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절, 도레미파솔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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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잃어버린 시를 되찾기 위해 결국 시인이 되었다. 그저 시가 좋아서 시를 썼다는 저자 이지연의 아름다고 따뜻한 내면의식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그녀의 시를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시가 너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목차
- 프롤로그
ver.봄 - 사랑은 설레임입니다
진달래
아카시아
장미
민들레 1
민들레 2
섬진강의 봄
홍매화
라벤더
제비꽃
목련
봄 길
낙화(落花)
봄 편지
봄밤
벚꽃
ver.여름 - 뜨거워야 사랑입니다
봉숭아
담쟁이
접시꽃
능소화
안스리움 꽃
연꽃
해바라기
옥수수 1
옥수수 2
옥수수 3
도라지꽃
첫 입맞춤
소나기
빗속에
청춘, 꽃물 들다
ver.가을 - 헤어짐도 사랑입니다
국화꽃
코스모스
매실
단풍
낙엽
우포늪에서
시월
꽃 지고
가을
어린 왕자
그대와 나
한 사람
이별 그 후
어떤 이별
가을 편지
ver.겨울 - 아파야 사랑입니다
얼음꽃
동백꽃
안개꽃
지심도(只心島)
미스티 블루
달맞이꽃
남해바다
소금인형
달밤
그리움이 그리움에게
이월愛
만월(滿月)
새벽안개
당신의 바다
증도(曾島)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시계절에 피어난 꽃 시, 시 꽃
사랑하고 싶은 시집이 태어났다. ‘헤어짐도 사랑이다. 아파야 사랑이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사랑은 설렘과 뜨거움 이면의 아픈 이별, 슬픈 운명까지 안아줄 수 있어야 사랑이라고 노래한다. 저자 이지연은 자신의 시집을 읽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누구나 시를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하늘과 바람과 별이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것처럼 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최고의 낭만이라고 말한다. 많은 독자들이 『시계절, 도레미파솔라時』를 통해 저자의 폭풍 시심과 무한 긍정을 만나보기 바란다.
기본정보
ISBN | 9791162220634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10월 31일 |
쪽수 | 144쪽 |
크기 |
121 * 195
* 8
mm
/ 147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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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예쁘게 풍족하게 하는 글귀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감동스러워요~
당분간 지인 분들의 선물은 꽃대신 너로 결정했다~~♡
봄같은 시를 만났습니다
투명한 봉숭아꽃물이 생각났습니다
그냥... 읽어지는 시
어렵지 않지만 가슴을 울리는 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