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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셋(Rule-set)
김기태 외 · 더테라스(THE TERRACE)· 2026.07.20 출간
"AI를 어떻게 쓸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일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룰셋(Rule Set)은 질문 하나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 특정AI 도구의 활용법이 아니며 그것들이 유용하지 않다는 말도 아니다. 오히려 적극 권장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AI 관련 책들이 쏟아지고 '챗GPT 100%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완벽 가이드', '생성 AI로 수익 창출하기' 등 서점 진열대를 가득 채운 그 책들을 보며 유용한 내용을 익히고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원인 모를 공허함을 지울 수 없다. 뭔가 빠져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사람'이다.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사고의 원칙, 일의 구조를 바꾸는 방식, 그리고 자신만의 지적 주권과 독창성을 지키는 방법, 게임프로그래머, 이커머스, 스타트업, 대기업 IT, 투자, 광고, SCM., 각각의 현장의 AI 리더들이 각자의 생활과 산업에서 AI를 활용하며 직접 부딪히고 검증한 원칙들을 한 권에 담았다.
- wy****2026.07.2410Good
재테크, 주식, 부동산, 금융, 마케팅, AI 등의 책들이 있는 경제/경영 서적들이 있는곳에서 눈에 띄는 제목으로 있는 '룰셋'을 처음 보게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AI 시대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불안한 마음에 어떤 도구부터 쓸지, 무엇부터 할지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저의 호감을 사는 문구 '기술에 변하지 않는 원칙' 도입부 글을 보면서 10명의 각자 필드에서 많은 경험을 가진 저자들의 경험 노하우를 얘기하면서 도구만 쫒아가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할지 감을 잡게 된 책이었다. 20여년의 직장인, 창업가, 벤쳐투자자 등 각자에서 많은 경험을 가진 저자들의 공통적인 얘기는 실행과 반복 그리고 어떻게보다는 무엇을 할지를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아직 직장 초년차로서 경험이 많지 않지만, 스펙, 자격만 쫒기보다는 스스로 나의 내공을 하나씩 하나씩 쌓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좋은 영감을 준 룰셋이라는 책, 내용도 읽기 쉽고 페이지가 많지도 않아서 금방금방 읽은것 같다.
- as*****2026.07.2410Good
요즘 AI 관련 책이 워낙 많이 나와서 처음에는 또 기술 이야기만 가득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AI 프로그램을 어떻게 쓰는지보다, AI 시대에 일을 어떤 태도로 바라보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생각하고,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최근 새로운 기술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무조건 두려워하거나 반대로 모든 것을 AI에 맡기는 것도 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현장 감각에 AI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공감됐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일해온 저자들의 실제 경험이 담겨 있어 내용이 어렵거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한 분이나 조직을 운영하는 분이라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