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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말고, 애쓰지도 말고 마음 읽어주는 신부 홍창진의 유쾌한 인생 수업

홍창진 지음 | 허들링북스 | 2021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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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505009(1191505006)
쪽수 320쪽
크기 145 * 211 * 25 mm /51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상이 어떻든 누가 뭐라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의 비밀
왜 나는 매사에 이렇게 불안할까?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고 당당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열심히 노력하면 내 인생이 좀 나아지기는 할까? 고작 이깟 일로 힘들어하는 나는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달라질 게 없는 인생이라면 이렇게 애쓴들 뭣하나?
겉으로 표현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이 이런 속내를 감춘 채 힘들어도 괜찮은 척, 더 잘해내려고 기를 쓰며 살아간다.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현실은 나아질 기미가 없고,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두려움에 자조 섞인 한숨만 나온다.
‘속세를 벗 삼은 괴짜 신부’로 세상살이에 지친 수많은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읽어주고 치유해주고 있는 홍창진은 이 책 《괜찮은 척 말고, 애쓰지도 말고》에서 이렇게 말한다. “사는 게 힘들다고 모두가 불행해하며 사는 건 아닙니다. 세상이 정한 잣대에 휘둘리지 마세요. 남 눈치 보느라 내 귀한 에너지를 허비해서도 안 됩니다. 오늘 내가 뭘 하면 즐거울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부족한 나를 감추느라 억지로 괜찮은 척하지 말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세상과 싸우느라 애쓰지도 말라는 것. 이를 위해 내 눈앞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한편, 머릿속에 꽉 들어찬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과감히 던져 버리라고 조언한다. 생각 없이 내뱉는 사람들의 독설에 함부로 상처받아선 안 된다고.
33년간 마음 읽어주는 신부로 살아온 그의 따뜻한 제언이 고달픈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스스로를 돌보면서 어제보다 기쁜 오늘을 살게 해주는 작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 『괜찮은 척 말고, 애쓰지도 말고』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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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ㆍ 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오늘이다 - 미래에 관하여
ㆍ 함부로 상처받지 마라 - 자존감에 관하여
ㆍ 더 이상 애쓰지 말고 거리부터 둬라 - 관계에 관하여
ㆍ 우리를 괴롭히는 건 일이 아니라, 일에 대한 환상이다 - 일에 관하여
ㆍ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싶다면 - 몸에 관하여
ㆍ 가족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 - 혈연에 관하여
ㆍ 당신이 감당 못할 일은 단 하나도 없다 - 위기에 관하여
ㆍ 다른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 - 정체성에 관하여
ㆍ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는 법 - 불안에 관하여
ㆍ 혼자 살아도 사랑만큼은 포기하지 마라 - 독신에 관하여
ㆍ 이별이 사랑의 끝은 아니다 - 상실에 관하여
ㆍ 돈, 뜨겁고 치열하게 사랑하라 - 부에 관하여
ㆍ 부모라도 나를 함부로 대할 권리는 없다 - 가족 갈등에 관하여
ㆍ 어차피 백 년을 살아야 한다면 - 나이 듦에 관하여
ㆍ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라 - 종교와 정치에 관하여
ㆍ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진짜 공부 - 여행에 관하여
ㆍ 유쾌한 마지막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 - 죽음에 관하여
ㆍ 천국과 지옥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 사후세계에 관하여
ㆍ 지난 일은 모두 잘된 일이다 - 과거에 관하여
ㆍ 지나가는 감정에 너무 크게 흔들리지 마라 -우울에 관하여
ㆍ 내 안의 분노와 평화롭게 지내는 법 - 화에 관하여
ㆍ 결코 상대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무너지지 말 것 - 사랑과 배신에 관하여
ㆍ 인생의 가장 큰 죄는 삶을 즐기지 못한 죄다 -놀이와 재미에 관하여
ㆍ 남 말고 나한테 좋은 사람이 돼라 - 거절에 관하여
ㆍ 누구나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 - 만족에 관하여
ㆍ 명성과 지위는 연극의 배역일 뿐이다 - 성공에 관하여
ㆍ 혼자 있는 시간이 인생의 많은 문제를 해결한다 -고독에 관하여
ㆍ 대부분의 비극은 삶을 대하는 자세에서 발생한다 - 불행에 관하여
ㆍ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 섹스와 연애에 관하여
ㆍ 꿈꿀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라 - 교육에 관하여

추천사

김경일(인지심리학자, 《지혜의 심리학》 저자)

