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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북(The Christmas Book)

파이돈 편집부 저자(글) · 허윤정 번역
을유문화사 · 2024년 12월 05일
9.8
10점 중 9.8점
(2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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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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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부터 〈크리스마스 악몽〉까지
200여 점의 도판으로 살펴보는 크리스마스에 관한 모든 것
크리스마스라는 축제가 전 세계적으로 끼친 예술·문화적 영향을 다채로운 작품과 이미지를 통해 탐구하는 책으로, 200여 점의 엄선된 도판을 통해 크리스마스가 모든 시대와 지역에서 어떻게 기념되고 변모했는지 살펴본다. 이 기념일이 예술과 문화에 미친 유구한 맥락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 정보로 가득한 기념책이자 안내서인 이 책은 크리스마스 시즌의 완벽한 문화적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파이돈 편집부

PHAIDON EDITORS
그림, 사진, 건축, 디자인, 패션 분야를 중심으로 예술을 다루는 영국의 출판사다. 이들 분야의 대형 도감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출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런던과 뉴욕에 본사를 두고 파리와 베를린에 지사를 두고 있다. 에른스트 H.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비롯해 『THE ART BOOK(아트 북)』, 『THE FASHION BOOK(패션 북)』, 『THE PHOTOGRAPHY BOOK(포토 북)』,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 등을 펴냈다.

번역 허윤정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다가 비영리 사회단체에서 일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번역을 매개로 시공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 주는 세상의 다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 『LOST 로스트』, 『우리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별 헤는 밤을 위한 안내서』,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등이 있다.

목차

  • 성탄: 예수 탄생과 크리스마스 전통
    크리스마스 음식
    산타클로스의 진화
    크리스마스 관련 작품

    추천 도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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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크리스마스 기념책이 이렇게 중요한 축제 오브제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

  • 크리스마스의 명랑한 모습을 디자인과 인류의 유산으로 알아본다.

  • 크리스마스 시즌에 초대한 손님과 대화를 시작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좋은 인테리어 요소가 되어 줄 책

책 속으로

장식 없이 눈 덮인 크리스마스트리를 찍은 이 고요한 흑백 사진은 로버트 메이플소프가 HIV 진단을 받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작품이다. 그 병으로 마흔두 살에 일찍 세상을 뜬 메이플소프는 명성이 최고조에 이르고, 에이즈 위기가 한창이던 1987년에 이 트리를 촬영했다. (…) 별은 그의 유명세와 내세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천상의 힘을 상징한다. 대가족을 이루는 보수적인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메이플소프는 종교적인 가정 교육의 그늘에서 벗어나 인습을 깨는 예술가이자 성소수자(LGBTQ+)로 손꼽히는 시대적 인물이었다. - 48쪽, 로버트 메이플소프: 「크리스마스트리」

바로, 『반지의 제왕』으로 가장 잘 알려진 J. R. R. 톨킨(1892~1973)이다. 톨킨의 장남 존이 세 살이던 1920년부터 1943년까지 매년 12월이면 네 자녀는 옥스퍼드 집에서 카드를 한 장 받았다. 카드 봉투에는 거미 다리처럼 가늘고 길며 구불구불한 독특한 필체로 주소가 적혀 있었고, 때로는 눈을 뒤집어쓴 봉투에 북극 소인이 찍힌 우표가 붙어 있기도 했다. 톨킨이 직접 그린 삽화가 함께 있는 편지에는 산타클로스가 그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면서 겪은 고충이 자세히 적혀 있었다. 각 편지는 북극 소식을 담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산타가 직접 내용을 전하다가 시리즈 후반에는 그의 비서인 요정 일베레스가 전했다. - 60쪽, J. R. R. 톨킨: 『산타클로스의 편지』

고든 하이랜더 보병 연대의 제2대대 소속 영국군이 독일군과 함께 축하하는 장면이라는 사실이 아니었다면 이 사진은 특별할 게 없다. 전선 여러 곳에서 영국군, 프랑스군, 독일군이 무기를 내려놓고 참호에서 나와 무인지대를 넘어 진흙 밭에서 만나 선물을 주고받고 캐럴을 부르며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서로 보여 줬다. 1914년 7월 28일에 전쟁이 시작됐을 때 사람들은 대부분 크리스마스쯤이면 전쟁이 끝나리라 믿었다. 하지만 성탄절 기간에 양측은 벨기에와 프랑스를 관통하며 수백 킬로미터에 걸쳐 서로 마주 보는 형태의 참호를 파고 있었다. 참호 안에서 대포와 기관총으로 전투를 벌이며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나면서 1914년의 크리스마스 정전(停戰)은 놀랍도록 가슴 저미는 이야기가 되었다.- 127쪽, 작자 미상: 「크리스마스 정전」

1974년 일본 프랜차이즈에서 시작된 “크리스마스에는 켄터키Kentucky for Christmas” 캠페인은 즉시 인기를 끌었고, 매년 12월이 되면 매장에 일명 ‘KFC 할아버지’ 조형물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서 있다. 실제로 크리스마스이브는 일본에서 연중 가장 바쁜 날로, 매출이 평균의 10배로 뛴다. 이날은 사람들이 고대하는 크리스마스 식사를 판매하는데, 언제나 프라이드치킨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선보인다. - 161쪽, 야마다 게이키: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

