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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세계문학전집 131
드리스 슈라이비 저자(글) · 정지용 번역
을유문화사 ·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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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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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에 비견되며 이슬람 세계에
극단적인 반향을 일으킨 슈라이비의 대표작
“『단순한 과거』는 카뮈의 『이방인』만큼이나 우리에게 중요한 책이다.”
타하르 벤 젤룬(공쿠르상 수상 작가)

이슬람 세계에 극단적인 반향을 일으킨 드리스 슈라이비의 『단순한 과거』가 을유세계문학전집 131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슈라이비의 첫 작품이자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이슬람 가부장제에 대한 거부와 위선적인 프랑스 식민 통치에 대한 폭로를 담고 있다. 모든 폭압과 위선에 반항하는 젊은 세대를 탁월하게 그려 낸 『단순한 과거』는 오늘날 카뮈의 『이방인』에 비견되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의 총서 (136)

작가정보

저자(글) 드리스 슈라이비

(Driss Chraïbi)
1926년 7월 15일 프랑스의 보호령이었던 모로코의 마자간에서 태어났다. 1932년 민족주의자들이 라바트에 설립한 사립학교에 입학해 1년간 기숙 생활을 하다가 프랑스 학교에 다니며 초등교육을 마친 슈라이비는 카사블랑카에 있는 프랑스 학교인 리요테 고등학교에서 중등교육까지 수료했다. 이후 프랑스로 건너가 화학을 전공했으며 1950년 엔지니어 자격증을 획득했지만, 이런저런 일을 전전하며 문학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후 라디오 프랑스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도 참여하며 은퇴할 때까지 30여 년간 문학 집필과 언론 활동을 병행했으며, 캐나다 퀘벡의 라발대학에서 마그레브 문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베르베르 삼부작으로 불리는 『고향에서의 수사Une enquête au pays』, 『봄의 어머니La Mère du printemps』, 『새벽에 태어나다Naissance à l'aube』를 비롯해 여러 작품을 선보인 슈라이비는 2007년 8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1954년에 출간한 『단순한 과거』는 슈라이비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당시 이 작품이 모로코 사회에 끼친 영향은 후배 작가였던 타하르 벤 젤룬이 ‘폭탄’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엄청났다.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모로코인들은 식민 지배로 황폐해진 상황을 사실주의적인 방식으로 고발하고, 정치적인 관점에서 프랑스의 통치를 비판하는 작품을 선호했다. 하지만 슈라이비는 세간의 기대를 저버리고 『단순한 과거』에서 몽환적이고 사변적이며 아버지로 대표되는 모로코 부르주아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 결과 희망의 암살자이자 반역자로 낙인찍히며 기나긴 유배를 떠나야만 했다. 하지만 오늘날 이 작품은 모든 억압과 위선을 향한 청년의 반항을 깊이 있게 다룬 걸작으로 카뮈의 『이방인』에 버금가는 충격을 준 소설로 재평가되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숫염소들Les Boucs』, 『당나귀L’Âne』, 『모든 지평선에서De tous les horizons』, 『군중La Foule』, 『열린 계승Succession ouverte』, 『친구가 당신을 보러 올 것이다Un ami viendra vous voir』, 『캐나다에서 죽다Mort au Canada』, 『쿠란의 남자L'Homme du Livre』 등이 있다.

번역 정지용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파리 3대학(Sorbonne Nouvelle)에서 플로베르의 청년기 작품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 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마그레브의 프랑스어 추리소설연구: 드리스 슈라이비의 알리 시리즈에 나타난 횡단과 전복의 글쓰기」, 「청년 플로베르와 낭만주의」 등이 있다.

