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수년간 강의를 진행했으며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권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활동 초기부터 상승종목의 정확한 예측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져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최근까지도 종목 분석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짱(zzang)의 평생증권 동호회'로 알려진 윌클럽과 다음 카페 증권정보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과 함께 win-win하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증권 전문가가 되고자 오늘도 종목발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경력

•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