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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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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457149(1190457148)
쪽수 652쪽
크기 154 * 214 * 39 mm /76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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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어떤 세상에서도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김제동과 전문가 7인이 전하는 다정한 안부와 제안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담은 책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이 책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줄 안내서라, 단정지을 수 있는 이유는 나름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큰 핵심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질문과 의심, 그리고 호기심으로 삶에 대한 길을 보여준다.

김제동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밝힌다. 양자물리의 세계, 인간 세계의 법칙, 공간과 도시, 우주 탐사 프로젝트, 일자리와 미래, 인간의 뇌와 의사결정, 공룡의 멸종 대중문화의 힘 등 다양한 주제는 서로 다른 위치의 전문가들이 모여 완성된다. "당신이 살아야 나도 산다"라는 확신을 이 책에서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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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어떤 세상에서라도 살아가야 할 우리 모두에게

첫 번째 만남 X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 사랑의 물리학, 세상은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까?

이론물리학자가 라면을 끓이면 생기는 일│존재와 끌림│인간의 언어와 물리학의 언어│내가 바라보는 시선 vs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물리학자의 일, 나무를 심고 가지를 치고 벌레를 잡고 물을 주고…│운동을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첫 번째 팔로워의 용기. 가장 먼저 합쳐주는 마음, 그게 진짜 용기래요│원자와 원자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세상은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까?’│‘바보 이론’ 그러나 ‘영광스러운 틀림’│지적재산권이라는 민감한 이슈│“자연현상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마음에도 질량이 있을까?│신의 섭리에서 과학의 질문으로│과학자가 우리를 위로하는 방식│우주가 미분으로 쓰여 있다고?│인공지능의 시대 ‘저 기계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살면서 선택이 고민될 때 과학은 뭘 해주나요?│물리에도 좌우가 있을까? 물리학자의 사랑은?│뭔가 좀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 건 특별하고 고유한 거래요!│인간, 지구에서 가장 배타적인 생명체│우리를 구원할 것. 허(虛)│미시세계와 거시세계, 그 경계에서 길을 찾다│‘양자’도 모르고 ‘컴퓨터’도 잘 모르는데 양자컴퓨터, 이걸 왜 만들어요?

두 번째 만남 X 건축가 유현준 교수
: 우리가 살아갈 공간, 과거의 공간과 권력을 어떻게 재배치할 것인가?

오리지널과 카피, 왜 사람들은 강남에 살고 싶어할까?│인구가 감소해도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21세기형 지주와 소작농│경계부에 있는 사람들, 집을 살 것인가, 말 것인가?│건강한 콘택트가 이루어지는 공간│공통의 추억과 공통의 꿈, “커먼그라운드가 필요해!”│과거의 공간과 권력, 어떻게 재배치할 것인가?│우리가 살아갈 미래 공간,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아이디어를 약간 보태고 시스템을 조금 바꾸면│공간의 획일화가 가치관의 정량화로│이상하고 슬픈 건축 시스템│“당신은 좋은 도시를 가질 자격이 있습니까?”│“왜 교장실이 제일 좋은 곳에 있나요?” 학교 건축 구조가 달라져야 하는 이유│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축가가 꿈꾸는 학교│공간 구조의 황금 분할, 경계선은 어디일까?│건축가의 일, 먼저 사람을 이해하고 공간을 만들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건축이란 무엇인가?” 관계를 조율하는 감정노동│스마트한 건축가라면 A와 B를 다 만족시킬 수 있는 답을 찾아야 한다│국민 자존감 높이기 프로젝트, “우리 집? ○○ 건축가가 설계했어.”│“도시에 필요한 건 점이 아니고 선이다.”│1개를 내어주고 99개를 얻는 지혜│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방의 크기

세 번째 만남 X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
: 달 탐사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된 시대, 우주를 대하는 지구인의 바람직한 자세는?

별별 이야기, 모든 일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우주 탐사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된 시대, 천문학은 무엇인가?│우리는 정말 다른 별에서 집 짓고 살 수 있을까?│만약 달에 집을 짓는다면 명당은 어디일까?│지구인들이 서로 도우며 사는 법 “어차피 다 ‘우리’잖아요”│우리의 시간에서 명왕성이 지워진 이유 그리고 강가의 모래알 같은 천체들의 세계│달의 상처, 크레이터를 연구하는 ‘토양 탐정’│달 탐사계의 외인구단│홀로, 그러나 함께하는 도전, 온 우주에 과연 ‘우리’뿐인가?│음모론, 외계인이 지구에 왔다던데…│달 탐사 프로젝트, 왜 하냐고 묻는다면│NASA와의 민간 달 착륙 서비스, 달 궤도선…, 미래 산업의 기회가 여기에!│점성술과 과학 그리고 인간이 우주로 나간다는 것│‘달을 넘어서 화성으로’

네 번째 만남 X 경제전문가 이원재 대표
: 인생의 적자구간, 어떻게 메워야 할까?

