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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

양장본 Hardcover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일본편
창비 · 2017년 10월 12일 (1쇄 2010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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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 근현대 외국소설 100년의 걸작을 어권의 대표 연구자들이 엄선하고 공들여 번역한, 기획부터 번역 출간까지 5년간의 노력이 녹아 있는 ‘창비세계문학’이 출간되었다. 다양하고 압축적인 구성과 개성적인 문체 등 소설의 진짜 재미를 한권으로 가려뽑은 이 선집은 세계적인 문호들의 빼어난 단편의 묘미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일본 편은 1868년 메이지유신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작품 중, 국내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는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 일본 근대문학사에서 대표작으로 늘 언급되면서도 중편에 가까운 분량 탓에 선집에서 빠지곤 하던 미야모또 유리꼬, 시가 나오야 등의 단편은 물론이고, 나쯔메 소오세끼나 카와바따 야스나리처럼 잘 알려진 작가들의 경우에도 번역된 적 없는 작품을 가려뽑으려고 노력했다.

이 책의 총서 (113)

작가정보

저자(글) 나쓰메 소오세키

나쓰메 소오세키

1867년 도쿄에서 유복한 집안의 5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본명은 긴노스케(金之助)다. 어려서부터 한문학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나 문명 개화 시대에 영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1893년 도쿄 제국 대학 영문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도쿄 고등 사범 학교, 제5고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일하던 중 폐결핵 초기 진단을 받았다. 제일고등학교 시절에 가인 마츠오카 시키를 알게 되었다. 도쿄고등사범학교, 마츠야마중학교의 교사를 거쳐 다이고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다. 1900년 영국 유학길에 올라 셰익스피어 연구가인 윌리엄 크레이그 밑에서 수학했지만, 유학비 부족과 고독감, 영문학에 대한 위화감 등으로 신경 쇠약에 시달렸다. 1903년 귀국해 제1고등학교, 도쿄 제국 대학의 강사로 활동하다 1905년 데뷔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로 호평을 받으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후속작으로 『도련님』(1906), 『풀베개』(1906)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인기 작가로 자리 잡았으며, 1907년 교직을 그만두고 『아사히 신문』에 입사하여 이후 『산시로』(1908), 『그 후』(1909), 『마음』(1914) 등 주요 작품들이 모두 동 신문에 연재되었다. 1916년 지병인 위궤양이 악화되어 49세에 사망했다. 작품은 당시 전성기에 있던 자연주의에 대하여 고답적·관상적인 입장이었으며, 그 후 '산시로'(1908), '그 이후'(1909), '문'(1910)의 3부작에서는 심리적 작풍을 강화하였고, 다시 '피안에 이르기까지'(1912), '마음'(1914) 등에서는 근대인이 지닌 자아·이기주의를 예리하게 파헤쳤다. 소설뿐 아니라 한시, 하이쿠, 수필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작품을 남겼으며, 모리 오가이와 더불어 메이지 시대의 대문호로 손꼽히면서 근현대 일본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1984년부터 2004년까지 1천 엔권 지폐에 초상이 사용되었을 정도로 일본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이다.

연세대 국문학과 졸업. 도오꾜오 도리쯔 대학대학원(일본근대문학 전공) 수료. 현재 전주대 언어문화학부 교수로 재직중. 옮긴 책으로 『개인적인 체험』『그리운 시절로 띄우는 편지』『체인지링』『우울한 얼굴의 아이』 『책이여, 안녕!』 『회복하는 인간』 등이 있음.

목차

  • 쿠니끼다 돗뽀 대나무 쪽문
    나쯔메 소오세끼 이상한 소리
    시가 나오야 오오쯔 준끼찌
    미야모또 유리꼬 가난한 사람들의 무리
    타니자끼 준이찌로오 이단자의 슬픔
    시마자끼 토오손 클 준비
    카와바따 야스나리 망원경과 전화 / 삽화 / 산다화
    오오오까 쇼오헤이 모닥불

책 속으로

1868년 메이지유신으로 일본의 근대는 시작되었다고 일반적으로 일컬어진다. 물론 문학의 흐름이 이렇게 칼로 자르듯이 근대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것은 아니어서 메이지 초기 일본문학은 혼란을 겪었다. 서양문학의 영향은 거스를 수 없는 것이었으나 일본의 풍토에 이식된 서양문예사조가 일본만의 독특한 색채를 띠게 되는 것도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의 메이지유신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까지를 아우르는 문학의 흐름 속에서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들을 골라보았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미흡하나마 일본의 근현대 문학의 흐름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작품 감상을 통해 작가와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책을 엮으며」에서

