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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김정선 저자(글)
유유 · 2016년 01월 24일
9.5
10점 중 9.5점
(376개의 리뷰)
추천해요 (40%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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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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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내가 쓰고도 긴가민가 하는 글쓴이들에게
바야흐로 글쓰기 열풍이다. 사람들은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서 글을 쓴다. SNS에서의 짧으면서도 알맹이가 담긴 글, 제안서·기획서·홍보문 등 업무에 필요한 서식, 또는 책을 출간하기 위하여. 하지만 완성된 우리의 글은 때때로 비판을 마주한다. 내가 보기엔 멀쩡하기만 한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기에 다들 말들이 많은 걸까?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는 20년이 넘도록 단행본 교정 교열 작업을 해 온 저자 김정선의 책으로, 어색한 문장을 훨씬 보기 좋고 우리말다운 문장으로 바꾸는 비결을 소개한다. 자신이 오래도록 작업해 온 숱한 원고들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어색한 문장의 전형과 문장을 이상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추려서 뽑고, 어떻게 문장을 다듬어야 하는지 요령 있게 정리했다.

저자는 좋은 문장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필요 없는 요소를 가능한 덜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적’, ‘-의’, ‘-들’과 같은 말만 빼도 문장이 훨씬 좋아진다는 것. 이 밖에도 문장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사동형과 피동형 문장, 지시 대명사의 사용 등 우리가 편안한 우리말 문장을 지을 때 염두에 두어야 하는 내용을 살뜰하게 정리해, 글을 쓰는 이들에게 두루 도움을 주고자 했다.
저자는 전작 《동사의 맛》에서 유용한 우리말 지식과 이야기를 버무리는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그 형식을 조금 더 진전된 형태로 활용하여, 우리말 지식과 외주 교정자와 저자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교차시켰다. 모두 교정 교열과 관련된 문제의식을 담고 있어서 내용 면에서 정합성이 한층 높아졌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선

저자 김정선은 20년 넘게 단행본 교정 교열 일을 하며 남의 문장을 다듬어 왔다. 2000년부터는 외주 교정자로 문학과지성사, 생각의나무, 한겨레출판, 현암사, 시사IN북 등의 출판사에서 교정 교열 일을 했다. 교정 교열 일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힌 적이 없어 훌륭한 편집자와 저자, 역자를 선생 삼아 배워 가며 일했다. 아니 어쩌면 다른 사람이 쓴 모든 문장을 스승 삼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문장을 읽고 왜 이렇게 썼을까 생각하고 다시 써 보는 것이 일이자 유일한 취미다. 이 덕분에 『동사의 맛』이라는 책을 냈으며 지금은 상상마당에서 문장 수정 강의를 하고 있다.

목차

  • 머리말 문장을 다듬는 시간
    첫 번째 메일: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적·의를 보이는 것ㆍ들 ①
    함인주
    적·의를 보이는 것ㆍ들 ②
    편견
    적·의를 보이는 것ㆍ들 ③
    답장
    적·의를 보이는 것ㆍ들 ④
    감기
    적·의를 보이는 것ㆍ들 ⑤

    굳이 있다고 쓰지 않아도 어차피 있는 ①
    두 번째 메일: 뭔가 오해를 하신 모양이네요
    굳이 있다고 쓰지 않아도 어차피 있는 ②
    국수
    굳이 있다고 쓰지 않아도 어차피 있는 ③
    교정지
    지적으로 게을러 보이게 만드는 표현 ①
    수건돌리기
    지적으로 게을러 보이게 만드는 표현 ②
    기억
    지적으로 게을러 보이게 만드는 표현 ③
    함인주의 문장 ①
    지적으로 게을러 보이게 만드는 표현 ④
    함인주의 문장 ②
    내 문장은 대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①
    함인주의 문장 ③
    내 문장은 대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②
    당신 문장은 이상합니다
    내 문장은 대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③
    손사래
    내 문장은 대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④
    도서관
    당하고 시키는 말로 뒤덮인 문장 ①
    세 번째 메일: 내 문장을 쓴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요?
    당하고 시키는 말로 뒤덮인 문장 ②
    네 번째 메일: 몸에 새기는 문장
    당하고 시키는 말로 뒤덮인 문장 ③
    답장: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문장
    당하고 시키는 말로 뒤덮인 문장 ④
    다섯 번째 메일: 이해한 자 오해한 자
    사랑을 할 때와 사랑할 때의 차이
    답장: 이젠 없는 나와 아직 없는 나
    될 수 있는지 없는지
    강연
    문장은 손가락이 아니다 ①
    만남
    문장은 손가락이 아니다 ②
    다시 함인주
    과거형을 써야 하는지 안 써도 되는지
    지구인의 귀가
    시작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마지막 메일: 용서하세요
    말을 이어 붙이는 접속사는 삿된 것이다
    마지막 답장: 당신은 쓰고 나는 읽습니다
    문장 다듬기 ①
    가을의 끝
    문장 다듬기 ②

