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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 시작의 기술
최은아 · 웅진지식하우스· 2026.01.28 출간
오늘날 대한민국 초등 부모들은 그 어느 때보다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지금 당장 선행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마케팅과 “아이는 놀아야 한다”는 이상적인 조언이 부모들을 양극단의 선택지로 내몰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를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며 미안함에 젖거나, 반대로 아이의 기초 학력이 무너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악순환에 빠져 든다. 초등 교육의 본질은 사라진 채 어른들의 불안이 아이의 시간을 갉아먹는 것이 현재 우리 교육의 현주소다. 『초등 공부 시작의 기술』은 이처럼 선행과 방임 사이에서 길을 잃은 초등 학부모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단 있는 이정표를 제시한다. 15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초등 교사이자 베스트셀러 『자발적 방관육아』로 자녀교육 멘토로 떠오른 최은아 작가는 초등 공부의 핵심은 ‘지금 해야 할 것’과 ‘나중에 해도 될 것’을 냉철하게 구분하는 분별력에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무조건적인 선행을 비판하면서도, 동시에 지금 시기에 반드시 잡아야 할 학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라고 경고한다. 특히 “학원에 보내지 말라”는 교과서적인 말 대신, 필요하다면 기꺼이 그 시스템을 활용하되 주도권만큼은 아이가 쥐게 만드는 구체적인 기술을 전수한다. 제철 아닌 공부는 열매 맺지 않는다. 무작정 남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보폭을 찾아내어 스스로 공부의 주인으로 서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초등 공부 ‘시작의 기술’이다.
- st*****2026.01.3110도움돼요
6세 딸 9세 아들을 둔 나에게 정말 딱 필요한 내용이었고, 읽고 필사하며 재독하고 나니 초등학생 부모에게만 필요한 내용은 아니었다. 아이를 낳고 밤새우며 수유하고 아이를 달래고, 걸음마 하는 아이를 넘어질 세라 허리 굽혀가며 따라가고, 아픈 아이를 안고 눈물 흘려 본 적 없는 엄마는 없을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과 공부를 시켜야 하는 부담감 또한 느껴 보지 못한 부모도 없으리라. 그렇다면 이 책은 모든 부모의 필독서가 아닌가. [아이가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도 교육의 전장으로 내보낼 수밖에 없는 이 시대의 부모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작가의 따뜻한 문체로 프롤로그부터 마음을 위로받았다. [마음이 든든해야 무엇이든 배운다. 비교 대신 기다림을, 채찍 대신 신뢰를 건네며 마음을 데우는 데 더 힘써야 한다.]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엄마 마음의 뒷배가 되고 싶다. 초등학생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다그치기보다는 함께 진정한 행복을 찾는 여정을 하는 것이다. 인생이라고 하면 거창하지만 일상을 대하는 태도를 아이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느꼈다. 부모라면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 en******2026.01.2810최고예요
기대됩니다. 이 책으로 불안함을 조장하는 교육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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