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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적기교육의 비밀
오화진 · 브리드북스· 2025.12.15 출간
『영어 적기교육의 비밀』이 강조하는 것은 알파벳, 파닉스, 선행, 학원보다 먼저 고려해야 할 아이의 인지발달단계다. 이 책의 저자는 18년간 엄마표 영어를 실천하며 아이를 국제중-외대부고-아이비리그로 이끈 부모이자,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영어교육자다. 수많은 상담과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영어 로드맵(OK 잉글리시 매트릭스, OK English Matrix)을 제안한다. 이 로드맵은 0세부터 18세까지의 영어교육 과정을 자장가-보드북-그림책-리더스-챕터북-소설-고전으로 이어지는 7단계로 제시하며, 각 단계마다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것’과 ‘지금 반드시 해야 할 것’을 명확히 구분한다. 영어 조기교육에 대한 불안을 내려놓고,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춰 읽고 듣고 생각하게 해줄 때, 영어는 어느 순간 아이의 힘이 된다. 부담 없이 시작해, 오래 지속되어, 깊이로 이어지는 영어교육. 그 길에서 부모가 흔들리지 않도록 이 책이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le******2026.01.1010도움돼요
수능 지문을 비롯하여 영문 독해 교재 수준까지 소개된 영어 학습법!
- sa********2026.01.0910집중돼요
영어 교육서를 읽다 보면 늘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많이 노출하라”, “빨리 시작하라”, “파닉스가 중요하다”, “리더스를 읽어야 한다.” 맞는 말이지만, 정작 부모 입장에서 가장 답답한 지점은 ‘그래서 지금 우리 아이는 뭘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명확히 답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어 적기교육의 비밀>은 이 지점에서 출발점이 다른 책이다. 이 책은 영어를 잘하게 만드는 방법보다, 영어를 망치지 않고 키우는 순서에 집중한다. 이 책의 핵심은 “시기”가 아니라 “단계”다 책 전반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영어 교육의 문제는 시작이 빠르냐 늦으냐가 아니라, 아이의 발달 단계와 맞지 않는 학습을 시키는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다음 정리였다. 문제집보다 책이 먼저 암기보다 이해가 먼저 교과서보다 이야기(서사)가 먼저 이 문장들은 단순한 주장처럼 보이지만, 책에 제시된 연령별 로드맵과 실제 사례를 함께 읽다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6세 아이를 보며 공감했던 ‘그림책 단계’ 6세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가장 집중해서 본 부분은 2~8세 그림책 단계였다. 이 시기를 책에서는 ‘Reading for Fun’ 이전의 언어 감각 형성기로 설명한다. 이 단계에서 강조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파닉스를 서두르지 말 것 단어·문법보다 이야기와 그림의 맥락에 익숙해질 것 “읽게 하려는 영어”가 아니라 “듣고 즐기는 영어”일 것 실제로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 시기의 아이는 책을 읽는다기보다 책과 놀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6세 아이에게 억지로 소리 내어 읽기를 시키기보다, 그림책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왜 중요한지 책은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8세 아이에게는 ‘전환점’을 정확히 짚어준다 8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이제 리더스로 넘어가도 될까?” “파닉스를 다시 해야 하나?” “읽기는 하는데 이해는 하는 걸까?” 이 책에서 가장 가치 있었던 부분은 바로 ‘Reading to Learn’으로 넘어가기 전의 전환점을 명확히 설명한 대목이다. 책에서는 이 시기를 단순히 리더스 레벨로 판단하지 않는다. 소리 내어 읽는가 의미를 이해하며 읽는가 이야기 구조를 따라가는가 스스로 다음 책을 찾는가 이 기준을 통해 지금 아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점검할 수 있게 해준다. 막연한 불안 대신, 점검표처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영어 교육을 둘러싼 부모의 불안을 자극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금 안 하면 늦는다”는 식의 압박 대신, “지금 이 단계를 건너뛰면 나중에 더 힘들어진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조급함을 줄여주는 영어 교육서다. 무언가를 더 시키라고 부추기기보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게 만든다. 이런 부모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5~9세 아이 영어 교육 방향이 헷갈리는 부모 파닉스, 리더스, 문제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경우 “지금 이게 맞나?”라는 질문을 자주 하는 부모 학원 선택보다 집에서의 방향 설정이 필요한 가정 <영어 적기교육의 비밀>은 영어를 가르치는 책이라기보다, 부모가 영어 교육을 바라보는 기준을 세워주는 책에 가깝다. 6세, 8세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 책은 “지금 당장 뭘 더 해야 하나?”보다 “지금 굳이 안 해도 되는 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영어 교육 앞에서 불안해지기 쉬운 부모라면, 한 번쯤 차분하게 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영어적기교육의비밀 #오화진 #브리드북스 #영어교육책추천 #초등영어로드맵 #유아영어교육 #초등저학년영어 #6세영어 #8세영어 #그림책영어 #리더스북 #영어독서 #영어책읽기 #ReadingForFun #ReadingToLearn #파닉스전단계 #영어교육고민 #부모영어교육 #아이영어공부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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