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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전집 1
다자이 오사무 저자(글) · 정수윤 번역
b · 201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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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만년≫이 옷을 갈아입고 다시 나왔다.”

도서출판 b에서 완간되어 큰 사랑을 받은 <다자이 오사무 전집>(전 10권) 중 한 권인 ≪만년≫이 ≪사양≫에 이어 양장본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판본은 기존의 오류를 모두 바로잡고 본문편집을 바꾸는 등 전체적인 변화를 주었다. 보다 완벽한 전집을 위한 이런 개정작업은 순차적으로 전권에 똑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다자이 오사무는 20세기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특히 ≪만년≫, ≪사양≫, ≪인간 실격≫ 등으로 대표되는 그의 말년의 작품들은 패전 후 실의와 허무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선풍적 인기를 누렸는데, 사후 6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다. 일본 문학계에서는 이런 인기를 사상적 혼돈에 빠졌던 다자이 오사무라는 아이콘이 경제 불황과 높은 실업률,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로 방황하는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다자이 오사무 전집>은 일본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는 창이 되는 한편, 인생의 터널에 갇힌 사람들에게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며 어깨를 다독이는 위로의 책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총서 (17)

작가정보

저자(글) 다자이 오사무

다자이 오사무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북쓰가루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 1936년 창작집 ≪만년≫으로 문단에 등장하여 많은 주옥같은 작품을 남겼다. 특히 ≪사양≫은 전후 사상적 공허함에 빠진 젊은이들 사이에서 ‘사양족’이라는 유행어를 낳을 만큼 화제를 모았다. 1948년 다자이 문학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인간 실격≫을 완성하고, 그해 서른아홉의 나이에 연인과 함께 강에 뛰어들어 생을 마감했다. 일본에서는 지금도 그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거나 영화화되는 등 시간을 뛰어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번역 정수윤

정수윤

경희대를 졸업하고 와세다대 문학연구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모기 소녀, 옮긴 책으로 다자이 오사무 전집 1권 ≪만년≫, 4권 ≪신햄릿≫, 7권 ≪판도라의 상자≫, 9권 ≪인간 실격≫,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문예적인, 너무나 문예적인≫,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 나가이 가후 ≪게다를 신고 어슬렁어슬렁≫, 오에 겐자부로 ≪읽는 인간≫, 이노우에 히사시 ≪아버지와 살면≫, 다케히사 유메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미즈노 루리코 ≪헨젤과 그레텔의 섬≫, 일본산문선 ≪슬픈 인간≫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역자의 말]
이번 전집은 세 역자들의 공동번역이었다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수개월여에 걸친 끈질긴 교차 번역작업을 통해 정확성과 표현력을 높였다.
≪만년≫을 어떻게 읽을지는 순전히 우리의 자유에 달려 있지만, 한번쯤 진지하게 생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들이라면 그가 펼쳐놓은 안개 자욱한 감수성의 숲에 갇혀 다시 한 번 자신을 되돌아보는 매혹적인 순간을 맛보게 될 것이다.

목차

  • ≪만년≫
    잎 7
    추억 27
    어복기 73
    열차 85
    지구도 93
    원숭이 섬 107
    참새새끼 119
    어릿광대의 꽃 127
    원숭이를 닮은 젊은이 183
    역행 207
    그는 예전의 그가 아니다 227
    로마네스크 271
    완구 301
    도깨비불 311
    장님 이야기 335
    다스 게마이네 349
    암컷에 대하여 385
    허구의 봄 397
    교겐의 신 485

    작품해설 | 슬픈 어릿광대의 초연 《만년》과 초기 작품세계 509
    옮긴이 후기 525
    다자이 오사무 연표 529
    《다자이 오사무 전집》 한국어판 목록 533
    《다자이 오사무 전집》을 펴내며 535

추천사

  • 스무 살 무렵 ≪인간 실격≫을 읽으며, ‘요조’라는 두 글자가 나올 때마다 동그라미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요조라는 이름으로, 노래를 만들고 또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모쪼록 저를 이해해주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저는, 지금, 그저, 요조로 살아가는 삶이 정말 행복할 뿐입니다.

