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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 문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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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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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2021.08.29
상품상세정보
ISBN 2909101262502
쪽수 336쪽
크기 준비중
상품구성 도서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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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류 문명의 끝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프랑스 25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장편소설
전염병과 테러, 전쟁으로 한계에 다다른 인류 문명
그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문명은 어디에 -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문명』(전2권)이 프랑스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소설의 배경은 전염병으로 수십억 명이 사망하고, 테러와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계. 이 소설이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2019년에만 해도 흔히 사용되는 디스토피아적 배경에 불과했겠지만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는 더욱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설정이다.
『문명』은 인류 문명이 벼랑 끝에 다다른 세상을 무대로 『고양이』의 주인공이었던 고양이 바스테트가 모험을 펼치는 소설이다. 고양이들의 일차 목표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쥐 떼의 공격을 물리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것이지만, 최종 목표는 인류 문명을 대신할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만난 돼지, 소, 개, 비둘기 등 다양한 동물들은 고양이의 아군이 되기도 하고 적이 되기도 한다. 과연 바스테트는 서로 다른 동물종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고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암고양이 바스테트의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베르베르 작품의 그 어떤 주인공보다도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장점도 단점도 확실한 그녀. 문명을 세우겠다는 당찬 바스테트의 도전을 함께 지켜보자.

고양이의 모험 속에 담아낸 인간을 향한 메시지

『문명』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와 『문명』을 아우르는 이 이야기는 총 3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우선 고양이 피타고라스, 쥐 티무르 등 이 작품의 주요 등장동물 다수가 케이지에 갇혀 있던 실험동물이다. 또 돼지들이 벌이는 〈인간 재판〉에서는 인간의 미식이나 여흥을 위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차례로 증언대에 선다. 작가는 동물들의 입을 통해 단순히 동물권 보호의 차원을 넘어 인간 중심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전달하고 있다.

책 속에 수록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도 주목!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이번 작품의 등장인물 중 로망 웰즈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만든 에드몽 웰즈의 후손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지식을 보존하기 위해 애쓰는 과학자다. 웰즈라는 성을 가진 인물들은 『개미』의 에드몽 웰즈에서부터 시작해 『죽음』의 가브리엘 웰즈 등 다양한 작품 속에 등장해 왔다. 로망 웰즈는 작중에서 기존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확장판〉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확장판〉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문명. 1 목차>
제1막 지상 낙원
제2막 제3의 눈

<문명. 2 목차>
제2막 제3의 눈 (계속)
제3막 유머, 예술, 사랑

감사의 말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들었던 음악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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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문명 my**amyqna | 2021-07-0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문명입니다. 문명은 전염병으로 수십억명이 사망하고 테러와 전쟁으로 인해서 황폐해진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마치 지금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창궐하는 상황과 오버랩되면서 더욱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인류 문명이 쇠락한 뒤 고양이들의 목표는 인류를 대신할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는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그런과정에서 인간을 제외한 돼지나 개, 비둘기 등등의 여러 동물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면서 새로운 문명을 향해 갑니다. 비록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 더보기
  • 이 책은 테러와 전쟁, 전염병으로 인해 인류의 문명이 한계에 다다른 세상을 무대로 『고양이』의 주인공이었던 사랑스럽고 자신감이 넘치는 암고양이 바스테트가 활약하는 소설이다. 전염병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현대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연상시킨다. 페스트라는 전염병이 더 심해짐에 따라 나약해지는 인간을 본 쥐들은 그들을 물리치기까지 하는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인다. 쥐들의 위력에 위협을 느낀 바스테트를 비롯한 고양이들은 큰 피해를 받은 인간과 함께 ‘시뉴섬’으로 가게 된다... 더보기
  •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베르나르 배르베르 작가님이다. 개미 때부터 좋아하는 작가님이어서 신작 나올 때마다 사주는 편인데 이번 신작은 보라 프렌즈 통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사놓고 안 읽을 경우가 많은데 지금 코로나라는 전염병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당연한 일을 할 수 없는 시기일 때 문명을 읽을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책표지는 어두운 배경에 여러 고양이들이 보인다. 쫓고 쫓기는 상황이어서 표현 한 것인가? 고양이들이 매력적이게 보인다. 문명에서 매력적인 암고양이 바스테... 더보기
  • 이 책은 철저히 고양이 바스테트의 시점으로 전개된다. 집사 '나탈리'와의 평온한 삶의 살고 있던 바스테트는 광신주의자들의 테러와 득실득실한 쥐들이 옮기는 전염병 페스트로 인간 문명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된다. 바스테트는 우연히 샴 고양이인 피타고라스를 만나게 되고, 모종의 습격을 피해 시뉴섬에 새롭게 정착하고 공동체를 건설하게 된다. 그렇게 다시 평안한 삶이 찾아오는가 싶더니, 머지않아 고양이들의 시뉴섬이 수백만 마리의 쥐들에게 포위되고 만다. 자신이 고양이들의 우두머리라고 생각했던 바스테트는 나탈리, 피타고라스와 함께 열기구에 오... 더보기
  • [서평] 문명 kg**i | 2021-06-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평] 문명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열린책들]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손 꼽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작년 <기억>에 이어 <문명>으로 찾아왔다. 매번 독특한 소재와 신선한 캐릭터들로 인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가라 이번에도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이번 책이 독립적으로 읽어도 지장이 없지만 <고양이>라는 책과 내용이 이어진다는 말이 있어서 살짝 걱정되었다. <고양이>라는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어떤 내용일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이 책을 펼쳤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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