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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디그비 저자(글) · 김고연주 외 번역
또하나의문화 · 200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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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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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톰 디그비

리처드 슈미트
지은 책으로 <분리를 넘어서>가 있다.

엮은이: 톰 디그비 2004년 현재 스프링필드대학교에서 철학 및 여성주의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이: 김고연주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문화학 협동과정에 진학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회복지법인 은성직업기술원에서 근무했고, 2005년 현재 연세대 문화학 협동과정 박사 과정에 재학중이다. 옮긴 책으로 <남성 페미니스트> 등이 있다.

목차

  • 감사의 글 ―― 10
    머리말 / 샌드라 바트키 ―― 13

    서문 / 톰 디그비 ―― 18

    ■ 1부 내 인생의 페미니즘, 남성편
    ◇우리 아버지는 페미니스트/ 수전 보르도 ―― 37
    잠복한 가능성 하나, 아버지가 내게 물려준 유산 44
    은폐된 반쪽의 지성, 어머니 이야기 51
    소통을 하다, 우리 아버지는 페미니스트 56
    ◇페미니즘과 내 안의 남성 /패트릭 D. 홉킨스 ―― 60
    성차에 관한 수업 하나 60
    성차에 관한 수업 둘 67
    남성 문제(여성 문제?) 72
    남성성이라는‘문제’76
    경험과 페미니즘 주체 80
    페미니즘을 실천하라, 당신이 누구든 88
    ◇누가 남성 페미니스트를 두려워하는가 / 마이클 S. 킴멜 ―― 96
    재판정에 선 남자들 97
    서로 다른 두려움 두 가지 100
    물음표 또 물음표, 페미니스트 남성? 104
    남자와 여자, 남자들과 여자들 106
    내 안에 사는 왕자 109
    페미니즘에 반대하 는 사람들 112
    무엇을 할 것인가 114
    ◇무릎을 꿇고서/브라이언 프롱어 ―― 116
    몸의 능력, 욕망 117
    페니스를 지닌 욕망 덩어리 120
    관능적 환영, 욕망의 탈영토화 125
    성애적 화용론 128
    ◇친여성주의자 남성과 그 친구들/ 리처드 슈미트 ―― 133
    남성에 관하여 135
    또 다른 이야기 140
    분리된 관계, 긴밀한 관계 147
    남자들의 우정 ― 피난처?153
    우리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155
    ◇내 목에 남아 있는 희미한 추억을 추적하며/ C. 제이콥 헤일 ―― 160
    피와 살, 기억, 이야기 그리고 의식 167
    추방된 사람들: 담화적 추방과 ftm 여성주의자의 행위력 183


    ◇남성 페미니스트로서 여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며/ 토머스 E. 워턴버그 ―― 207

    {고대 철학사}와 여학생 209
    호명되지 않은 사람들 214
    텍스트 윤리와 글 읽기 217
    에필로그 222



    ■ 2부 남성의 삶과 여성주의 이론


    ◇남성이 여성주의 사상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 샌드라 하딩 ―― 231
    망설임과 가능성 231
    진정으로 합리적인 인간(남성)이 된다 238
    부르주아와 성차별 이데올로기를 비판한다 242
    남성이 되기를 거부한다 244
    페미니스트 남성을 역사적으로 자리매김한다 250
    최신 페미니즘의 경향들 258
    맺음말 263

    ◇남성이 되느냐 마느냐 이것이 여성주의의 문제로다 / 해리 브로드 ―― 269
    들어가는 말 269
    친여성주의와 남성 긍정 271
    하이픈을 넣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것이 친(-)여성주의 문제로다 282


    ◇남성 여성주의라는 모순 어법/ 데이비드 J. 커헤인 ―― 293
    가부장제와 여성주의 297
    여성과 여성주의 지식 301
    남성과 여성주의 지식 303
    이상적인 남성 여성주의 지식 306
    남성 여성주의 지식의 가능한 형태들 309
    남성 여성주의 지식에 대한 협상 317
    결론 324


