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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카인드 감춰진 인간 본성에서 찾은 희망의 연대기

뤼트허르 브레흐만 지음 | 조현욱 옮김 | 인플루엔셜 | 2021년 03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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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056471(1191056473)
쪽수 588쪽
크기 152 * 21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umankind: A Hopeful History / Bregman, Rutg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간 본성에 관한 새로운 관점. 《사피엔스》에 도전하는 책!”
-유발 하라리(역사학자)

이기적 인간이라는 프레임을 부수는 거대한 발상의 전환
“모든 비극은 인간 본성에 대한 오해에서 시작되었다”
- 애덤 그랜트, 다니엘 핑크, 최재천, 정재승 등 전 세계 지식인들의 찬사!
-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2021 포브스 선정 희망을 선사하는 책

다보스포럼에서의 명연설로 다보스포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을 만든 젊은 사상가 뤼트허르 브레흐만(Rutger Bregman). 그는 《휴먼카인드》에서 공멸과 연대의 기로에 선 인류에게 가장 시급하고도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본성은 과연 이기적인가?” 최초의 인류부터 현재까지 방대한 인류 문명의 역사가 증명하는 한 가지 진실은 “전쟁과 재난 등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인간은 어김없이 ‘선한 본성’에 압도되어왔다”는 것이다. 인간 본성이 이기적이라는 프레임을 깰 때 우리는 지금까지 상상도 못한 연대와 협력을 이뤄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불평등과 혐오, 불신의 덫에 빠진 인류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유일한 방법이다. ‘이기적 유전자’, ‘루시퍼 이펙트’, ‘방관자 효과’ 등 인간 본성에 덧씌워진 오해를 뛰어넘어, 엘리트 지배 권력과 언론에 의해 은폐되었던 인간의 선한 민낯에 관한 대서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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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휴먼카인드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의 글 - 휴먼카인드, 인류 역사 톺아보기 | 최재천
희망으로 호모 사피엔스의 역사를 다시 쓰다 | 정재승
프롤로그 - 인류 보편의 속성

1장 새로운 현실주의 :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도전
2장 파리대왕 : 진실은 소설과 정반대였다

1부 자연 상태의 인간
3장 호모 퍼피 : 가장 우호적인 존재의 탄생
4장 사격을 거부하는 병사들 : 전쟁은 본능이 아니다
5장 문명의 저주 : 권력자가 만들어낸 상상
6장 이스터섬의 수수께끼 : 잘못된 인용과 확대재생산

2부 아우슈비츠 이후
7장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의 진실 : 그곳에선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다
8장 스탠리 밀그램과 전기충격 실험 : 의도된 결말
9장 캐서린 제노비스의 죽음 : 언론이 만든 ‘방관자 효과’

3부 선한 본성의 오작동
10장 공감의 맹목성 : 거리가 멀어질수록 공격은 잔인해진다
11장 권력이 부패하는 방식 : 후천적 반사회화
12장 계몽주의의 함정 : 비관주의의 자기충족적 예언

4부 새로운 현실
13장 내재적 동기부여의 힘 : 경제적 보상의 한계
14장 놀이하는 인간 : 우리 안의 무한한 회복탄력성
15장 이것이 민주주의다 : 민주주의의 일곱 가지 재앙을 넘어

5부 비대칭적인 전략
16장 테러리스트와 차 한잔 : 가장 저렴하고 현실적인 방법
17장 혐오와 불평등, 편견을 넘어 : 접촉의 위력
18장 참호에서 나온 병사들 : 희망의 전염성

에필로그 - 삶에서 지켜야 할 열 가지 규칙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주 찾아보기

추천사

유발 하라리(예루살렘 히브리대 역사학과 교수, 《사피엔스》의 저자)

이 책을 읽는 동안 무척이나 즐거웠다. 인간 본성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만들어주고, 오랫동안 이어온 나의 신념에 도전하게 만들었다. 매우 유익한 토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믿음에서 이 책을 열렬히 추천한다.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무례할 만치 대담한 자신감! 그는 그동안 우리가 아무 의심 없이 배우고 믿어왔던 많은 설명, 실험, 개념, 이론 등을 여지없이 뒤엎어버린다. 역사 탐구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

정재승(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훔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책. 인간 본성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모든 통념들을 재고하게 만들며,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 같은 통찰의 죽비를 날린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책을 집어 들기 전으로 다... 더보기

애덤 그랜트Adam Grant(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오리지널스》의 저자)

이 책은 인간이 본질적으로 못됐고 이기적이라는 냉소적 견해를 깨뜨린다. 더 정확한 인간 본성의 초상화를 그림으로써 우리를 고양시킨다.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우리 시대의 가장 도발적인 사상가 중 한 명이다.

