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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들꽃 산책

이유미 지음 | 송기엽 사진 | 진선BOOKS | 2021년 0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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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779326(1190779323)
쪽수 416쪽
크기 128 * 189 * 39 mm /45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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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식물에 진심인 식물학자와
평생 들꽃을 기록한 사진작가의 이야기
들꽃과 함께한 일 년, 이유미 송기엽의 식물 산책 에세이

사계절 동안 만난 들꽃들, 그 반짝이는 식물 이야기
식물은 무심한 듯 오롯이 우리 곁을 지켜 주는 다정한 이웃이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식물의 일생은 고요하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 보이지만, 사실 식물은 그 안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한다. 새순이 돋고, 꽃이 피고 지고, 잎을 떨구고 추운 겨울을 맞이하면서 식물은 그 고유한 모습으로 우리를 매료시킨다.

《내 마음의 들꽃 산책》은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동안 만나 온 이 땅의 들꽃에 대한 기록이다. 사진작가가 열정을 다해 찍은 사진과 식물학자가 마음으로 써 내려 간 글을 한데 엮어, 식물의 일 년 열두 달을 아름답게 소개했다. 때론 풀지 못하는 숙제 같고, 때론 위로이자 영감이 되어 주는 들꽃들. 내 마음속 들꽃을 찾아 숲속을 산책하듯 살아간다면, 평온하면서도 반짝이는 하루하루가 이어지지 않을까?

상세이미지

내 마음의 들꽃 산책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부 아름다운 풀꽃 산책

3월
노루귀|복수초|꿩의바람꽃|모데미풀|한계령풀|동의나물|흰얼레지|변산바람꽃

4월
깽깽이풀|애기나리|금강애기나리|설앵초|현호색|솜나물|산괴불주머니|개별꽃

5월
은방울꽃|피나물|삼지구엽초|연영초|매발톱꽃|금낭화|애기똥풀|홀아비꽃대

6월
감자난초|타래난초|광릉요강꽃|자란|풍선난초|나도풍란|큰방울새란|주름제비란

7월
꿀풀|분홍바늘꽃|원추리|섬초롱꽃|삼백초|뻐꾹나리|갯취|백리향|백두산의 들꽃

8월
줄|물봉선|물달개비|부레옥잠|물매화|털동자꽃|물질경이|산부채

9월
약모밀|컴프리|자주닭개비|수박풀|자운영|달맞이꽃|토끼풀|미국자리공|석산|서양민들레

10월
구절초|갯쑥부쟁이|구름국화|왕고들빼기|꽃향유|배초향|야고

11월
갈대|큰천남성|수크령|박주가리|잔디|비짜루|띠

12, 1, 2월
한란|해국|수선화|석위|달뿌리풀|가을강아지풀|박새


2부 행복한 나무 산책

3월
풍년화|삼지닥나무|붓순나무|계수나무|히어리|백서향

4월
벚나무|조팝나무|앵도나무|사스레피나무|분꽃나무|병아리꽃나무

5월
아까시나무|등칡|찔레꽃|철쭉|함박꽃나무|병꽃나무와 붉은병꽃나무|모과나무|덜꿩나무

6월
모감주나무|산딸나무|때죽나무와 쪽동백나무|말채나무|백당나무

7월
자귀나무|개버무리와 세잎종덩굴|인동덩굴|실거리나무|골담초|쥐똥나무

8월
두릅나무|주목|해당화|무궁화|산수국|싸리

9월
감나무와 고욤나무|다래|사철나무|밤나무|산초나무와 초피나무|좀작살나무

10월
상수리나무|마가목|화살나무|누리장나무|담쟁이덩굴

11월
향나무|차나무|먼나무|후박나무|죽순대|음나무

12, 1, 2월
호랑가시나무|붉은겨우살이|돈나무|굴거리나무|흰동백나무와 분홍동백나무|낙엽송|노박덩굴

책 속으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봄날, 풍선이 부풀어 오르듯 꽃망울이 커져 그 화려한 꽃송이를 한껏 벌려 놓으면 수많은 꽃잎이 포개어 달립니다. 그 꽃잎 사이에는 더욱 밝고 선명한 노란색 수술이 가득 모여 있는데, 수술 속을 헤치면 도깨비방망이처럼 돌기가 난 연둣빛 암술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낮에 빛이 있어야만 펼쳐 내는 복수초의 꽃잎은 윤기로 반짝입니다. 그렇게 웃고 있는 복수초의 꽃잎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내 마음도 환해지지요.
- [복수초] 중에서