    ◇여성주의와 아버지상의 미래/주디스 케건 가디너 ―― 329
    어머니가 되는 여자, 남성이 되는 남자 332
    공동 양육이라는 대안 334
    강한 존과 다림질하는 존 339
    총체적인 프로젝트 341
    적극적 아버지 노릇 345
    이혼과 공동 친권 349
    상호 의존에 대한 두려움 벗어 던지기 351
    여성주의적 부성의 확립을 위해 354

    ◇여성주의는 남성에게 유익한가, 남성은 여성주의에 유익한가 / 제임스 P. 스터바 ―― 360
    여성주의: 성별 없는 사회, 양성적인 사회라는 이상 360
    여성주의는 남성에게 유익한가 368
    남성은 여성주의에 유익한가 371


    (성전환자) 남성처럼 글 읽기/ 해리 S. 루빈 ―― 381
    삐딱한 정체성 작동하기 392
    페미니스트 훈련 394
    진짜가 되어야 한다 399
    성전환자의 몸 402

책 속으로

페미니즘은 여성이라는 탈역사적인 범주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젠더에 대한 위계적인 가치 평가에서 연유하는 성차별과 억압 그리고 젠더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젠더 이데올로기에 의해 범주화되고 차별받는 모든 여성이 페미니즘의 주체인 것과 마찬가지로 남성도 페미니즘의 주체다. 더 나아가 신념 체계와 정치적 입장이 페미니즘의 특성이 되어야 한다. 그 신념과 입장은 젠더에 기반한 권력이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으로 압축될 것이다. 그것이 표현되는 방식은 아주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페미니즘의 핵심은 여성의 경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의 입장이다. 페미니즘이 이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남성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
여기서 어떤 이들은 여성 자체에 대해서보다는 젠더와 젠더에 기반한 억압에 중점을 두는 ‘페미니즘’은 다른 명칭으로 불러야 하며, 여성의 삶과 여성적 특성의 중심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페미니즘’을 남겨 두어야 한다고 제안할지도 모른다. 이런 의미에서라면 아마도 나의 입장은 젠더주의(genderism)나 반젠더주의(anti-genderism), 비판적 젠더 이론 등으로 불릴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명칭을 개념상으로 반대하지는 않는다. 특히 페미니즘이 보편적인 여성 범주에 기반하는 것이 아니라 젠더 이데올로기에 관한 것이라는 견해에 맹렬히 반대한다면 아마도 다른 이름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 페미니즘에 대한 나의 개념은 여성 해방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해방이 여성의 ‘본질적 특성’을 표출시키거나 증대시킨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실 나는 적어도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나의 분석과 제안에 거의 또는 전혀 문제를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 패트릭 D. 홉킨스 <페미니즘과 내 안의 남성>중에서 p. 88-89

출판사 서평

■ 20주년을 맞이한 [또 하나의 문화]가 펼치는 남성을 위한 페미니즘 가이드 북.

이 책에는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된 사적인 경험들을 풀어가면서 이분화된 범주에 남성을 붙잡아 두는 집요한 구속과 투쟁했던 내면의 기록들이 담겨 있다. 그 가운데 페미니즘 이론에 중요한 공헌을 하는 글들도 있다. 열세 명의 필자들은 여성들, 남성들, 트랜스, 퀴어, 게이 등 다양한 성 성체성을 지녔고, 페미니스트라는 입장을 제외하면 성장 배경, 문화권, 연구 분야, 직업 등 제각각이지만 남성된 삶과 여성주의 이론이라는 두 무게 중심을 성공적으로 통합해 내고 있다.

이들 [남성 페미니스트]는 여성의 의식, 여성의 눈, 여성으로서 살아 낸 경험이 있어야 여성주의자가 될 수 있다는 본질주의적 가정을 넘어 페미니즘을 남자나 여자나 누구든 채택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정치적, 사회적, 도덕적 입장과 행위력으로 보고 있다.

