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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 지음 | 김운찬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06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7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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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06843(893290684X)
쪽수 316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ome si fa una tesi di laurea/Eco, Umbert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움베르토 에코가 쓴 논문 작성 지침서!

실용적인 논문 작성 지침서〈움베르토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 세계적인 기호학자이며 소설『장미의 이름』『푸코의 진자』등으로 널리 알려진 움베르토 에코가 쓴 논문 작성 지침서이다. 학문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최초의 단계로서 졸업 논문이 갖는 여러 가지 의미들을 예시하면서 각종 논문들로 표현되는 제반 학문의 기본 요건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공부하는 법, 자료 찾는 법, 글 쓰는 기술, 정리된 사고를 하는 법 등 중요한 노하우를 흥미롭게 풀어 놓는다. 단순히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 논문 작성법 강의를 넘어, 여러 학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학자들에게도 유용한 내용을 전해준다. 부록에는 국내 실정에 맞는 학위 논문의 체제와 작성 방법을 덧붙였다.

저자소개

저자 : 움베르토 에코

저자가 속한 분야

움베르토 에코 기호학자인 동시에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볼로냐대학교의 교수이다. 1932년 이탈리아 서북부의 피에몬테주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변호사가 되길 원했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토리노 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중세 철학과 문학으로 전공을 선회, 1954년 토마스 아퀴나스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학위논문을 발간함으로써 문학비평 및 기호학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62년 토리노대학교와 밀라노대학교에서 미학 강의를 시작했으며, 최초의 주요 저서인 『열린 작품 Opera apertas』(1962)을 발간해 현대미학의 새로운 해석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제임스 조이스의 시학 Le poetiche di James Joyce』(1965), 『예술의 정의 La definizione dell'arte』(1968) 등 새로운 이론서를 발표해 문학비평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1966년 상파울루대학교와 피렌체대학교에서 시각커뮤니케이션을 강의했으며, 1967년 『시각커뮤니케이션 기호학을 위한 노트』를 출간했다. 1968년 인간의 사고와 문화행위, 이념구성 등에 다양하게 관련되어 있는 기호를 개념, 유형, 의미론, 이데올로기 등으로 명쾌하게 분석 정리한 『텅빈 구조 La struttura assente』를 발간했으며, 이어서 『내용의 형식 Le forme del contenuto』(1971)을 발간한 후 이 두 저서의 내용을 증보해 영문판 『기호학이론 A Theory of Semiotics』(1976)을 발간함으로써 세계적인 기호학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Visio 문화, 즉 읽는 문화가 아니라 보는 문화의 전형적인 사례인 중세 미학과 러시아 형식주의, 그리고 아방가르드 문화로부터 출발했으며, 퍼스의 철학적 기호론을 통해 독특한 기호학 체계를 구축, 프랑스 중심의 언어학적 기호학이나 구조주의와 철저하게 맞대결하는 한편 프랑크푸르트 학파류의 마르크스주의와도 완연히 다른 예술 이해와 미학관을 보여주었다. 1971년 볼로냐대학교의 기호학 조교수로 임명되었으며, 세계 최초의 국제기호학 잡지 『베르수스』의 책임자로 활동했다. 1974년 밀라노에서 제1회 국제기호학 회의를 주관했으며, 1975년 볼로냐대학교의 기호학 정교수 및 커뮤니케이션·연극학 연구소장으로 임명되었다. 기호학과 미학의 세계에 열중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출판사에 근무하는 여자친구의 권유로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다. 당시 원자핵의 확산과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세기말적인 위기를 문학으로 표현해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그는 2년 반에 걸쳐 집필을 완료해 1980년 첫번째 장편소설 『장미의 이름 Il nome della rosa』을 발표했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논리학,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의 경험주의 철학과 자신의 기호학 이론을 유감없이 발휘한 이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어 1988년 두 번째 장편소설 『푸코의 진자 Il pendolo di Foucauilt』를 발표해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1994년 자전적 작품인 세 번째 장편소설 『전날의 섬 L'isola del giornoprima』을 발표해 작가로서의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에코는 문학은 죽는 방법까지 가르쳐 준다고 말할 정도로 문학에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 그는 『움베르토 에코의 문학 강의』라는 책에서 문학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그리고 문학이 개인적 삶과 사회적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웅변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문학의 몇 가지 기능에 대해'에서 시작하여 마르크스, 단테, 네르발, 와일드, 조이스, 보르헤스 등의 작품에 대한 비평과 문체, 상징, 형식, 아이러니 등 문학 이론의 핵심적인 개념들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 등을 담고 있다. 움베르토 에코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에서 퍼스널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기호학·철학·역사학·미학 등 다방면에 걸쳐 전문적 지식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모국어인 이탈리아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라틴어, 그리스어, 러시아어, 에스파냐어까지 통달한 언어의 천재이다. 이러한 이유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이래 최고의 르네상스적 인물이라는 칭호를 얻고 있다. 현재는 볼로냐대학교에서 건축학·기호학·미학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세계 명문대학의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파리 제4대학인 소르본에서의 강의활동과 미국 예일대학교 교수 폴 드 만(Paul de Mann)과 함께 하는 예일학파로서의 학술활동은 유명하다. 그의 기호학이론은 오늘날 세계 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학이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저자는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밤 향년 84세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밀라노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장미의 이름』(1980) 과『푸코의 진자』(1988),『전날의 섬』(1994), 동화『폭탄과 장군』(1988),『세 우주 비행사』(1988), 이론서『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의 문제』,『열린 작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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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운찬

