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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

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

조은우 · 나비의활주로· 2026.04.30 출간

10%16,920
940p

오늘날 창업과 성공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빠르게 성장한 스타트업과 단기간에 성과를 만들어낸 성공 사례들이 연일 주목받으며, 마치 명확한 전략과 한 번의 기회만 있다면 누구나 단숨에 결과에 도달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와 같은 통념과는 다른 현실을 정면으로 보여준다. 그에게는 화려함 대신 반복되는 실패가 있었고, 단번의 도약 대신 수년간의 시행착오가 있었다. 고깃집, 죽 전문점, 이유식 사업, 간식 사업까지 무려 7번의 창업과 실패를 거친 끝에 저자는 비로소 ‘냉동 김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미화하지 않는다. 실패로 무너진 자존감, 시장을 읽지 못한 판단, 예상치 못한 악재, 조급함이 불러온 선택의 오류까지, 사업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동시에 그러한 경험이 어떻게 하나의 통찰로 축적되고, 결국 차별화된 제품과 전략으로 이어졌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창업 현실을 담아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특별한 재능도, 충분한 자본도 없이 시작한 한 사람이 어떻게 끝내 자신만의 시장을 만들어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끝까지 붙잡아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가감 없이 담아내고 있다.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성장과 성공을 하기 위해 간절히 노력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삶의 지침서로 더 없이 훌륭한 교본이 될 것이다.

10추천해요
  • to*****
    2026.05.01
    10도움돼요

    [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 냉동 김밥의 원조, 조은우 대표의 사업과 인생 이야기 농촌융복합산업 스타기업 1호인 복을만드는사람들(주) 대표인 저자는 국내 최초로 냉동 김밥을 개발해 세계에 김밥을 알린 사업가입니다. 제품에서 ‘11시 45분’의 의미는 12시 점심시간이 오기 15분 전인, 늘 배가 고팠던 시간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유통기한이 짧은 김밥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급랭 처리를 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저당 칼로리로 인해 췌장에 부담이 덜한 장점이 있습니다. 탄탄한 기술력에다 재료의 99.9%를 국산으로 쓰고 있다고 하는데, 본 도서는 복만사 대표의 인생 철학 & 창업 계기 &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 등을 가감없이 전하는 도서입니다. 창업을 계획 중인 人이 읽는다면 뛰어난 실행력과 마인드 등 배울 점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2) 인상깊은 구절 * 저는 7번의 창업을 했습니다. 두 번의 고깃집, 죽 전문점, 이유식 업체를 운영했고, 빵과 호떡에 이어 치즈스틱 사업을 했습니다. 때로는 나름의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는 모두 실패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8번째 냉동 김밥 사업을 통해 제 인생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가장 큰 성공을 이뤘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다이어트 비건 냉동 김밥’을 개발하게 되었고, 현재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추천: 창업을 계획 중인 人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pe*******
    2026.05.01
    10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긴 어두운 터널을 걷고 있는 느낌이라 답답했는데 도서를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도하고 경험하고 일어서기를 반복 결국 냉동김밥으로 세계시장 20군데 진출했고 지금도 더 큰 성공의 길을 걸어가는 11시45분의 스토리가 정말 흥미진진하다.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 뭔가 가슴에 일렁이게 만드는 도서이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에 김밥도 사먹어 보고 싶어져서 판매처를 뒤져서 장바구니에도 넣어두었다. 한 번쯤 읽어볼 만한 도서이다. 사업에 관심 많은 아들에게도 선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