이 책은 원제처럼“페미니즘을 실천한다(do feminism)”라는 것이 남성과 여성, 그리고 제3의 성을 막론하고 개별 인간 혹은 공동체에 어떤 의미이며, 왜 다양한 성과 계층을 가로질러 화해를 주선하는지 생생한 육성으로 전달한다. 이어지는 열세 편의 글들에서는, 마치 어려운 자리를 마련한 대담처럼 남성과 여성 필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집요하고 통렬한 문답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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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내 인생의 페미니즘, 남성편]은 남성의 삶으로부터 나온 일곱 편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수전 보르도의 [우리 아버지는 페미니스트]에서 개인적 기질로나 성장한 배경으로나 가부장적 억압자로서 군림하는 우리들의 아버지상을 만난다. 그런데 필자의 눈은 이 철저한 마초적인 남성에게서 페미니스트로 이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내고 있다. 그녀는 인간의 본성 가운데 페미니즘의 본령인 이해와 소통의 정신이 숨어 있음을 주시한다.

패트릭 D.홉킨스는 남성으로 태어나 남성으로 사회화되었다는 사실과 정치적 약자인 여성의 권익을 고려하는 것은 별개라고 말한다. [페미니즘과 내 안의 남성]은 남성 페미니스트로서 살아가며 실제로 중요했던 것은‘여성이 되어, 여성의 눈으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보다 ‘페미니스트’라는 정치적 입장에 서서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이었음을 밝힌다.

마이클 S.킴멜은 [누가 남성 페미니스트를 두려워하는가]라는 질문에 모든 남성을 가부장적이라고 공격하는 여성 페미니스트의 오해를 지적한다. 또 페미니즘이 남성성을 약하게 만들 거라는 두려움이 피어오르는 근원을 짚으며, 남성성의 긴장과 고통이 있는 곳에는‘권력을 부여받고 태어난 성별’이라는 의식을 깊이 각인한 정신적 왕자(inner price)가 자리한다는 점을 보여 준다.

[무릎을 꿇고서]를 쓴 브라이언 프롱어는 지배와 방어라는 남성성의 본질과 그 불안에 주목했다. ‘페니스를 지닌 욕망 덩어리’는 공간을 통제하려는 의지와 공간을 침범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둘러싸여 있다. 반면에 페미니스트의 욕망은 다른 개체를 관능적으로 환영하고 공간을 나누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프롱어는 남성성의 닫힌 권력 구조가 페미니즘의 욕망과 접붙여질 때 해방의 통로를 찾아가는 모습을 체현했다.

리처드 슈미트의 [친여성주의자 남성과 그 친구들]은 감정의 불구자라거나 독립심이 강하다는 남성 일반에 대한 통설을 살펴보며 그 이면에 자리한, 여성을 배제하는 숨은 결속 및 여성에게 짐 지우는 감정의 배설과 같은 ‘이중의 남성성’을 관찰한다. 남성들이 타자를 통제하기 위해 강해지고 지배하려는 공동의 노력을 구축하기보다 서로에게 개방적이고 긴밀한 연결 관계를 지향하는 페미니스트의 욕망을 배워야 함을 호소한다.

[내 목에 남아 있는 희미한 추억을 추적하며]의 필자 C.제이콥 헤일은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 전환한 FTM인 삶의 입지가 기존의 성별 구도에 의해 묻히고 의학적 지배 담론으로 묵과되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질병분류체계에 집어넣어져 ‘교정되어야 하는 종’으로 살아내는 필자는 그 독특한 입지가 여성주의자로서 행위력을 발휘하는 데 오히려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기존과 다른 성별 해방적 원리를 제시하여 페미니즘 안에 새 기류를 형성한다.

[남성 페미니스트로서 여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며]의 토머스 E.워턴버그는 철학자이자 교수로서 ‘훌륭한’ 전통 철학의 텍스트 속에서 만나는 성차별적인 모순들을 고민한다. 텍스트가 호명하는 사람들 속에 배제된 여성들을 의식하면서 남성 교수는 여학생들에게 이 텍스트의 의도를 간파하게 해주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우리 사회의 많은 영역에서 이러한 호명과 배제로 이루어지는 권력 구도에는 그리스적 전통 철학의 고대적 요소가 숨어 있다는 것을 내보이면서 권력과 젠더의 문제에 예민하게 주목한다. 배제된 타자는 여성뿐만 아니라 권력 관계에 의해 조정되는 우리 모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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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남성의 삶과 여성주의 이론]에 실린 여섯 편의 글들은 페미니즘의 주요한 이론들이 남성의 삶에 녹아드는 광경을 묘사하면서 여성주의 언설들을 한층 더 대안적인 것으로 발전시킨다.