  • 좋아하는 작가는 여러 명 있지만 그중에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 없이 다자이 오사무를 들 것입니다. 열네 살 때 ≪만년≫을 접한 이래 중고등학교 시절 전집을 즐겨 읽었고 그 후로도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고 있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무언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제게 다자이의 소설은 크리스트교 신자들의 성서와도 같아서, 책을 펼칠 때마다 작고 아름다운 기적이 일어나곤 합니다

책 속으로

죽을 작정이었다. 올해 설, 이웃에서 옷감을 한 필 얻었다. 새해 선물이었다. 천은 삼베였다. 쥐색 잔 줄무늬가 들어가 있었다. 이건 여름에 입는 거로군. 여름까지 살아 있자고 마음먹었다. (9쪽)

일생을 이런 우울과 싸우다 죽겠구나. 그렇게 생각하자, 그는 제 신세가 애처롭기 그지없었다. 푸른 논두렁에 안개가 확 밀려왔다. 눈물이었다. 그는 당황했다. 이런 값싼 감정에 휘둘려 눈물을 보인 것이 부끄러웠다. (10쪽)

예술의 미는 결국, 시민을 향한 봉사의 미다. (15쪽)

‘이곳을 지나면 슬픔의 도시.’
벗들은 모두, 내게서 멀어져가고,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친구여, 나와 이야기하고, 나를 비웃어다오. 아아, 허무하게도 친구는 고개를 돌린다. 친구여, 나에게 물어다오. 무엇이든 알려줄 테니. 나는 이 두 손으로 소노를 물에 빠뜨렸다. 비열한 악마처럼, 나는 살더라도 소노는 죽기를 바랐다. 더 말해줄까? 아아, 그러나 친구는, 그저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129쪽)

도대체가 이 소설은 재미가 없다. 그럴싸하게 폼만 잡고 있다. 이런 소설이라면, 한 장을 쓰건 백 장을 쓰건 다 똑같다. 그래도 그건 처음부터 각오하고 있었다. 쓰면서 한군데 정도는 쓸 만한 게 나오지 않을까, 하고 낙관하고 있다. 나는 같잖은 놈이다. 같잖은 놈이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 정도는 장점을 갖고 있지 않을까? 내 체취가 들러붙어 있는 썩어빠진 문장에 절망하면서, 그래도 하나 정도는, 하나 정도는 있겠지, 하고 여기저기 뒤집어엎으며 찾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나는 서서히 경직되어 간다. 뻗어버렸다. 아아, 모름지기 소설이란 무심히 써야 하거늘! 사람은, 어여쁜 감정을 갖고서, 몹쓸 작품을 쓴다. 이런 바보 같은 말이 다 있나. 이 말에 최악의 불행이 있기를! 넋을 잃지 않고서야 어찌 소설을 쓸 수 있으랴. 하나의 단어, 하나의 문장이, 열이나 되는 각기 다른 의미를 품고 마음속에 뛰어드니, 붓을 꺾어 내던질밖에. (162-163쪽)

거짓 없는 생활. 이 말 자체가 이미 거짓말이다. 좋은 것을 좋다고 말하고,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한다. 이것도 거짓말이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말하는 마음에 거짓이 있으니. 저것도 더러워, 이것도 더러워. 사부로는 이렇게 중얼거리며 매일 밤 잠들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했다. 그러다가 사부로는 드디어 하나의 태도를 발견했다. 무의지 무감동이라는 백치 같은 태도. 바람처럼 사는 것. 사부로는 일상의 행동 하나하나를 전부 달력에 맡겼다. 역학의 운세에 맡겼다. 즐거운 것이라곤 밤마다 꿈을 꾸는 것뿐이었다. 푸른 들판에 서 있는가 하면, 가슴을 설레게 하는 소녀도 있었다. (297쪽)

안녕하세요. 당신이 자중하고 자신을 사랑하기를 빕니다. 고매한 정신을 되찾으십시오. 타고난 재능을 완성하려면, 하늘이 내려준 천직이 무엇인지 자각해야 합니다. 헛된 꿈을 꾸면서 슬피 울지 마십시오. (468쪽)

출판사 서평

전집 제1권은 첫 소설집인 ≪만년≫(1936)과 그 다음 해에 출간된 ≪허구의 방황≫(1937)을 모두 수록하고 있다. 첫 소설집 ≪만년≫은 딱 한번 국내에 소개된 바 있는데, 아쉽게도 절반 정도의 작품이 생략된 채로였다. 그런데 저자가 보인 ≪만년≫에 대한 사랑을 다음과 같이 고백할 정도로 각별했다.

