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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러너다

당신도 러너다

러너임바(유문진) · 에디터· 2026.02.27 출간

10%17,100
950p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러닝 책! 매달 800km에 달하는 경이적인 거리를 꾸준히 달리는 러너 고수의 러닝 참견을 담고 있는 책. 러너임바로 널리 알려진 저자가 자신의 달리기 경험과 수많은 러너들을 현장에서 만나며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초보에서부터 고수까지 활용 가능한 러닝 코칭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당신도 러너다》에서 저자는 “달리기는 가장 단순하면서 가장 강력한 운동”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러닝 예찬론을 펼친다. “이 운동은 대부분의 사람이 시작할 수 있고, 일상에 가장 쉽게 녹일 수 있다. 무엇보다 좋은 건, 별다른 장비가 없어도 충분히 멋질 수 있다는 점이다.” 다치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오래 달리는 법! 저자는 이 책에서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달리는 방법을 모른다면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초등학교 운동회 이후로 누가 가르쳐주는 달리기를 배운 적이 없다. 그래서 대부분은 그냥 무작정 뛴다. 숨이 차면 멈추고, 다리가 아프면 중단한다. 그리고 그날 저녁, 땀범벅이 된 옷을 보며 생각한다. ‘나는 러닝이랑 안 맞나 봐…….’” 저자는 천천히 감각을 익히고, 몸이 준비할 시간을 주고, 호흡을 이해하는 단계를 지나면 어느 순간 조깅은 일상이 되고, 일상은 훈련이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러면서도 훈련을 많이 하는 법보다 다치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오래 달리는 법을 우선시한다. 러닝 입문에서 대회 준비까지 상세하게 안내! 이 책에서 저자는 달리기 전 필요한 준비물, 조깅으로 시작하는 법, 계절별 복장, 초보자를 위한 4주 러닝 플랜, 초보 러너들이 자주 묻는 러닝 질문, 러닝 루틴 만드는 법, 기록이 안 나올 때 마음 관리법, 러닝 슬럼프에서 나를 구한 방법, 마라톤 대회 준비하기 A to Z 등등 러닝 입문에서 대회 준비까지 러너들이 궁금한 점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러너, 근육 경련이 자주 나는 러너, 기록의 한계에 부딪힌 러너, 퇴근 후에만 달리는 러너 등 각기 다른 고민을 안고 달리는 러너들에게 막연한 감성이 아닌 ‘현장에서 통하는 언어’로 명확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든든한 러닝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책! 저자는 이 책에서 “러닝은 우리에게 상을 주지도 않고, 박수를 치지도 않는다. 혼자 신발 끈을 묶고 조용히 문을 나서야 하지만 가장 진짜 같은 나를 만나게 된다”고 강조한다.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삶의 방식을 바꾸는 힘이 있고, 내가 나의 규칙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주는 중심축이 되기도 한다. 겨울 공기를 처음 들이마시던 새벽의 침묵, 몸이 무겁던 날 억지로 끌고 나간 러닝, 희미한 불빛 아래 쉴 틈 없이 흔들리던 그림자까지. 이런 것들이 숫자보다 더 오래 남는 기억이고, 나를 앞으로 이끄는 동력이다.” 이 책은 단순히 달리기를 ‘더 잘하게’ 만드는 기술서를 넘어, 부상과 슬럼프에 무너지지 않고 평생 달릴 수 있게 만드는 러닝의 구조를 제공한다. 달리기에 관심 있는 초보 러너를 비롯한 모든 러너에게 이 책은 아주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이다.

10추천해요
  • tj*******
    2026.03.06
    10최고예요

    남과 비교하는 레이스가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단단해진 나를 만나는 시간. 이 책 덮자마자 뛰러 나갔습니다.

  • al****
    2026.03.06
    10추천해요

    진성 러너의 진심이 담겨있는 책 이 책은 매년 1만km 가까이 꾸준히 어마어마한 거리를 달리는 러너가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적은 책입니다. 편하게 적어서인지 글이 술술 읽히고, 마치 유튜브 영상을 보는듯이 금새 다 읽게 되었습니다. 러닝에 관심이 있는 사람, 러닝을 이제 막 시작한 사람, 러닝이 좋아진 사람, 진지하게 러닝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 등 어떤 사람에게도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나를 드러내면서도 과시하지 않고 담백하게 조언해주어 거부감 없이 와닿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도 더 즐겁게 러닝을 즐기게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