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뷰
평점 9.0 이상 Klover 평점 좋은 책
구매자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리뷰가 우선 노출된 도서 모음입니다. 높은 평가를 받은 책들을 만나 보세요!
/pdt/9788901299365.jpg)
브레이크넥
댄 왕 · 웅진지식하우스· 2026.02.05 출간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최고의 화제작 『브레이크넥』이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변호사의 나라’ 미국,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이라는 독창적 프레임으로 두 초강대국의 전혀 다른 작동 방식과 미래 설계를 조망한 이 책은 도발적인 주장과 날카로운 통찰, 생생한 사례로 출간 직후 아마존 독자들을 비롯해 영미권 유수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이례적으로 한국에까지 이어져 한국어판이 출간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 및 주요 언론이 이 책을 주목했고, 원서를 찾아 읽은 수많은 한국 독자들이 개인 블로그와 SNS에 서평을 게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 댄 왕은 이 책에서 미국을 가리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초를 달성해왔으나 이제는 규제와 절차에 갇혀 물리적 역동성을 잃어버린, 핵 기밀 부품조차 손쉽게 만들 수 없는 빈약한 제조 역량과 노후화된 기반 시설만 남은 변호사의 나라’라고 정의한다. 이에 비해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이공계 출신 권력자들의 빠르고 과감한 의사결정, 바닥부터 다진 절차식 지식과 압도적 건설 및 생산 역량으로 급부상했으나 억압과 통제의 대가를 뒤늦게 치르는 나라다. 21세기 최후의 패권 경쟁을 벌이는 두 나라의 지도부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으며 누가 최후 승자가 될까. 오늘날 한국인에게 미국과 중국을 이해하는 일은 숙명과도 같다. 『브레이크넥』은 화려한 중국 대도시부터 시골마을, 미국 곳곳을 현장감 넘치게 오가며 ‘말’이 지배하는 미국과 ‘기술’이 주도하는 중국의 본질적 차이를 예리하게 포착한다. 양국이 직면한 도전과 위협을 비롯해 한 나라의 작동 방식과 지향점이 갖는 함의, 마지막으로 ‘국가의 번영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에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선사하는 수작이다.
- so******2026.02.1210추천해요
읽고. 싶었단. 책
- wh******2026.02.1210도움돼요
==== 웅진 지식하우스 제공 도서로 작성한 게시입니다 ==== 📚 <브레이크넥> 📕 댄 왕 지음, 우진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출간 <브레이크넥>의 부제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 에서 던지는 내용은 글로벌 Top 2 패권국인 미국과 중국의 사회적 구조와 향후 전망을 담은 책입니다. 저자 댄 왕은 실리콘 밸리와 월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중국 산업 및 기술 분석가로 활동하면서 미국과 중국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제목 <브레이크넥>은 목이 부러질 만큼 빠르고 위험한 가속 상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만큼 중국의 초고속 발전 양상과 더불어 그 방식이 사회 전체,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를 조명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표면적으로 알고 있는 화려한 중국 발전의 이면도 같이 짚어보며 두 나라의 감추어진 현실을 끄집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중국은 1980년대부터 공학자와 기술자들을 권력의 중심부로 끌어들였습니다. 이를 통한 목이 부러질만큼 빠른 도시 건설이 시작되었는데요. 이처럼 도시 확장에 신경을 쓴 중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법을 다룬 사람들이 국가를 집권했습니다. 그들은 반대로 사법적 절차를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두며 국가을 성장시켜왔습니다. 이러한 미국과 중국의 극명한 차이는 21세기를 정의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 정권에서 미국과 중국의 선은 더 깊게 패이고 있는 시점에 <브레이크넥>은 두 국가가 어디로 향할 지 전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미국의 다가올 수 있는 침체와 중국의 방향성은 개인적인 투자 관점에서도 궁금하고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과연 어떤 나라의 방식이 국가의 번영을 추구하면서도 국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국가 체제를 건립하게 될까요. 이 모든 방향성이 우리나라도 추구해야 하는 길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 연휴 동안 잠시 쉬어가며 읽기 좋은 책 <브레이크넥>을 통해 미래를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pdt/9791168273924.jpg)
/pdt/9791142814297.jpg)
/pdt/8809264182475.jpg)
/pdt/9791197378270.jpg)
/pdt/9791195026128.jpg)
/pdt/9791141615048.jpg)
/pdt/9791194634829.jpg)
/pdt/9791158364519.jpg)
/pdt/9788925569970.jpg)
/pdt/9791193937990.jpg)
/pdt/9791167375803.jpg)
/pdt/9791193638859.jpg)
/pdt/9791193869123.jpg)
/pdt/978890129417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