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웹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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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래리 웨버
저자 래리 웨버 (Larry Weber)는 래리 웨버는 웨버 샌드윅 월드와이드(Weber Shandwick Worldwide)와 더블유투 그룹(W2 Group) 등을 포함해, 최근 30년 동안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회사를 만드는 데 힘써왔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큰 상호 소통 지지자 협회인 MITX(Massachusetts Innovation and Technology Exchange)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번역 이지현
역자 이지현은 KAIST 산업디자인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통해 산업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공부하였다. MPMAN 개발사인 새한정보시스템, 넥슨 인터넷 사업부 등에서 실무 기획자, 디자이너로 활약한 후 FID CX Lab, NHN UX Lab을 각각 설립하고 디자인 전문 회사 및 대기업에서 UX 리더로서 활약해왔다. 헬싱키 경제대학의 eMBA 과정(기술/디자인/마케팅 통합과정)을 통해 UX 디자인 분야의 매니지먼트를 연구한 후 현재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에서 UX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공역한 책으로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위키북스, 2009),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위키북스, 2010),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위키북스, 2010)가 있다
번역 이춘희
역자 이춘희는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인터넷 에이전시 FID와 포털 기업 SK COMMUNICATIONS에서 근무하였다. 다년간 인터넷 회사에 재직하면서 다양한 인터넷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전문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공역한 책으로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위키북스, 2010),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위키북스, 2010)가 있다.
목차
- 1부 대혼란: 소셜 웹의 풍경
웹은 더 이상 채널이 아니다.
- 미디어와 시장의 대혼란
- 브로드캐스터에서 애그리게이터로
- 웹은 채널이 아니다.
- 웹의 4 세대
마케터의 새 업무: 커뮤니티와 콘텐츠
- 여기에서 정보를 통제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커뮤니티를 얻기 위한 방법
- 새로운 규칙
소셜 웹으로 전환하기
- 오늘날의 마케팅을 위한 마음가짐
- 사람들의 행동, 감정, 생각에 따른 고객 세그멘테이션
-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
- 고객이 만드는 콘텐츠
- 콘텐츠 전파: 구전의 힘
- 리뷰를 위한 다섯 개의 별
- 광고업자와 출판업자의 역할: 종이를 버려라
- Bottom-Up 방식에 의한 전략 수립
- 정보 체계: 사용자에게 결정권을 넘겨라
- 소셜 웹으로 시동걸기
- ‘과감한 움직임(Bold Moves)’, 그 이상을 향하여
고객의 진심을 끌어내려면
- 어떻게 하면 누구도 다치지 않고 마음대로 이야기하게 할 수 있는가
- 경청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코멘트는 조기 경보음이다
- 불평, 불평
- 법적인 이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2부 고객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7단계
3단계 : 관찰하기 & 고객 지도 만들기
- 소셜 웹 마케팅 절차
- 누가 이야기하고 있는가
- 비즈니스 목표를 세워라
- 타겟 고객을 정의하고 그들의 언어로 말한다
- 모범 사례를 연구하라
- 검색을 위한 키워드를 선택하라
- 고객 지도를 만들자
2단계 : 고객의 진심을 끌어내려면
- 고객 리쿠르팅에 비즈니스의 사활이 걸려 있다.
- 새로운 연장을 활용하라
- 초대장 보내기
- 커뮤니티 감성을 창조하라
- 이미 존재하는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 시작하자
-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위해서
3단계: 온라인 채널 분석하기
- 4가지 온라인 채널
- 검색, 검색
- 블로그에 대해
-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소셜 네트워크로 진입하라
4단계: 커뮤니티에서 대화를 이끌어 내라
- 유쾌한 대화
- 대화가 없으면 브랜드도 없다
- 고객을 브랜드에 동참시켜라
- 좋은 것도 너무 많으면 지나치다.
- 비공개 커뮤니티의 10가지 규칙
- 비용은 얼마나 드는가?
5단계: 새로운 도구와 기법을 활용하여 마케팅 효과를 측정하라
- 결실을 맺기 위한 전제조건
- 원투펀치
- 데이터를 바라보자
- 더 좋은 효과를 불러오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참여하라
- 커뮤니티의 존재가치
- 효과 측정의 과정이 달콤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6단계: 커뮤니티를 세상에 알려라
- 에어로포스탈이라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 이제 실제의 사례를 살펴보자
- 작은 웹사이트들이 어떻게 성장하는가
- 하나로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외부의 전문가들
- 다양한 미디어의 혼합 활용
7단계: 지속적으로 커뮤니티를 개선하라
- 프렌스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 제일의 과제: 품질 관리
- 사례 분석
-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개진하라
- 사이트 개선 시 필수 고려 사항
-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라
3부 4가지 온라인 채널 전략 세우기
평판 기반의 검색 사이트
- 모든 사람이 검색을 한다
- 검색 결과 화면에서 어떤 자리가 가장 좋은가?
