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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부를 캐는 호모 스페이스쿠스 뉴 스페이스 시대, 우리는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이성규 지음 | 플루토 | 2020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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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2021.05.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569182(118856918X)
쪽수 260쪽
크기 148 * 218 * 21 mm /45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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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사람이 직접 화성에 가서 그곳을 탐사할 수 있을까?
나사는 왜 민간 우주기업의 로켓을 사용하는 걸까?
스페이스엑스, 블루 오리진 등 민간 우주기업들이 여는 ‘뉴 스페이스’의 현장을 탐색한다!
우주가 비즈니스의 영역이 된다고?
우주로 향하는 세계 각국의 우주개발 현황을 파헤친다!
우리나라에도 위성을 만드는 우주기업이 있다고?
한국만이 잘할 수 있는 우주개발 분야는 무엇일까?

민간 기업들이 우주선을 발사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렸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신음하던 2020년 5월, 모처럼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환호를 이끌어낸 이벤트가 벌어졌다.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와 나사가 한국 시각으로 2020년 5월 31일 오전 4시 32분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엑스의 상업용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발사한 것이다.
사실 그동안 많은 우주선이 발사되었지만 이번 발사는 다른 의미에서 뜻깊다. 역사상 최초로 민간 기업이 사람을 우주로 보냈기 때문이다. 회사 로고 ‘Space X’가 그려진 크루 드래건과 일론 머스크가 공들여 만들었다는 산뜻한 우주복을 입은 두 우주인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이들은 우주개발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실을 갑작스럽게, 다소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크루 드래건 발사는 바야흐로 새로운 유형의 우주개발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음을 전 인류에게 선언한 셈이다.
코로나 19 대응의 실패로 체면이 구길 대로 구겨진 미국 입장에서도 2011년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폐기 이후 처음으로 미국 땅에서 미국 우주인을 미국 로켓에 실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는 데 성공하여 다시 한 번 ‘미국은 우주 최강국’이라는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호모 스페이스쿠스》는 지금까지의 우주개발 역사와 함께 ‘뉴 스페이스’로 불리는 새로운 우주개발 시대를 상세히 탐색한다. 뉴 스페이스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우주개발 방식을 말한다. 정부와 민간이 역할을 나누면서 민간 우주기업의 역할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

상세이미지

호모 스페이스쿠스(우주에서 부를 캐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호모 스페이스쿠스의 시대가 온다

1장 50년 만에 다시 달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50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유인 달 탐사
우주탐사와 대통령
아르테미스와 아폴로
달 우주정거장 게이트웨이
민간 우주기업들과 손잡은 나사
Space Insight 도킹과 랑데부
Space Insight 국제우주정거장과 우주왕복선

2장 우주가 비즈니스가 되는 뉴 스페이스
올드 스페이스와 뉴 스페이스
스페이스엑스
블루 오리진과 버진 갤럭틱
위성을 하늘에서 발사한다?
뜨거운 소형 위성, 소형 로켓
Space Insight 다양한 인공위성들
Space Insight 천문학계가 스페이스엑스에 반발한 이유는?

3장 세계 여러 나라의 달 탐사 각축전
세계 최초로 달의 뒷면에 착륙한 중국 우주선
인도의 달 남극 착륙 시도
아시아의 맹주 일본, 반격에 나서다!
러시아, 구소련의 영광을 다시!
달 탐사에 도전하는 민간기업들
Space Insight 화성 탑승권
Space Insight 우주여행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

4장 호모 스페이스쿠스의 시대, 대한민국의 선택은?
우리도 우주로 나가야 할까?
우주로 향하는 우리만의 길
우리는 지금 어디쯤 있을까?
정부가 유일한 발주처라는 한계
우리나라 위성 기술의 현 주소
위성 부품의 자립도
우리나라 발사체 기술의 현 주소
한국형 발사체 개발의 현재 | 한국형 발사체, 상용화의 길
한국의 달 탐사
춤추는 달 탐사 일정, 왜? | 나사의 음영지역 카메라가 구원투수?
우리에게도 우주청이 필요할까?
부처마다 제각각인 우주정책의 일원화 | 연구개발의 한계를 넘어 산업화로 |
정부 순환보직, 대화가 안 된다! | 새로운 거버넌스, 꼭 필요한가? |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아랍에미리트 우주청 | 소행성 자원 장사에 나서는 룩셈부르크 우주청
뉴 스페이스로 가는 길
우주를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 | 우주 정보로 돈을 버는 오비탈 인사이트 |
위성 영상 정보업체 쎄트렉아이 | 초소형 위성을 띄우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
우주를 향한 우리의 비전
Space Insight 우주를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5장 로켓 열전
우주탐사를 위한 물리 산책
새턴 V
스페이스 론치 시스템
팰컨 헤비
아리안 6

에필로그

추천사

박성동(쎄트렉아이 이사회 의장)

‘우주’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결코 갈 수 없는 곳이라 여기니 동경이 더 클 것이다. 그런 우주가 우리 삶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뉴 스페이스의 도래다. 과학전문기자가 인류 최초의 우주개발부터 새로운 시대... 더보기

이창진(건국대학교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부 교수)

정부가 주도해온 우주개발이 민간의 혁신과 기술 개발을 결합한 뉴 스페이스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괄목할 만한 우주개발 성과에 힘입어 세계 수준의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가 왜 우주개발 경쟁에 뛰... 더보기

탁민제(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우주개발에 전문 지식이 없는 독자들에게 뉴 스페이스의 의미를 쉽게 전달하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이미 30년의 우주개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지만 여전히 우주에 대한 국민과 정부의 의지가 크지 않고, 우주 분야 선진... 더보기

책 속으로

두 우주인이 달에 착륙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제2의 아폴로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달 탐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달을 탐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는 아폴로 프로그램과 같지만 내용은 크게 다르다. 아르테미스의 중심에는 나사와 같은 국가기관이 아닌 민간 우주기업이 적극적으로 우주탐사에 참여한다는 이른바 뉴 스페이스가 놓여 있다. -11쪽

뉴 스페이스의 부상은 지금까지 군사와 학술 분야에 치중되어 있던 우주탐사의 목적이 산업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뉴 스페이스는 우주가 돈이 되는 우주 상업...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달을 넘어 화성으로 간다!
최초의 인공위성은 1957년 구소련이 발사에 성공한 스푸트니크 위성이지만, 인류의 본격적인 우주탐사는 1969년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우주인들이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이후 시작됐다고 본다. 인간이 달에 착륙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아르테미스라는 새로운 달 탐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2024년 달 착륙지는 달의 남극이다. 혹자는 한 번 갔던 달에 가는 것이 무슨 의미냐고 물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미국의 달 탐사 목표는 50년 전처럼 달 표면에 발자국을 찍고 시료를 갔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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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 전 UAE에서 화성탐사선을 보낸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서는 기상 악화로 인해 발사가 연기되기는 했지만 곧 5번째로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국가가 될 것 같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우리나라의 도움으로 인공위성체를 개발하던 나라였는데 어느 순간 우리를 앞질러버린 느낌이라 착잡하기도 합니다.  우주, 우주 개발.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어 옵니다. 하지만 이를 낭만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페이스 X의 영업이익률이 25%에 달한다는 뉴스(http://donga...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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