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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멍청한가?

누구를 신뢰하고 무엇을 믿어야 할까?
위고 메르시에 저자(글) · 강주헌 번역
커넥팅 · 2021년 06월 23일
9.5
10점 중 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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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대단히 흥미로운 책이다.
-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저자

대중은 우매하다? 아니다, 대중은 쉽게 속지 않는다!
무엇을 믿고 누구를 신뢰해야 할 것인지에 관한 과학적인 통찰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대중이 우매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랜 역사 속에서 바라보면 가장 진보적인 학자부터 가장 보수적인 학자까지 대다수의 학자가 대중을 속절없는 우민이라 주장했다. 인류의 역사에서 대부분의 사상가가 객관적으로 관찰한 현상을 근거로, 시민은 선동적인 정치인을 고분고분 따르고, 군중은 피에 굶주린 지도자의 충동에 의해 광란에 빠지며, 민중은 카리스마를 지닌 지도자에 겁을 먹는다는 암울한 결론을 내렸다. 심지어 20세기 중반에는 심리학 실험을 통해 실험 참가자들이 맹목적으로 권위에 순종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한 명백한 증거보다 집단 의견을 믿는다는 게 입증되며 이런 결론에 힘을 더해주었다.

이 책의 저자 위고 메르시에는 “대중은 우매하다.”라는 통념에 반대한다. 인간은 귀로 듣는 것을 무작정 참말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수가 그 주장을 인정하고, 권위가 있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이 지지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누구를 신뢰하고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알아내는 데 능수능란하다. 메르시에는 인간이 오히려 영향을 미치기 너무 어려운 존재라고 주장한다. 정치 선동가부터 광고 전문가까지, 또 설교자부터 선거 운동원까지, 일반 대중을 설득하려는 사람들은 거의 언제나 참담하게 실패했다. 중세 유럽의 농민들은 기독교 계율에 대한 완강한 저항으로 많은 신부들을 절망에 빠뜨렸다. 공약을 알리는 전단의 발송, 자동 녹음 전화 발신 등 많은 선거 전략이 대통령 선거에 미치는 순효과는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 만능으로 추정되던 나치의 선전기구도 그 대상에게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지 독일인들조차 나치를 좋아하지 않았다. 대중은 우매하며, 생각없이 맹신한다는 주장과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그렇다면 대중이 우매하다는 말은 틀린 것일까? 왜 틀린 것일까? 이는 우리에게 내재된 열린 경계 기제를 이해하지 않고선 풀 수 없는 수수께끼다. 수많은 심리학 실험은 우리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통합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이상하고 해로운 내용을 거르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주장한다. 또한 우리가 가끔 잘못된 의견을 받아들이는 이유도 경계 기제로 설명된다고 한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견해를 남들에게 알리고 싶어 할 뿐만 아니라, 허황된 주장을 공언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이처럼 직관에 가까운 의견부터 가당찮은 의견까지 잘못된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위고 메르시에는 저서를 통해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 통념이 틀렸음을 주장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위고 메르시에

Hugo Mercier
위고 메르시에는 파리 제8대학에서 인지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장 니코드 연구소에서 최우등 성적으로 인지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스위스 뇌샤텔 대학교와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철학, 정치, 경제학 프로그램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를 거쳐 현재 장 니코드 연구소에서 인지 과학자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추론과 논증 그리고 인간이 전달받은 메시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랑스 최고의 사회과학자 중 한 명인 당 스페르베르와 함께 쓴 《이성의 진화》가 있다. 그는 TED 강연자로 초청되어 ‘이성의 수수께끼’를 주제로 강의하기도 했다. 현재 프랑스 낭트에 살고 있다.

번역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키스 해링 저널》, 《문명의 붕괴》,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슬럼독 밀리어네어》, 《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1장 맹신하는 인간
    2장 의사소통과 경계심
    3장 열린 마음과 진화
    4장 무엇을 믿어야 할까?
    5장 누가 가장 잘 아는가?
    6장 누구를 신뢰해야 할까?
    7장 무엇을 느껴야 할까?
    8장 선동자와 예언자 그리고 설교자
    9장 프로파간디스트 그리고 선거 전문가와 광고 전문가
    10장 자극적인 소문들
    11장 순환 인용부터 초자연적인 믿음까지
    12장 마녀의 자백, 불합리하지만 유용한 진술
    13장 공허한 가짜 뉴스
    14장 얄팍한 권위자
    15장 분노한 전문가와 간사한 사기꾼
    16장 우리는 맹신하지 않는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 누구를 신뢰하고, 무엇을 믿어야 할까
    주석

추천사

  • 많은 과학자와 언론인 및 일반 독자들은 (당연히 자신을 제외하고) 인간이 구제할 수 없을 정도로 비합리적이고 맹신적이라 생각한다. 인간의 합리성에 대한 세계 최고 전문가 위고 메르시에는 인간에 대한 이런 가혹한 판단이 섣부르고, 과장되었다는 걸 이 책에서 입증했다. 이 책은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대단히 흥미로운 책이다.

