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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픽토그램

평점 9.0 이상 Klover 평점 좋은 책

구매자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리뷰가 우선 노출된 도서 모음입니다. 높은 평가를 받은 책들을 만나 보세요!

  • ki******
    2026.08.19
    10Good

    이번에 극장에서 개봉한 오디세이라는 영화가 가장 봐야 하는 영화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역시 고전은 영원하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지금 현실에 비추어 보면 해답이 나오고 도움이 되는 현명한 분의 이야기를 다사 읽어보았습니다. 주식도 그렇고 도박도 마약도 요즘은 스스로가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유혹에 빠져서 그랬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오디세우스가 세이렌의 유혹에 대비해서 귀를 막고 결박하고 미리 설계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착각하지요. 마음만 굳게 먹으면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작은 음식 앞에서도 결국 이것만 먹고라는 식으로 유혹에 스스로 타협하며 넘어가곤 합니다. 그걸 보면 스스로를 믿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고 물리적인 방법으로라도 고쳐나가는 이 오디세우스를 보면서 요즘 현실에서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sns에 쇼츠에 폭력에 마약에 도박에 약물중독까지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으면 꼭 물리적인 방법을 통해서라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모두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는매일각자의오디세이아를쓴다 #호메로스 #모티브 #르온서평단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단단한맘님과 포포리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 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ji******
    2026.08.18
    10Good

    📖긴 연휴 끝에 읽은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는 이상하게도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갈수록 마음이 조금씩 채워지고, 지쳐 있던 마음은 조용히 달래졌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조금은 아쉽고 무거웠는데, 책을 덮고 나니 오히려 다시 시작해 볼 힘이 생겼다. 마음은 조금 더 단단해졌고,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갈 준비가 된 느낌이었다. 특히 이 책은 챕터마다 붙어 있는 소제목 하나하나가 인상적이었다. ‘신의 변덕에 분노하기보다 묵묵히 돛을 올려라.’ ‘정해진 안전지대를 떠나야 . . ‘폭풍우 속에서도 나침반의 방향만은 놓치지 마라.’ . ‘불멸의 삶을 거부하고 유한한 인간의 길을 택하라.’ 짧은 문장들이지만 그 안에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때로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화를 내기보다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익숙하고 안전한 곳에만 머물러서는 새로운 길을 만날 수 없다는 것.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결국 내가 직접 노를 저어야 한다는 것. 어쩌면 우리의 삶도 오디세우스의 긴 항해와 닮아 있는지도 모르겠다. 매일 예상하지 못한 파도를 만나고, 길을 잃기도 하고, 잠시 쉬어가기도 하지만 결국 다시 나의 방향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래서 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쓰고 있는 것 같다. 긴 연휴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때, 이 책을 읽게 되어 참 좋았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부족하고 두려워도 다시 돛을 올리는 것. 오늘도 나의 방향을 잃지 않고, 나만의 오디세이아를 묵묵히 써 내려가야겠다. “한 장 한 장 쉽게 넘길 수가 없다. 읽다가 멈추고, 다시 읽고,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문장들. 이런 책을 만나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gbb_mom 단단한맘 @ppoppory_ 포포리 @motivebooks.official 모티브 출판사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호메로스 #모티브 #르온서평단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단단한맘님과 포포리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