신부님을 떠올리면 늘 두 가지 의문이 든다. 첫째, 철학자로 사셔야 할 분이 왜 성직자를 하고 계실까? 둘째, 이미 중년의 문턱을 훌쩍 넘어선 분이 어쩌면 이렇게 아이처럼 항상 웃으실 수 있을까? 깊은 성찰과 고민을 할 수 ... 더보기

이재익(SBS <시사특공대> PD 겸 진행자)

종교인의 권위란 스스로 내려놓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굳이 다시 쥐어줄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 함께 방송을 하며 지켜본 홍창진 신부님이 바로 그런 권위를 갖고 계신 분. 그는 대중과 신 사이에 가교가 되기 위해 몸을 낮추... 더보기

정민식(tvN <어쩌다 어른> <책 읽어드립니다> 총연출 PD)

작가 로버트 폴검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런 준비 없이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되었고, 어쩌다 어른이 된 우리가 살아가기에 세상은 너무 복잡하다. 몸은 커져버렸지만 마... 더보기

책 속으로

사람에게 자존감은 삶을 지탱하는 힘이며 보람을 만드는 기둥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게 두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 삶은 나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나 자신을 방치해선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사람은 결국 타인과의 관계도 건강하게 맺지 못합니다. 나 자신조차 제대로 존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한 인격체로 존중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함부로 상처받지 마라.”
-26~27쪽... 더보기

출판사 서평

쓸데없는 걱정에서 벗어나 당당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 놓여나기와 거리두기

‘괴짜 신부’ ‘날라리 신부’ ‘마당발 신부’ 심지어 ‘조폭 신부’까지, 성직자로 반평생 넘게 살아온 홍창진 신부는 가진 별명만 십수 개다. 성당 밖을 나설 땐 검은 사제복도 벗고 헐렁한 티셔츠에 낡은 면바지 차림이라, 처음 보는 사람은 그가 성직자인 줄 몰라본다. 그저 동네 마실 나온 옆집 아저씨 같달까. 그렇게 종교인의 권위를 내려놓고 속세 한 가운데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온 지 벌써 33년째.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과 중에서도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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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스님의 책을 좋아한다. 목사님도 책을 많이 내는 편인데, 신부님의 책은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다. 셋 다 좋은 이야기를 하시겠지만 그래도 신부님이 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었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 만나게 된 이 책, 나에게 위로가 된다. ... 더보기
  • 유튜브에서 스님과 같이 사피엔스 스튜디오에 출연하고 계시는 홍창진 신부님께서 책을 내셨다. 이미 주임신부님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지만 어느 때에는 연극 레미제라블에서 신부님 역할을 하기도 하셨고, 방송에도 여러번 출연을 하신분이시다. 나도 유튜브 영상을 재미있게 보았고 신부님이 쓰신 책이라는 것과 '괜찮은 척 말고, 애쓰지도 말고'라는 부분에서 이 책이 궁금했다. 30가지의 주제로 신부님의 솔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신다.  불안에 관한 주제를 이야기... 더보기
  • 추천사에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저자 홍창진 신부가 심리학자가 되지 않은 것에 다행이라며 설레발을 치는데 얼핏 기대가 되었다. 학자로서는 실험과 논문으로 접근을 하지만, 성직자인 저자는 신과 인간을 연결시켜 우리의 일상사를 살펴보고 심리적인 해석과 조언을 해준다. 어쩌면 학문하는 사람과는 차원이 다른 말씀이 우리에게 다가올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가지게 한다.  저자는 수원 기산성당 주임신부로 사제서품을 받은 지 33년이 되었는데, 방송과 강연으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치유해주는' ... 더보기
  • 괜찮은 척 말고, 애쓰지도 말고- 뭔가 제목에서부터 지친 당신을 위로해주는 것만 같다. 요즘에 이런 책들이 정말 많다. 가령 힘을 내라거나 그럼에도 정진하라고 다독여주는 책들. 어쩔 때 그런 책들은 뭔가 지친 나와 동떨어진 느낌이 들거나 축 처진 내가 꼭 잘못 된 것 처럼 느끼게 만들 때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었다. 저자는 마음을 읽어주는 신부 홍창진으로 마음을 치유해주고 치료해주는 일... 더보기
  • 남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부단히 애를 써왔으면서도 정작 나 자신은 얼마나 보살펴 왔는지 싶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지금 어떤 상태이며,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가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모습 또한 정작 내가 원했던 모습인지는 잘 모르겠다. 돌이켜보니, 밝은 척 씩씩한 척 연기를 하는 동안 지쳐버린 나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 한번 건내지 못한 채 살아 왔던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홍창진 신부님은 그런 나에게 따뜻한 위로를 해 주셨다. 괜찮은척 할 필요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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