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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트

하이스트

최고수준 · 모티브· 2026.06.12 출간

10%17,820
990p

왜 어떤 사람은 평생 열심히 일해도 제자리에 머무르고, 어떤 사람은 같은 시간 안에 압도적인 부를 만들어낼까? 《하이스트》는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부가 만들어지는 구조를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현대 사회의 새로운 계급은 학벌이나 직업, 심지어 자본의 규모가 아니라 알고리즘과 시스템을 다루는 능력에서 결정된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노동력이 부를 만들었다면, 오늘날에는 콘텐츠, 플랫폼, AI, 네트워크와 같은 시스템이 돈을 벌어주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나 투자 비법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상위 1%가 활용하는 사고방식과 레버리지 전략, 그리고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시간을 넘어서는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SNS, 콘텐츠 비즈니스, 디지털 자산,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평범한 개인이 새로운 부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는 방법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지금까지의 성공 공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계급을 바꾸기 어려운 시대. 《하이스트》는 기존 질서에 순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부를 독점하게 될 미래를 이야기한다. “당신의 노동이 아니라 시스템이 돈을 벌어주는 순간, 인생의 계급은 바뀌기 시작한다.” 부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흐름의 상류에 서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0도움돼요
  • bu*****
    2026.06.21
    10도움돼요

    제로에서부터 시작한 저자의 인생을 담은 이야기인데, 요즘같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 cy****
    2026.06.21
    10추천해요

    요즘 따라 마음 한구석이 자꾸 답답했습니다. 남들보다 학벌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뭔가 출발선 자체가 다르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그런 기분으로 서점을 어슬렁거리다가 표지 한 줄에 걸음을 멈췄습니다. "당신의 학벌과 자본이 무의미해진 이유, 21세기 신계급은 '알고리즘'이 결정한다." 솔직히 이 한 문장에 살짝 화가 나면서도 묘하게 끌렸어요. 정말일까. 진짜 그런 거라면 나도 늦지 않은 거 아닐까. 그런 생각이 동시에 들더군요. 처음엔 저자 이력을 보고 좀 시큰둥했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3만, 매출 65억이라는 숫자가 너무 자랑처럼 느껴졌거든요. 흔한 자기과시형 자기계발서 아닐까 하는 의심이 먼저 들었어요. 그런데 첫 장을 넘기자마자 그 의심이 슬쩍 부끄러워지더라고요. 본인이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알고리즘이라는 보이지 않는 구조를 하나씩 뜯어보던 과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게 허세가 아니라 진짜 시행착오의 기록처럼 읽혔어요. 읽으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은 "내가 너무 옛날 기준으로 살고 있었구나" 였습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모아둔 돈. 그런 게 절대적인 줄 알았는데, 책은 그 틀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처음엔 반발심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학벌이랑 자본이 무의미할 리가 있나 싶었으니까요. 그런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 반발심이 조금씩 누그러지는 걸 느꼈어요. 누가 부를 쥐고 있는지보다 누가 그 흐름을 먼저 읽어내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 그런 시대가 진짜로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하나의 시스템"이라는 부제가 처음엔 좀 거창하다고 느꼈는데, 다 읽고 나니 그 말이 그냥 마케팅 카피는 아니었어요. 이것저것 배워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시작도 못 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근데 이 책은 자꾸 본질 하나만 붙잡으라고, 그게 전부라고 말해주는 듯했어요. 그 부분에서 묵직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한석준 아나운서 추천사를 책날개에서 봤을 때도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막상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왜 그런 추천이 붙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돈 버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바꿔주는 책이었어요. 학벌이나 자본 앞에서 자꾸 작아지는 기분이 드는 분이라면, 이 책 한번 펼쳐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저는 책장을 덮으면서, 출발선이 늦었다는 변명을 더는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