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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텃밭에서 식탁 위 K-푸드까지
남효경 · 아티오· 2026.04.20 출간
베란다 텃밭에서 직접 키운 채소를 수확해 요리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리얼 홈가드닝 가이드 북입니다. ‘싱싱한 채소를 오래 먹을 방법이 없을까’라는 단순한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실패와 깨달음을 거쳐 완성한 진짜 재배 노하우를 기록했습니다. 단순한 재배법 나열이 아닌, 장마를 기점으로 바뀌는 작물 타이밍부터 발아 실패 후 기적처럼 살아난 씨앗 이야기까지, 노지와 다른 베란다만의 돌봄 방식을 솔직하게 풀어냈습니다. 27가지 채소의 재배법과 함께, 수확한 채소로 바로 만들 수 있는 K-푸드 레시피까지 수록했습니다.
- lm*****2026.04.2810추천해요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베란다에 이런저런 화초를 키운 지 몇 년 째 다. 물을 많이 줘서 뿌리가 물러 죽은 화초도 많고, 반대로 조심하느라 물을 덜 주다 보니 아뿔싸 말라 죽는 화초도 있었다. 어떻게 하면 베란다에 있는 화초를 잘 키울까 진지하게 고민한 적도 있었다. 드디어 이젠 물을 많이 주거나 안 줘서, 또는 말려 죽이는 일은 없어졌다. 내가 원예 지도를 받고 부터다. 원예 지도는 아파트 단지에 서는 알뜰장에 꽃을 팔러 오는 꽃 장사 사장님이다. 이런 저런 화초를 사면서 궁금한 걸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화초에 주는 영양제도 사서 이따금 주고 있다. 화초에 물 주는 게 조금 수월해지자 난 욕심이 생겼다.싱싱한 화초를 보는 것도 좋은데 베란다 텃밭까진 아니라도 채소를 가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방울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은 예쁜 꽃 이상으로 귀여울 거 같다. 베란다에서 꽈리고추가 주렁주렁 열리면 환상일게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앞 부분을 읽으면서 베란다에서 채소 가꾸기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초는 아파트 단지에 오시는 꽃 장사 사장님한테 화초를 사서 물을 잘 맞춰주면 크게 어려울 게 없다. 그런데 베란다에서 채소를 가꾸려면 햇빛, 바람, 물 등에 대해 화초를 키울 때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울 때 제일 어려운 계절은 여름이란다. 폭염에 에어컨 가동으로 환기를 자주 못하면 병 해충이 발생하기쉽단다.이런 경우는 내 생각에 베란다 확장형 아파트의 경우 같다. 우리 집은 베란다가 따로 분리돼 있어서 에어컨 가동해도 베란다 문을 열어둘 수 있으니 문제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물파종이란 걸 처음 알았는데 씨앗을 흙에다 직접 심는 게 아니라, 물에 적신 키친 타올에 씨앗을 놓고 접어 두면 발아한단다. 그렇게 싹을 틔운 후 뿌리가 자라면 흙에다 옮겨 심는다고 했다. 저자는 여러 종류의 채소를 발아 과정부터 옮겨 심은 모습까지 사진을 찍어 소개했다. 저자는 베란다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이용하여 만든 요리들도 소개하였다. 마트에서 채소를 사오듯 베란다에서 키운 채소로 반찬을 만들다니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나는 키우기 쉬운 채소를 한 두 개 정해서 시범으로 키워보고, 자신이 생기면 그때 가서 채소 종류를 늘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초를 사다가 물을 맞춰 주는 것에 비해 씨앗을 싹을 띄운 후 채소를 키우는 건 금방 생각해도 난이도가 높다. 일단은 잘 큰다는 상추부터 시작해야겠다. 생활에 유익한 내용을 꼼꼼하고 정성스레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 ha******2026.04.2810도움돼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최근 건강 이슈로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다. 매번 장에 가서 채소를 샀는데 처음에는 쉬웠는데 이틀에 한 번씩 가야 되다 보니 그냥 집에서 재배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텃밭이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식물을 키워낼 곳은 베란다가 적합하다. 이 베란다를 텃밭처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관한 책이다. 먼저 식물을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하는 사전 지식을 배운다. 처음 보는 단어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홈가드닝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를 제대로 알아야지 아니면 실패할 확률이 굉장히 높을 것 같았다. 식물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햇빛, 바람, 물, 그리고 정성이 필요하다. 정말 그냥 심어놓고 끝이 아닌 것이다. 무언가를 키운다는 것은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하게 느끼게 되어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자세한 설명을 읽으면서 그 작물을 마침내 키워냈을 때의 뿌듯함도 있겠구나 싶었다. 솔직히 읽으면 읽을수록 자신감이 점점 없어졌지만 막상 해보면 요령도 생길 것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해서 꼭 성공하고 싶어졌다. 잎채소, 줄기채소, 뿌리채소, 열매채소로 구분해서 많은 종류의 채소를 알려주는데 쉽게 언제나 접할 수 있고 늘 먹고 있는 채소 위주라서 더 도전의식이 생겼다. 특히나 루꼴라를 좋아하는데 루꼴라도 소개되어 있어 좋았고 딸기, 방울토마토도 꼭 키워보고 싶다. 그리고 홈가드닝을 하면서 궁금해할 상황을 Q&A 파트로 미리 알려줘서 바로 대비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직접 키워서 먹는 기쁨이 얼마나 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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