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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저넌에게 꽃을

운명을 같이 했던 너 | 대니얼 키스 장편소설
대니얼 키스 저자(글) · 구자언 번역
황금부엉이 · 2017년 08월 16일
새로 출시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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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행복해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
7살 어린아이의 지능으로 지난한 삶을 살아온 32살의 빵가게 점원 찰리. 그는 자신을 대놓고 조롱하는 동료들을 ‘말은 저렇게 해도 사실은 자신을 무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긍정의 달인이다. 그만큼 사람의 정에 굶주려 있고 자신이 맹수가 우글거리는 정글에 버려진 한 마리 생쥐의 처지와 같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는 어리숙하고 순수한 청년이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 글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지적장애성인센터에서 글을 배운다. 그런 그에게 저명한 대학 교수가 뇌수술로 그의 지능을 높여주겠다는 제의를 해온다.

아들의 장애를 인정하지 않고 증오와 수치심에 찰리를 향해 칼까지 든 엄마, 그런 그를 끝내 지켜주지 못한 아빠. 반인륜적인 부모에게 버려져 끝 간 데 없는 욕망으로 점철된 세상 속으로 내쳐졌던 찰리는 어리숙해도 똑똑해지는 것만이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란 것을 안다. 세상 사람들에게 그저 한 사람의 인간이고자 했던 찰리는 교수의 제안을 선뜻 받아들이고 기꺼이 욕망의 실험대상이 되어준다. 자아 도취한 엘리트들과 함께 신의 영역을 침범하게 된 찰리,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려는 그에게 과연 온전한 행복과 자유가 기다리고 있을까?

이 책은 SF계의 노벨상이라고 평가받는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하였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켜 전 세계 30개국에 출간된 초베스트셀러로서 정식 한국어판이 황금부엉이에서 출간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로 제작된 이 소설은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제작자들이 선택한 만큼 시공간을 초월하여 인간사회에 큰 깨달음과 여운을 주는 고전이 되었다.
수상내역
- 1960년 휴고상 수상
- 1966년 네뷸러상 수상

작가정보

저자(글) 대니얼 키스

저자 대니얼 키스(Daniel keyes)는 브루클린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미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전미SF판타지작가협회(SFWA)에서 수여하는 명예공로상을 받았다. 그의 대표작 『앨저넌에게 꽃을』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영문학과 창작을 가르치는 한편, 여러 정신과 의사와 함께 다중인격 환자를 직접 관찰하며 다중인격장애(정식 명칭 : 해리성정체장애)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법원에서 다중인격장애로 무죄가 선고된 최초의 인물, 빌리 밀리건의 실화를 극화한 『빌리 밀리건』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에드거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과 출연을 확정짓고 영화화 중이다.

목차

  • 에필로그
    등장인물

    1부 꿈
    미로 속으로
    손을 대서는 안 되는 것에 함부로...
    의식과 잠재의식
    나를 믿어주는 사람
    돌려주지 않은 밸런타인 펜던트

    2부 혼돈
    나는 적의를 느낄 수 있다
    제가 왜 상처를 받죠?
    지금은 나도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
    어둠 속의 소년
    빵가게 창문으로 보이는 과거

    3부 고독
    나는 왜 벌을 받고 싶었던 걸까?
    배울수록 이상한 점
    나만의 공간
    혹시 그가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찰리는 여전히 나와 함께 있었다

    4부 이변
    제발, 인격을 존중해줘요
    나의 미로의 끝에는...
    희망을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경이로운 것
    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5부 회귀
    우리는 누군가가 필요했어
    존재의 외피
    실낙원
    당신에겐 미소가 있었어요
    혹시 기해가 있으면

    무한경쟁과 과도한 학업 열풍에 갇힌 한국을 생각하며

책 속으로

나는 피가 얼굴로 몰려서 확 달아오르는 것처럼 느껴졌다. 두 사람은 나를 비웃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 나는 내가 방금 전에 했던 말을 깨달았고, 내 목소리를 들으면서 두 사람이 눈짓을 주고받는 이유를 이해했다. 그들은 웃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고 있었다. 내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분노와 의심이 내 주위의 세상을 향한 첫 번째 반응이었던 것이다.(P.95)

하지만 자유와 함께 슬픔도 느껴졌다. 나는 선생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기를 원했다. 내가 성에 대해 느끼는 공포도 극복하고 싶었고, 결혼하고, 아이를 갖고, 정착하고 싶었다.
이젠 불가능하다. 아이큐가 70이었을 때만큼 아이큐가 185인 지금도 나는 키니언 선생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이번에는 두 사람 다 그것을 알고 있다.(P.193)