목차

  • 1장 기본 원소
    2장 전이 기간
    3장 반응
    4장 촉매
    5장 합성 원소

    해설: 모로코 청년, 아버지 세대에 반항하다
    판본 소개
    드리스 슈라이비 연보

책 속으로

이 굶주린 자들과 나는 서로 닮았다. 우리는 모두 종이다. 그들은 13세기에 걸쳐 내려오는 이슬람교의 종이고, 나는 이슬람교의 결정체인 군주의 종이다. 그러나 이 때문에 우리는 서로 달랐다. 늑대 새끼 무리보다 커다란 늑대 한 마리가 더 무서운 법이다.
- 본문 13쪽

내가 당신들에게 묻겠다. 경제적인 이유로 오랫동안 담배를 피울 수 없었던 골초에게, 담배꽁초는 무엇을 의미할까? 만일 내가 나의 배고픔을 채워야 한다면, 나는 창고를 다 털 것이다. 그런데 만일, 바로 그 순간, 군주가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면 어땠을까? ‘네 안에는 과인이 알 수가 없고, 또 과인을 겁주는 무엇이 있다. 너는 더 이상 과인의 세계 안에 있지 않다. 네가 원하는 바를 말로 표현해 보아라. 과인이 너에게 그것을 허락하겠다.’ 나는 대답했을 것이다. ‘자유를 원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 자유를 거절했을 것이다.
- 본문 58~59쪽

너의 고통스러운 과거, 너의 상상력, 네가 받은 교육 덕분에, 너는 동양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너는 알라를 전혀 믿지 않으며, 전설을 파헤쳐 분석할 수 있고, 프랑스어로 생각하고, 볼테르를 읽고, 칸트를 찬양한다. 그렇지만 너는, 네가 도달하려는 서양 세계도 어리석음과 추악함이 퍼져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네가 탈출하려는 그 추악함과 어리석음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지. 그뿐만 아니라, 너는 그 세계가 적대적이고, 너를 즉시 받아들이지 않으리라는 점을 깨달았다. 그래서 넓고 편안한 자리에서 좁고 불편한 의자로 바꿔 앉아야 하는 순간, 너는 뒤로 물러서고 있다. 자, 바로 이것이 내가 네 앞에 나타난 이유다.
- 본문 134~135쪽

“그래. 형은 우리와 같은 곳에서 위로 올라갔어. 그런데 형은 도대체 왜 여기 남아 있는 우리가 고통 받고 있고, 또 여기 있는 것을 고통스러워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형이 잘못 생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우리가 이미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이해할 수 없게 된 거겠지. 나는 형처럼 내 생각을 말할 수는 없어. 하지만 이 몇 마디면 형에게 충분할 것 같은데. 그렇지만 나는 알고 싶어. 형이 정말 여기서 숨이 막힌다면, 왜 그냥 문밖으로 나가지 않는 거야?”
- 본문 198쪽

군주는 계단의 전등을 켰다. 계단이 어둠 속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마치 저주받은 피조물이 창조주를 향해 올라가는 것처럼. 마치 어퍼컷이 웃고 있는 턱을 향하는 것처럼. 남성의 음경이 유전자가 하나만 다른 성을 향하는 것처럼. 똑바로. 자포자기한 채, 나는 계단을 올라갔다. 나를 끌어올렸다. 밑에 있는 계단에서 그다음 계단으로가 아니라, t라는 시간에서 t’라는 시간으로가 아니라, 바로 군주를 향해서였다. 이것은 다시 시작하는 삶 같은 것 아닌가?
- 본문 291쪽