“나는 이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다.”

이런 언급에 과장이 없다고 말할 수 없지만, 매우 정확한 표현이기도 한데, 왜냐하면 이후에 전개될 그의 문학적 전개가 바로 작품집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전집 제1권 ≪만년≫에는 1933년(25세)부터 1936년 사이에 발표된 작품 19편(≪만년≫ 15편, ≪허구의 방황≫ 4편)을 실었다. 이 작품들은 ‘대지주의 아들’이라는 태생적 부끄러움을 안고 좌익운동을 하면서 가족도 배신하고 정의를 꿈꾸지만 어느 쪽에도 완전히 동화될 수 없는 고립감에 괴로워하는 한 젊은 작가의 편린이 담겨있는 작품집이다. 권력과 자본에 굴복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자괴감에 휩싸이지만, 결국 창작을 통해 스스로 타락해가는 길을 선택한 다자이 오사무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있다. 그런 이유로 ≪만년≫에는 수치심, 고독, 좌절감으로 단단히 응어리진 언어들이 빼곡하다. 홀로 좌익단체에서 도망쳐 나왔다는 ‘수치심’과 출신성분에서 비롯된 ‘원죄’ 의식은 작중 인물들이 끊임없이 죽음(자살)충동에 시달리게 되는 배경이 되고 있다.
하지만 ≪만년≫에서 발견되는 ‘죽음’에는 어둡고 파괴적인 이미지보다는 오히려 통쾌한 해방감과 위트,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자살로 점철된 인생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어금니 꽉 깨물고 덤벼든 자의 삶에 대한 고민들이 진솔하게 담겨있기에 독자들은 ‘밝은 죽음’, 바꿔 말하면 ‘억척같은 삶’을 맛보게 된다. 이러한 ‘역설’의 미학이 다자이 특유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문체와 어우러져 ≪만년≫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만년≫은 20세기 이후 방황하는 모든 젊은 영혼들의 곁에 머물며 큰 사랑을 받아온 세기의 소설집이라고 할 수 있다.

≪만년≫의 독자들에게

“≪만년≫은 제 첫 번째 소설집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저의 유일한 유서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제목도 ≪만년≫이라고 해 두었습니다. 읽어보면 재밌는 소설도 두어 개 있으니, 시간 나실 때 읽어주세요. 제 소설을 읽는다고 해서 당신의 생활이 술술 잘 풀리거나 하지는 않을 겁니다. 조금도 훌륭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 그다지 추천하지는 못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배꼽을 잡고 웃을 만한 재밌는 장편소설을 하나 써 드리지요.
지금 여기 있는 소설들은, 다 재미없지요? 따뜻하게 하고, 슬프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품위 있게 하는 것, 달리 무엇이 필요할까요. 있잖아요, 읽어서 재미없는 소설은 말이에요, 그건 전부 다 형편없는 것입니다. 하나도 무서울 것 없어요. 재미없는 소설은 딱 잘라 치워버리는 게 낫답니다.
≪만년≫을 읽으셨어요? 아름다움은, 사람들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데서 느껴지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서, 오직 자기 혼자서 문득 발견하는 것입니다. ≪만년≫에서 당신이 아름다움을 발견할지 어떨지, 그것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 다자이 오사무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7036388
발행(출시)일자 2018년 10월 25일
쪽수 534쪽
크기
147 * 215 * 45 mm / 74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다자이 오사무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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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디자인도 좋고요 작품별 간략한 해설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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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상실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나는, 다른 사람의 입을 빌리지 않고서는, 나에 관해 단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다.
만년
예술의 미는 결국, 시민을 향한 봉사의 미다.
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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