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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선생

곽정식 지음 | 자연경실 | 2021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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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801366(1189801361)
쪽수 270쪽
크기 145 * 212 * 21 mm /39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은 곤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세상 속 가장 작은 이들과 떠나는 특별한 여행
이 책은 지금도 가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부터 과거에는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점점 사라져가는 곤충, 지상에 사는 곤충과 해충으로 알려진 곤충, 한자에 ‘벌레 : 충?’ 자가 들어간 파충류들의 이야기를 저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인간과의 공존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곤충에 관한 자연과학적 지식 전달 뿐만 아니라 곤충, 자연, 사람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통해 우리 곁에 함께 살아 숨쉬는 충선생들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충선생은 한자에 ‘벌레 : 충?’ 변이 들어간 잠자리, 매미, 꿀벌, 나비, 귀뚜라미, 반딧불, 쇠똥구리, 사마귀, 땅강아지, 방아깨비, 개미, 거미, 지네, 모기, 파리, 바퀴, 메뚜기와 같은 곤충과 함께 개구리, 두꺼비, 지렁이, 뱀과 같은 파충류를 포함한 총 21종의 생물체가 총 망라되어 있다. 저자는 21종의 어떤 생물체도 차별하지 않고 그들의 생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곤충의 세계에서 배울 수 있는 작지만 큰 지혜를 전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충선생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PART 1 가까이 있는 충선생
01 늘 신중한 잠자리 청정
반전反轉│시맥翅脈│청점│청령
02 단순한 매미 蟬 선
우화羽化│탈피脫皮│금약한선?若寒蟬│익선관翼蟬冠│단單
03 꿀과 침의 꿀벌 蜜蜂 밀봉
Beekeeping│리더십│앙스트블뤼테│봉기蜂起
04 ‘환골탈태’의 나비 蝴蝶 호엽
수태낭│나비의 메타포│기미機微│비래비거飛來飛去
05 가을 귀를 여는 귀뚜라미 실솔
방에 들어온 귀뚜라미│마음의 귀│목소리│우취우눈又脆又嫩
06 차가운 반딧불 螢 형
발광發光│차가운 지성│깨끗한 빛│내가 틀릴지도 모른다│그 고향

PART 2 멀어져 가는 충선생
01 신성한 쇠똥구리 聖甲蟲 성갑충
쇠똥구리가 사라진 세상│성갑충聖甲蟲
02 늘 배고픈 사마귀 螳螂 당랑
연가시│당랑거철螳螂拒轍│사마귀와 인간의 본성│전후좌우를 보는 눈
03 재주가 많은 땅강아지 누고
누고재│루의지혈│정서적 자산
04 절하는 방아깨비 대첨두황
방어 무기는 보호색뿐│왕치 어른│저출산과 방아깨비

PART 3 지상에 사는 충선생
01 의리의 개미 마의
개미와 차원│비정한 선택│개미의 주거│의義│공자孔子와 개미│마의상수와 부의주浮蟻酒
02 기다림의 거미 蜘蛛 지주
거미줄 따르듯│거미의 모성애│타란툴라 거미│거미형 몸매│거미의 준비성
03 백 개의 다리 지네 蜈蚣 오공
지네의 약효│다산多産과 모성애의 상징│고혹蠱惑│거북선과 오공선 그리고 지네신발

PART 4 해충으로 알려진 충선생
01 글을 아는 모기 蚊 문
모기가 드라큘라가 된 이유│취문성뢰聚蚊成雷│사자와 모기│모기와 이상기온
02 꽃에도 앉는 파리 蠅 승
조승모문朝蠅暮蚊│파리는 꽃에도 앉는다│동애등에│잉잉고우고우蠅營狗苟│깨진 유리창의 법칙│죽음행 하이패스
03 질긴 바퀴 장랑
최고의 생명력│유언비어流言蜚語│바퀴의 강점│바퀴의 메시지
04 황재를 일으키는 메뚜기蝗蟲 황충
이 또한 지나가리라│메뚜기도 한철│역사적 곤충│공존과 세로토닌│메뚜기와 동방미인

