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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0 이상 Klover 평점 좋은 책

구매자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리뷰가 우선 노출된 도서 모음입니다. 높은 평가를 받은 책들을 만나 보세요!

  • pu*****************
    2026.04.06
    10최고예요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가슴질환에 대해 막연한 걱정이 커지기 전에 읽어두면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다가도 작은 통증이나 변화만 느껴지면 괜히 불안해지기 쉽잖아요~ 이 책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병원에 가면 궁금했던 걸 다 물어보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사람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내용을 콕 집어 설명해 줘요~ 그래서 읽는 내내 궁금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어요~ 특히 유방의 구조와 변화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사진까지 나와 있어 좋더라구요~^^ 단순히 증상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먼저 이해하게 해주니 괜한 걱정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호르몬 변화에 따라 가슴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고 나니, 작은 변화에도 덜 예민해지게 되더라고요~ 또한 다양한 유방 질환에 대해서도 필요 이상으로 겁을 주지 않고, 상황에 맞게 설명해 주는 점이 좋았어요~ 섬유선종처럼 흔하지만 대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다는 내용을 보면서, 괜히 인터넷 검색으로 불안을 키우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방암에 대한 부분도 무겁기만 하지 않고,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잘 짚어주고 있었어요~ 자가검진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알고만 있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달 한 번 나 스스로를 살피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불안은 결국 모르기 때문에 커진다는거더라구요~ 기본적인 정보들을 차근차근 알게 되니 막연했던 걱정이 한층 줄어들고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서 마음까지 편안해졌어요~ 엄마와 딸이 함께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고 평소에는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방 건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거나, 작은 변화에도 쉽게 불안해지는 분은 꼭 읽어보시면 좋을듯해요~ 내 몸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실거예요~ #불안해지기전에읽는유방이야기 #유방 #지혜지음 #정지정지음 #바이북스출판사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 ka*******
    2026.04.05
    10도움돼요

    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 지혜 정지정 바이북스 유방에 대해 몰랐던 우리의 일반적인 궁금증부터 민감하고 위중한 문의 사항까지 속속들이 꺼내어서 친절히 응대해주는 책이다.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으나 유방의 문제가 남자에게도 전혀 무관한 사항이라고 할 수는 없다. 유선조직이 있는한 발병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성에게도 조직이 발견되는 경우라면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 여성형 유방을 가진 남성의 경우 여유증이라고 부르며 과도한 경우 수술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물론 대체로는 여성의 이야기이긴 하다. 모유가 차서 수유를 해야할 때에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수유를 해야 암발병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고 한다. 모유가 차면 유방이 두 컵정도 더 커지고 팽만감이 있게 되니 모유수유는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다. 특히 수유는 아이에게 유두가 아닌 유륜까지 물려야 엄마에게 해당부위 염증 등의 부담이 적다고 한다. 겨드랑이는 유방조직과 가까워서 치료시나 검진 시에 함께 고려되는 일번 부위이며 특히 림프샘이 많이 자리한 곳이라서 겨드랑이 마사지도 유방과 더불어 중요하다고 한다. 유방암 치료시 부분절개 혹은 전체절개로 나누는데 전체절개를 하지 않고 가능하면 부분을 남겨두는 것도 고려해볼 사항이라고 하였다. 미용적으로나 예후에서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하니 굳이 하지않아도 될 전체 절개를 2차발병에 대한 걱정으로 하는 것은 권하지 않았다. 하나 전체 절개 후에 유방 재건술도 있어서 미용적으로도 보완이 가능하기도 한 부분이다. 유방성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현재 안전한 보형물이 두 가지 종류가 있어서 보형물 성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 본인 지방을 주입하는 방식도 있었다. 유방성형이 주로 없는 유방의 재건을 하거나 크기를 크게 하는것이 위주겠지만 때론 축소술도 행해지고 있었다. 이 또한 신체적인 타고나서 유방이 큰 경우 앞으로 체중이 쏠려서 몸이 전체적으로 앞으로 굽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자세로 굳어질 수 있어서 적극적으로 유방축소술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서양인의 경우 유방 내 조직에 지방이 많아서 암이나 기타 종양을 발견하기 쉬운 반면 동양인은 정반대로 유선조직이 유방내에 치밀하게 발달하고 지방이 적은 치밀유방형태가 많아서 치밀도가 심한 경우는 의사들이 암세포를 발견해내기가 쉽지 않다고 하니 동양인의 경우 유방의 크기를 떠나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을 수 있어 유방암 빈도가 높은 편이다. 수술 후 임신이나 성생활에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유두피어싱은 관리를 잘하면 되지만 관리를 잘 못할 경우라면 염증이나 수유문제가 생겨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유방검사의 경우도 임산부에게 초음파검사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방사선을 쬐는 검사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납으로 된 옷을 입어 최대한 태아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한다고 한다. 스스로 유방을 자가검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렸다. 멍울이 발견되면 즉시 검사를 해서 양성종양이라도 5~10%는 악성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초기에 절제해야 한다고 한다. 유방암의 조기 발견후 제거시엔 95% 생존률을 보인다고 하니 중요하다. 그 외에도 기타 여러가지 유방에 대한 궁금증이나 의학적인 교양을 쌓아갈 수 있으니 여성이라면 관심있게 볼 만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