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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0 이상 Klover 평점 좋은 책

구매자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리뷰가 우선 노출된 도서 모음입니다. 높은 평가를 받은 책들을 만나 보세요!

  • ha********
    2026.02.04
    10도움돼요

    [서평] 이너북 - 하루 10분, 내 몸 리셋-53만 건강멘토의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 대백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너북 #김멘토 #북유럽 #중년건강 #하루10분 #내몸리셋 중년이 되면서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젊었을 땐 못 느끼던 통증들이 온몸에 퍼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딱히 어느 한 군데가 아파서 그런 것도 아닌 그냥 일상의 통증이라서 여간 괴로운 것이 아니더라고요. 몸이 아프다 보니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알게 된 내 몸의 상태!! 관절은 이미 노화의 길에 들어서서 그 기능을 서서히 잃어 가고 있고 허리 무릎뼈마디 마디 아프니 한 번에 치료한다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더 심각한 건 몸의 건강 상태예요. 그동안 관리 안 하고 마구잡이로 쓰기만 했던 내 몸. 만성염증으로 인해 여기저기 아프고 붓고 사람을 힘들게 하는 갱년기 증상과 고혈압에 당뇨까지 ... 전체적으로 대략난감의 상태더라고요. 이제 와서 땅을 치고 후회해 봤자 지난날의 나에 대한 원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보다는 이제부터라도 내 몸을 관리하고 아끼는 생활을 해야겠지요. 그래서 중년의 건강을 지켜줄 20년 경력의 체육학 박사의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 대백과 "이너북 - 하루 10분, 내 몸 리셋"으로 내 몸 건강을 되찾으려고 해요. 저자인 김멘토님은 53만 구독자를 보유한 [3H 인간미 넘치는 건강 멘토] 채널의 주인이며 중년 건강 멘토로 활동 중이라고 해요 다른 책이나 유튜브는 식단이면 식단 운동이면 운동 한 가지씩만 알려주고 있었어 같이 매치 시키는 것이 초보자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이 책은 중년의 건강을 위한 식단과 운동을 같이 수록하고 있어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원하는 식단과 운동방법을 모두 알 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이 책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통증의 이유부터 알려주고 그에 맞는 운동법과 어떠한 음식이 나에게 좋은지 어떤 음식이 나에겐 해로운지도 알려셔주셔서 내가 이런 상태가 된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고 좀 더 내 몸을 알뜰하게 살필 수 있겠더라고요. 뒤쪽에는 운동법을 따로 알려주고 있어서 나에게 맞는 운동을 따라서 할 수가 있어요. 운동 또한 아주 어렵고 전문적인 운동이 아닌 우리들이 일상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들이라서 한 번에 그치지 않고 꾸준하게 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제부터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내몸에 관심을 갖고 좀더 나은 미래의 건강한생활을 위해 도전해보아요.

  • hu*******
    2026.01.21
    10도움돼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뼈저리게 실감하게 된다. 예전에는 하룻밤 푹 자고 나면 개운하던 몸이 이제는 며칠을 쉬어도 찌뿌둥하고, 먹는 건 비슷한데 유독 뱃살만 정직하게 불어난다. 헬스장에 거금을 기부하며 '언젠가 가겠지' 위안 삼던 나에게, 유튜브 53만 구독자의 건강 멘토 김멘토 님의 신작은 단순한 운동 서적 그 이상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돈만 내고 안 가는 운동" 대신, 당장 내 거실에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살 빼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20년 경력의 체육학 박사인 저자가 가족의 상실과 본인의 건강 위기를 직접 겪으며 깨달은 '지속 가능한 건강'에 대한 진심 어린 기록이다. 그래서인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전문가의 딱딱한 지식보다는 옆집 형님, 혹은 다정한 멘토가 건네는 따뜻한 조언처럼 느껴진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현실성'이다. 중년이 되면 여기저기 쑤시는 통증과 나잇살이 고민인데, 이 책은 그 원인을 근감소증과 잘못된 습관에서 명확히 찾아준다. 거창한 기구 없이도 벽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운동, 그리고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연결되는 영상 덕분에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 없이 바로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 특히 요즘 화두인 '저속 노화'와 '혈당 관리'를 중년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점이 탁월하다. 무엇을 먹지 말라고 강요하기보다, 어떤 순서로 먹어야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는지, 식후 10분 투자가 왜 보약보다 나은지를 조목조목 짚어준다. 실제로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식사 순서만 바꿔보아도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나이가 든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어떻게 늙어갈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병을 얻고 나서 후회하기보다, 지금 당장 내 몸을 위해 10분만 내어주는 것. 이 책은 그 사소하지만 위대한 시작을 돕는 중년 건강의 완벽한 가이드북이다. 이제 헬스장 등록 대신 이 책을 식탁 옆에 두고, 매일 조금씩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즐거움을 만끽해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