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베스트리뷰
교보문고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평점 9.0 이상의 좋은 책과 한 주간 인기 있었던 문장수집을 소개합니다.
Klove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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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0 이상! Klover 평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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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fr****** | 2024.09.2910.0 / 최고예요퇴사 후 진짜 나의 삶을 살기 위해 너무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 저자의 길을 그대로 밟아보고 싶네요😆구매자 ia**** | 2024.09.2910.0 / 도움돼요요새 mz공무원 퇴사 뉴스와 브이로그 영상도 봤었는데 그 이유와 과정, 선택후의 길이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비티오님만의 인사이트와 사업가로서의 변신이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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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wl******** | 2024.10.0510배의 부가 온다 인사이트퀸 소피노자 박셔윤이사님의 세번째 책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저자특강이였는데 이사님의 삶을 통한 실패스토리와 열배의 부가 온다 2부 작가의 쓴소리도 정말 감사합니다 각자도생 /자기세일즈를 시작할 때 행동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책출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구매자 en*** | 2024.10.05"유능함이 먼저고 따뜻함은 그 다음이다." 10배 부를 이루기 위한 필수요소를 명확히게 정리한 책. 아는 것보다 하는 것이 인생을 가른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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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jy****** | 2024.10.04책을 펼치자마자 빠져들어서 한달음에 읽었습니다. 민간과 공공부문을 누비며 그야말로 '진심을 다해' 살아온 저자의 삶을 보며,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저 자신의 삶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되고, 또 그만큼 멋진 것인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회복지 분야에 몸 담고 계신 분들은 물론 초고령화, 양극화 사회에서 나날이 중요해지는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구매자 db****** | 2024.09.28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사회복지사뿐아니라 직장인에게도 많은 인사이트를 줍니다. 알찬 책을 집필한 작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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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mo******** | 2024.09.25페어아일 도움이 되기는 하는데.... 그냥 유튜브로 배우는 것이 더 나은 그런 개인적인 느낌 ㅠ.ㅠ 조끼 배색이 1페이지에 전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책이 큰가 봅니다. 그래도 보기 힘들었어요. 스틱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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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 2024.09.24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정여민 지음 김영사 @gimmyoung 미리의 서평 제목만큼이나 섬세하고 따뜻한 시들로 가득합니다. 어린 나이에 이런 깊이 있는 시를 쓸 수 있었다니, 읽으면서 놀라움과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이 시집은 치유와 위로를 전하는 책이었습니다. 시들이 소박하면서도 깊은 감정들을 담아내어,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듯했습니다. 특히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연 속에서의 사색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상윤이의 서평 엄마 나도 꽃이랑 바람 좋아해 상윤이가 시 속에 담긴 자연을 보며 자신도 함께 상상하고 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시집은 아이들에게도 자연과 교감하는 마음을 배우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시 속 자연과 감정들이 친숙하게 다가왔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정여민의 시는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가졌습니다. 이 시집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서로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eblin21 으로부터 주니어 김영사 @gimmyoungjr 도서를 제공받아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마음의온도는몇도일까요 #정여민시집 #정여민 #김영사 #시집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도서제공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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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ss***** | 2024.08.27이 책은 사랑이 복잡한 게 아니라 일상 속의 작은 순간들로 만들어진다는 걸 알려줍니다. 