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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 언어
이주연 · 예문아카이브· 2026.02.10 출간
직장에서의 갈등은 대개 ‘말을 잘 못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언어로 같은 상황을 해석하기 때문에 생긴다. 내향형과 외향형, 이성적 사고와 감정적 공감, 계획형과 즉흥형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대화한다. 여기에 세대 차이와 직급 차이까지 더해지면, 같은 말도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 책은 직장 내 소통 문제를 개인의 성격이나 예의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는다. 대신 성향, 세대, 역할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왜 말이 엇갈리는지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애매한 지시가 왜 혼란을 낳는지, 보고와 피드백이 어긋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메신저가 대면 대화보다 편해졌는지를 현실적인 사례로 풀어낸다. 상대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나의 말이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점검하게 만드는 책. 관계에 지치지 않고 오래 일하기 위한, 직장인을 위한 실전 대화 안내서다.
- pi********2026.02.1110도움돼요
<차이의 언어>는 직작 생활 속 실전 대화법을 다루는 책이지만, 저는 이 책을 통해 과거 저의 부부관계를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5년전, 저는 남편과 관계가 많이 멀어져있었어요. 이혼을 고민할 만큼 애정도 식었고 무엇보다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답답함 속에 외로움을 많이 느겼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의 기질검사를 받으러 간 상담 자리에서 상담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아이보다 부부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그 말이 저희의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상담 첫날 상담사님이 결과지를 보시며 하신 말씀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 두 분은 대화가 안되시는게 맞네요." 서로의 말이 잘못된게 아니라 방식이 달랐던 거라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 후로 우리는 서로가 왜 이런방식으로 말을 하게 되었는지, 나만 알던 나의 모습을 서로가 처음으로 공유하게 되었고, 심지어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로에게 공유를 하게 되고 이해가 쌓이니 오해가 풀렸고, 마음이 조금씩 열렸습니다. <차이의 언어>에서 말하듯 "변화의 시작은 조율이다" 이 문장이 저에게 깊이 와닿았습니다. 나를 알고 타인의 언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결국 관계를 회복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책은 직장 내에서의 대화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1장은 성향 차이, 2장은 세대 차이, 3장은 직급 차이를 주제로 갈등을 어떻게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는지를 실전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저는 무엇보다 문체가 말하듯 편안하게 쓰여 있어, 편안하게 읽혔던 점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아나운서 출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데요. 읽다 보면 말뿐 아니라 글에서도 그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관계가 어려운 순간들이 누구에게나 있잖아요. 이 책은 그럴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를 고민하는사람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줄거라 생각합니다. '말'로 '사람'과 연결되는 법을 알고 싶다면 <차이의 언어>를 꼭 읽어보세요.
- th********************2026.02.1110도움돼요
#차이의언어 ▫️이주연 저자 ▪️직장에서 겪는 소통의 답답함과 갈등을 “말의 문제”나 개인의 성격,예의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인식 구조에서 비롯된 차이로 보고 있는 도서. 회사생활을 오래하다보니 나랑 안맞는 사람들과 일을 같이 해야 하는 구조가 정신적으로 참 힘들 때가 많다. 성향, 세대, 역할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왜 말이 엇갈리는지 구조적으로 분석해주며 애매한 지시가 왜 혼란을 낳는지, 보고와 피드백이 어긋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메신저가 대면 대화보다 편해졌는지를 현실적인 사례로 풀어낸 도서다. 상대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나의 말이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며 직장 사람들과의 관계에 지치지 않고 오래 일할 지신감을 돋북아 준다. 이 책은 직장인을 위한 실전 대화 안내서🌞 문제를 “개인의 부족함”으로 몰기보다,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구조로 바라보는 시선을 받아들이자. 특히 실전 대화법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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