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오브 테러(State of T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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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이제껏 보지 못한 스릴러의 탄생
주인공 엘런 애덤스는 50대 후반, 금발에 푸른 눈의 지적인 여성이다. 미국의 새로운 국무 장관으로 임명된 엘런의 임무는 전임 대통령이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외교 관계와 땅에 떨어진 미국의 위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취임 한 달 만에 런던과 파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전 세계에 공포가 엄습한다. 각국의 정보기관들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자기들이 저지른 짓이라며 나서는 단체가 없다. 한편 국무부 말단 직원인 아나히타 다히르는 스팸인 줄 알고 지워 버린 메시지가 테러를 미리 경고하는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녀가 세 번째 테러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려 해도 상사는 믿어 주지 않는다. 다급해진 아나히타는 국무 장관 엘런에게 직접 경고를 전달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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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힐러리 로댐 클린턴

Hillary Rodham Clinton
미국의 정치인. 1947년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웰즐리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로스쿨 재학 중 훗날 배우자가 되는 빌 클린턴을 만났다. 1975년 결혼, 1980년 딸 첼시를 낳은 후에도 일을 그만두지 않고 법률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1982년부터 남편의 정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1993년 빌이 대통령에 취임하자 힐러리는 영부인 집무실을 이스트윙이 아닌 대통령과 같은 웨스트윙으로 옮기고 유례없는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후 뉴욕주 상원 의원, 오바마 행정부의 국무 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6년 민주당 소속으로 대권에 도전해 미국 역사상 최초로 주요 정당의 여성 대선 후보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북아일랜드 명문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의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Hillary Rodham Clinton
미국의 정치인. 1947년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웰즐리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로스쿨 재학 중 훗날 배우자가 되는 빌 클린턴을 만났다. 1975년 결혼, 1980년 딸 첼시를 낳은 후에도 일을 그만두지 않고 법률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1982년부터 남편의 정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1993년 빌이 대통령에 취임하자 힐러리는 영부인 집무실을 이스트윙이 아닌 대통령과 같은 웨스트윙으로 옮기고 유례없는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후 뉴욕주 상원 의원, 오바마 행정부의 국무 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6년 민주당 소속으로 대권에 도전해 미국 역사상 최초로 주요 정당의 여성 대선 후보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북아일랜드 명문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의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존 르카레의 『완벽한 스파이』, 『스파이의 유산』, 『모스트 원티드 맨』, 주제 사라마구의 『히카르두 헤이스가 죽은 해』, 데니스 루헤인의 『살인자들의 섬』,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아서 C. 클라크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프랭크 허버트의 『듄』, 에이모 토울스의 『우아한 연인』, 리처드 플래너건의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윌 듀런트의 『노년에 대하여』, 『위대한 사상들』,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 『사랑하는 습관』, 콜슨 화이트헤드의 『니클의 소년들』, 『제1구역』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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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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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과 페니는 심장이 뛰는 소설을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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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만 아는 지식과 아슬아슬한 액션이 결합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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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음흉하기 그지없고, 때로는 훈훈한 페이지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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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에 대해 너무 자세히 말하면 독자의 즐거움을 빼앗는 일이 될 것이다. 국무부와 외교 정책에 대한 클린턴의 생생한 지식이 페니의 정교한 장르적 솜씨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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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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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애덤스는 주변 남성들의 성차별과 싸우는 동시에 주변 여성들의 지지와 우정을 발견한다. 『스테이트 오브 테러』는 워싱턴에 존재하는 여성 혐오에 한 방 먹이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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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 정치인이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흥미진진한 디테일을 흡수하며 찬찬히 읽고 싶은 동시에, 무시무시한 사건들의 연속에 허둥대며 미친 듯이 빠르게 읽고 싶은 스릴러.
-
빌 클린턴과 제임스 패터슨은 이미 속편을 썼는데, 힐러리 클린턴과 루이즈 페니도 그래 주기를 바란다.
