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뷰
평점 9.0 이상 Klover 평점 좋은 책
구매자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리뷰가 우선 노출된 도서 모음입니다. 높은 평가를 받은 책들을 만나 보세요!
/pdt/9791191439724.jpg)
또리의 꿈
원동민 · 멀리깊이· 2026.01.05 출간
‘공고번호 626번’으로 불리던 안락사 직전의 유기견 꼬질이. 가족을 만나 ‘또리’라는 이름을 얻은 뒤, 삶은 사랑으로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 『또리의 꿈』은 따뜻하고 정제된 그림으로 사랑받아 온 원동민(onec) 작가가 반려견 또리와 함께한 시간을 다정하고 담백한 시선으로 기록한 그림 에세이다. 서로를 힘껏 사랑한 시간이 있다면,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언제나 서로의 곁을 느낄 수 있다고 담담하게 고백하는 이 책은,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깊은 공감을, 누군가의 곁을 그리워해 본 이에게는 오래 남는 위로를 전한다. #또리의꿈 #반려견그림에세이 #유기견입양이야기 #서로의곁 #이해인수녀추천
- ki********2026.01.0610공감돼요
원동민 작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록해 온 반려견 또리와의 일상을 담은 그림 에세이이다. 안락사 직전 공고번호 626번으로 불리던 유기견 또리를 입양하고 가족으로서 함께한 시간을 담았다. 반려견과의 매 순간을 기록한 그림 에세이,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이 담겨 있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반려견 또리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짧은 이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읽는 내내 함께 산책하며 맞추는 발걸음, 서로 바라보는 시선,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 옆에 누운 나의 반려견을 계속 쳐다보았다. 보호소는 아니지만 유기견을 입양한 나도 경험했던 순간들이 담겨 있어 너무 공감되었다. 난 지금 11년째 현재진행형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처음 산책하던 날과 수많은 시간을 보내며 이젠 서로에게 익숙해져 호흡이 잘 맞는 오늘의 산책과 비교하여 웃기도 하고, 에필로그를 보면서 언젠가 나도 겪어야 할 이별 생각에 울기도 했다. 덕분에 알게 된 귀여운 강아지 발도장 찍기도 곧 할 예정이다. 특별하거나 거창한 말없이도 깊은 사랑을 전해주는 반려견과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어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라서 평범한 하루도 이렇게 빛이 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 du******2026.01.0510고마워요
🐕 『또리의 꿈』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 에세이 원동민 작가님이 반려견 ‘또리’와 함께한 시간을 담백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 에세이다. 작가님은 공고번호 ‘626번’으로 불리던 안락사 직전의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또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그 이후 또리의 삶을 인스타툰으로 그린 도서. :) 🐕 『또리의 꿈』에는 그동안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글과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맨 앞장에 찍힌 또리의 발자국과 에필로그는 가슴이 먹먹해졌다. 특히, "보고 싶고, 안고 싶고, 냄새 맡고 싶은 또리야."라니... 이 문장은 반려동물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눈물이 날 수밖에 없는 문장이 아닐까. 나 역시 10살이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기침 소리 하나에도 깜짝 놀라 달려가고, 아파 보이면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언젠가 맞이해야 할 이별을 생각하면… 상상만 해도 벌써 너무 슬프다. 작가님의 마음은 어떨지.. 정말 가늠이 안 될 뿐이다.. ㅠ 작가님이 계셨기에 우리 사랑스러운 또리가 세상이 밝고 따뜻한 곳이란 걸 느끼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 또리를 처음 알게 된 건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의해서였다. 또리의 첫 모습은 겨울에 패딩입은 모습이었다. 통통하고 짧은 다리로 아장아장 걷는 폼이 너무 귀여워 야금야금 찾아보다가 어느 순간 또리의 똥꼬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에 빠져 작가님을 구독하고 또리의 인스타툰을 기다리는 구독자가 됐다. :) 어느 날 갑자기 날아든 비보로 인해 너무 속상하고 슬펐다. 어린 시절 고생한 우리 또리에게 이제 빛을 보나 했는데 무지개다리를 건넌 소식을 듣고 조금 울기도 했다. 지금 생각만 해도 너무 슬프지만 또리를 기억할 수 있는 이 소중한 도서를 품에 안고 또리가 생각나고 그리울 때 가끔씩 꺼낼 수 있단 게 너무 좋다. 강아지들의 삶은 인간보다 짧기에 나중에 우리 별이를 추억할 수 있게 이런 도서라던가 앨범, 영상을 많이 찍어둬야겠단 생각도 약간 들었다. 🐕 『또리의 꿈』은 단순히 반려견의 기록이 아니라, 사랑했던 존재를 떠나보낸 이후에도 그 기억을 어떻게 안고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떠났어도 사라지지 않는 마음, 여전히 곁에 머무는 온기를 조용히 건네는 도서란 생각이 들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면, 혹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던 기억이 있다면 이 책은 분명 마음속에 오래 남을 것 같아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다. 슬프지만 따뜻하고, 아프지만 다정한 이야기 『또리의 꿈』은 사랑했던 시간을 잊지 않게 해주는 위로 같은 책💗 또리야 사랑해!!
/pdt/9791156628088.jpg)
/pdt/9791163385004.jpg)
/pdt/9791124070307.jpg)
/pdt/9791199597303.jpg)
/pdt/9791173742606.jpg)
/pdt/9791174670748.jpg)
/pdt/9791172636609.jpg)
/pdt/9791141602574.jpg)
/pdt/9791161373768.jpg)
/pdt/9791198068408.jpg)
/pdt/9791194979791.jpg)
/pdt/9788925573021.jpg)
/pdt/9791124070086.jpg)
/pdt/979116774245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