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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김대응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침례교회 대학부를 통해 부르심을 받았고, 제자훈련, 리더훈련을 받고 리더로 섬겼다. 또한 대학부 주보 편집장을 하며, 동시에 신학교에서도 학보사 기자와 교지 편집위원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모임인 '목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을 하며 대학부 리더로 섬겼다. 대학부 이후 청년부 실습 전도사로 섬겼고, 청년부 신문인 '푸른초장'과 서울침례교회 교지 '증인'을 창간하기도 했다. 1994년 여의도침례교회 교육목사로 부임하여 대학부를 섬겼으며, 2000년부터 서울침례교회 대학부와 교구목사로, 그리고 청년부를 합하여 대학청년부 목사로 섬기었다. 2012년부터 기독교한국침례회 예수향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2004년 『스토리문학』 창간호 신인상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와 구로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년대학부 필생전략》(작은행복), 《내 인생을 바꾼 성서 속 23가지 지혜》(라이프앤라이프), 시집 《너에게로 가는 마음의 기차》(문학공원) 《폭풍 속의 기도》(채운재) 《나, 여기 있어요》(월간문학출판부)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성장하는 14교회 청년대학부 부흥전략》 《건강한 12교회 청년대학부 부흥전략》(이상 기독신문사), 《한국시인대표작1》 《한국시인사랑시1》(이상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사화집), 《2019 명작선 한국을 빛낸 문인》(천우) 등이 있다. <BR><BR>■ 저서<BR>「나, 여기 있어요」 (월간문학 시인선 416) 월간문학출판부. 2020. ISBN 978-89-6138-441-4<BR>「폭풍 속의 기도」 (김대응 제2시집) 채운재. 2011년 ISBN 978-89-93829-38-9<BR>「내 인생을 바꾼 성서 속 23가지 지혜」 라이프앤라이프. 2008 ISBN<BR>「너에게로 가는 마음의 기차」 문학공원. 2006 ISBN 89-91607-23-3<BR>「청년대학부 필생전략」 작은행복. 2002. ISBN 89-89256-21-6 <BR><BR>■ 공저<BR>「성장하는 14교회 청년대학부 부흥전략」 기독신문사. 1998 ISBN 89-86027-29-1<BR>「건강한 12교회 청년대학부 부흥전략」 기독신문사. 2002 ISBN 89-5687-000-4<BR><BR>■ 공저 시집<BR>「한국시인대표작1」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사화집. 2016 ISBN 978-11-5860-433-2<BR>「한국시인사랑시1」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사화집. 2017 ISBN 979-11-5860-508-7<BR>「2019 명작선 한국을 빛낸 문인」 도서출판 천우. 2019. ISBN 978-89-7954-798-6
목차
- 시인의 말
1 손짓
나, 여기 있어요
내친구에게
사랑이 찾아오는 시간
[중략]
·
·
2 우리 함께
아, 사랑하리라
좋은 시절
광풍
[중략]
·
·
3 사랑하며
내곁에 있는사람
부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중략]
·
·
4 환희
2월은 이렇게 왔다
철쭉을 사모하며
봄은 나의 신부
[중략]
·
·
5 별빛
어느날 갑자기
고백의 길
어느하루동트는 시간에
[중략]
·
·
기본정보
ISBN | 9788961384414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8월 05일 | ||
쪽수 | 145쪽 | ||
크기 |
131 * 201
* 12
mm
/ 23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월간문학 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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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r 리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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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인데 간결하고 읽기도 좋아요
추천드려요
빚어진 수정들을 고이 모아서
소중하게 담은 시집.
메밀차같이 담백하고 구수하다.
샘 깊은 곳에서 솟아난
약수처럼 달고 시원하고 맛있다.
주님, 아내, 가족, 고향, 계절, 동네, 조국, 교회 등, 그가 그린 사랑의 대상, 형태, 표현들은 참으로 다양하고도 풍부하다.
시인은 가을을 '비록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라도 오히려 간구할 수 있어서 감사한 계절'이라고 하렸지만, 삭막한 이 가을, 이 시집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계절을 보내기를 추천한다.
평소 시집은 어렵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읽히고 추천합니다
심령에 와 닿는 표현은 시인이 고뇌 속에서 고른 언어입니다. 누구든지 이 시집을 묵상한다면 한 편의 시가 주는 행복과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와 함께하는 세상은 영혼을 맑고 밝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