랩2050, 우주선 이름은 아니죠?│우리는 여전히 19세기 유럽의 경제체제 안에서 살고 있다│플랫폼 노동으로의 전환 “아무나 들어와서 일하세요. 원하는 만큼 연결해드립니다.”│긱워크, 자유롭지만 자유를 누릴 수 없는 ‘조각 노동’│두 마리 토끼 기본소득과 전국민고용보험│기본소득의 개념 그리고 오해와 편견│새로운 일상, 뉴노멀, 전환기 사회에서의 우리의 삶│소록도에서의 어린 시절 그리고 IMF 기자 시절 알게 된 것들│인간의 조건│권위의 역전 그리고 사회적 신뢰│복지에서 권리로 “존재하면 무조건 보장받는다.”│매달 30만원씩 모든 국민에게… 돈은 누가 낼 것인가? 그럴 돈은 있나?│정부도 알고 학자들도 알지만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인생의 흑자구간과 적자구간│정작 핵심적인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이유는?│‘동학 기본소득 개미운동’│버지니아 울프가 기본소득을 받았다고?│경제 전문가의 일, 분배의 고리를 만들고 사람들이 알기 쉽게 전달하고…│‘빵 20개 먹는 사람이 10개 먹는 사람보다 더 성장한 사람인가?’│“떼인 몫 받아드립니다, 기본소득”│문명의 대전환, 나의 가치를 남들이 매기지 못하는 시대 │새로운 사회 계약이 필요한 시점│

다섯 번째 만남 X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 인간의 뇌와 의사결정의 비밀, 나는 왜 매번 ‘그런 선택’을 할까?

내 안의 딜레마 규칙을 따를 것인가, 나만의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복잡한 신경회로, 도대체 그것들은 어디서 왔을까?│왜 우리는 흥분할까? 어떤 오해를 피하고 싶은 걸까?│‘요즘 내 뇌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자발성, 인식의 확장을 위한 전제 조건│알면서도 왜 우리는 바꾸지 못하는 걸까?│고정마인드셋 VS 성장마인드셋│‘갓 헬멧(God Helmet)’ 신이 뇌를 만든 것인가, 뇌가 신을 만든 것인가│몸의 반응이 먼저일까, 마음이 먼저일까?│“사람이 어떻게 한 사람만 사랑해요?” 테이블 위에 올릴 수 없었던 이야기│과학은 사사롭지 않다!│사랑의 대차대조표 그리고 손익분기점│뇌과학자의 어떤 실험 “당신에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선택과 가치판단│종교, 신념, 명예, 외모…, 살면서 절대 포기하지 못할 것들│콤플렉스 내 안의 복잡하거나 민감한 신호│영화 「21그램」 그리고 영혼의 존재│인간은 왜 특별한 존재가 되었나?│모든 자살은 사회적 타살, 스스로 죽는 사람은 없다│자각, 좋은 의사결정의 첫 단계│몇 걸음만 떨어져서 나를 바라보자. 그리고 악수하자!

여섯 번째 만남 X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 인류는 탄생과 멸종 사이 어디쯤 와 있을까?

과학관, 더 재미있어질 거야!│‘공룡 발밑에서의 하룻밤’ 그리고 사랑꾼 공룡│탄생과 멸종 사이, 인류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그 많던 ‘공룡 덕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생명의 역사를 이해하면 알게 되는 것들│과학 논문에서는 ‘인종(race)’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기다리세요. 때가 되면 누구에게나 화학반응이 일어나요. 꼭 산소 원자를 만나게 될 거예요.”│과학자는 의심을 촉진하는 사람│아무리 메시지가 좋고, 메신저가 좋아도 일단 의심할 것!│대기 온도의 임계점까지 우리에게는 얼마의 시간이 남아 있을까?│당신은 어디까지 준비되었나요?│핵, 당신의 선택은?│채식주의를 선언한 이유│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500살까지 살겠다고?│어른들을 위한 과학관│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즐겁게 사는 법

일곱 번째 만남 X 대중문화평론가 김창남 교수
: 이토록 복잡하고 개인화된 다매체 사회에서 과연 나다움이란 뭘까?

