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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예문아카이브 · 2017년 12월 25일
9.8 (28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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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건강에 이상 없다!
“이 책은 각종 심장병의 원흉으로 지목된 콜레스테롤의 누명을 벗겨주면서
콜레스테롤을 인위적으로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의 허구성을 폭로한다.”
- 신재원 의학전문기자
선정 및 수상내역
2015 세종도서 교양부문선정

작가정보

저자 스티븐 시나트라 Stephen Sinatra 박사는 심장 전문의이며 미국심장학회 정회원이자 영양학회 정회원, 인지행동 치료 전문가이다. 현재 코네티컷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과 임상 부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 발행되는 소식지 [심장, 건강, 영양]의 편집장이며 《시나트라 솔루션: 심장 대사》, 《심장병, 지금 바로 뒤집자》, 《8주 만에 혈압 낮추기》 등 많은 저서를 발표했다. 웹사이트 www.heartmdinstitute.com과 www.drsinatra.com에서 심장, 뼈와 관절, 소화기, 노화예방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 정보와 비타민, 영양보충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저자(글) 조니 보든

저자 조니 보든 Jonny Bowden 박사는 ‘건강 미신 격퇴자’를 자칭하는 식품영양학자이자 체중감량, 영양 전문가이다. 베스트셀러 《세상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식품 150가지》, 《탄수화물 적게 먹기》 등 식품과 건강, 장수에 관한 열두 권의 저서가 있다. 건강ㆍ영양 관련 잡지 [필라테스 스타일]을 비롯해 [클린 이팅], [베터 뉴트리션], [토털 헬스 온라인] 등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허핑턴 포스트], [US 위클리], [맨즈 헬스] 등의 다양한 인쇄 매체와 온라인 간행물에 수십 건의 기사를 기고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지역 ABC-TV에 영양 전문가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jonnybowden.com과 트위터 @jonnybowden에서 심장질환과 영양, 몸매관리, 노화예방을 주제로 한 저자의 많은 글을 볼 수 있다.

번역 제효영

역자 제효영은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대학원 재학 중 번역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약 없이 스스로 낫는 법》, 《독성프리: 우리를 병들게 하는 독성화학물질로부터 가정과 건강을 지키는 법》, 《100세 인생도 건강해야 축복이다》, 《잔혹한 세계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추천사 _ 콜레스테롤의 고정관념을 뒤집다
    서문 _ 콜레스테롤은 존재하지 않는 질병이다

    1장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다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거짓말
    심장질환 사망률을 감소시킨 지중해식 식단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심장질환을 앓는 사람의 절반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다

    2장 콜레스테롤은 해롭지 않다
    콜레스테롤에 관한 기초 지식
    콜레스테롤 거짓말의 신화
    의학 역사상 최대 사기극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미국의 많은 의사가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의 원인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3장 심장질환은 염증에서 시작된다
    심장질환의 진짜 원인, 염증
    뚜렷한 증상 없는 만성 염증
    산화는 염증을 일으킨다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은 낡은 생각
    심장질환의 원인은 염증, 염증의 원인은 산화, 산화의 원인은 흡연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콜레스테롤은 산화되는 경우에만 문제가 된다

    4장 식생활 속 진짜 악마는 당이다
    심장질환의 범인, 당!
    지방을 축적시키는 호르몬, 인슐린
    염증 반응과 심혈관계질환 촉진한 인슐린 저항성
    당을 반드시 줄여야 하는 이유
    저지방 식단이 불러온 부작용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식생활 중 심장질환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요소는 당이다

    5장 지방은 해롭지 않다
    지방에 대한 잘못된 오해
    식생활의 악마로 누명 쓴 포화지방
    상식을 뒤집은 지방 이론의 오류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포화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킨다

    6장 스타틴 사기극을 아십니까?
    드러나지 않았던 스타틴의 부작용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추는 스타틴
    스타틴의 감춰진 무서운 진실
    스타틴의 효능을 오해하게 된 이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위험 경고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스타틴은 뇌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7장 심장도 영양보충제가 필요하다
    영양보충제의 필요성
    코엔자임 Q10 : 심장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
    D-리보스 : 몸의 에너지 구성원
    L-카르니틴 : 심장을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
    마그네슘 : 위대한 긴장 완화제
    니아신 :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 증가
    비타민 E : ‘혼합 토코페롤’ 제품으로 구입
    오메가3 : 심장에 가장 유익한 성분
    판테친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 환자에게 권장
    그 외 필요한 영양보충제
    사실 입증 자료, 학술지 [심혈관계질환의 진보]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코엔자임 Q10은 심장의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이다