주인공이 서로의 작은 습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사랑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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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al****** | 2024.10.02인간은 이기적 유전자의 복제욕구를 수행하는 생존기계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 책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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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yu**** | 2024.08.27아메리칸 드림의 부패와 허상, 집단의 압력은 한 인간을 순응하게 만들고, 인간은 자신만의 진실과 개인주의를 추구하여 일상을 넘어선 이상을 꿈꾸는 내용..여기서 우리가 날마다 꾸는 꿈은 아메리칸 드림으로 그치지 않고 세계적으로 통하는 평범한 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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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 2024.10.05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출발점과 목표를 설계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마음 자세를 가지느나에 따라 누구든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 이렇게 얻게 된 강한 기세는 단순한 바람이나 일시적인 흐름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계획된 힘이기 때문에 그것은 지속 가능한 모습을 꾸준히 이어가는 기분 좋은 힘이 되고 마침내 당신을 원하는 도착지에 안착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조직의 관리자라면 기세는 반드시 전염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리더가 자신감, 투명함. 확신이라는 건강한 에너지를 가질 수 있다면, 이는 주변으로 확산되어 모두 함께 그 기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든다. 그리고 그 결과가 만들어내는 것은 럭키, 행운이 가득한 성과들이다. 17년 전에 세웠던 계획이 오차 없이이루어진다 처음 영업에 뛰어들던 17년 전, 저자는 '인생 계획'을 PTT로 만들면서 시작했다. 언제 지점장이 될지, 언제 본부장이 될지까지 모두 정해두었다. 그리고 비행기가 활주로를 날아오르는 그 폭발적인 에너지로 뛰기 시작했다.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 일등을 해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며, 정상을 마다히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 하지만 목표가 크고 원대할수록, 지급 당장 해야 할 일은 작은것, 쉬운 일이어야만 한다. 수만 개의 도미노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최초의 도미노부터 쓰러뜨려야 한다. 목표가 크다고 발걸음까지 무거워지면, 일등으로 향하는 길은 그만큼 느려질 수밖에 없고, 마음에 한가득 실은 부담감까지 가세해 열마 가지 않아 지치고 만다. 거기다가 생각만큼 성과가 따라주지 않으면 실망감이 찾아와서 더 힘든 상태가 된다. 오성급(5star) 체크포인트 * 우리에게는 힘든 일을 참고 열심히 해야 한다.'라는 인식이 있다. 더구나 보상은 가장 마지막에 주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 맛집에서의 회의나 카페에서의 소통은 중간중간 즐거움과 보상을 준다. * 즐거움을 느끼게 되면 훨씬 강한 몰입을 하고 적극적으로 변할 수 있다. * 자신에게 중간중간 보상을 주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즐겁게 일하기'는 충분히 가능하다. 나를 가볍게 하기 위해 작고, 쉬운 일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그러면 최종 도착지를 합해 부담 없이 발걸음을 뗄수 있고, 가속이 붙어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사실 누군가에 대한 평판은 르게 확산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출발은 매우 사소한 일일 가능성이 크다. 지점에 출근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것도 사소하고 쉬운 일들이었다. 제일 먼저 했던 일은 말라버린 화분에 물을 주는 것이었다. 대체로 실적이 좋지 않은 지점의 사무실은 일 단 화분에서부터 티가 나게 되어 있다. 활력이 없기는 사람이든, 꽃이든 마찬가지다. 또 오래된 각종 자료를 정리해서 버리기 시작했고, 책상의 먼지를 닦아냈다. 일단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뀔 수 없다. 이렇게 사소하게 환경부터 정리한 것은 그것이 단순한 환경의 변화에만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때로 환경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한다. 변화해야 할 것이 많다고 느낄수록 간단한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압박감이 심해질수록 쉬운 일부터 해야 한다. 노자는 이런 말을 했다. "세상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만들어지며, 세상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것에서 만들어진다. 사실 대단한 결과, 원대한 성과도 매우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딱 한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말라버린 화분에 물을 주는 것에서 시작해 보자. 아마도 생각보다 변화는 빠를 것이며, 성과는 기대했던 것들을 넘어설 수있다. 