출판사 서평

200여 점의 도판으로 보는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이 책은 전 세계가 기념하는 성탄절을 200여 점의 이미지를 통해 소개하며 성 니콜라스, 동방박사 같은 상징적인 인물이나 크리스마스트리 같은 성탄절의 상징과 전통을 총체적으로 보여 준다.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등 오늘날에도 유명한 작가의 작품과 머라이어 캐리나 왬! 등 팝스타의 대표적 캐럴 앨범도 포함돼 있으며, 평면의 작품뿐만 아니라 남반구의 폭염 속 성탄 풍경, 일본의 크리스마스 닭고기 문화, 이브에 사과를 먹는 중국의 문화 등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풍경을 두루 보여 준다. 또한 톨킨(『반지의 제왕』 저자)이 직접 만들어 네 자녀에게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를 비롯해 작자 미상의 평범한 일상 사진까지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자료들이 담겨 있다. 이렇듯 본서는 장르와 문화를 넘나드는 수백 점의 작품을 통해 성탄절의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는 완벽한 “크리스마스 백과사전”이다.

문화·경제·역사적 맥락을 섬세하게 풀어낸 깊이 있는 인문서
크리스마스의 대표적 관습인 선물 나눔 문화의 기원은 아기 예수 탄생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준 세 가지 선물인 유향, 황금, 몰약이다. 선물 나눔은 예수 탄생에서 기원한 오랜 관습이지만 꾸준히 이어지진 않았다. 근대 이전까지는 선물 나눔에 관한 기록이 없으며, 훗날 독일에서 시즌 상품을 파는 시장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자리 잡게 되었다. 한편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해마다 이슈가 되곤 하는데, 경기 침체와 기후 변화로 인한 가을 상품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하니 크리스마스와 경제가 얼마나 밀접한지 알 수 있다. 본서에도 백화점 내·외관 장식이나 상품, 포장, 마케팅 등 다양한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흑인 복싱 챔피언 ‘소니 리스턴’이 모델이 된 1963년 『에스콰이어』 표지를 다루면서, 문화적으로 분열되고 인종차별이 만연한 미국에 가차 없는 비판을 담은 강력한 사회·정치적 성명이었다는 시대적 맥락을 설명해 주기도 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수천 년의 시간을 거쳐 전 지구의 축제가 된 크리스마스를 시각적인 요소와 다양한 이야기로 다각적이고도 섬세하게 보여 준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완벽한 크리스마스 기념책
이처럼 이 책은 단순한 도록이 아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과 성탄 음식, 산타클로스의 변천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각 분야 전문가 세 사람의 서문이 실려 있는데, 이 세 편의 글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현재 이미지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본문에서는 미국의 연하장 제작 회사 홀마크의 ‘포장지’를 통해 선물 포장지가 화려해진 우연한 계기, 보티첼리의 「신비의 강탄」 그림 해석 등을 전시 큐레이터처럼 세밀하게 풀어낸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요소마다 연관 지을 수 있는 다른 도판이 몇 쪽에 있는지 빠짐없이 안내한다는 점인데, 예를 들어 ‘왬!’의 「라스트 크리스마스」 앨범 설명에 ‘밴드 에이드’의 「그들은 지금 크리스마스라는 걸 알까요?」가 있는 101쪽을 안내하고 피카소의 「평화의 비둘기」에 대해 설명할 때는 그의 다른 작품 「비둘기」에 얽힌 앙리 마티스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마티스의 ‘「크리스마스이브」 마케트(스케치·모형)’ 작품이 있는 31쪽을 안내한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따뜻한 명절
크리스마스가 수 세기 동안 가장 환영받는 명절이 된 이유 중 하나는 온정을 나누는 날이기 때문이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프랑스·독일군이 상대를 겨눈 무기를 내려놓고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캐럴을 불렀고(127쪽),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낸 편지에 우체국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답장을 보내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고(140쪽),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매년 12월 24일에 선물 배송 경로를 추적하는 특별 임무를 수행하며 어린이들에게 산타의 위치를 알려 준다(235쪽). 또한 1865년 설립한 구세군은 오늘날에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료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종을 울리는데(100쪽), 구세군 특유의 빨간 냄비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떠올리게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2475301
발행(출시)일자 2024년 12월 05일
쪽수 256쪽
크기
152 * 226 * 19 mm / 59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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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어원부터 다양한 예술 작품의 기원과 스토리까지, 즐겁게 익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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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크리스마스의 유래 관련 글이 재미있습니다. 매년 다가오는 성탄절에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가정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도 좋은 책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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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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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대한 모든 것들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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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읽으려고 샀어요. 유익해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요즘은 오프에서 책 사는 일이 별로 없는데 합정 교보문고 갔을 때 크리스마스북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올해 크리스마스 아이템으로 사 왔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물건이나 노래, 영화 등을 아카이빙한 아주 귀엽고 알찬 책이다. 매거진 스타일의 책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크리스마스 선물 맞춤 책. 집에 와서 작은 책꽂이에 꽂힌 책들을 바꾸고 크리스마스 맞이 기념 변화를 줬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기 위한 책을 읽고싶어서 구매했어요 매년 연말에 재독할 예정입니다
10점 중 7.5점
/추천해요
표지에서 반짝이가 좀 많이 묻어나와요 ㅠㅠ 책 만지고 나면 손에 잔뜩 묻어있네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크리스마스의 전통과 크리스마스 고전미술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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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는 말은 중세 영어 christ's mass 에서 유래한 것으로 성탄절에 예수 탄생을 기리기 위한 기독인들의 특별 예배를 뜻한다.
크리스마스 북(The Christmas Book)
토끼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크리스마스 북(The Christma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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