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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0 이상 Klover 평점 좋은 책

구매자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리뷰가 우선 노출된 도서 모음입니다. 높은 평가를 받은 책들을 만나 보세요!

  • su******************
    2026.06.22
    10도움돼요

    이 책은 김은지님의 여행 에세이다. 작가님은 18살 때 척추측만증 때문에 수술을 해서 척추에 철심을 박기 시작해 1년 휴학하게 되었다. 그 이후, 자신이 원하던 식품영양학과에 갔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달리 전공이 맞지 않아 고민이었고, 이때 떠난 배낭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을 자신의 속도대로 차근차근 나아가는 여정을 책에 담아냈다. 나도 척추측만증이 있었던 사람으로서 공감되면서 읽었다. 다양한 여행지에서 청춘, 타인을 신경 쓰지 않는 삶, 느리게 살아도 괜찮은 것, 자신의 신념과 생각을 지키면서 사는 삶의 소중함, 서툴러도 그냥하는 마음 등 낯선 곳에서 자신의 견문을 넓힌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 그저 놀러간다고만 생각했던 여행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여행의 묘미를 알게 되었다. 왜 여행을 가면 더 넓은 세상을 알게 되고, 나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건지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았다. 아직도 나는 나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낯선 공간에서 나를 알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더분들도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보시는 게 어떨까요? 여행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본 게시물은 푸른향기 서포터즈로서 제품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u*******
    2026.06.21
    10최고예요

    🌎 "내가 진짜 원하는 게 취업이 맞나?" 책을 읽다가 이 질문에서 한참 멈춰 있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어느 학교에 갈지, 어떤 직업을 가질지, 어떻게 살아갈지. 그런데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치곤 합니다.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어깨부터 허리까지 철심 박고 배낭여행』의 저자 역시 그 질문 앞에 섰습니다. 남들보다 1년 늦어졌다는 조급함. 전공에 대한 고민. 취업에 대한 압박. 그 속에서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취업이 맞나?" "그럼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뭐지?" "나는 왜 세계여행을 가고 싶은 거지?" 그리고 결국 자신의 꿈이었던 세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여행을 통해 만난 풍경보다 길 위에서 끊임없이 던졌던 질문들이 더 오래 남았습니다. 🌿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만이 삶일까? 🌿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 🌿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은 정말 내가 선택한 길일까? 사실 저 역시 지금도 고민합니다. 독서를 좋아하고, 책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여전히 묻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뭘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20대에는 진로 때문에, 30대에는 커리어 때문에, 40대 이후에는 또 다른 꿈 때문에. 우리는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 새로운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 지금도 자신의 삶과 꿈,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 💬 여러분은 요즘 어떤 질문을 안고 살아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