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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멸종 진화

생명 탄생의 24가지 결정적 장면
이정모 저자(글)
나무나무 · 2015년 09월 11일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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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들려주는 생명의 역사!
『공생 멸종 진화』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이정모 저자가 38억 년에 이르는 생명의 역사를 자연사를 이해하는 세 가지 키워드인 공생, 멸종, 진화로 정리한 책이다. 생명이 탄생하게 된 결정적인 장면을 24가지로 정리한 책은 장엄한 생명의 역사를 계기별로 정리하면서, 전체적으로는 ‘공생 멸종 진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게 한다.

생명의 탄생이 멸종에서 비롯됐다는 이 모순은 삶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저자는 바다의 출현에서부터 현생 인류까지, 기나긴 생명의 역사를 조망하면서 공생을 통해서만 진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더불어 관장 특유의 해학적이고 유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자연사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도 편한 독서를 돕는다.
자연사는 멸종의 역사다. 공생하지 않으면 멸종한다. 공생한 생명만이 진화로 이어진다. 저자는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같이 살자!”라고 말하고 있다. 인류가 지속하려면 다른 생명과 같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먹이 사슬을 촘촘히 만들어야 하고, 다른 생명과 같이 살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이웃과 같이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모

이정모

저자 이정모는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를 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제이크의 뼈 박물관》 등이 있으며,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는 《달력과 권력》,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유전자에 특허를 내겠다고?》, 《해리포터 사이언스》, 《그리스로마신화 사이언스》 등이 있다.
현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직접 만나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도 즐겁게 하고 있다.

작가의 말

멸종의 역사, 공생해야 하는 이유
뜬금없이 6,600만 년 전 지름 10킬로미터의 소행성이 멕시코만의 유카탄 반도에 떨어지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하늘엔 익룡이 날아다니고 바다에는 어룡들이 헤엄치며 대륙은 공룡의 포효가 가득한 세상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6,600만 년 전 소행성에 감사해야 한다. 덕분에 하늘과 바다와 육상에 살던 온갖 거대 파충류들이 멸종했고 그 자리를 포유류가 차지하게 되었고 결국 우리 인류도 탄생하게 되었다. 멸종이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생명이 적응하면서 진화해 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무수한 멸종과 대멸종 덕분에 우리 인류가 있는 것이다. 자연사도 마찬가지다. 자연사란 바로 멸종의 역사다. 수억 년이나 바다를 지배했던 삼엽충도 사라졌고, 커다란 몸집과 신비로운 몸설계로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들도 한순간에 사라졌다. 지난 생명의 멸종에서 우리 인류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지속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위해 자연사를 공부하고 자연사박물관을 세운 것이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같이 살자!”이다. 인류가 지속하려면 다른 생명과 같이 살아야 한다. 먹이 사슬을 촘촘히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생명과 같이 살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이웃과 같이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제발 같이 살자!