목차

신판 서문
초판 서문

제1장 졸업 논문이란 무엇이며 어디에 필요한가
1.1 왜 논문을 써야 하며 또 논문이란 무엇인가
1.2 이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1.3 졸업 후에도 논문은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1.4 네 가지 명백한 규칙

제2장 테마의 선택
2.1 단일 주제 논문인가, 아니면 파노라마식 논문인가
2.2 역사적 논문인가, 아니면 이론적 논문인가
2.3 옛날의 테마인가, 아니면 현대적 테마인가
2.4 논문 작성에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가
2.5 필수적으로 외국어를 알아야 하는가
2.6 〈과학적〉 논문인가, 아니면 정치적 논문인가
2.7 지도 교수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제3장 자료 조사
3.1 출처의 입수 가능성
3.2 참고 문헌 조사

제4장 작업 계획 및 카드 정리
4.1 작업 가설로서의 차례
4.2 카드와 메모

제5장 원고 쓰기
5.1 누구에게 말하는가
5.2 어떻게 말할 것인가
5.3 인용문
5.4 페이지 아래의 각주
5.5 주의 사항, 함정, 관례
5.6 학문적 자부심

제6장 최종적인 원고 작성
6.1 서법상의 기준들
6.2 최종적인 참고 문헌
6.3 부록
6.4 차례

제7장 결론

[부록] 국내 학위 논문의 체제와 작성 방법
제1장 자료 조사
제2장 논문 계획서
제3장 논문의 구성
제4장 원고 쓰기

이 책에서 언급되는 사람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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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위논문을 이미 취득했지만 에코가 이런 책을 쓴 줄 좀 더 미리 알았더라면 내 논문이 좀 더 정교하고 나았을 거라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해도 이 책은 지금, 앞으로도 나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한국에서만 번역되어 출간된 움베르트 에코의 저서가 26권이 넘는다... 대단한 사람이다. 읽다 보니 주옥같은 책이다. 그리고 한국의 대학교육 수준이 이에 못미친다고 본다. 내 생각은 그렇다. '필수적으로 외구어를 알아야 하는가' 를 특히 흥미롭게 읽었는데 저자의 논문의 대상이 되는 언어를 알고 있는 ... 더보기
  • 기대별점 mu**yeon | 2016-03-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는 김에 4학년이여서 샀습니다. 리뷰를 보니 좋은 리뷰밖에 없어서 믿음직합니다. 더보기
  • 논문 작성의 바이블 so**body | 2006-07-21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논문 작성법'에 대한 책은 몇 년 전만 해도 전무했습니다. 지금은 국내 저자들에 의한 책 몇 권이 나와 있습니다. 아무튼, 근대에 논문 작성에 대한 고전이 이 책 입니다. 저는 PC통신 대학원 동호회에서 알게 되었는데요. 소설로만 알게 되었던 에코 교수, 그냥 기호학 교수라는 것만 알았는데 이런 책도 썼다는 것에 왠지 모를 반가움과 고마움이 생겼었습니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욕하는 방법'인가 ? 라는 책도 재미있게 봤구요. 이탈리아랑 우리나라랑 공무원들 비리나 그런 류의 일들이 비슷하다는 것이 되게 신기했... 더보기
  • 논문 쓰는 방법 qu**tz2 | 2006-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학기 중에는 팀 프로젝트가 참으로 많았었다. 보통은 함께 수강하는 동기들과 한 팀을 이루곤 했지만, 가끔씩은 교수님께서 일괄적으로 팀을 만들어주시기도 하셨다. 가끔씩은 새내기들과 프로젝트를 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 때마다 겪었던 고충은 다름 아닌 레포트의 형식과 관련된 것들이었다. 어쩌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것들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명시적으로 어떠한 합의도 하지 않은 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각자 부분별로 분담을 해서 자료를 조사하고 작성하고, 레포트를 작성한 후 마지막에 한 명이 통합하는 ... 더보기
  • 겨우 다 읽었다. ju**un77 | 2006-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왠지 모르게 에코의 책은 지루한거 같다. 그런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세계의 석학이라 칭찬이 대단해도, 본인이 글을 자신감있게 요연하게 써놔도 그런 느낌이다. 주석의 중요성. 강조에 주의를 기울인 부분이다. 주석을 얼마나 열심히 꼼꼼하게 달아 놓는지 익히 아는 바이다. 그의 책 '전날의 섬', '장미의 이름'을 읽어보면 매 페이지마다 그득그득한 주석에 기가 질릴 때도 있다. 때로는 모범과 격식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 법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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