책 속으로
서울의 미국 대사관에서 국무 장관으로서 외교적인 조찬을 주재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 안보에 대한 고위급 회담에 참석하고, 갑자기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 중요한 무역 협상을 살려 보려 애쓰며 22시간 내내 움직인 끝에, 그녀는 강원도의 비료 공장을 시찰하는 것으로 끝날 것 같지 않던 하루를 마감했다. 하지만 이 비료 공장 방문은 재빨리 DMZ에 다녀오기 위한 핑계일 뿐이었다.
그 일정까지 마친 뒤 엘런 애덤스는 귀국 비행기에 터덜터덜 몸을 실었다. 이륙 후 그녀는 가장 먼저 보정 속옷을 벗고 큰 잔에 샤르도네 포도주를 한 잔 따랐다.
그러고 나서 몇 시간 동안 보좌관들과 대통령에게 보고서를 보내고, 수신된 메모를 읽었다. 아니, 최소한 그러려고 애쓰기는 했으나, 아이슬란드 대사관 직원들에 대한 국무부 보고서 위에 엎어져 그대로 잠들고 말았다.
- 10면
「누구십니까?」
시간을 확인해 보니 새벽 2시 35분이었다.
「장관님.」 찰스 보인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묵직하고 어두웠다. 「폭발 사건이 있었습니다.」
엘런은 일어나 앉아서 안경을 향해 손을 뻗었다. 「어디서?」
「런던.」
죄책감이 섞인 안도감이 느껴졌다. 다행히 미국은 아니구나. 그래도. 그녀는 침대에서 내려와 불을 켰다.
「설명해.」
그로부터 45분이 채 안 되었을 때, 애덤스 장관은 백악관 상황실에 있었다.
- 36면
「정신 나간 대통령을 떠받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사람들을 고용해서 승진시키고 보상을 안긴 지난 4년 때문에 우리는 허약해졌습니다.」
(……)
합참 의장이 말했다. 「대통령과 지지자들에게 핵무기 개발을 부추기지 말라고 간청했더니 대통령이 뭐라고 말했는지 압니까?」
엘런은 무슨 말이 나올지 무서워서 차마 묻지 못하고 침묵을 지켰다.
「사용할 수 없다면 핵무기가 무슨 소용이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화이트헤드는 이 말을 하면서 정말로 얼굴이 창백해졌다. 「제가 더 강력하게 주장했다면…….」
「그래도 노력은 하신 거잖아요.」 엘런이 말했다.
화이트헤드는 작게 앓는 소리를 냈다. 「제 묘비에 적힐 말이군요. 〈그래도 노력은 했다〉…….」
「그건 중요한 거예요.」 엘런이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았으니까요.」
- 98~99면
엘런 애덤스는 국무부 브리핑 자료를 읽었기 때문에, 세상에 나쁜 놈이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남녀를 막론하고 그들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시리아의 아사드. IS의 알쿠라이시. 북한의 김정은.
외교적인 문제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말할 수 없지만, 엘런 애덤스는 러시아의 이바노프 또한 내심 그 명단에 포함시키고 싶었다.
- 118면
엘런은 화면 속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저자는 버스에서 내리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람들을 두고 내리면서. 버스에 앉아 좌석에서 꼼지락거리는 아이들을 보면서는 또 무슨 생각을 했을까?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10대들도 있고, 지친 몸으로 퇴근하는 직장인들도 있었는데. 다 알면서 어떤 기분을……?
무고한 사람들이 곧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테러범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기분을 느낄까?
