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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사랑

한기철의 시 그리고 산문
한기철 저자(글)
좋은땅 · 2018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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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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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림자사랑』이 출간되었다. 작년 7월, 갑작스레 찾아온 병은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 시집을 꼭 세상에 내놓겠다는 마음으로, 시를 위해 남은 시간을 아낌없이 쏟았다. 그리고 오늘, 그 작품을 세상에 선보이려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기철

포천문인협회 회원
포천문화원 회원
사) 한국 사이버문인협회 등단 정회원
저서: 시집 『생을 그리는 미소』(한국문학세상출간, 2007) 외 공저 다수

목차

  • 글을 올리며

    1부_일상(日常)

    시가 말을 한다
    가을엔 꿈을 꾸게 하소서
    잣 향내 사랑이고 싶습니다
    사랑의 힘
    시(詩)
    공허한 상상에 귀를 기울여라
    하나, 둘 별이 뜬다
    곁가지의 일기
    보리밭에서
    세월이 지나며
    그대…… 가을이여!
    행복한 면허증
    나들이 길
    유가환급금
    한 날의 삯금
    가을에
    그리운 이
    사랑은 소명입니다
    고자질쟁이
    새날 새 표정을 찾으며
    얼굴 내민 해님
    눈이 온 아침에
    진실
    그대, 그대 이름만으로도
    모임에
    공이 되어보자
    스스로를 돌아보는 망각을 들추다
    가을 산
    눈 오는 날
    고향집
    그가 그립다
    화로(火爐)
    미련보따리
    세월을 낚았으니
    정오를 보내다
    여름(夏) 한 날
    지나는 발걸음
    태풍 ‘메아리’
    흔적을 지우며
    이웃
    휴식(休息)
    자애(慈愛)
    자연(自然)에
    눈이 내리는 아침에는

    2부_살며 그리는 눈물

    비 내리는 날이면
    세월을 세운 자물쇠를 사다
    사랑에게
    그림자사랑
    긴 여운에 스친 추억은
    고독을 닮은 사진 한 장
    불혹의 고뇌
    友情 꽃
    百然의 微笑
    컴맹의 비애
    기다림
    만사형통(萬事亨通)
    다사랑 2
    그대, 그대 이름만으로도
    낡은 집 한 채
    산사(山寺)
    미래에 멈춰 있는 것들
    임의 령(靈)점
    영(靈)줄을 잡으라네

    3부_어머니

    ‘나’라는 물건에 직선을 긋다
    지금도 뒤척이고 있다
    어머님을 다시 볼 수 있다면
    나는 당신입니다
    어머님의 연리지(連理枝)
    유언록
    목련공원에서
    손수건 한 장
    병실에서
    어머님을 향한 기도문

    4부_가슬하기

    가슬하기 1
    가슬하기 2

출판사 서평

“시는 나를 지우는 연습이다”

《그림자사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오늘의 일상에 대하여, 2부는 살아온 삶에 대하여, 3부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에 대하여, 4부는 가을걷이를 하며 남은 감정에 대하여 쓰고 있다.
시인은 《그림자사랑》을 “자신을 지우는 연습이다.”라고 말했다. 시인은 시를 쓰면서 수없이 스스로를 지우는 연습을 시도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 시도는 늘 실패다. 아무리 지우려 해도, 그 말들이 끈질기게 달라붙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여전히 지우고, 지우고, 또 지워도,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2225738
발행(출시)일자 2018년 07월 20일
쪽수 184쪽
크기
153 * 201 * 11 mm / 25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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