목차

  • 서문 자연사는 멸종의 역사다
    01 바다
    지구에는 왜 바다가 있을까 | 생명의 발생지 | 최초의 생명의 모습은? |창백하고 푸른 점
    02 RNA
    지옥 같은 환경에서 싹튼 생명의 씨앗 | 121도의 온도에서도 생물 생존 가능 | 얕은 바다가 있었다는 화성의 미래
    03 산소
    산소의 두 얼굴 | 생명의 고향을 찾아서 | 생명의 역사가 1년이라면
    04 대폭발
    다윈의 고민: 생명의 빅뱅 | 월콧의 버지스 셰일 화석 발견 | 생명,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
    05 눈의 탄생
    빛이 있으라 하시매 삼엽충이 눈을 떴다 | 서른여덟 가지 동물 설계도 | 2% 부족한 해답들 | 이빨의 습격 | 눈의 탄생
    06 눈먼 시계공
    완벽하지 않은 눈 | 눈의 진화 | 눈먼 시계공
    07 공생의 탄생
    박테리아가 지구를 지배한다 | 광합성을 하는 엽록소도 박테리아에서 유래 | 박테리아의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
    08 성의 탄생
    공생으로 인한 갈등 해결법 | 왜 섹스를 하는가
    09 페니스의 탄생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아 화석 | 최초의 페니스 | 원초적인 체위, 정상위
    10 상어의 진화
    상어에게는 조상이 없다고? | 대멸종에서 살아남은 상어
    11 나무의 진화
    천국을 떠나 새로운 틈새로 | 잎과 가지의 탄생 및 석탄 형성
    12 육상 진출
    내 안의 물고기 틱타일락 | 발이 있는 물고기 | 다리와 허파의 출현
    13 대멸종
    폐허 속의 디키노돈 | 생명의 95퍼센트가 사라지다 | 시베리아 화산 폭발
    14 혁신의 공룡
    공룡은 왜 생겨났을까 | 혁신의 주인공 공룡 | 혁신이란 때를 기다리는 것 | 공룡의 자격
    15 티라노사우루스
    사냥꾼인가 시체 청소부인가 | 수(SUE)와 스탠(STAN) | 매처럼 재빠른 사냥꾼? | 느림보 시체 청소부? | ‘모른다’가 가장 좋은 답
    16 새의 탄생
    새는 언제부터 날았을까 | 공룡은 언제부터 깃털을 가졌을까
    17 풀과 포유류
    키위의 알은 왜 이리 클까 | 신생대 초기의 최고 포식자는? | 풀의 등장
    18 크기
    크게 더 크게 | 왜 커져야 할까 | 갈릴레오의 뼈
    19 고래
    바다로 돌아간 포유류 | 이빨고래와 수염고래 | 고래의 생존 전략은 과연 성공할까
    20 귀
    음악을 즐기고 소통에 필수적인 귀가 생긴 이유 | 귀는 물고기의 옆줄에서 시작됐나? |
    육상 진출과 속귀의 진화 | 3억 년 걸린 귀의 진화 여정
    21 아르디
    인간으로 가는 첫 단계: 단단한 발바닥 | 왜 침팬지와 호미니드의 화석은 함께 발견되지 않을까
    22 불
    화산재에 새겨진 가족사진 | 두 발로 서자 자유로워진 손 | 대후두공의 수수께끼
    23 바늘
    인류의 역사가 1년이라면 | 왜 우리가 살아남았을까 | 바느질과 놀이
    24 여섯 번째 대멸종
    멸종은 새로운 생명 탄생의 원동력 | 대멸종이 일어나는 메커니즘 | 여섯 번째 대멸종

책 속으로

최초의 생명의 모습은?
중앙해령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이 발생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그 중 단 하나의 조상으로부터 진화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지구 생명체의 틀이 모두 같기 때문이다. 조상 생물이 서로 다른 종류로 나뉘기 직전의 단계를 공통선조(the 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LUCA)라고 한다. -20쪽

공생의 탄생
“더불어 살자!” 진핵생물이라면 이건 기본이다. 우리가 더불어 살아야할 대상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식물 그리고 나아가 박테리아까지도 포함된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진핵생물은 박테리아의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한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박테리아들은 어쩌면 ‘스타워즈’의 가장 유명한 대사를 우리에게 읊고 싶을지도 모른다. “I am your Father!”(나는 당신의 아버지다.) -87쪽

원초적인 체위, 정상위
해부학적 증거가 나왔으면 이제 상상을 해야 한다. 물론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현생 생물의 행태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인 상상이다. 현생 생물 가운데 틱토돈티드의 가장 가까운 친척인 상어와 가오리는 바다의 모랫바닥에 의지해서 사랑을 한다. 수컷 상어는 암컷에 접근하여 지느러미와 꼬리를 살금살금 깨문다. 암컷의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것이다. 성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된 암컷은 뒤로 벌렁 누워 총배설강을 수컷에 노출시키거나 물구나무를 선다. 수컷은 가슴지느러미로 암컷을 꼭잡고 배를 밀착시킨다. 수컷의 하복부에 혈류량이 증가하면 기각이 발기하고, 호르몬 작용으로 총배설강은 기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완된다. 틱토돈티드도 아마 이와 비슷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삽입이 불가능하다. 인류의 가장 일반적인 체위인 정상위는 이미 3억 8천만 년 전 바다에서 시작된 셈이다. -106~107쪽

대멸종이 일어나는 매커니즘
멸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생명의 기본 현상이며, 대멸종은 급격히 변화한 자연환경에 맞선 생명의 혁신적 창조 과정이다. 지금까지 일어났던 다섯 차례의 대멸종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첫째, 온도가 급격히 오르거나 떨어진다. 둘째, 산소 농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셋째, 화산 등의 작용으로 대기의 산성도가 높아지고 산성비가 내린다. -263~265쪽

