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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선정 최고의 책
김초엽의 세 번째 장편소설
신을 믿는 수녀와 과학 유튜버. 안 어울려 보이는 둘이 우연히 함께 모험에 오른다. SF 버디 로드트립 형식을 통해 인간과 존재를 탐구하는 김초엽의 새로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