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덥고 고사장에서 바로 적용하는
최강 실전 스타일!

“토익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해요?”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학생은 물론 전문가들도 ‘기본서’부터 보며 ‘이론’을 공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이 대답에서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 바로 ‘이론’이다. 수험생들은 과연 어떤 ‘이론’을 공부하고 있는 것일까? 책을 보며, 학원을 다니며, 온라인 강의를 보며 수많은 시간 ‘이론’을 공부하지만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토익 이론서에 실린 ‘이론’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 애써 배워도 ‘실전’과 연결이 되지 않고 따라서 점수를 바로 올려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론서 공부를 마친 후에 실전 문제집을 다시 봐야 하는 이상한 공부 방법으로 두 번 고생을 해야 한다.

이에 ‘기본서는 실전서다!’라며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나온 책이 있어 토이커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바로 ‘길벗이지톡’에서 출간된 《시나공 토익 850 Reading》과 《시나공 토익 850 Listening》이다. 제목의 850은 실전서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누구나 이 책만으로 850점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을 얘기한다.

1. 이 시리즈는 이론 설명을 가능한 줄이고 예문과 문제를 많이 담았다. 이론을 이해하고 그걸 적용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2. 이 시리즈는 모든 이론에 출제율과 출제 포인트를 그대로 담았다. 그래서 공부를 하며 중요한 것과 아닌 것을 바로 구분할 수 있고, 자신이 약한 부분까지 바로 파악할 수 있다.
3. 이 시리즈는 모든 문제에 단계적인 풀이법을 제공한다. 문제를 접근하고, 포인트를 찾고, 풀어내는 순서를 익히면서 이론이 자연스럽게 실전문제 풀이 능력에 녹아들게 했다.
4. 이 시리즈는 특히 파트 7에 신경을 썼다. 48문제를 모두 해부해 18가지 문제 풀이법으로 정리했다. 이 방법으로 딱 한 달만 연습하면 기둥 세우느라 분주했던 당신도 시험시간 5분이 남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국내 3대 토익 강사이자, 20여 권의 토익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이 책의 저자 조강수씨는 여기에 자신의 14년 강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고 자신한다.
이 시리즈는 ‘책을 덮고 고사장에서 바로 적용하는 최강 실전 스타일!’이다.

이 책의 특징
‘기본서는 이론서’다? 이런 생각은 과감히 버려라!
실전에 적용할 수 없는 이론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1. 필요한 이론만 담았다!
이 책은 철저히 실전을 위해 기획되었다. 생각해보라. 방대한 이론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외워서 점수가 오르겠는가? 더구나 영어 이론과 토익 이론은 다르다.
이 시리즈는 시험에 나오지도 않은 소모적인 이론은 싹 빼고 토익에 꼭 필요한 것만 모아, 문제 풀이에 바로 적용될 수 있게 풀어냈다.

2. 그 이론을 설명 없이 예문과 실전문제로 배운다!
많은 기본서는 이론을 이해하기 위한 긴 설명을 꼭 담는다. 토익에 나오는 이론만 압축했더라도 이런 방식은 여전히 실전에 적용하기 어렵다.
이 시리즈는 무조건 예제와 실전 문제를 통해 이론을 풀어냈다. 이런 방식으로 수험생들은 실전 적응력도 높이고 불필요한 학습시간을 줄일 수 있다.

3. 최신 출제 코드를 완벽하게 반영한 핵심 포인트!
이 시리즈는 책에 있는 모든 내용에 매회 몇 번 출제 되는 지 출제율을 제공하고 있다. 처음 책을 볼 때는 물론, 시간이 없거나 중요한 것만 다시 복습하고 싶을 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장치이다.
또한 실전에서 수험생들이 자주 실수하는 표현과 고득점을 위한 풀이법을 같이 수록하여 실전에서 최대한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배려했다. 이를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따로 구성해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게 하였다.

4. 이제 파트 7은 5분이 남는다!
점수를 어느 정도 받는다는 수험생들도 파트 7은 부족한 시간으로 늘 기둥을 세우느라 분주하다.
이 시리즈는 독해 48문제를 모두 해부해 18개 문제 풀이법으로 정리했다. 이를 머리에 담고 딱 한 달만 연습하면 발목 잡히는 독해에서 벗어나 적어도 5분이 남는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아는 것처럼 토익 고득점은 독해가 관건이 아닌가?

5. 리스닝은 ‘단계 풀이법’으로 OK!
리스닝은 특성상 청취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책에서는 청취 능력 향상을 위해 단계적으로 문제 풀이에 접근하고 있다.
문제를 접하고 나서 풀이할 때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고, 각 유형에 맞는 풀이법을 가르쳐주며 리스닝 고득점을 위한 전략까지 공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