PART 5 곤충이 아닌 충선생
01 바다를 모르는 개구리 청와
올챙이 적│개구리와 전기│청개구리 아들│정저지와井底之蛙
02 최후의 수혜자 두꺼비 蟾 섬
용과 두꺼비│섬진강 두꺼비│두꺼비상
03 눈이 없는 지렁이 구인
안목眼目│일목요연一目瞭然│지도자의 눈│맹도盲導와 맹도盲徒
04 눈도 깜빡이지 않는 뱀 蛇 사
뱀의 감각 기관│신체적 특징│치명적 약점│애리조나 방울뱀│의사와 뱀│허물

참고문헌

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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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충선생 mn**tn | 2021-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벌레는 참 징그러우면서도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그 종류가 매우 많으면서도 번식력이 강하고, 우리 인간들은 아마 지표를 놓고 경쟁하는 존재로 여겨서인지 이들을 몹시도 싫어하지만, 그 중에는 예쁘다며 완상하고 열광하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이런 벌레를 두고 그 정확한 성질을 이해한 후 이들과 공존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건 의미있고도 중요한 작업입니다.   "방어 무기는 오로지 보호색뿐" 방아깨비는 사실 인간처럼 예리한 시력을 가진 포식자 앞에서는 대단히 무기력합니다. 우리는 흔히 당장의 위기를... 더보기
  • 충선생 aq**0317 | 2021-04-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연히 반딧불이를 보고 얼마나 신기하고 예쁘던지. 하지만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래된 추억이 되었네요. 언젠가부터 곤충은 박멸해야 하는 해충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어쩌다가 곤충과 멀어지게 된 걸까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만 한 게 아니라 자연과도 거리를 두고 살아왔네요. <충선생>은 한자 이름에 벌레 '충 蟲'자가 들어간 생물체 스물한 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오랜 친구인... 더보기
  •         책 제목처럼 '충선생' , 즉 곤충에 관한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로 가득한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나름 곤충도 잡아봤고, 많이 아는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빙산의 일각만 알고 있는 거였더군요.^^ 충선생 이라는 이 책은 목차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곤충을 part1으로, 그리고 이제는 잘 볼 수 없는 곤충을 part2, 지상에 사는 곤충을 part3, 해충으로 알려진 곤충을 part4, 곤충... 더보기
  • 충선생을 읽고 fi**one1 | 2021-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곽정식님이 쓴 <충선생>은 우리 주변에서 항상 볼 수 있지만 잊혀지고 있는 혹은 우리가 오인하고 있는 벌레 혹은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섯 개의 챕터로 나누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챕터는 그 충선생들의 특징에 따라 묶어놓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충선생 중 인상 깊었던 첫 번째는 매미였습니다. 곤충의 세계가 그러하지만 암컷에게 구애를 하기 위해 그렇게 울어대는 수컷의 모습 그리고 자신이 공격당할 것 같으면 그 소리를 안 낸다거나 하는 등에 모습에 과연 선생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맡습... 더보기
  • 충선생에게 배우는 세상 wa**ku | 2021-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도시생활로 나비, 잠자리같은 곤충들이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공간적인 문제도 있지만 바쁘다는 심리적인 핑계가 그들이 관심사에서 멀어지는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추억과 자연의 신비에 젖어 간만에 여유를 가지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반딧불이 꼭지에서 발광의 원리를 읽으면서 어릴 적에 곤충도감과 책자를 본 기억이 새록새록 돋는다. 아~ 그랬지. 잊어버렸던 곤충세계의 신비함을 일깨워주기도 한다. 그리고 동양에서 유래하는 에피소드나 형설지공(螢雪之功)과 같은 관련 스토리를 일깨워 준다.  "파리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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