- 사용자 랜딩에 대비하라
- Jeeves에게 묻지 말고, Ask에게 물어라
- 기본 그 이상의 검색엔진들
- 더욱 독특한 검색엔진들
블로그 전략
- 블로그, 최고의 시절을 누리다
- 왜 블로그를 해야만 하는가?
- 직원들이 블로그를 하게 하라
- 부정적인 정보는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 그럼 회사내 블로거들은 어떤가? 어떻게 해야 직원들의 블로그 활동에
- 안심할 수 있을까?
- 직원들의 블로깅 원칙
- 블로그? 트윗?
- 이제 듣자! 팟캐스팅이 있다!(봇캐스팅도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전략
- 자녀 양육 커뮤니티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IT가 잉크와 종이를 누르다
- 그 안에서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 당신의 파티를 열어라
- 온라인 커뮤니티, 세상을 넓히다
- 당신만의 목소리를 창출하라
소셜 네트워크 전략
- 유행은 돌고 돈다
- 클릭하고 연결하라
- 인구 통계 자료가 아닌, 관심 정보를 보라
- 특화된 소셜 네트워크를 노려라
- 천천히 쌓아라. 섣불리 장사부터 시작하지 말아라
- 소셜 웹을 위한 조직 만들기
페이스북이 그렇게 중요한가?
- 페이스북에서 시작하기
- 페이스북 사례: 빅토리아 시크릿과 뉴욕 타임즈
- 칠면조와 차
- 페이스북에서 사업하기
- 대화의 자유를 보장하라
Web4.0에 다가가기
- 이모티브 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텔레비전은 어디로 갈 것인가?
- 집안의 것이 집 밖으로 나가다
- 신문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소셜 웹은 어디로 갈 것인가?
-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다.
책 속으로
웹은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사용자들이 생산하고 공유하고 여러 기기에서 연동되는 콘텐츠, 방송, 리치미디어의 세계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최선의 마케팅은 호소력 있는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의 의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웹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웹이 불러온 변화가 탄력을 받아 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웹은 텔레비전, 인쇄물, 라디오, 우편 등 기존의 미디어가 가지고 있던 특징을 바꾸어 버렸다. 이제 마케팅은 양자 간의 대화이다. 기업들은 그 대화법을 익혀야 그들의 고객을 지키고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서문 중에서
우리는 200년이 넘도록 공급 중심의 경제 체제 속에 살아왔다. 지금은 공급 과잉 상태다. 이런 세계에서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와 연결해야 하는 것이다. 충성스런 고객을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소비자 커뮤니티를 만들어 잘 보살펴야 한다. 바야흐로 마케터들은 두 가지 중대한 도전에 처해있다. 첫 번째는 마케팅 예산과 지출을 효율적으로 집행, 관리하는 것이다. 상위 관리자들은 투자 대비 효과를 높이라고 계속 압력을 가한다. 두 번째는 더욱 더 힘든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그들이 우리의 메시지를 되뇔 것인가? 어떻게 하면 그들이 우리 제품을 구매할 것인가? 이제 소비자들이 당신에게 정보를 달라고 부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그들에게 강제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없다. ---48~49p
출판, 라디오, TV가 어떻게 매스 마케팅을 이끌어 왔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마케팅의 1세대이다. 2세대는 지금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다이렉트 메일, 텔레마케팅, 카탈로그와 같은 다이렉트 마케팅이다. 지금은 바야흐로 마케팅 3세대인 소셜 웹의 시대다. 당신의 고객들은(그리고 잠재 고객들은) 자신이 읽고, 듣고, 보는 것을 통제할 수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마케터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란다. 마케터들은 이제 이러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기존의 마케팅에서 3세대 마케팅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마케팅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다. 어제의 마케팅, 그리고 오늘과 내일의 마케팅은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때에만 비로소 시작될 수 있다. 이제 과거의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잊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당신의 이야기를 쏟아 붓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소셜 웹 마케팅의 주인공은 당신이 아니다. 주인공은 바로 당신의 고객이다. 더욱 투명하고, 믿음을 주어야 하며, 신뢰를 쌓아야 한다. 고객, 잠재 고객, 회사, 그리고 그 누구라도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정성스럽게 관계를 키워 나가야 한다. ---59~60p
사람들이 당신의 온라인 사이트를 찾지 않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당신의 소셜 웹으로 사용자들이 진입할 수 있는 적절한 통로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콘텐츠가 소비자들을 이끌 만큼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회원들이 가입하고 그들이 계속 찾아오도록 만들고 싶다면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당신의 마케팅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 ---126p
출판사 서평
마케터는 이제 웹을 주목해야만 한다. 웹에서 고객을 찾고 고객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블로그와 트위터 같은 인터넷상의 소셜미디어는 고객에게 다가가는 가장 촉망받는 새로운 방법이다.
감각적인 마케터는 기존 방송에 기대던 마케팅 방식을 탈피해 소셜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거기에서 함께 소속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고객과 대화하거나 고객들이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일을 펼쳐나갈 수 있다.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플리커 같은 네트워킹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대화의 장을 완벽하게 마련해 놓았다. 이 책은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 세계에 어떻게 동참하는지 보여준다.
