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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이정우 작가와이탈리아 미술관으로!
《다빈치 코드》의 충격을 다시 한 번
‘지적 스릴러 거장’ 댄 브라운이 8년 만에 내놓는 압도적 흡인력의 신작. 21세기 첨단 과학과 16세기 전설을 넘나드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긴박하게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