샌드라 하딩은 [남성이 여성주의 사상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에서 경험론, 마르스크주의, 급진주의, 사회주의 등, 다양한 페미니즘 기류들의 독특한 입장과 그 한계를 타진한다. 여성주의를 획득하는 데 정치적 투쟁을 강조할 수 있는 입장론이나 다문화 페미니즘, 글로벌 페미니즘, 동성애 이론들은 남성 페미니즘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필자는 남성이 여성주의 철학과 사회 이론에 중요한 공헌을 할 수 있는 주체적 입장이 다양하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남성 페미니스트의 자리를 마련해 두었다.

해리브로드는 [남성이 되느냐 마느냐, 이것이 여성주의의 문제로다]에서, 남성성을 뒤로 하기보다 남성을 긍정하는 친여성주의 남성 페미니즘의 유용성을 이끌어낸다. 그는 어떠한 진보적인 주장도 남성의 폭력성을 부각시키는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고, 남성을 변화 가능성이 없는 냉혹한 존재로 묘사하는 이미지가 본질적으로 보수적이라 말한다. 진정한 소통은 남성의 경험을 그대로 긍정하는 데서 출발하며, 이는 여성의 목소리가 표출되어야 하는 이유와 동일하게 잇닿아 있다.

데이비드 J.커헤인은 [남성 여성주의라는 모순 어법]에서 이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피력한다. 남성이 가부장제에 대항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신을 향해 투쟁하는 것. 그는 [남성 페미니스트]라는 모순에 찬 위험한 정체성을 허식가, 내부자, 인본주의자, 자기 학대자라는 네 종류의 함정을 통해 묘사한다. 이 글은 페미니스트라는 이름표를 이용하거나 잘 포장된 길 위로 걸어가려는 욕망을 어떻게 식별해 내는가, 남성 페미니스트 지식의 가능한 형태들은 무엇인가, 이를 위해 기존의 페미니즘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를 짚어냈다.

주디스 케건 가디너는 [여성주의와 아버지상의 미래]라는 글에서 성별 역학을 변화시키기 위한 통시적인 안목을 보여 준다. 긍정적인 동일시 대상이 없는 남성의 성장 과정을 공동 양육이라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에서 이루어 가야 함을 제안한 그녀는 ‘적극적인 아버지 노릇’에서 현재의 신경증적인 젠더 관계의 질병들이 회복되고, 차세대 아이들의 양성성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남성에게서 양육적인 면모를 계발하여 남성 자신을 치유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여성주의는 남성에게 유익한가, 남성은 여성주의에 유익한가]의 제임스 P.스터바는 진정한 양성성은 여성성과 남성성의 조합을 넘어 서로의 범주에서 배제되던 다양한 삶의 길과 에너지를 터준다고 한다. 양성성을 취하는 여성주의는 남성으로 하여금 협조심, 돌봄, 동정심과 같은 가치 덕목에 접근케 하며 여성에게는 결단력, 독립성, 경쟁성 같은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여성주의는 남성 집단의 지지를 통해 전복적인 진보로 이행할 수 있으며 남성이 '권력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욕망의 경로를 근본적으로 재편한다.

[성전환자 남성처럼 글 읽기]의 헨리 S.루빈은 본서의 원제인 Men Doing Feminism의 동사 Do가 의미하듯, 페미니즘이 정체성 패러다임에서 실천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때임을 밝힌다. 여성이라는 것(womanhood)은 더 이상 페미니스트 정체성에서 필요조건도, 충분조건도 아니다. 그는 성전환을 한 남성으로서 성별 경계를 자신의 실존을 통해 무너뜨린다. 실천 패러다임의 한 독특한 경로를‘ 진짜 남성’의 범주를 뛰어나온 ‘삐딱한 정체성 작동하기’를 통해 정직하게 피력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5635608
발행(출시)일자 2004년 04월 23일
쪽수 414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Men doing feminism/Digby, 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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