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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0 이상 Klover 평점 좋은 책

구매자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리뷰가 우선 노출된 도서 모음입니다. 높은 평가를 받은 책들을 만나 보세요!

  • ut******
    2026.08.17
    10최고예요

    읽어봐야 안다 깊이있는 책이다 한줄한줄 소중하다

  • ke*****
    2026.08.17
    10Good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여름 극장가가 정말 뜨겁다. 오디세이라는 영화가 던져주는 화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 위해서 극장을 찾는다. 극장을 찾는 저 마다의 이유는 다르겠지만 나올때 공감하는 것은 비슷한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4권의 호메로스의 원작을 읽기에는 시간적 여유도 없을 것이고, 시처럼 운율을 맞춰 노래로 구전되어 온 것을 정리한 것이 오디세이아라는 책이기에 설명이 없다면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사건들을 완전히 몰입하여 이해하는 것은 상당히 느린작업이고 긴 시간적 여유가 수반되어야 할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미리 책을 소화하고 그 이해력을 통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책이 <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라는 책이다. 당신의 이타카는 어디인가. 당신은 지금 어디로 돌아가려 하는가. 아니 그전에 돌아갈 곳이 있기는 한가. 이 질문은 나 자신에게도 여전히 가장 무거운 질문이다. 답이 쉽게 나오지 않아도 좋다. 다만, 이 질문을 품고 사는 사람과 품지 않고 사는 사람의 얼굴은 시간이 지나면 확연히 달라진다고, 나는 믿는다. 8쪽 10년동안 방향을 잊지 않고 노를 저어 이타카에 도착한 오디세이를 위대하다고 하는 것이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면서 삶의 해결책을 주기 위한 책이다. 원본을 번역하고 그에 가까운 책을 읽은 사람에게는 쉽게 쓰여진 책이라 공감이 쉽고 맞장구를 쳐가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괴물을 물리치고, 지혜로 고난을 이겨내고하는 대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고향, 나의 왕국 이타카라는 곳을 왜 가야한 하고, 왜 고난을 겪어야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는 책이라 함께 이해하면서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현대인의 삶과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교양서이다. ​ 파도에 휩쓸려 낯선 섬에 떨어진 오디세우스처럼, 현대인 역시 예상치 못한 고난과 통제할 수 없는 일상 앞에서 무력함을 느낀다. 이 책은 하루하루 치열하게 투쟁하고 버텨내는 일상의 불안과 외로움을 조명한다. 안락한 평화속이 아니라 상처입고 피 흘리면서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 속에 삶의 가장 위대한 서사가 만들어 진다. 오디세우슨느 10년간 고난의 표류기를 그렸듯이, 현대인들은 실패, 방황, 무의미한 고통이 아닌 나라는 존재를 완성해 가는 과정임을 일깨워 준다. ​ 일상 속에서의 ‘나에게로 돌아가는 귀향’이 나만의 아타가라는 명제를 증명하여 간다. <오디세이아>의 궁극적 목표는 '고향 이타카로의 귀환'이다. 세상의 유혹과 풍랑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기 쉬운 현대인에게, 매일의 삶은 결국 외부의 평가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내면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여정임을 되새겨 준다. ​ ​ '불안과 시련 속에서도 오늘 하루를 버텨내며 나아가는 당신의 발걸음, 그 자체가 바로 현대의 위대한 오디세이아다.'라는 서사를 증명하기 위하여 원전의 내용을 인용하고 분석하여 현대인의 삶의 이정표를 점검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 이 책은 오디세이아의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항해와 시련을 현대인의 삶에 대입한 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목차를 편집하여 현대인의 고민과 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물을 목차를 보면 느낄수 있다. ​ 고난을 받아들이고 유혹을 이겨내고 필요한 희생을 감수하고 심연을 통과하며 결국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귀환한다.는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편집자만의 인생 지혜가 플러스 되어 오디세이아에서 말하고자 하는 인사이트와 편집자만의 인사이트가 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여 인생의 고민 해결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 오디세이아는 단순히 고난의 고향으로 돌아오는 여행 이야기도 아니며 오디세우스에게 중요한 것은 목적지인 이타카에 도착하는 것만도 아니었다. 그가 항해하는 동안 고난을 겪고 유혹을 만나고 동료를 잃고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고 절망에 빠지고 다시 일어나고 결국 자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 인생의 노젓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결과를 위한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 나의 오디세이아란 내가 살아가면서 겪는 고난과 선택, 유혹과 상실, 실패와 재기를 통해 나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 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 원전의 내용과 저자만의 티핑포인트를 찾아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삶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줄것이라 생각한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읽어 보면 전해지는 메시지를 좀더 확실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영상이 주는 이미지와 책이 주는 이미지는 다를 수 있지만 공감하면서 나만의 이타카를 찾아 가기 위한 오늘의 오디세이아 역을 충분히 바르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신들이 인간에게 이토록 가혹한 운명을 부여한 것은, 훗날 태어날 이들에게 불릴 노래를 만들기 위함 이었다 책의 뒷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