특히 최근들어 마케터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으며 히트한 소셜 웹 관련 도구와 운영기술뿐 아니라 언젠가는 구글의 아성을 넘 볼 페이스북을 새롭게 조명해 본다. 또, 각 회사가 펼치는 소셜 미디어 캠페인의 영향력과 효과를 측정해 보고, 곧이어 다가올 모바일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마케팅은 새로운 이야기 공간, 미디어, 모델 속으로 들어가 마주쳐야 한다. <소셜 웹 마케팅>은 오늘날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있는 미디어 환경에서도 이러한 새로운 도구를 사용해서 새로운 시장에 닿을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
카페, 블로그에 이은 싸이월드의 열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제는 트위터, 페이스북, 아이폰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처음 이러한 현상들은 사람들의 새로운 취미거리 정도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이 안에서 친구를 만나고, 정보를 찾고, 일을 한다.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사람들의 생활 방식, 사고 방식, 사교 방식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런 돌풍은 기업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람들이 TV를, 라디오를, 신문을 떠나고 온라인 공간으로 몰려들면서 이곳이 기업들의 사활을 건 싸움터가 되었다. 전통적인 매스미디어에 한 푼도 쓸 수 없던 작은 기업들이 카페에서 대화하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페이스북 마케팅을 하면서 순식간에 성장한다. 반면 TV를 틀면 하루에도 수십 번 보이던 기업들이 온라인에서 대중들과의 성의 있고 세련된 대화를 하찮게 생각하면서 서서히 몰락해 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온라인 공간들-카페, 블로그, 검색,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등-을 소셜 웹이라 칭하고 있다. 저자의 생각은 이러한 사회적 트렌드와 맥을 함께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마케팅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반드시 소셜 웹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연일 신문, TV에서 보도하는 온라인 서비스 열풍에 대한 기사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주장이지만 이 책에서는 흐름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아래의 사람들이 읽으면 더욱 유용할 것이라고 본다.
첫째, TGIF(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를 들어는 보았지만 이것이 무엇인지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이다. 아직도 TV, 잡지, 신문 광고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거나, 온라인 활동이라야 사이트를 개설한 것으로 끝나거나, 배너 광고류가 제일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일 수 있다. 최근의 소셜 웹 돌풍을 잠시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포함된다. 이 책은 지금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소셜 웹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 이 안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둘째, 이미 소셜 웹 트렌드를 잘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까지 알고 싶은 사람들이다. 이 책은 소셜 웹에서 왜 실패하는지, 왜 성공하는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소셜 웹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한 공간과 기술의 고려를 뛰어넘어 소비자의 마음속에 들어가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소셜 웹에서의 구체적인 전략들과 사례들을 읽다 보면, 자신의 잘못된 점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큰 그림을 파악하는 1~4장을 건너뛰고 구체적인 소셜 웹 활동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5장부터 볼 것을 추천한다.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시대의 큰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회사의 리더들이나 온라인 서비스에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관점을, 더 깊은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은 시대의 변화를 느끼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바꿔가는 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충실한 교과서가 되어 줄 것이다. 차근차근 읽어가는 과정에서 '도대체 왜 이런 모든 것들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라는 고민의 시작점에서부터 조금씩 해방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미나,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 홍보담당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kkonal.com을 운영하는 블로거)
이 책은 비교적 명쾌하게 소셜 웹의 특성을 잘 정리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마케터 입장에서 이런 소셜 웹에 진입하는 방법을 잘 설명해 준다. 기업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통제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소셜 미디어에서 기업들이 홍보를 하려면 어떤 원칙을 새롭게 가져야 하는지를 사례와 함께 설명하기에, 국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실무 담당자 입장에서도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다.
- 안진혁, SK커뮤니케이션즈 소셜네트워크실 실장
소셜 웹이라는 이 독특한 시공간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명암이 갈린다. 누군가는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지만 누군가는 회복 불가능할 정도의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한다. 자, 이제 소셜 웹이라는 독특한 시공간으로 들어가보기 바란다. 만일 소셜 웹이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이 믿음직한 베르길리우스가 되어 줄 것이다.
- 신성철, 인터파크 인터넷사업본부 서비스기획팀장
기존 마케팅 서적들을 읽으며 화려한 논리에 수긍은 하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웠던 분들에겐 이 책이 도움될 것이다. 이 책엔 소셜 웹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을 기초부터 하나씩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면서 마케팅 수행 시 유의해야 할 점들도 콕콕 짚어주는 등 이론과 실전이 겸비돼 있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이라면 이 책에서 출발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김길남, SK 커뮤니케이션즈 포털본부 오픈미디어팀 팀장
기본정보
ISBN | 9788996511205 |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11월 30일 | ||
쪽수 | 360쪽 | ||
크기 |
153 * 224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Marketing to the social web/Weber, Larry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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