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은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잠에 빠지지 못해서 괴로워하던 숱한 밤들에 떠올렸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책이 완성될 즈음에는 눕기만 하면 잠에 푹 빠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생각들과 마음을 나누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