똑똑해지고 싶다는 흔치 않은 욕구를 강하게 지닌 나를 처음 본 사람들은 누구든지 무척 놀라워하는데, 그런 욕구가 어디서 생겨났는지를 이제는 나도 알 것 같다. 로즈 고든은 평생을 그것에 매달려 살았다. 찰리가 저능아라는 사실에서 공포와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뭔가를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로즈의 잘못인가? 아니면 매트의 잘못인가? 이런 물음들이 따라다녔다. 노마를 낳은 뒤에야 로즈는 자신도 정상적인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가 장애아라는 사실을 확인한 후에는 나를 바꾸려는 노력도 그만두었다. 그렇지만 정작 나는 엄마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엄마가 바랐던 똑똑한 아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그만둔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과리노 박사에 대한 한 가지 재미난 사실. 그가 내게 했던 것에 대해, 로즈와 매트를 속인 것에 대해 나는 마땅히 그에게 화를 내야 하지만, 어쨌든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 첫날 이후로 그는 항상 나를 즐겁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항상 어깨를 토닥여주고, 미소를 지어주고, 용기를 주는 말을 했는데, 나는 그런 것들을 접할 기회가 드물었던 것이다.
과리노 박사는 그때 나를 한 인간으로 대했던 것이다.
배은망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내가 화가 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나를 실험동물로 취급하는 태도이다. 니머 교수는 자신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계속해서 언급하거나 언젠가 앞으로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지만 진짜 인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니머 교수가 나를 창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과연 어떻게 그에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pp.218~219)

출판사 서평

지능을 얻어 인간이 되고자 했던 IQ 70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찰리
누구라도 그에게 ‘똑똑한 머리와 뛰어난 학식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해주었더라면
그의 인생이 이토록 비참해졌을까...?

행복해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키는 것

어렸을 때 앓은 병으로 지능 발달 장애를 갖게 된 찰리. 찰리의 엄마는 그의 장애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리한 치료를 병행하다가 정상아인 딸을 낳게 되자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듯이 찰리를 버린다. 똑똑한 사람이 되어서 엄마를 찾아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부푼 꿈을 안고 수술대에 오른 찰리. 수술은 대성공. 하루가 다르게 지능이 발달하여 IQ 180의 천재가 된다. 머리가 좋아지고 지식이 많아지면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를 만끽하고 친구들에게 더 특별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던 찰리. 그러나 막상 천재가 된 찰리를 두려워하고 열등감을 표출하며 아예 배척해버리는 동료들. 찰리에게 남은 건 자신을 실험실의 표본처럼 취급하는 과학자들에 대한 배신감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적대감, 삶에 대한 허무함뿐이다. 찰리는 먼 길을 돌아 세상의 이치와 인간의 심리에 대해 알게 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좋은 소설은 모두 성장소설이다. 무지한 주인공이 조금씩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독자들이 함께하는 것, 그것이 성장소설이다. 이 소설에서 우리는 찰리에게 감정 이입을 하면서 지능에 대해, 그리고 지능이 열어주는 가능성과 외로움에 대해 알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앨저넌에게 꽃을’은 아주 모범적인 성장소설”이라고 한국 독자를 위한 도서 추천 인터뷰에서 유일하게 이 소설을 꼽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깨닫는다는 행위는 사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창조적인 것이다. 이 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에게 닥친 엄청난 운명 앞에서 철저히 혼자가 되어 불면의 밤을 지새우고 공허한 눈빛으로 밤거리를 방황하는 찰리와 하나 되어 고통스럽지만 창조적인 깨달음의 과정을 함께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 소설이 대니얼 키스가 인류의 행복을 위해 바치는 꽃이란 것을 깨닫는 순간, 뭉클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은 SF계의 노벨상이라고 평가받는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하였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켜 전 세계 30개국에 출간된 초베스트셀러로서 정식 한국어판이 황금부엉이에서 출간되었다. 1968년에 미국에서 영화 로 제작되었고 찰리 역을 맡은 클리프 로버트슨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뮤지컬계의 흥행보증수표 홍광호 주연의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인기리에 공연되었다. 일본에서는 2002년에 드라마로 처음 제작되었고, 2015년에 리메이크 되어 탑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찰리로 열연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로 제작된 이 소설은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제작자들이 선택한 만큼 시공간을 초월하여 인간사회에 큰 깨달음과 여운을 주는 고전이 되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0304895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16일
쪽수 460쪽
크기
151 * 211 * 21 mm / 528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Flowers for Algernon/Daniel K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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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 지능은 세상을 살아가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것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엔 부족함이 너무 많다는 것을 찰리는 온 몸으로 세상과 부딪히고 상처 받으며 깨달았다

그런 그의 모습에 연민과 안타까움이 일지만 나는 그런 세상의 시선 속에 과연 자유로운가 생각하게 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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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고,
주변을 살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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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이지 않은 한 사람의 일기를 읽는 기분
지능을 위주로 다루지만 그 밖에 많은 요소들에 대해서도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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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어린아이의 지능으로 지난한 삶을 살아온 32살의 빵가게 점원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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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 의 원작소설로, 순수하고 따듯한 책. 쉽게 읽히지만 여운은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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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니언 선생님 혹시 이 글을 일그면 저를 안쓰럽게 생각하지 마새요. 선생님이 말한대로 똑똑해져서 인생에서 두 번째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기뻐요. 세상에 있는지도 몰랐던 많은 것들을 배웠기 때문이에요. 잠깐일지라도 그것을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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