한계령풀과의 조우를 생각하면 아직도 꿈을 꾸는 듯합니다. 아주 오래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장을 넘기다, 문밖을 나섰을 때 매일 지나치던 길목에서
새삼 피고 지는 꽃들이 눈에 들어왔으면 합니다.”

들꽃에 대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적은 식물 산책 에세이
《내 마음의 들꽃 산책》은 우리 식물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이유미 식물학자와 꽃 사진의 불모지를 가꿔 온 고 송기엽 사진작가가 이 땅의 들꽃과 함께한 일 년 열두 달의 기록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산으로 섬으로 전 국토를 누비며 함께 식물을 관찰했던 이들의 소중한 인연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내 마음의 들꽃 산책》은 식물을 평생 함께할 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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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내 마음의 들꽃 산책』 이유미 글 |송기엽 사진 |진선BOOKS 과학/교양식물 | 416쪽 | 1만 6천원   식물학자 이유미와 사진작가 송기엽의 협업이 페이지마다 은은한 빛을 발하는 작품집입니다.전작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과 『내 마음의 나무 여행』 두 권을 한데 묶고 내용을 가다듬은 것으로,풀꽃과 나무의 사진을 글과 나란히 두고 감상할 수 있는 에세이입니다.   3월에서 다음 해 2월,봄 숲에 머리를 들어올린 새싹이 단단한 겨울 눈 아래 새 봄을 기다리는 날까... 더보기
  • 내 마음의 들꽃 산책 ka**808 | 2021-05-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식물에 진심인 식물학자와 평생 들꽃을 기록한 사진작가의 이야기 다정한 이웃이자 위로가 되어 준 마음속 들꽃을 찾아서 ... 더보기
  • 길을 가다가 문득 아래를 보면 언제 그곳에 있었냐는 듯이 새삼 꽃이 눈에 들어올 때가 있다. 야외에서 문득 어디선가 스치는 향기를 좇아 나도 모르게 들꽃을 발견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름을 알듯 말듯 한 이 작은 꽃들은 들꽃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 불리워지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나치기 바빠 이름을 알아볼 생각도 못 한다. 잠시 아름다움에 취했다가 정신이 든 듯 갈 길을 재촉한다. 알고 보면 다 각기 사연이... 더보기
  • 내 마음의 들꽃 산책 pa**ati4 | 2021-05-24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겨울이라 추워서 밖에서 놀기는 힘들고, 코로나 때문에 어디 실내에 들어가서 놀지도 못하고, 지난 겨울은 정말 집에 콕 처박혀서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지나갔다. 원래도 겨울은 방콕의 계절인데 코로나 때문에 더한 겨울이었다. 그러다가 슬슬 봄기운이 불어오니 마스크를 써도 좋으니 밖에 나가고 싶어졌다. 아무리 집순이라도 내가 원해서 나가지 않는거랑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는건 엄연히 다르다. 비록 실내 활동은 여전히 제... 더보기
  • 내 마음의 들꽃 산책 kk**dam | 2021-05-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깨비바늘'이나 '진득찰' 같은 식물들은 씨앗을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붙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씨앗에는 갈고리나 끈끈이가 있어 다른 데에 잘 붙습니다.  스스로는 변하지 않고 세상이 자신을 알아 주기만 기다리며 세상 탓을 한다면  실패하기 쉽겠지요.  기회를 얻고자 한다면 스스로 변하고 적응해야 한다고 이 작은 풀들이 말하는  듯합니다. -191  남편은 등산마니아다. 매일 산을 가도 좋단다. 하지만 나는 그 반대다. 걷기는  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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