  • 우리가 타인의 말을 어떻게 추론하는지 논리정연하게 풀어낸 책이다. 인간은 맹신하는 존재라는 주장이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를 밝혀내는 재밌고 유익한 책이다. 메르시에는 명철한 논리와 많은 증거를 근거로, 우리가 사실을 확인하는 엄격한 메커니즘을 어떻게 진화시켰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거부하지 못한 경우에도 피해가 그다지 크지 않은 이유를 알려준다.

  • 대부분의 심리학자와 정치학자는 우리가 순진한 얼간이여서 데마고그와 사기꾼과 음모론자에게 쉽게 휘둘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고 메르시에는 이 흥미진진한 책에서, 우리가 합리적이고 회의적인 존재라는 반론을 제기하며, 기존의 주장들이 경험론적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다. 독창적이고 도발적이고, 읽기에도 재밌는 책이다.

  • 가짜 뉴스의 시대에 메르시에는 ‘인간은 쉽게 속아 넘어가는 동물’이란 통설이 가짜라고 주장한다. 우리 눈을 크게 뜨게 해주는 책이다!

  • 인상적인 책이다. 메르시에는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하던 믿음 중 하나, “나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남의 말을 믿는다.”라는 믿음을 여지없이 깨뜨린다. 그 믿음은 주류 심리학계를 수십 년 동안 지배하던 환상이었다.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스티븐 핑커 교수 극찬
대중은 반지성주의에 이끌리는 우매한 집단인가? 그렇지 않다!
“우리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똑똑하다.”라는 답을 명쾌히 제시하다!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수백 개의 기사와 글이 올라오는 시대를 살고 있다. 게다가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이런 글이 영상화가 되는 시대이다. 수없이 많은 헛소리와 음모론이 돌아다니는 시기, 엘리트와 지도자층은 대중은 우매하다고 내려다보는 실정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과 토론 없이 대중을 선동하고, 현혹하고, 윽박지르면 된다는 생각이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우매한 대중이란 통념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생각이다. 플라톤은 저서 《국가》에서 대중은 우매하기 때문에 능력이 뛰어나고, 오랜 교육을 받은 철인이 지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많은 철학자, 사상가들이 역사 속에서 대중을 관찰한 결과 또한 대중은 우매하다는 암울한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정말 대중은 우매한 존재일까? 인간 합리성에 대한 세계 최고 전문가란 평을 받은 위고 메르시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그런 가혹한 판단은 섣부르고 과장되었음을 이 책을 통해 말한다. 가령, 지구는 평평하다는 지구 평면설이나,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선풍기 사망설 같은 허무맹랑한 음모론을 어딘가에서 듣더라도 인간은 합리적으로 자신이 들은 말이 참말인지 거짓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전달받은 메시지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경계 기제를 통해 필터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가 대중은 우매하다고 판단하게 된 근거들이 실은 경험론적 뒷받침이 이루어지지 않은 근거들이 많다고 말한다. 중세 시대 농부들을 향한 포교 활동, 득표를 위한 선거 전략, 심지어 나치의 선전 기구도 그다지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모든 사람을 잠깐 속이거나 소수의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선동과 변설로 사람을 현혹하는 이상한 소리에 잠시 현혹될 순 있다. 우리가 경계 기제를 통해 필터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가끔 경계 기제가 잘못 작동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누구를 믿고 무엇을 신뢰할 것인지에 관한 인간의 놀라운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과학적인 근거와 냉철한 논리를 통해 대중은 결코 우매하지 않다는 주장을 제시하는 이 책은 우리를 지배해온 통념을 향해 독창적이고, 도발적인 도전장을 내미는 우리 시대 필독서가 될 만한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35421785
발행(출시)일자 2021년 06월 23일
쪽수 516쪽
크기
152 * 225 * 32 mm / 732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Not Born Yesterday/Hugo Merc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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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5점
책제목에 이끌려 구매했습니다
대중은 멍청한가? 에대한 내용은 없었고 주제가 여러 가지로 집중을 할수 없었습니다
프로파간다에 대한 부정적견해에대해 논거가부족함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재밌고 유익합니다. 추천합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중간에 조금 이해가 잘 안 가서 애먹은 부분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읽는 데에 큰 지장이 없는 난이도. 유언비어의 확산에 관한 설명도 흥미로웠어요. 읽고 나면 훨씬 더 나와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사람에 대해 포용력이 생긴답니다 :)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아주 흥미로운 책입니다. 가독성도 좋아서 잘 읽혀지네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흥미를 가져서 구입합니다 ^^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 좋아하는 분들이 엄선하고 추천해주신 책이라 안 살리가 없습니다. ^^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맹신이라는 단어의 활용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책
머리속으로 잡아놓은 기준을 열린경계라는 단어로 규정지어주며 추상적이던 그기준을 단어규정만큼 명확히 제시해주는책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최선의 책입니다. 재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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