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민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연극인희곡/극작가
인물소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들리게 하는 극장의 마법을 믿는’ 안정민은 극작가이자 연출가, 배우로 활동 중인 창작집단 푸른수염 대표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의 로열 센트럴드라마 스쿨에서 공부한 그는 현재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6년 데뷔이래. 매년 두 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주요작품으로 〈검은 열차〉(2016), 〈M의 멸망〉(2016), 〈페미 그라운드〉(2016), 〈달은, 아니다〉(2017), 〈이방인의 만찬〉(2017), 〈이방인의 만찬-난민연습〉(2018), 〈제2의 창세기〉(2018), 〈두번째 목욕〉(2018), 〈고독한 목욕〉(2019), 〈뜻 밖 해〉(2019), 〈사랑 연습─갈비뼈타령〉(2019), 〈당곰이야기〉(2020), 〈바리이야기〉(2020), 〈초록빛 목소리〉(2020), 〈달걀의 일〉(2021), 〈뜻밖의 여자-탈 연습〉(2021), 〈구슬정원〉(2021) 외 씨어터 필름 〈물 속에서 나는 무게가 없어〉 (2021) 등이 있다.
학력
- 영국 런던 로열 센트럴드라마 스쿨
경력
- 창작집단 푸른수염 대표
-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