출판사 서평

한권으로 만나는 세계문학 백년의 걸작
세계에 대한 독창적 해석, 풍성한 상상력, 과감한 실험정신
거장들의 날렵한 솜씨로 진짜 소설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근현대 외국소설 100년의 걸작을 각 어권의 대표 연구자들이 엄선하고 공들여 번역한, 기획부터 번역 출간까지 5년간의 노력이 녹아 있는 ‘창비세계문학’이 출간되었다. 짧은 분량이면서도 세계에 대한 예리한 통찰, 독창적 해석, 예술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장르인 단편소설은 가히 세계소설의 교과서라 할 만하다. 다양하고 압축적인 구성과 개성적인 문체 등 소설의 진짜 재미를 한권으로 가려뽑은 이 선집은 세계적인 문호들의 빼어난 솜씨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동서양 대표 문호들의 빼어난 단편들을 엄선
창비세계문학에는 19~20세기 초에 이르는 세계 근현대문학 100년을 대표하는, 9개 어권 총 102명 작가의 114편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전세계 단편문학의 정수만을 가려뽑은 이 선집은 세계소설의 교과서라고 할 만하다. 각 어권의 문학 지형도를 그리는 데에 빠질 수 없고, 근현대 세계사와 문학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작가들의 대표작들이다. 비교적 익숙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몇몇 특정 국가와 언어권의 문학작품만을 편식해온 우리 독자들이 보다 새롭고 다양한 문학의 성찬을 음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동안 소개가 미흡했으나 우리에게는 역사적 경험의 유사함으로 정서적 공감대를 이룰 폴란드 편 『신사 숙녀 여러분, 가스실로』, 유럽 중심주의를 넘어 20세기 문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스페인어권과, 여러 중남미 문학을 고르게 엮은 스페인·라틴아메리카 편 『날 죽이지 말라고 말해줘!』, 10세기 세계적 보편성을 담보한 러시아 문학의 광활함을 경험하기에 충분한 러시아 편 『무도회가 끝난 뒤』 그리고 근대문학사의 대표작가로 거론되면서도 편중된 번역 출판문화 탓에 이제야 소개되는 일본 대표작가들의 단편들이 다양하게 소개된 『이상한 소리』 등 세계문학의 명편들을 한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국내 최초로 번역 소개되는 작품들의 새로운 맛
그동안 국내에 번역 소개된 작품들은 대개 대표작가의 대표장편에 머문 경우가 많다. 이미 좋은 번역으로 소개된 단편이 있는 경우에는 중복을 피했으나, 수록작 10편 모두가 국내 초역인 일본 편, 14편 중 11편이 초역인 프랑스 편 등 대부분의 수록작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들이다. 물론 수록작 11편이 모두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는 미국 편의 경우에는 이전의 번역본들이 전혀 추천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고, 좋은 번역본이 있으나 문학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작품인 경우(중국 편, 루쉰 ?아Q정전? 등)에는 불가피하게 중복 번역을 감수해야 했다.

▶국내 대표적인 연구자들의 꼼꼼하고 성실한 번역
각 어권별로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연구자들을 편역자로 위촉해 작품을 엄선하였고 언어를 옮겨놓는 단순 번역이 아닌 문화사 사회사의 맥락 속에 살아움직이는 작품의 깊은 울림까지 전하려는 노력을 꼼꼼하고 성실하게 모아놓았다. 이번 선집의 편역자들은 번역 평가사업에 참여할 만큼 각 언어권의 뛰어난 전문가들로
일본 편의 경우 작품이 처음 발표되었던 문학잡지를 번역의 저본으로 삼았으며, 미국 편은 최근의 편집본과 최초 출간본을 상호 참조하였으며, 러시아 편은 국내본과 해외 출간본 등을 참고하여 우리말 출간본 중에서 정본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애썼다.

▶친절한 해설과 감상의 길잡이
각 작품마다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풍성하게 실어놓았다. ‘작가소개’ ‘감상의 길잡이’ ‘더 읽을거리’ 등은 물론 전체 해설을 통해 각국, 각 언어권의 문학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각 언어권 전공자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쉽게 읽을 만한 평이한 문체와 수준의 ‘감상의 길잡이’와 ‘해설’은 교과서 밖 작품들을 읽는 길라잡이의 역할을 충분히 할 만하다. ‘더 읽을거리’는 각 작가들의 국내 번역본 중에서 추천할 만한 작품과 역본을 꼽아주고 있어 깊이 읽기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만하다. 방대한 양으로 해설을 정리한 독일 편의 경우에는 독일 문학사 전반의 맥락을 아우를 뿐 아니라 각 작품에 대한 짤막한 평론을 붙여서 전공자들에게도 부족함 없는 자료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일본 편은 1868년 메이지유신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작품 중, 국내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는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 일본 근대문학사에서 대표작으로 늘 언급되면서도 중편에 가까운 분량 탓에 선집에서 빠지곤 하던 미야모또 유리꼬, 시가 나오야 등의 단편은 물론이고, 나쯔메 소오세끼나 카와바따 야스나리처럼 잘 알려진 작가들의 경우에도 번역된 적 없는 작품을 가려뽑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단행본으로 묶이기 전, 처음으로 발표되었던 문학잡지를 번역의 저본으로 삼아 정확한 번역을 꾀했다.
우리에게 일본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주된 소재로 삼았던『설국』과 같은 장편(長篇)이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알려진 카와바따 야스나리는 실은 창작 초기부터 전후까지 120편이나 되는 장편(掌篇)소설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 선집『이상한 소리』에는 그의 장편(掌篇) 중 2차대전을 전후한 일상을 바라보는 쓸쓸한 관조를 그린 『망원경과 전화』 『삽화』 『산다화』 3편이 실려 있다. 또 가장 현대의 작가인 오오오까 쇼오헤이의 『모닥불』은 전쟁중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더미에 깔려죽은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하는 소녀가 성장하면서 여러 남자를 겪으며, 그중 한 남자의 어린 딸을 죽이려다 실패하는 심리적인 궤적을 법정 진술의 형식을 빌려 서술하는 소설이다. 이처럼 이 선집에는 20세기 현대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일본 국내외 정세, 전쟁, 그리고 그 과정을 겪어내는 인간군상들의 모습을 반영한 대표적인 단편들이 실려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6471804
발행(출시)일자 2017년 10월 12일 (1쇄 2010년 01월 08일)
쪽수 351쪽
크기
148 * 210 * 30 mm / 59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원서(번역서)명/저자명 文鳥 夢十夜: 變な音/夏目漱石

Klover 리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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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공감돼요
낮설은 일본 근현대 소설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듯도 합니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일본의 문학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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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저는 미성년자 약취유괴, 살인예비, 살인미수의 죄를 범했습니다. 저를 처벌해주십시오.
이상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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