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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종말 여성의 지배가 시작된다

해나 로진 지음 | 배현 , 김수안 옮김 | 민음인 | 2012년 1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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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173231(8960173231)
쪽수 400쪽
크기 150 * 210 * 30 mm /54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end of men : and the rise of women / Rosin, Hann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대의 후기 산업사회는 여성에게 점점 유리해지고 있다!
『남자의 종말』은 인류가 탄생한 이래 지배적인 성별이었던 남성의 몰락과 쇠퇴의 현상을 진단하고 원인을 파악한 책으로, 성 역할의 혁명적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회 질서의 재편을 주장한다. 주요 매체에 칼럼을 기고해 온 저널리스트 해나 로진은 이 책에서 통계 자료 및 인터뷰, 현장 취재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하여 철저하게 분석할 뿐만 아니라, 성 역할의 변화가 개인의 문제에서부터 사회 전반의 구도를 재정립하는 데 미치는 영향까지 다각도로 성찰한다.

후기 산업사회에서는 단순한 힘과는 작별을 고한다. 대신 사회 지능, 열린 의사소통, 침착히 앉아 집중할 수 있는 능력 등 여성들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왔다. 이 책에서는 가모장제, 시소 결혼, 알파걸과 오메가메일, 초식남 등의 새로운 용어들을 두루 살피면서 여성 우위의 시대를 예고한다. 특히 마지막 8장에서는 아시아 사례를 소개하며, 대학생 영어 토론 대회의 참가자 김예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대변인 나승연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남녀 평등의 시대를 지나 여성의 지배가 시작되고 있음을 데이터에 의한 정확한 수치와 개인적 진술을 통해 신뢰성 있게 논증한다. 요즘 남자들, 그중에서도 젊은 남자들은 더 이상은 아버지들처럼 살지 못한다. 이러한 변화의 움직임을 직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성 역할에 대한 논의를 유도하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남성호르몬의 시대’는 종언을 고했다

1장 마음은 주지 않아요
훅업Hookup 인 캠퍼스

2장 기울기가 달라지는 시소 결혼
여성의 경제력이 가져온 결혼의 르네상스

3장 가모장제의 등장
일하는 엄마 vs. 집안일 하는 아빠

4장 약국을 접수한 여자들
여자들이 어떻게 경제를 재편했는가

5장 여학생을 거부하고 싶은 대학들
점점 커지는 남녀 교육 격차

6장 전혀 새로운 유형의 여주인공들
여성의 공격성과 폭력

7장 정상에 선 여성들
최고의 여성들이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8장 골드 미스 분석
아시아 여성들이 세계를 장악한다

맺음말 ‘남자의 종말’은 계속될 것인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인류의 여명기부터 줄곧 지배적인 성별이었던 남성의 몰락과 쇠퇴의 현상을 진단하고 원인을 파악하며, 남녀 간 권력의 이동 및 성 역할의 혁명적인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회 질서의 재편을 주장하는 『남자의 종말』이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애틀랜틱》의 수석에디터이자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해 온 저널리스트 해나 로진이 쓴 이 책은 지난 9월 미국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타임》, 《가디언》 등 유수의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단숨에 관련 분야 베스트셀러 상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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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해 전부터 각종 시험에서 여성들의 강세가 시작되었다. 행정고시나 사법고시, 외무고시 등 고등고시에서 여성들은 남성들에 전혀 밀리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초등학교 교사를 선발하는 임용고시에서는 합격자의 대다수가 여성이기도 하다. 그 결과 일선 초등학교에 남성 교사가 없으므로 이를 강제 할당이라도 해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대두되고 있다. 아무리 최근 들어 남아선호사상이 사라졌고, 여성 역시 남성 못지않은 혹은 그보다 더 나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존재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지만 남성들은 대체 어디서 무얼 하고 있단 말인가.... 더보기
  • 2009년 아이슬란드 국민은 요한나 시귀르다르도티르를 수상으로 선출함으로써, 스스로 레즈비언이라고 공공연히 밝힌 정치인을 세계 최초로 국가 수장으로 뽑은 국민이 되었다. 선거 기간 중에 시귀르다르도티르는 아이슬란드의 은행 시스템을 파괴한 주범이 남성 엘리트들이라고 노골적으로 비판하면서 '남성호르몬의 시대'는 종언을 고했다고 주장했다.     예전엔 여자가 주도권을 빼앗기는 이유가 몸집과 체력 때문이었다. 하지만 후기 산업사회는 완력에 무관심하다. 서비스 및 정보가 중심인 경제 체제는 정확히 이에 ... 더보기
  • 남자의 종말 ar**n88 | 2013-0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남자들은 4만년 동안 세상을 지배했고, 여자들은 40년 전부터 남자들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타이틀로 쓰인 문장부터 독자의 눈길을 끄는 임펙트 있는 책.         미국에선 이미 가모장제가 대부분이고. 여대생들 사이에선 훅업문화가. 남자들은 알파메일이라 불리며 시소결혼 혹은 결혼을 하지 않는 여자들이 늘고 있다.   미국에선 학사학위를 받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눈에 띄게 많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많으며 대학교 캠퍼스내 에서도... 더보기
  • 남자의 종말 lo**lymmb | 2012-1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류가 탄생한 이후로 남자들의 지배가 오랜시간 유지되었다. 그러나 남성의 시대는 몰락하고 쇠퇴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여자의 시대가 펼쳐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과거의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남자들의 시대에서 여성들이 겪은 수많은 불평등이 이제는 여성이 주도하는 사회가 도래된것이다.   저자인 해나 로진은 주요 매체에 칼럼을 기재하고 있는 저널리스트로 책의 통계, 인터뷰, 그리고 현장 취재등을 통하여 여성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남자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며 남자보다 더 뛰어난 구성원으로 더 이상 과거의 여성이 아니... 더보기
  • 30대 경제생활 완전정복 qu**kddyd | 2012-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남자의 종말   남자의 종말 남녀가 평등한 시대이지만 아직까진 남자가 여성보다는 사회에서 보는 시각이나, 위치가 약간 우위에 있다. 과거 가부장적인 사회에서는 남자, 아빠, 사장님은 하늘과도 같은 존재였으나, 산업화, 공업화로 가면서  여성들의 취업률이 높아지고  거기에 맞춰 사회가 발달하면서 교육의 기회도 같아지면서, 예전에 비해서는 거의 남녀가 평등한 시대가 왔다. 아니 지금은 남자가 약간 우위를 점하고 있을지 모르나, 곧 머지않은 미래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점점 더 높은 자리를 차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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