신영복 선생님과의 인연 그리고 마지막 강의│제주도의 추억 ‘아버지와 걸으면 이런 기분이겠구나!’│“나는 자가 격리 체질이야. 내가 독방생활을 몇 년 했는데….”│‘나의 생존’이 유일한 목표인 자본주의 세계│“‘그게 되겠어?’ 이런 생각만큼 나쁜 게 없어요. 나 때 안 되면 내 후대에 될 수도 있으니까요.”│흐트러짐 없이 고전을 강의하고, 때로는 잠긴 문을 철사로 열고, 언제나 사람을 중심에 두던 분│“대학은 그릇을 크게 키우는 시기, 그다음에 평생 채워가는 것이다.”│저잣거리의 대중문화, 인문학의 가장 중요한 토대│가장 먼 여행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그 여행을 마치면 이제 가슴에서 발까지 긴 여행을 또 시작하는 거예요.”│호명이론, 내가 주체적이라는 착각│문화적 주체로서 첫발│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는 왜 금지곡이 되었을까?│어떤 세대, 어떤 계층, 어떤 지역이든 자기 문화를 자기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자본의 논리로 움직이는 문화의 흐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유튜브의 시대, 과연 얼마나 갈까?│멍 때리는 연습, 모든 의무나 관성에서 벗어나 내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패러다임의 대전환, 우리의 시간 속에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어느 날 신영복 선생님이 글처럼, 꽃처럼 우리에게 오신다면

추천사

이효리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런 질문들이 늘 머릿속을 맴돈다. 뭔가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과 대화해보고 싶다는 열망은 있지만 좁은 인맥으로 만나보기 쉽지 않은 전문가들. 이 책은 목마를... 더보기

유재석

이 책은 굉장히 어려운 주제들, 어쩌면 살면서 평생 관심도 없던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쉽고 재밌게 설명해줘서 읽을수록 더 재밌어진다고 할까. 물론 제동이가 우리 대신 질문을 잘해서 그렇겠지? (^^;) 광활한 우주의 ... 더보기

책 속으로

♣ 저는 이분들과 만나면서 “당신이 살아야 나도 산다”라는 게 이 세상이 이루어진 방식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한 것 같아요. 표현은 조금씩 다르지만 일곱 분 모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분과 경계가 아니라 관계임을 이야기했거든요. 그래서 ‘생각했던 것만큼 우리가 완전히 다른 존재는 아니구나.’ ‘모두 연관되어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동지애 같은 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머리말)

♣ 저는 말하자면 나무를 심는 물리학자는 아니에요. 뛰어난 누군가가 나무를 심으면 또 누군가는 가지도 쳐야 하고, 벌레도 잡아야 하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과연 우리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질문들,
김제동이 묻고 각 분야 전문가 7인이 답하다!

“이 책을 저희처럼 과학 무식자지만 호기심 많고 잘 살고 싶은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제주 독자 이효리ㆍ서울 독자 유재석 먼저 꼼꼼히 읽고 적극 추천한 책!

“우리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
누구나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가 되어줄 책
중대한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난관에 대처하는 가장 중요한 자세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문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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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aq**0317 | 2021-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봄이 왔네요.  봄과 함께 찾아온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김제동님의 신간이 나왔어요.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은 인터뷰집이에요. 제가 좋아했던 프로그램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가 떠오르면서, 그동안 쌓였던 그리움이 컸구나 싶었어요. 우리에게는 제대로 된 질문을 해줄 사람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뭐냐고, 왜 그러냐고... 세상을 향한 질문, 우리 자신에 대한 질문. 이 책에는 물리학자 김상... 더보기
  •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gs**629 | 2021-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다양한 분야와  영역의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자세히 이야기하는 책이다. 최근 트렌드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래서 중요하게 알아야 할 정보들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 더보기
  •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ch**aland | 2021-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을 읽으며 무한 감탄을 했고 기회가 되면 추천한다고 말해놓고 막상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고 하니 말문이 막히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은건 맞는데 채 보름이 되기도 전에 그 내용전달을 어려워하고 있다니. 그러고보니 새삼 김제동씨가 얼마나 똑똑한지 깨닫게 된다. 어려운 이야기들을 나같은 독자도 척척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정리를 해 주고 첫번째만남에서 김상욱님에게 들은 이야기를 여섯번째 만남을 가진 이정모님의 물음에 대한 답으로 꺼낸다. 대중문화평론가 김창남님이 천재라 생각하는 사람의 네번째에 올릴까... 더보기
  • 김제동 저의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을 읽고 질문(?)에 의한 답으로 얻어지는 ‘아하’(!) 야말로 최고의 울림이면서 나만의 것이 되는 최고의 순간이다. 그렇지만 이런 시간이 쉽게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용기와 결단이 있어야만 한다. 나 자신의 생각만으로 절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평소 품고 있던 알고 싶은 것이나 뭔가 의심 가는 것이나,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느껴졌을 때 이를 과감하게 밖으로 표출시켜 나타내야... 더보기
  •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이 책의 제목이다. 어떤 세상에서도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김제동과 전문가 7인이 전하는 다정한 안부와 제안- 이책의 부제이다. 우리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 띄지에 있는 질문이다.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이라는 자가당착적 제목과 '우리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라는 거대한 질문으로 이 책의 첫 페이지는 시작된다. 이 책의 가격은 아주 비싸다. 정가가 25,000 원이다. 페이지 수가 650쪽이다. 아주 두껍다. 이러한 기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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