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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윤준호 · 북스고· 2026.01.29 출간

10%17,820
990p

최근 몇 년간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급등, 환율 변동 등 복잡한 변수들이 기업 경영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사업가와 일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산업 구조의 방향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 ‘이제 막 시작하는 사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까?’,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지?’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28년간 제조업 현장을 누비며 경영의 최전선에 서 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성찰을 바탕으로 답을 건네는 책이다. 산업 구조의 변화 앞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일과 삶의 중심은 무엇인지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여러 사업을 진행하며 겉으로는 성공적인 경영자로 살고 있지만, 저자의 이면에는 20대 후반 과로와 공황을 겪으며 스스로를 ‘겁쟁이’라 부르던 시간이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 시간을 통해 성과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직을 움직이는 진짜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깨닫게 된다. 이 책에는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전략은 물론,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삶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 변화의 속도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이들에게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는 질문을 던지고, 방향을 찾도록 돕는 단단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10추천해요
  • na******
    2026.02.01
    10도움돼요

    <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28년 동안 제조 현장에서 뜨거운 쇳덩이 앞에서 지금은 한 기업의 CEO로 살아온 저자가 그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독자와 나누기 위해 새벽마다 쓴 글을 세상 풍파 앞에 흔들리는 독자들의 마음을 지켜주기 위해 정신적 방패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이네요. 저에게 이 책은 어둠을 밝혀주는 작은 등불이 되기에 충분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점은 나도 모르게 스르르 스며들어 마음의 근육이 생기는 느낌이 들었어요. CEO로 살아온 기업인이라 조금 딱딱하지 않을까 읽기 전 조금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새벽의 편안한 온기를 다 머금은 듯 편안하게 술술 잘 읽혔어요. 또한 좋은 말, 힘이 되는 말, 용기가 생기는 말들이 많아서 다 읽고 나니 몸에 좋은 영양제를 한 대 맞은 느낌마저 들었어요. 나약하고 결핍이 있다고 생각한 내 정신을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만들어 줄 자영분이 되기에 충분했어요. 시절인연, 함께라는 의미, 실패와 기회의 기로에서, 경영자의 새로운 언어라는 주제어로 삶의 지혜를 각각의 소주제별로 짧으면서 강하게 잘 풀어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종합선물세트를 선물 받은 기분이 들었어요. 세상의 모든 희노애락은 계절이 언제나 지나고 다시 또 바뀌는 것이 반복되며 흘러가듯, 꾸준함이라는 평범함과 힘듦을 견뎌낸 사람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다시 인지시켜 주었어요. 좋은 향기와 좋은 열매를 가진 나무는 굳이 자신을 드러내거나 자랑하지 않아도 사람이 먼저 알아보고 찾아온다고 하니 너무 타인의 눈에 들려고 애쓰지 말며, 스스로 속이 꽉 차 내면이 흔들리지 않으며 고요하게 살아가려 노력해야겠어요. 저자의 말처럼 주변 인연들과는 함께 했던 시간이 그저 스쳤던 인연이 아니라, 나 답게 살아가며 내 삶을 조금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해준 인연으로 떠 올려지길 바라는 곧고 바른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저는 늘 익숙한 것에 편안함을 더 느끼고 약간의 변화에도 늘 두려움을 느껴요. 하지만 변화 없는 성장은 없듯이 두려움보다는 용기를 선택하여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내가 되길 기대해 보렵니다. 넘어지면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움직일 거예요. 그렇게 하루하루 채워나가 훗날 ‘나답게 참 잘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살아가야지 싶은 생각을 가슴에 새기게 만들어 준 책이네요. 속 시끄럽고 뭔가 정리된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독자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네요.

  • yo******
    2026.01.30
    10최고예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사람들 반응 하나하나에 흔들리던 하루가 확실히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