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1년에 단 한번,블랙 프라이데이 OPEN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두번째 선택
판사의 법복을 벗고 프리랜서 드라마작가로 전업한 문유석 작가의 신작. 타인의 삶을 판결하는 일에서 질문하는 일로 업을 바꾸며 당면한 시행착오와 고민을 풀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