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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체를 필사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 세렌디피티북스· 2026.06.29 출간
“피로 써라. 그러면 그대는 피가 곧 정신임을 알게 되리라.” - 프리드리히 니체 ✦ 니체의 방대한 저작에서 삶에 맞닿은 핵심 아포리즘 100편 선별 ✦ 아포리즘 → 사유 질문 → 필사로 이어지는 사유 훈련 ✦ 초인으로 향하는 10단계의 사유 ✦ 각 부 끝마다 REFLECTION 수록 ✦ 100일 필사 트래커와 완주 기록 페이지 수록 필사는 좋은 문장을 옮겨 적는 행위에서 시작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하나의 아포리즘을 읽고, 그 아포리즘이 던지는 질문 앞에 서고, 손으로 옮겨 적고, 지나온 길을 돌아볼 때 비로소 그 아포리즘은 나의 것이 된다. 《나는 니체를 필사한다》는 바로 이 흐름에 따라 설계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100편의 아포리즘을 배열한 방식에 있다. 먼저 니체의 방대한 저작에서 우리 삶에 직접 맞닿아 있는 핵심 아포리즘 100편을 선별했다. 그리고 그 100편을 니체가 허무에 빠진 인간에게 제시한 새로운 인간, 즉 초인으로 향하는 사유의 과정에 맞춰 10단계로 배열했다. 자기 창조에서 시작해,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고, 익숙한 나를 극복하고, 낡은 가치를 전복하고, 다시 삶을 긍정하며 사랑으로 돌아오는 흐름이다. 삶이 뒤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 줄 매일 밤 하나의 니체 아포리즘, 하나의 질문, 한 번의 필사 이 책은 독자가 100일 동안 한 권을 끝까지 쓰고 완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매일 하나의 아포리즘과 하나의 질문을 만나고, 열흘마다 REFLECTION을 통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다. 이 책에는 사용법과 필사 가이드, 필사의 서약, 100일 필사 트래커, 완주 서명이 함께 들어 있다. 또한 필사할 때 편하게 펼쳐지도록 사철 양장으로 제본하고, 표지에는 크롬박 후가공을 더해, 매일 밤 쓰고 싶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의 형태로 제작했다. 필사 완주 후 서명을 남기고 보관한다면, 이 책은 니체와 함께 걸어간 100일의 발자취가 될 것이다. 다른 필사책과의 분명한 차별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 bb*******2026.07.0110집중돼요
니체는 늘 이름만 들어도 어렵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철학자였어요.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고 미루기만 했는데 읽는 대신 손으로 먼저 써보기로 했어요. 저는 필사를 참 좋아하는데요. 약 10여권의 필사책을 필사했어요. 그래서 저만의 기준이 있다면 하루의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을 것, 책이 확실하게 펼쳐지는가...(왼손으로 책을 잡고 있는게 불편해서요.) 그 점에서 아주 편안하게 필사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처음 필사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안내가 굉장히 친절한 책입니다. 필사의 서약부터 100일 트래커, 그리고 열흘마다 만나는 reflection 페이지까지 있어 잠시 멈춰 지난 시간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또 단순히 좋은 글만 따라쓰는 필사책이 아니라 하루 하나의 아포리즘을 읽고 질문을 마주하고 손으로 옮겨 적으며 사유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생각이 깊어진답니다. 이번주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은 "스스로에게 법을 부여하고 스스로를 창조하는 존재가 되기를" 아이를 키우며 엄마라는 역할에 집중하다보면 정작 나를 잊고 지낼 때가 많은데 이 문장을 필사하며 나 역시 계속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초2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아침마다 필사를 하는데요. 이 시간이 어느새 하루를 단단하게 시작하는 저만의 루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철학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필사를 통해 니체와 조금은 친해지고 있다는 건 분명합니다. 읽는 니체가 부담스럽다면 하루 10분 손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 le********2026.06.2910도움돼요
15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흔에 읽는 니체』 저자 장재형이 10년 가까이 읽고 써온 니체 아포리즘 100. 초인의 문장을 손으로 새기는 100일 필사책 <나는 니체를 필사한다> 책이 출간되었다. 니체의 문장을 통해서 혼란스럽고, 불안하고, 두렵고, 막막한 마음을 다잡아 보자. 작가님께서는 니체의 핵심 아포리즘 365편 중 100편을 추려서 만드신 책이 <나는 니체를 필사한다>이다. 100일 동안 필사를 하면서 100개의 아포리즘과 100개의 질문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작가님은 <나는 니체를 필사한다> 책을 통해서 더 새롭고, 더 젊고, 더 미래지향적이며, 더 높고 더 강해지기를 바라고, 초인으로 향하는 여정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필사를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문장을 읽고 따라 쓰면 되는거니깐. 어렵게 느껴지는 건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인 것 같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잘하지 않으니 답을 찾기 위해서 한참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니체의 아포리즘을 통해서 변화하고 싶다. 그래서 이번 책을 필사할 때는 더 집중하고, 진지하게 임할것이다. 100일 후의 내가 지금의 나보다는 더 건강하고, 강단있게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니체의 다양한 작품들과 문장들을 만나볼 생각을 하니 설렌다. 니체의 문장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100일 보내보겠다. 이제 시작이지만 함께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잘 해 봐야겠다 매일 필사하며,.니체의 문장을 통해서 마음을 단단히 하며, 질문의 답을 찾으며 어제의 나보다 조금씩 더 성장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작가님께서 365편의 아포리즘 중 100편만 이 책에 담았다고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365편의 아포리즘을 한 권의 책으로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니체의 문장들을 통해서 단단해지고,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나는니체를필사한다 #니체필사 #100일필사단 #세렌디피티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