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이 도착했다 교보로 부터
책장 속 최대 1만 원꽝 없는 e교환권 뽑기
신묘한 방식으로 다정한 소설
산문의 영역에서 활약했던 윤이나의 첫 장편소설. 제목처럼 '신이 떠난 상태의' 무당이 위기를 딛고 현실에 다시 안착하는 과정을 코믹하고 공감 가게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