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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의 공기를 읽어라
윤영철 · 허들링북스· 2026.01.11 출간
이 책은 성과 관리나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나열하는 대신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매일 오가는 말과 침묵, 표정과 뉘앙스, 관계의 온도와 권력의 흐름을 하나의 키워드로 정리한다. 바로 ‘공기’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공기는 막연한 눈치나 요령이 아니다. 상황을 읽고, 맥락을 해석하며, 타인의 기대와 나의 역할을 동시에 고려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저자는 많은 직장인이 성과에서 뒤처지는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 ‘공기’를 읽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직장 생활의 공기를 읽어라》는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우리가 왜 흔들리고, 어디서 오해받고, 어떻게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잘 보이기 위해 반응만 하다 보면 내 일은 사라지고, 반대로 나만의 액션만 고집하면 관계가 무너진다. 저자는 이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고 말하며, ‘좋아 보이기’에서 ‘내 일을 해내기’로 중심을 옮기라고 조언한다. 좋은 선배를 가려내는 기준, 피드백을 감정이 아닌 작업 단위로 번역하는 루틴, 팩트 하나와 의견 하나를 세트로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은 오늘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생존 도구가 될 것이다. 특히 ‘쿨함’은 선택이어야지 침묵과 감정 억압을 강요하는 장치로 사용하지 말자며 ‘선을 긋는 법’을 알려준다. 공격이 아닌 매너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조용히 꾸준하게 행동으로 신호를 보내며 자신의 경계를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직장 생활의 공기를 읽어라》는 누군가를 이기기 위한 책이 아니다. 대신 매일 반복되는 회사라는 현장에서 덜 닳고, 덜 흔들리며, 내 일을 앞으로 굴러가게 만드는 힘을 기르는 책이다. 불만 대신 제안을, 눈치 대신 맥락을, 억지 쿨함 대신 건강한 선을 선택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에게 이 책은 오래 곁에 두고 다시 펼쳐볼 책이 되어줄 것이다.
- ki*****2026.01.1010도움돼요
단순한 처세술 책이 아니라, 직장에서 보이지 않는 맥락을 읽는 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상사의 말 속 숨은 의도, 회의실의 정적, 관계 속에서 기대되는 역할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루틴으로 풀어내며, 단순히 “열심히”가 아닌 “현명하게” 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글이 쉽고 현실적이라 신입사원부터 경력직까지 누구나 공감하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다.
- 73*******2026.01.0810최고예요
"열심히만 하면 알아줄 거라 믿었는데, 문제는 내 '실력'이 아니라 '공기'였다." 회사에서 나름 최선을 다하는데도 묘하게 겉도는 기분이 들 때 이 책을 만났다. 윤영철 작가는 내가 놓치고 있었던 '사무실의 보이지 않는 맥락'을 정면으로 짚어주었다. 일 잘하는 것과 직장 생활을 잘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답답했던 내 커리어의 막힌 혈이 뚫리는 기분이다. 나처럼 "왜 나만 인정받지 못할까?" 고민하는 동료들에게 조용히 건네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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