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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을 위하여

양장본 Hardcover
미나토 가나에 저자(글) · 김난주 번역
재인 · 201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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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살인자가 될 수도 있다!
‘궁극의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미나토 가나에의 미스터리 『N을 위하여』. 추리소설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심리 묘사에 중점을 두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로테스크한 일본 ‘이야미스’ 소설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도쿄의 초고층 호화 맨션에서 벌어진 사건. 회사원 노구치와 그의 아내 나오코가 살해되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네 명의 젊은이로부터 상황을 들은 후 범인 니시자키 마사토를 체포한다. 하지만 10년 후, 당시 현장에 있던 네 사람의 고백을 통해 알려진 것과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나는데…. 네 명의 모놀로그 형식으로 하나씩 퍼즐이 맞춰지며 사건의 진상이 입체적으로 떠오른다. 작가는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물들 각자의 상처와 욕망을 교묘한 소설적 구성과 장치를 통해 서정적으로 묘사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나토 가나에

미나토 가나에

1973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났다. 2005년 제2회 BS-i 신인 각본상 가작에 입선했다. 2007년에는 제35회 창작 라디오 드라마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단편 '성직자' 로 제29회 소설 추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 작품을 제1화로 해서 쓴 연작 장편소설 '고백' 으로 2009년에 제6회 서점대상을 수상했고, 2008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의 국내 부분 제1위에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대담하고 충격적인 전개와 독자를 작품 세계로 끌어들이는 필력이 매력적인,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예 중 한 명이다.

번역 김난주

김난주

1958년에 태어나 경희대학교에서 우리 문학을 공부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문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며 역서로는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울 준비는 되어 있다',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웨하스의 의자', 시게마츠 키요시의 '비타민F' 등 다수가 있다. 어린이책으로는 '우리 누나', '100만번 산 고양이', '창가의 토토', '까만 크레파스', '방귀 만세' 등이 있다.

목차

  •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책 속으로

……그러니까, 노구치를 죽인 사람은, 나야.
낮은 소리로 신음하다 쓰러진 채 움직이지 않는 그 인간을 나는 멍하니 내려다보았어.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닫지 못한 채. 우습지만, 나오코를 찌른 후의 그 인간과 똑같은 상태였는지도 모르지.
발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는데 갑자기 등 뒤에서 무슨 기척이 느껴져 돌아봤더니…….
스기시타가 서 있었어.
지금 온 건가, 아니면 벌써부터 와 있었나. 언제부터 보고 있었지. 어디부터 봤을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상황을 설명해야 할까, 이대로 도망쳐야 할까.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그녀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망연히 나를 쳐다보기만 했어.
만약 이대로 도망치면 스기시타는 나를 감싸 줄까.
스기시타까지 죽이고 도망치자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 애당초 누군가를 죽일 생각으로 온 건 아니었으니까.
그때 인터폰이 울렸어. 무시했더니 그냥 끊어지더군. 그런데 곧바로 다시 울렸어. 이번에는 상당히 오래.
저 인터폰을 걸고 있는 사람이 밑에 있을 테니, 지금 도망치면 수상하게 여길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에 수화기를 들었더니, 레스토랑에서 출장 서비스를 나왔다는 거야. 그렇다면 그냥 쫓아 보낼 수 있겠다 싶어 취소하겠다고 했어.
그렇다고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면 좋을지 대책이 떠오른 것은 아니었어.
그러는 동안에도 스기시타는 아무 말 없이 나를 보고 있었어. 눈앞의 광경이 믿기 어려워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표정이었지. 일단 스기시타를 데리고 여기서 도망칠까 하는 생각도 했어.
그 와중에 또 인터폰이 울렸어. 이번에야말로 무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스기시타가 수화기를 들더니, 가게 사람을 바꿔 주세요, 아무개지, 도와줘, 하고 외치는 거야. ……그래서 모든 걸 포기했어.
이제는 도망칠 수도 없고, 도망쳐 봐야 소용없다는 것도 깨달았어. 그보다, 나오코가 없는 세상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지. 잠시 후, 이번에는 인터폰에서 딩동, 소리가 울렸어. 방어 태세를 취하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샤르띠에 히로타에서 왔습니다.” 하는 소리가 들렸어.

출판사 서평

사건 후 10년.
이제는 진실을 알고 싶다.
누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서점 대상 수상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 장편 소설>

“궁극의 사랑은 죄를 공유하는 것이다.”

소설 『고백』으로 2009년 제6회 서점 대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오른 인기 작가 미나토 가나에가 신작 장편 『N을 위하여』로 인간 존재의 영원한 수수께끼인 ‘궁극의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도전한다.
궁극의 사랑이란 상대의 과거와 트라우마까지 감싸 안는 연민인가, 혹은 거부하지 못할 운명의 광기인가, 아니면 상대의 죄를 함께 짊어지고 공유하는 것인가.

도쿄의 한 초고층 호화 맨션에서 대기업 간부인 노구치와 그의 아내 나오코가 살해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네 명의 젊은이로부터 사건에 관한 진술을 받고, 범인 본인의 자백과 나머지 세 사람의 증언을 토대로 니시자키 마사토를 체포한다. 그리고 재판 결과 그는 10년형을 선고받는다.
그리고 10년 후.
그대로 묻히는가 싶었던 이 비극의 진상이 당시 현장에 있었던 네 젊은이 중 한 사람인 스기시타 노조미의 고백을 통해 안개 걷히듯 서서히 베일을 벗기 시작한다. 6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녀가 죽음을 앞두고 진실을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
사건은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뜻밖의 비밀을 감추고 있었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나를 희생해도 좋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슨 거짓말이든 할 수 있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살인자가 될 수도 있다.”

