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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은 바람에 흔들리고 류용하 제2시집

사상과 문학 시인선
류용하 지음 | 사상과문학사 | 2021년 04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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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374298(118837429X)
쪽수 136쪽
크기 130 * 209 * 11 mm /18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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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류용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꽃을 좋아하고 그 향기를 즐긴다. 그런데 그 꽃도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향기가 널리 퍼져 나간다. 제목이 범상치 않다.
“꽃샘바람”을 연상케 한다. 짧지 않은 세월 속에 공직에서 요직을 거치면서 꽃도 피우고 때로는 세찬 바람 속에 견디어 온 삶의 여정을 자연 속에 녹이며 형상화한 시를 쓰고 있음을 보게 된다.
살아오면서 꽃도 피우고 향기도 풍겼지만 바람에 흔들리고 시달렸음을 보게 된다. 인생사가 녹록치 않음은 누구나 겪는 체험이다.
류용하 시인은 꽃샘바람 속에서도 꽃을 피워내고 향기를 발하는 시인인 것이다. 그 꽃과 향기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후각을 즐겁게 해 주는 언어 예술인 시와 밭을 가꾸고 있는 것이다. 시인의 시의 밭에서 지친 영육의 쉼을 얻어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박영률 박사의 서문 중에서)

작가의 말

누구에게나 생과 삶은 존재하고 그 굴레를 벗어 날 수 없다.
생과 삶의 여정은 짧기도 하고 길어지기도 한다. 봄이 오면 만물이 소생하고,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여 세상천지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고 계절마다 뜀박질과 춤사위는 그 숨결을 달리 한다. 그럼에 그들을 표현하는 시인의 목소리도 숨 쉬고 잠들고 깨어나 세상 만물에 젖어든다.
사람들은 누구나 보다 나은 삶의 여정을 꿈꾼다. 그 꿈에 시인은 싯귀로써 그들에 답하고 그들을 벗 한다. 때론 삶의 여백을 채우고 때론 비우며 생을 찬미한다. 산천도 초목도 그 속에 깃든 온갖 생명들도 다 함께 어울려 꽃피우고 포옹하고 이 세상을 아름답게 엮으며 우리의 생에 보람이 깃들기를 염원하여 글 속으로 이끌어 키워나간다.
남은 세월은 사람마다 다르다. 다른 만큼의 세월을 노래하고 여백을 채우고 비우는 것도 시인의 몫이다.
언제나 세월의 아름다움을 살들이 엮어 내고 생사고락의 굴레를 승화하여 뜻깊은 삶의 여정이 되도록 표현하고 더욱 많이 드러내 보이기를 기대하며 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 강가를 벗하여 끝없이 달려 나아가며 서문을 써주신 존경하는 박영률 박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목차

시인의 말
서문

1부 삶의 여정 1
2부 삶의 여정 2
3부 삶의 여정 3
4부 삶의 여정 4

연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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