여섯 번째 대멸종
학자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여섯 번째 대멸종은 산업혁명이 한창이던 1820년 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 시작되었다. (수십억 년의 지구 역사에서 이 작은 차이는 사실 아무 것도 아니다.) 좀 과도한 걱정을 하는 과학자들은 앞으로 500년 안에 생물 종의 50퍼센트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길어야 1만 년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아무리 낙관적으로 봐도 세 번째 대멸종보다 100배나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266쪽

출판사 서평

공생, 멸종, 진화... 자연사를 이해하는 세 가지 키워드
자연사는 멸종의 역사다. 공생하지 않으면 멸종한다. 공생한 생명만이 진화로 이어진다.
공생 멸종 진화... 자연사를 이해하는 세 가지 키워드다.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이 쓴 책, 《공생 멸종 진화-생명 탄생의 24가지 결정적 장면》은 38억 년에 이르는 생명의 역사를 이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한다. 바다의 출현에서부터 현생 인류까지, 기나긴 생명의 역사를 조망하면서 이 관장은 공생을 통해서만 진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생명 탄생의 24가지 결정적 장면...
유머러스한 문장과 다양한 사진, 일러스트로 꾸며

책은 이 관장 특유의 해학적이고 유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자연사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도 편한 독서를 돕는다.
생명이 탄생하게 된 결정적인 장면을 24가지로 정리한 책은 장엄한 생명의 역사를 계기별로 정리하면서, 전체적으로는 ‘공생 멸종 진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게 한다.
그동안 다양한 과학서적을 번역하거나 집필해온 이정모 관장이 본격 교양과학서로 오랜만에 펴낸 책이란 점도 특기할 만하다. 2000년 12월에 출간된 바 있는 ‘달력과 권력’ 이후 거의 15년 만에 나온 이 관장의 교양과학서다.

인간은 멸종으로부터 탄생했다.
생명의 탄생이 멸종에서 비롯됐다는 이 모순은 삶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비단 자연사 뿐 아니라 기업의 역사, 인간의 삶, 성취한 일의 시종 등, 세상만사의 모든 이치가 이 세 가지 법칙, 공생 멸종 진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이 관장은 설파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8529086
발행(출시)일자 2015년 09월 11일
쪽수 272쪽
크기
150 * 210 * 18 mm / 440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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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사슬에서 시작한 생명은 자연선택에 따라 다양한 생명체로 진화를 거듭했다. 초기 생명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메탄 생성 고세균과 알파프로 박테리아의 공생 관계는 아예 메탄 생성 고세균이 알파프로 박테리아를 병합해 버리는 결과를 낳았다. 이 사건으로 동물과 식물의 기본 단위인 세포가 만들어졌다. 또다른 공생 관계는 암컷과 수컷이 만드는 유성생식인데 한 생명체 안에 최고의 유전자 조합을 만들어 해로운 돌연변이를 제거하고 혁신적인 능력을 한데 합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유성생식으로 크고 복잡한 형태의 생명체가 등장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생명의 역사에는 다섯 차례의 대멸종이 있었다. 대멸종은 생태계에 다양한 빈자리를 남긴다. 이때 남겨진 빈자리를 차지하려는 경쟁이 다시 시작된다. 자신보다 작은 생명들이 사라졌으면 몸을 줄여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자신보다 큰 생명들이 사라졌으면 몸을 늘려 그 자리를 차지한다.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생명체의 대폭발은 먹이사슬로 상징되는 포식성의 결과이다. 포식자는 눈을 만들어 먹잇감을 탐색하는데 사용했고 피식자는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위장색으로 속이거나 도주 능력을 키우거나 피난처를 만들어야 했다. 멸종은 자연선택의 문제이며 대멸종은 파괴적 재창조의 문제다. 생태계는 공생의 의존적인 구조로 짜여 있으며 멸종이 임계치를 넘으면 대멸종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우리 인류가 멸종하지 않기 위해 생태계를 지켜내야 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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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돼요
최고입니다.적극 추천합니다. 공룡의 멸종과 진화 과정을 잘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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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시에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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