비극은 대학 1학년 가을, 스기시타 노조미의 운명적인 만남으로부터 시작된다. K대학 영문과 4학년이던 스기시타 노조미는 태풍으로 방이 침수되는 바람에 같은 빌라에 사는 회사원 안도 노조미, 작가 지망생 니시자키 마사토와 알게 되어 친해진다. 그리고 하나같이 아픈 과거와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지닌 세 사람은 각자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함께 어떤 계획을 꾸민다. 그러나 일은 애초의 의도와는 다르게 아무도 예기치 못했던 엄청난 비극으로 치닫고 만다.

소설은 스기시타 노조미를 비롯한 네 명의 모놀로그 형식을 통해 퍼즐을 하나씩 맞춰 감으로써 사건의 진상이 입체적으로 떠오르는 방식을 택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등장인물 각자의 상처와 욕망, 그리고 그에 의해 흔들리는 진실을 작가는 출세작 『고백』에서 보여준 바 있는 교묘한 소설적 구성과 장치를 통해 서정적으로 묘사한다.
그렇게 10년 만에 드러난 진실은 결국,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 모두 각자가 소중하게 여기는 누군가(즉, N―등장인물 모두 이니셜이 N이다)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진실에 눈을 감았으며, 가장 소중한 N이 상처입지 않을 방법을 생각한 결과 빚어진 일이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나를 희생해도 좋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슨 거짓말이라도 할 수 있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살인자가 될 수도 있다. 모두가 가장 소중한 사람만을 생각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가장 상처 입지 않을 방법을 생각했다. ……누구도 진실을 파헤치려 하지 않았다. 내가 지켜 주었다는 것을 상대는 모른다. 알리고 싶은 생각도 없다.”(65쪽)

작가 미나토 가나에는 이 소설에 대해 “저는 러브 스토리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의 손을 마주 잡는다,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라고 설명한다. 그는 “지금까지 저의 작품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그로 인해 사랑스러운 사람들이었습니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자기주장을 다소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이들 모두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노구치 부부를 제외하면 네 명 모두 20대의 젊은이들로, 작가는 이들이 추구하는 사랑과 욕망의 방정식을 통해 버블 붕괴와 단카이(團塊)세대 이후 깊은 무력증에 빠져 있는 일본 젊은이들의 내면 풍경을 탁월하게 묘사한다. 이들은 저마다 아픈 과거와 상처를 안고 있으며, 도쿄라는 욕망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마디로 규정하기 힘든 복잡한 인간관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초상 그 자체이다.

『N을 위하여』는 또한 최근 일본 문학계를 강타하고 있는 ‘이야미스(イヤミス)’ 소설의 전형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지난해 말부터 일본의 30대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야미스’ 소설은 추리 소설의 외양을 갖추고 있지만 트릭이나 추리보다는 심리 묘사 중심이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로테스크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야미스’라는 ‘싫은, 혹은 묘한(イヤな) 기분이 드는 미스터리(ミステリ?)’의 준말로, ‘이야미스’의 팬들은 “거짓말이나 허영, 질투같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약점이 잘 표현되어 있어 무심결에 읽어버리고 만다”고 말한다. 또한 굳이 작위적인 해피엔딩으로 끌고 가려 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야미스의 매력이라는 것이다. 한편으로 ‘이야미스’의 인기는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이라는 분석도 있다. 대지진으로 인해 인간끼리의 유대와 치유라는 희망 지향의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지만, 인간의 나약함과 폐쇄성을 추구하는 흐름도 형성됐다는 것이다.

초고층 호화 맨션에서 벌어진 비극의 사건, 그 후 10년.
이들은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했으며, 누구를 배반하고 누구를 지켰을까.
10년 만에 맞춰진 퍼즐은 과연 ‘궁극의 사랑’에 대한 답을 줄 것인가.

일본 독자 서평
***** 새로운 스테이지로 나아가는 미나토 가나에를 예감케 하는 최고의 문제작!
***** 서서히 밝혀지는 진상에 나도 죄를 공유한 기분이 되었다.
***** 미스터리 몬스터로 한 단계 진화한 미나토 가나에!
***** 모두가 자신이 바라는 형태로는 사랑을 얻을 수 없는 그 슬픈 운명이 가슴 아프다.
***** 각자의 욕망에 의해 흔들리는 진실. 그 교묘한 장치와 구성에 숨을 죽인다.
***** 미친 톱니바퀴가 맞물리듯, 그 만남은 비극의 서곡이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0982476
발행(출시)일자 2012년 06월 25일
쪽수 312쪽
크기
148 * 210 * 30 mm / 416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Nのために/湊かな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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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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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미의 삶의 태도가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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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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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미나토 가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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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다른 매력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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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회보다가 아차싶어서 책을 주문햇어요 책보고 드라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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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절하고 사랑스러운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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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사랑은 죄를 공유하는 것이다
N을 위하여
그걸 발판 삼아 나도 높은 곳으로 가는 거지.
N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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