출판사 서평

“나의 종교는 반항이었다.”
이슬람 사회와 서양 문명을 향한 통렬한 비판


『단순한 과거』는 모로코의 이슬람 문화와 서양 문명을 직시하고, 이에 반기를 드는 작품이다. 모로코가 프랑스로부터 해방되기 2년 전인 1954년에 출간된 이 장편소설은 드리스 슈라이비의 첫 작품으로 소설 전체에 맹렬한 비판 의식이 감돈다.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을 가진 사업가이자 종교인인 아버지, 어린 나이에 감금돼 일곱 자녀를 출산하고도 노예처럼 복종한 채 살아야 하는 어머니, 부당함 앞에서 침묵하는 형제들, 식민주의자이자 인종 차별주의자로서의 한계점을 드러내는 프랑스 학교 사람들까지, 이 소설은 모든 종류의 탄압을 향한 반항을 보여 준다.
이후 드리스 슈라이비는 『단순한 과거』의 연장선상에 놓인 작품을 발표하며 ‘반항의 3부작’을 완성한다. 『숫염소들』에서는 알제리 카빌리 출신의 이주 노동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프랑스에서 느낀 서양 문명에 대한 환멸과 분노를 폭발시켰고, 『열린 계승』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이슬람 전통을 지켰던 세대의 소멸, 과거와 미래에 대한 다음 세대의 성찰을 보여 주었다. 이처럼 슈라이비는 서양의 근대적 가치관에 근거해 이슬람 문명을 대표하는 아버지에게 맞섰고, 프랑스에 정착한 다음에는 반대로 마그레브 이주자를 차별하고 착취하는 서양 문명에 반항했다. 두 경험을 모두 겪은 슈라이비는 동양과 서양의 이분법을 거부했고, 지리적으로 더 넓고 역사적으로 더 깊은 관점에서 유럽과 마그레브를 아우르는 문학을 완성했다. 『단순한 과거』는 이러한 슈라이비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의 출발점이자 이정표 역할을 하는 중요한 소설이다.


카뮈에 비견되며 이슬람 세계에
반향을 일으킨 슈라이비의 대표작


『단순한 과거』가 모로코 사회에 끼친 영향은 후배 작가였던 타하르 벤 젤룬이 ‘폭탄’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엄청났다.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모로코인들은 식민 지배로 황폐해진 상황을 사실주의 방식으로 고발하고, 정치적 관점에서 프랑스의 통치를 비판하는 작품을 선호했다. 하지만 슈라이비는 세간의 기대를 저버리고 『단순한 과거』에서 몽환적이고 사변적인 방식으로 모로코 부르주아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 결과 희망의 암살자이자 반역자로 낙인찍히며 긴 유배를 떠나야만 했다. 오늘날, 이 작품은 모든 억압과 위선에 대항해 청년의 반항을 깊이 있게 다룬 걸작으로 카뮈의 『이방인』에 버금가는 충격을 준 소설로 재평가되고 있다.
작가와 가족의 실명, 실제 지명을 사용한 이 작품은 일견 자전적 소설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개인적 경험과 상상을 결합한 독특한 글쓰기 방식은 세계와 자기를 이해하려는 필사적인 노력의 결과다. 이처럼 『단순한 과거』는 현실과 허구의 선을 거듭 넘나든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작중 드리스의 상념이나 이야기 속 이야기가 소설에 삽입되어 그 경계가 흐려지는 동시에, 서로를 비춤으로써 진실을 선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다.
주인공인 드리스는 이 소설에서 언제나 경계에 서 있다. 동양과 서양, 피식민지와 식민국, 복종과 자유, 가난과 풍요, 삶과 죽음 등 한 발짝만 움직여도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권력자인 아버지, 무력한 형제들과 대조되는 프랑스 학교 사람들도 대척점에 놓여 있다. 드리스는 로슈 선생님을 진짜 아버지처럼 따르고 학교 친구들을 형제라 여기지만, 막상 가족과 모로코 사회에서 환멸을 느끼고 거기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친다. 학교 사람들은 이러한 드리스를 외면하고 결국 주인공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이방인의 처지로 방황한다. 이는 당시 모로코 사회가 겪었던 사회적 모순이기도 하다.
하지만 『단순한 과거』는 그저 젊은 세대의 방황만을 그리지는 않는다. 주인공은 다양한 형태의 선을 넘으며 억압과 위선에 저항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소설 안팎에 존재하는 두 명의 드리스가 어디에도 온전히 머물지 못하지만 결국 나름의 결말에 당도하는 위대한 발걸음을 보게 된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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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405254
발행(출시)일자 2024년 01월 15일
쪽수 412쪽
크기
136 * 196 * 31 mm / 61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을유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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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식민통치에 대한 통렬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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