오성급(5star) 체크포인트 * 나와 타인을 압박하는 것만으로는 큰성과를 거둘 수 없다. 주변 환경부터 바꾸자. 그래야 감정이 바뀌면서 의지가 되살아 날 수 있다 . 작은 것, 쉬운 일부터 시작해 조금씩 변화시키자. 모든 어려운 일, 대단한 일도 결국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일 뿐이다. 부담감을 털어내고 꾸준함을 갖춘다면, 누그라 정상에 오를 수있다 물론 한번 1등이 영원한 1등일수는 없다. 상황은 늘 달라지고, 더 높은 목표는 계속해서 주어진다. 그래서 감상에 빠질 이유도 없고 게으를 수도 없다. 하지만 한번 했던 성공의 경험은 자신과 구성원의 뼛속에 박히고 가슴에 새겨진다. 이제 그때부터는 달려 갈일만 남게 되는 것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jo**** | 2024.10.05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출발점과 목표를 설계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마음 자세를 가지느나에 따라 누구든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 이렇게 얻게 된 강한 기세는 단순한 바람이나 일시적인 흐름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계획된 힘이기 때문에 그것은 지속 가능한 모습을 꾸준히 이어가는 기분 좋은 힘이 되고 마침내 당신을 원하는 도착지에 안착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조직의 관리자라면 기세는 반드시 전염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리더가 자신감, 투명함. 확신이라는 건강한 에너지를 가질 수 있다면, 이는 주변으로 확산되어 모두 함께 그 기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든다. 그리고 그 결과가 만들어내는 것은 럭키, 행운이 가득한 성과들이다. 17년 전에 세웠던 계획이 오차 없이이루어진다 처음 영업에 뛰어들던 17년 전, 저자는 '인생 계획'을 PTT로 만들면서 시작했다. 언제 지점장이 될지, 언제 본부장이 될지까지 모두 정해두었다. 그리고 비행기가 활주로를 날아오르는 그 폭발적인 에너지로 뛰기 시작했다.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 일등을 해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며, 정상을 마다히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 하지만 목표가 크고 원대할수록, 지급 당장 해야 할 일은 작은것, 쉬운 일이어야만 한다. 수만 개의 도미노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최초의 도미노부터 쓰러뜨려야 한다. 목표가 크다고 발걸음까지 무거워지면, 일등으로 향하는 길은 그만큼 느려질 수밖에 없고, 마음에 한가득 실은 부담감까지 가세해 열마 가지 않아 지치고 만다. 거기다가 생각만큼 성과가 따라주지 않으면 실망감이 찾아와서 더 힘든 상태가 된다. 오성급(5star) 체크포인트 * 우리에게는 힘든 일을 참고 열심히 해야 한다.'라는 인식이 있다. 더구나 보상은 가장 마지막에 주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 맛집에서의 회의나 카페에서의 소통은 중간중간 즐거움과 보상을 준다. * 즐거움을 느끼게 되면 훨씬 강한 몰입을 하고 적극적으로 변할 수 있다. * 자신에게 중간중간 보상을 주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즐겁게 일하기'는 충분히 가능하다. 나를 가볍게 하기 위해 작고, 쉬운 일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그러면 최종 도착지를 합해 부담 없이 발걸음을 뗄수 있고, 가속이 붙어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사실 누군가에 대한 평판은 르게 확산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출발은 매우 사소한 일일 가능성이 크다. 지점에 출근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것도 사소하고 쉬운 일들이었다. 제일 먼저 했던 일은 말라버린 화분에 물을 주는 것이었다. 대체로 실적이 좋지 않은 지점의 사무실은 일 단 화분에서부터 티가 나게 되어 있다. 활력이 없기는 사람이든, 꽃이든 마찬가지다. 또 오래된 각종 자료를 정리해서 버리기 시작했고, 책상의 먼지를 닦아냈다. 일단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뀔 수 없다. 이렇게 사소하게 환경부터 정리한 것은 그것이 단순한 환경의 변화에만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때로 환경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한다. 변화해야 할 것이 많다고 느낄수록 간단한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압박감이 심해질수록 쉬운 일부터 해야 한다. 노자는 이런 말을 했다. "세상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만들어지며, 세상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것에서 만들어진다. 사실 대단한 결과, 원대한 성과도 매우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딱 한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말라버린 화분에 물을 주는 것에서 시작해 보자. 아마도 생각보다 변화는 빠를 것이며, 성과는 기대했던 것들을 넘어설 수있다. 오성급(5star) 체크포인트 * 나와 타인을 압박하는 것만으로는 큰성과를 거둘 수 없다. 주변 환경부터 바꾸자. 그래야 감정이 바뀌면서 의지가 되살아 날 수 있다 . 작은 것, 쉬운 일부터 시작해 조금씩 변화시키자. 모든 어려운 일, 대단한 일도 결국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일 뿐이다. 부담감을 털어내고 꾸준함을 갖춘다면, 누그라 정상에 오를 수있다 물론 한번 1등이 영원한 1등일수는 없다. 상황은 늘 달라지고, 더 높은 목표는 계속해서 주어진다. 그래서 감상에 빠질 이유도 없고 게으를 수도 없다. 하지만 한번 했던 성공의 경험은 자신과 구성원의 뼛속에 박히고 가슴에 새겨진다. 이제 그때부터는 달려 갈일만 남게 되는 것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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