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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서보현 · 체인지업· 2026.08.21 출간
2028 대입 개편안이 발표된 뒤, 대한민국 학부모의 불안은 다시 커졌다.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가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아이들은 내신·수능·생기부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수시와 정시의 경계도 흐려지고 있다. 정시를 준비해도 생기부가 필요하고, 수시를 준비해도 수능 최저를 피하기 어렵다. ‘정시로 갈 거니까 내신은 버린다’는 식의 단순한 전략은 더 이상 안전한 선택이 되기 어렵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은 이 복잡한 2028 입시를 정면으로 해부한다. 저자는 20여 년간 입시 현장에서 합격생과 불합격생의 차이를 비교해온 〈스터디코드〉 서보현 대표 코치다. 〈스터디코드〉는 2008년 수능·내신·논술 세 가지를 동시에 짊어져야 했던 가혹한 입시 구조에 ‘죽음의 삼각형’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 표현은 한국 입시의 상징적인 키워드가 되었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2028 입시를 ‘두 번째 죽음의 삼각형’으로 읽는다. 정부가 동시에 꺼낸 내신 5등급제·통합형 수능·고교학점제가 대학의 평가 방식과 충돌하면서, 학생이 내신, 수능, 생기부까지 모두 챙겨야 하는 새로운 포위망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불안을 키우는 온갖 입시 관련 정보 속에서 기준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입시 제도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합격의 본질”에 대해 말한다. 대학은 학생을 뽑을 때 결국 두 가지를 본다고 말한다. 입학 후 끝까지 다닐 학생인가, 대학에 들어와 성과를 낼 학생인가? 책은 이를 ‘충성도’와 ‘역량’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대학은 “이 학생이 과연 끝까지 다닐 학생인가?”를 묻고, 동시에 “우리 학교에 와서 성과를 낼 수 있을까?”를 확인한다. 이 책은 2028 대입 개편안의 핵심을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 생기부 강화의 흐름을 대학의 시선으로 다시 읽고, 학부모와 학생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생기부 기록 공식, 과목 선택 전략, 수행평가 운영법, 고등학교 선택 가이드, 중3부터 고3까지의 학년별 로드맵까지 담아 “내신·수능·생기부를 한 번에 잡는 성공 전략”을 안내한다. 입시 제도는 앞으로도 바뀔 것이다. 하지만 대학이 뽑고 싶어 하는 학생의 본질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 책은 입시 뉴스 하나에 가슴이 철렁하는 부모에게, 설명회와 단톡방의 말들 사이에서 길을 잃은 학부모에게, 아이의 과목 선택지와 생기부 앞에서 막막한 부모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기준을 건넨다. 2028 입시를 앞둔 가정이라면, 이 책을 통해 변화의 표면 아래 숨어 있는 합격의 구조를 먼저 파악하자!
- wj*****2026.08.1810Goo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요즘 교육 이야기를 보다 보면 저도 모르게 걱정부터 앞서는데요.. 초6 아이가 있어서인지 벌써부터 입시가 걱정되고,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직접 닥칠 일이라고 생각하면 마냥 모른 척하고 있을 수도 없더라고요. 특히 최근에는 2033학년도 대입과 관련해 내신/수능 절대평가, 수능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서인지.. 초6 엄마인 저에게는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더라고요. 더 걱정되는 건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정말 어려워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서술형/논술형 평가 이야기를 들으면 엄마인 저는 걱정부터 앞서고요.. 그런 시기에 읽은 책이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이에요. 이 책은 2028대입을 중심으로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 생기부 등 앞으로 달라지는 입시 환경을 하나씩 짚어줘요. 그런데 단순히 제도만 설명하는 책은 아니었어요. 제가 가장 눈여겨본 건 내신, 수능, 생기부를 따로 준비하는 게 아니라 하나로 연결해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 그리고 결국 그 바탕에는 학생의 실제 공부 역량이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입시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에는 누가 무엇을 한다는 이야기만 들어도 우리 아이도 뭔가 더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정보를 많이 모으는 것보다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할 기준을 갖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든 그렇지 않든 결국 공부의 기본적인 힘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 생각하게 됐고요. 아직 초6이라 당장 생기부나 대학을 준비할 단계는 아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어떤 흐름으로 입시까지 이어지는지 미리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특히 중3부터 고3까지의 학년별 내용과 생기부, 과목 선택, 수행평가, 고등학교 선택 등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어서 앞으로의 입시전략을 생각할 때 참고하기 좋았어요. 제도는 앞으로도 계속 바뀌겠죠.. 그래서 더더욱 바뀌는 제도만 따라가기보다 그 안에서 변하지 않는 기준을 알아두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아직 초6이라 대학입시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그래서 오히려 지금 읽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제도가 또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변화할 때마다 불안해하기보다 큰 흐름과 기준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2028대입을 앞둔 학부모뿐 아니라 앞으로의 입시가 궁금한 초등 학부모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학부모필독서예요. 강력 추천드려요. #고교학점제 #통합형수능 #내신5등급제 #생기부필독서 #대한민국입시죽음의삼각형 #스터디코드 #2028대입개편안#체인지업북스 #자녀교육 #대학입시 #최상위권 #입시전략 #학부모필독서
- hd*****2026.08.1610Good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부터 솔직히 조금 섬뜩하게 느껴졌어요.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저 역시 수능을 경험한 세대이지만, 지금의 입시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구조의 게임처럼 다가오고 있어요. 내신도 챙겨야 하고, 수능도 준비해야 하고, 생기부와 수행평가, 과목 선택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의외였던 부분은 ‘대학도 생각보다 입장이 분명하구나’라는 점이었어요. 그동안은 대학과 정부가 학생들을 위해 함께 방향을 설계하는 관계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대학 역시 입시 제도 안에서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고, 입학 이후에도 잘 성장할 수 있는 학생을 찾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입시 구조가 왜 이렇게 복잡해졌는지도 조금은 이해가 되었죠. 결국 핵심은 이 한 문장으로 정리되는 것 같아요. 공부를 많이 하는 것보다, 내가 하는 공부와 학교생활을 어떻게 연결하느냐.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을 가장 넓혀주는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죠. 입시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중학생·고등학생 부모라면 “그래서 지금 우리 아이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라는 질문에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책입니다! #대한민국입시죽음의삼각형 #서보현 #체인지업북스 #스터디코드 #2028대입개편 #입시전략 #학부모필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