출판사 서평

내가 보기에는 멀쩡한 내 문장, 어디가 문제라는 걸까?
바야흐로 글쓰기 열풍이다. 논술 시험을 치르거나 리포트를 써야 하는 학생은 물론이고 어느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SNS에서 좀 더 짧으면서도 알맹이가 담긴 글쓰기를 하려고, 제안서, 기획서, 보고서, 홍보문 등 업무에 필요한 서식을 잘 쓰려고, 책을 출간하고 싶어서 등등 사람마다 글쓰기의 목적은 천차만별이다.
글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의 경계는 이미 무너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터넷 블로그 등에는 일반인의 개성 있고 재밌는 글이 넘쳐난다. 글쓰기 능력이 스펙으로 여겨지면서 관련 서적이나 학원을 찾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다.
사람들은 이렇게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서 글을 쓴다. 글을 쓴 다음에는 어떨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놓기는 했는데, 다들 내가 쓴 글을 보고 말들이 많다. 내가 보기엔 멀쩡하기만 한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걸까?
어색한 문장을 살짝만 다듬어도 글이 훨씬 보기 좋고 우리말다운 문장으로 바꾸는 비결이 있다. 20년 넘도록 단행본 교정 교열 작업을 해 온 저자 김정선이 그 비결을 공개한다. 저자는 자신이 오래도록 작업해 온 숱한 원고들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어색한 문장의 전형을 추려서 뽑고, 문장을 이상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간추린 후 어떻게 문장을 다듬어야 유려한 문장이 되는지 요령 있게 정리해 냈다.