다니엘 핑크Daniel H. Pink(미래학자, 《드라이브》의 저자)

어떤 책은 우리의 생각에 도전한다. 그러나 《휴먼카인드》는 생각의 기반이 되는 바로 그 전제에 도전한다. 대담하고 포괄적인 주장을 담은 이 책은 사회, 민주주의 및 인간 본성 자체에 대한 믿음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 더보기

책 속으로

네덜란드의 동물학자 프란스 드 발(Frans de Waal)이 ‘껍데기 이론(Veneer theory)’은 문명이란 아주 가벼운 도발에도 갈라져버리는 얄팍한 껍데기 표면에 지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현실에서는 그 반대가 진실이다. 우리 인간은 위기가 닥칠 때, 즉 폭탄이 떨어지거나 홍수가 났을 때 최선의 모습을 보여준다. -33쪽 (1장 〈새로운 현실주의〉 중에서)

우리 시대는 뉴스에 중독되었다. 이 뉴스라는 약물은 위험에 대한 오인, 불안, 기분저하, 학습된 무기력, 타인에 대한 경멸과 적대감, 그리고 감각 상실이라는 증상을...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위기의 순간, 인간은 선한 본성에 압도당해왔다”
- 타이타닉호, 911 테러, 코로나 19등 전쟁과 재난에서 발견되는 선한 본성

코로나 19라는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눈앞의 이익 때문에 방역 수칙을 무시하는 사람들, 봉쇄된 도시에서 약탈 범죄를 일삼는 해외의 성난 군중들…. 우리는 매일같이 끔찍한 폭력과 인간의 이기로 가득 찬 뉴스를 접한다. 그런데 이러한 기사들에서 접하는 현실과 달리, 1963년 이래 700여 건의 재난 현장을 연구한 결과(델라웨어대학 재난연구센터, 2006)에 따르면 놀랍게도 재난 시 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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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저자는 인간이 위기의 순간에 선한본성에 의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서 이기적인 유전자가 아닌 이타적인 부분을 통해서 역사를 이루어 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인간은 본래 선하다는 설교자의 입장이 아니고 인간은 좋은 점과 좋지 않은 점을 모두 갖고 있는 복잡한 존재이지만 어느 쪽을 보여주고 싶어하는가에서는 좋은 면을 강하게 선호하며 인간본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현실적이라는 가설을 증명하려 한다.  하지만 저자의 예들은 그다지 좋은 선택같지 않았다. 그가 든 첫번째 예는 영국과 독일에 2차대전 폭격에 대한 것인... 더보기
  • 휴먼카인드 kk**dol8 | 2021-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브레흐만은 우정과 친절, 협력과 연민이 얼마든지 전염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그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다. 우리가 본성으로 가진 선함을 믿고 ,예외적인 사건을 과장하는 뉴스에 휘둘리지 않으며, 타인에 대한 이해와 연민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때, 더 나은 휴먼 카인드가 된다고 주장한다. (-13-)결국 토마스홉스가 옳았는지도 모른다. 아마 우리의 선사시대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었을지도 모른다. 친구가 아니라 적과의 투쟁에서, 아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과의 전쟁에서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 더보기
  • 인간은 복잡합니다. 나 자신만 봐도,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상황에 따라 악해지기도 하고 선해지기도 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알고 있는 우화가 있습니다. 인간 안에는 늑대 두 마리가 살고 그 둘은 늘 싸운다. 한 마리는 선하고 도우려는 존재이고 또 다른 한 마리는 이기적이고 악하다. 두 늑대의 승패는 주인이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많이 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저자는 위의 우화와 같은 입장입니다. 인간은 어떤 것을 믿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그는 말합니다. 선할수도 악할수도 있는 인간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 더보기
  • 현대판 성선설 gy**n | 2021-04-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맹자와 순자로 대표되는 성선설과 성악설 논쟁이 21세기 서양에서 다시 재현되고 있다.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당연히 성선설 진영이다. 저자가 맹자에 조금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좋았을 뻔했다. 인간은 원래 타인에게 친절했다는 의미를 담은 제목이 ‘HUMANKIND’다. 인류라는 의미의 mankind가 man이라는 남성 접두어를 두고 있어서 접두어를 human으로 바꾸었을 것이다. kind라는 접미어에서 친절하다는의미를 살렸을 것이다. 부제는 ‘A Hopeful History’로 달았다.     ... 더보기
  • 휴먼 카인드 mo**ardin | 2021-04-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연일 오르내리는 끔찍한 사건들을 접할 마다 드는 생각 중에 하나가 인간 안에 내재된 본성은 무엇인가를 떠오르게 한다.   이미 동양권이나 서양권에서 성선설, 성악설에 관한 내용들을 알고는 있지만 과연 그렇다면 이분법적으로 우리들은 선과 악으로 구분되어 태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기타 여러 환경들로 인한 영향 때문인지에 대한 생각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저자의 책을 접했다. &nb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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