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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말아요, 브라질이니까 브라질로부터 받은 초대

안소은 지음 | 두사람 | 2020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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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061193(1190061198)
쪽수 260쪽
크기 128 * 188 * 22 mm /33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브라질이 선물해준 '봄'
《놀라지 말아요, 브라질이니까》는 긴 듯 짧은 2년 동안 브라질에서 지낸 저자가 ‘생활여행자’로서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브라질에서의 저자는 모든 것을 새로 배워야 했던 생활자이자, 하루하루 설렘 가득한 날들로 2년을 꽉 채워 보낸 여행자였다. 그녀가 전하는 생경한 에피소드는 신선하고 새로운 감정을 선사한다.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이구아수 폭포, 살바도르, 렝소이스, 오루프레투, 플로리아노폴리스 등으로 떠난 여행기를 통해 브라질의 다채로운 매력을 접하게 된다. 저자에게 브라질은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금 꿈꾸게 하는 '봄'이었고, 이제껏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감동 그 자체였다. 일상 속에서 조금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선사하는 진솔하고 짜릿한 브라질 이야기를 만나보자.

상세이미지

놀라지 말아요, 브라질이니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_ 브라질로부터 받은 초대

Chapter 1. Into The Unknown
위험 기피자의 모험
안녕, 따봉국 브라질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한 브라질 거주신고
모든 것을 새로 배우다
Special. 브라질, 세 가지만 기억하자

Chapter 2. 브라질, 거기 어때요
브라질, 안전해요?
단짠단짠, 브라질의 맛
Special. 브라질 대표 먹거리
브라질만의 식당 이용법
언제 날 한번 잡자더니 잠수 타는 사람들

Chapter 3. 여행자의 브라질리아 라이프
브라질리아, 이곳은 정녕 다른 행성인가
Special. 브라질리아 1 Day 추천 코스
모두가 나를 ‘미세스 강’이라 부른다
엄마와 아빠가 모두 다른가요?
학생증만 있으면 모든 문화생활이 반값
상파울루로 한식 투어 하러 가자
Special. 상파울루 1 Day 추천 코스

Chapter 4. 생활자의 추천 여행지
99가지 색의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을 준비하자, 삼바 도전기
Special. 리우데자네이루 1 Day 추천 코스
브라질에서 만나는 이구아수폭포
이구아수에서 악마의 목구멍을 보았다
Special. 이구아수 2 Days 추천 코스
컬러풀 원더풀 살바도르
브라질 속 아프리카, 살바도르에도 존재하는 인종차별
Special. 살바도르 1 Day 추천 코스
환상 속의 오아시스
여행 취향 좀 존중해주세요
Special. 렝소이스 마라녠세스 1 Day 추천 코스

Chapter 5. 생활자의 이색 여행지
과거에서 온 오루프레투
에스프레소 한 잔의 행복
Special. 오루프레투 1 Day 추천 코스
자유로워라, 플로리아노폴리스
생애 첫 누드 비치의 경험
Special. 플로리아노폴리스 추천 코스
산호초의 도시, 헤시피
축구에 미친 사람들과 함께
Special. 헤시피 2 Days 추천 코스
아마존의 허브, 마나우스
브라질에는 신기한 동물도 많다
Special. 마나우스 1 Day 추천 코스

Chapter 6. 놀라긴 일러요 브라질이니까
브라질리언 왁싱
가정부를 위한 엘리베이터
축제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
놀라지 말아요, 브라질이니까
왕복 60시간의 거리에서

에필로그 _ 긴 여행의 마침표

출판사 서평

브라질로 덜컥 떠나다
브라질에서 살게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남편의 브라질 근무가 결정 났다는 이야기에 꽤나 당황했다. 몇 번의 시험을 포기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숱한 불합격을 경험한 뒤 드디어 취업을 했다. 모험과 실패의 아픔은 더 이상 경험하고 싶지 않았다. 그토록 원하던 평범한 직장인의 삶이었는데 나른하고 무료했다. 원하던 삶이었지만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휴식이 필요했고 내 안의 일부를 찬찬히 들여다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던 순간 브라질이 나를 초대했다. 무언가에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그리하여 삐거덕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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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에서 살다 온 저자가 브라질에 대해서 쓴 에세이이다. 술술 잘 읽히기도 하고, 재미도 있다. 브라질은 가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가게 된다면 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다. 저자가 브라질에 가게 된 계기는 남편이 브라질로 해외근무가 결정되었기 때문이었다. 생소한 나라로 떠난다고 하니 걱정과 기대가 교차했을 것이다. 서두부분에서 한국에서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브라질에 갔다는 에피소드에서 신기했다. 고양이도 함께 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해서였다.... 더보기
  •     먼 브라질 땅에는 넓은 영토 안에 제각각 다른 기후에서 자란 다양한 인종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있다. 어느 한 도시를 가보았다고 하여 브라질을 다 안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브라질의 얼굴은 참으로 다양하여 볼 수 록 새롭다. 만날수록 놀랍다.   ... 더보기
  • 브라질하면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치안이 안좋은 나라라는 것이였다. 저자 역시 "브라질, 안전해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어봤다고 하니 분명 이 나라를 여행하기란 쉽지 않다. 근데 그런 위험한 곳에서 2년을 살았다니. 저자가 생활자로 경험한 브라질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낯선 나라 브라질.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광활한 땅을 가지고 있다는 브라질. 남미는 스페인어를 쓴다고 알고 있었는데 브라질은 스페인어를 쓰는 주변국가들과는 달리 포르투갈어를 쓴다고 한다. 그래서 스페인... 더보기
  •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은 다 포기하고 아무 계획이 없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질로 떠나면서 느꼈던 작가의 설렘과 예전 기억들을 함께 곱씹어볼 수 있었고, 자신의 과거 실패담도,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남편과의 연애담도 담담하게 풀어내고있어 읽다보면 햇살 뜨거운 브라질의 어느 카페에서 작가와 함께 '아.아'를 추억하며 얼음물과 에스프레소를 앞에 두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기분이 듭니다.   제게 2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다면,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기에 급급해서 조급해하다가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왔을텐데, 누군... 더보기
  • 처음 리뷰를 써봅니다. 표지도 너무 예쁘고 안에 사진들도 너무 좋아요! 책을 읽는 잠깐 동안만이라도 잠시라도 브라질에 다녀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어마어마한 이과수 폭포부터 빽빽하고 울창한 아마존 우림 푸른 바다가 인상적인 코파카바나 해변까지 이 코로나가 끝나면 직접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아주 낯선 남미의 한 나라, 브라질을 소개해주고 있지만 동시에 무엇보다도 친숙한 우리의 일상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거 같아요. 실패와 좌절,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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