교정의 숙수에게 배우는 내 문장 요리법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을 쓴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적었다.
“문장을 다듬는 일에 무슨 법칙이나 원칙 같은 게 있는 것처럼 말할 수는 없다. 이제껏 수많은 저자들의 문장을 다듬어 왔지만, 내가 문장을 다듬을 때 염두에 두는 원칙이라고는, ‘문장은 누가 쓰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순서에 따라 쓴다’뿐이다. 나머지는 알지 못한다. 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건 아니다. 내 마음에 들고 안 들고를 기준 삼아 남의 문장을 손보는 것도 물론 아니다. 문장 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면서 문장을 어색하게 만드는 표현들은, 오답 노트까지는 아니어도 주의해야 할 표현 목록쯤으로 만들 수 있다. 바로 그 주의해야 할 표현 목록을 이 책에 담았다.“
전작 『동사의 맛』에서 유용한 우리말 지식과 이야기를 버무리는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를 선보였던 저자는 이 책에서 그 형식을 조금 더 진전된 형태로 활용했다. 이번에는 어색한 문장을 다듬는 비법을 다루는 우리말 지식 부분과 외주 교정자와 저자가 등장하는 이야기 부분을 교차시켰는데, 두 대목이 모두 교정 교열과 관련된 문제의식을 담고 있어서 내용 면에서 정합성이 한층 높아졌다.
저자는 좋은 문장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필요 없는 요소를 가능한 대로 덜어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적’, ‘-의’, ‘것’, ‘들’과 같은 말만 빼도 문장이 훨씬 좋아진다고 지적한다. 또한 ‘있다’가 들어가서 어색해지는 문장 유형도 함께 정리한다. 이를테면 ‘-함에 있어’ 같은 표현을 설명할 때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는데, 이런 대목을 읽으면 우리말을 오래도록 다듬어 온 현장 실무자의 철학도 엿볼 수 있다. “일각에서는 외국어에서 온 표현이니 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한국어 이용자가 수억 명 정도 된다면 모를까 기껏해야 1억 명도 안 되는 현실에서 언어 순혈주의를 고집하다가는 자칫 고립을 자초할 수도 있다.
외국어에서 온 표현이라도 더 다채로운 한국어 표현을 위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려 장려해야 하지 않을까. 다만 한국어 표현을 어색하게 만든다면 굳이 쓸 필요 있겠는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한 글자라도 더 썼다면 그만 한 효과가 문장에 드러나야 한다. 게다가 다른 언어에서 빌려 온 표현을 쓰기까지 했다면 더 말할 필요 없겠다.“
이 밖에도 문장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사동형과 피동형 문장, 지시 대명사의 사용 등 우리가 편안한 우리말 문장을 지을 때 염두에 두어야 하는 내용까지 살뜰하게 정리했다. 내가 쓰고도 잘 썼는지, 우리말 표현이 어색하지는 않은지 긴가민가 하는 글쓴이들이 읽으면 두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5152431
발행(출시)일자 2016년 01월 24일
쪽수 204쪽
크기
128 * 188 * 20 mm / 237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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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5점
서점에서 우연히 저자의 교정 경력을 보고 내가 쓴 글을 고쳐쓸 때 도움을 줄 책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익히 알고 있었던 ‘뺄 수 있는 것은’ 빼라는 기본 글쓰기 교정법과 짧은 에세이도 같이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첨부한 사진에 ‘있는’ 페이지에는 우연히도 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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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무엇보다 재밌게 읽었다. 맞춤법, 띄어쓰기 책은 따분하거나 고지식한 분위기인데, 이 책은 가볍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내용의 깊이가 느껴진다. 글을 쓰고 싶어진다. (그래서 잘 안 쓰는 이 한 줄 서평도 썼다.)
10점 중 10점
여가시간에 사람들은 무얼 할까? 여가시간에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을 켜고, 헤밍웨이는 낚시를 했다지. 제임스 조이스는 노래를 하고, 장정일은 재즈를 듣고, 발터 벤야민는 도시를 산책했던가? 친구 하나는 여가시간이면 뜨게질을 하는 반면, 나는 주로 읽거나 소소한 글을 쓴다. 나같은 아마추어 글쟁이에게 이 책은 유용한 조언을 전한다. 글로 먹고사는 전문 글쟁이에게도 매우 유익하리라 믿는다. 악기를 연주하거나 그림을 그리려면 기본 화음이나 법칙을 익히는 게 필수다. 추상화를 그리거나 화음을 무시한 음악을 작곡하는 행위는 기본기를 갖추고 난 뒤에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다. 문장을 지을 때 기초공사를 단단히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로 문장을 짓는 일은 그 다음 일이고. 옆에 놔두고 틈틈이 공부할 만한 책이다. 대체로 잘 지어진 문장은 읽기도 좋더라.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이 책을 사기 전에는 이 책을 쓰신 분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인터넷 평점을 보고 구입했다. 다행히도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오랫동안 교정 검열을 하신 분이라 그동안 일하면서 경험하신 노하우도 잘 보이는 듯하다. 이 책을 읽고 좋아서 작가님의 다른 시리즈인 “동사의 맛”도 구입했다. 앞으로 이 책이 글쓰기에 있어서 좋은 동반자가 될 것 같다. 책이 가볍고 부피도 적어서 가방에 넣고 다닐 때 부담이 없는 것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글쓰기 부문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너무나 익숙해서 쉽게 틀리는 문장, 기초적이지만 이제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비문습관등 점검하고 고치는 기회가 됐어요. 글쓸때마다 자꾸 꺼내볼 것 같아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글을 더 매끄럽게 쓸 수 있을것같아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나의 글들을 유심히 바라보게 되네요! 추천!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글쓰기에 도움이 됩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제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글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잘 읽히고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인데 내용이 너무 좋아요

문장수집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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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동사이기도 하고 형용사이기도 하다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문장을 다듬기 위해 당신이 쓴 문장과 처음으로 마주하는 그 시간이 온전히 당신만의 시간이기를 바란다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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