- 162면
출판사 서평
미국 제67대 국무 장관을 역임한 힐러리 로댐 클린턴과 고전 미스터리의 전통을 계승한 캐나다 작가 루이즈 페니가 공동 집필한 스릴러 『스테이트 오브 테러』.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인과 소설가의 조합이라는 점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클린턴의 관록과 페니의 필력이 만나 탄생한 이 보기 드문 스릴러는 혼란스러운 국제 정치를 무대로 테러를 막고 배후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2021년 10월 현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한국을 포함해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거나 출간될 예정이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자신의 첫 번째 스릴러 소설에 국무 장관뿐 아니라 영부인, 상원 의원, 대통령 후보 등 오랫동안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생생한 경험을 담아냈다. 주인공부터 작가를 꼭 닮은 중년의 여성 국무 장관이며, 후보 시절 라이벌이었던 대통령과 국무 장관의 미묘한 관계는 오바마와 힐러리를 떠올리게 한다. 그 외에도 다수의 등장인물이 트럼프, 푸틴, 호메이니 등 실존하는 인물을 연상시킨다. 외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디테일도 현실성을 높여 준다. 국제 정치의 제일선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힐러리가 무엇을 보고 듣고 느꼈는지가 소설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교롭게도 소설은 국무 장관에 갓 취임한 주인공이 서울을 방문해 회담을 마치고 DMZ에 들렀다가 엉망진창이 된 채 미국에 돌아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첫 장면에서부터 독자들은 우리 역시 복잡한 국제 정치의 일부분임을 인식하게 된다.
처음에 테러범을 잡으려고 해외로 동분서주하던 주인공은 적이 바깥에만 있는 게 아님을 깨닫는다. 자기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며 원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폭력 사용도 불사하는 세력이 백악관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극단주의를 경계하고 폭력과 증오에 맞서는 것은 국가를 떠나 모든 인류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힐러리 클린턴의 마지막 말처럼, 〈이 소설이 소설로만 남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렸다〉.
클린턴의 관록이 페니의 필력을 만나다!
위기 속에서 빛나는 여성들의 연대
루이즈 페니는 캐나다의 작은 마을 스리 파인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추리 소설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로 영국 추리작가협회, 캐나다 추리작가협회 상을 휩쓴 작가이다. 5백 페이지가 넘는 길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을 살린 문장은 대가의 솜씨라고 할 만하다.
이번 소설의 주요 인물이 스리 파인스로 도망치는 바람에 아르망 가마슈 경감이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하니, 페니의 팬이라면 가마슈 경감의 활약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하다.
클린턴의 관록, 페니의 필력 말고도 이 소설을 특별하게 만드는 게 있다면 바로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이다. 『스테이트 오브 테러』의 주요 인물은 대부분 여성이며, 세상을 구하는 임무를 맡은 주인공도 블록버스터에 나올 법한 히어로가 아니라 어찌 보면 평범한 중년 직장인이다. 일이 힘들 땐 술 한잔을 떠올리고 자녀들이나 부하 직원과의 관계에 쩔쩔매기도 한다. 그런 주인공을 우습게 보는 남성들의 심리를 역이용하기도 하면서, 주인공은 서로를 신뢰하고 돕는 여성들의 연대로 위기를 헤쳐 나간다. 스릴러에 대개 양념으로 로맨스가 들어간다면, 이 소설에는 우정이 듬뿍 담겨 있다. 이는 실제로 오랜 친구였던 두 사람이 쓴 소설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현실감 100% 박진감 120%
적은 바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주인공 엘런 애덤스는 50대 후반, 금발에 푸른 눈의 지적인 여성이다. 미국의 새로운 국무 장관으로 임명된 엘런의 임무는 전임 대통령이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외교 관계와 땅에 떨어진 미국의 위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취임 한 달 만에 런던과 파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전 세계에 공포가 엄습한다. 각국의 정보기관들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자기들이 저지른 짓이라며 나서는 단체가 없다.
한편 국무부 말단 직원인 아나히타 다히르는 스팸인 줄 알고 지워 버린 메시지가 테러를 미리 경고하는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녀가 세 번째 테러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려 해도 상사는 믿어 주지 않는다. 다급해진 아나히타는 국무 장관 엘런에게 직접 경고를 전달하려 하는데…….
기본정보
ISBN | 9788932922010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3월 20일 | ||
쪽수 | 568쪽 | ||
크기 |
149 * 224
* 43
mm
/ 824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State of Terror/Hillary Rodham Clin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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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정도로 국무장관의 활약이 뛰어난 소설인데 흐름이 빠르고 재밌다. 루이즈 페니의 힘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