    8장 스트레스는 소리 없이 다가오는 살인자이다
    개구리 사망 사건의 진짜 범인, 스트레스
    양면성을 지닌 스트레스 호르몬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스트레스 호르몬
    죽음 앞에 무방비 상태, 스트레스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생각과 감정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는 스트레스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스트레스는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9장 생활 속 건강한 심장 만들기
    콜레스테롤 검사는 총 수치 NO, 혈액 내 하위 유형 OK
    심장을 살리는 음식, 망치는 음식
    챙겨 먹어야 할 음식들
    심장질환 ‘위험인자’ 극복하는 법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건강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옮긴이의 글 _ 콜레스테롤의 억울함을 낱낱이 풀어주는 해명서

추천사

  •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발생이 ‘약간’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그러나 체내 콜레스테롤이 줄어들면 감염과 같은 다른 사망요인을 증가시킴으로써 전체적인 사망률에는 변화를 주지 못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한두 개의 연구가 아니라 여러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심장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콜레스테롤을 조심하라”는 오래된 상식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어떻게 세뇌됐었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 콜레스테롤을 낮추려고 약물을 복용하거나 가족 중에 심장질환 병력이 있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심장질환에는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스타틴을 복용’하는 길이 최선이라는 생각에 의구심이 든다면,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약을 먹거나,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줄이거나, ‘심장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그 어떤 방법도 따르지 마라.

  • 이 책은 우리의 수명을 단축하게 하는 진짜 범인, 즉 가공된 탄수화물, 설탕, 오메가6, 트랜스지방의 위험성을 밝히는 동시에 믿을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여 오랜 세월 알고 있던 정보의 잘못을 바로잡아준다.

책 속으로

필자 두 사람은 각자의 직업을 통해 콜레스테롤 이론에 회의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고,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같은 결론에 당도했다.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는 전 국가적인 집착증이 결국 상당한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심장 건강과 거의 관련이 없는데 이 무해한 분자에 쓸데없이 에너지를 집중함으로써, 심장질환의 진짜 원인은 외면한다.
- 28쪽, ‘1장.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다’ 중에서

스타틴계 약물은 항염증제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보다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훨씬 강하다. 하지만 염증과 심장질환 발생 위험은 천연 성분의 영양보충제나 식생활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방식의 변화로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스타틴계 약물로 콜레스테롤을 낮췄을 때 동반되는 수많은 이상 증세와 부작용을 동반하지 않는다.
- 42~43쪽 _ ‘1장.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다’ 중에서

매사추세츠 프레이밍햄 연구에서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열량 섭취량이 더 높은 사람일수록 혈청 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연구진은 콜레스테롤 섭취량, 포화지방 섭취량, 섭취 열량이 가장 높은 그룹 중에도 체중이 매우 낮고 신체 활동성 면에서 가장 활발한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74쪽 _ ‘2장. 콜레스테롤은 해롭지 않다’ 중에서

콜레스테롤은 인체가 감염과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무기이기도 하다. 감염이 발생하면 혈중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아지지만 HDL 수치는 감소하는데, 감염과 싸우면서 소진되는 까닭이다. 염증으로 인해 손상된 동맥 부위에서 콜레스테롤이 발견되는 이유 중 하나는 콜레스테롤이 독소와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 93쪽 _ ‘3장. 심장질환은 염증에서 시작된다’ 중에서

인슐린에 정상적으로 반응하는 인체에서는 인슐린이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지만,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 인체에서는 인슐린이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인슐린 저항성은 심장질환도 발생시킬 수 있으니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 고혈압이 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당뇨병과 비만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진다. 모두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인자이다. 설상가상으로 과도한 인슐린은 체내 염증 반응도 증대시킨다.
- 119쪽 _ ‘4장. 식생활 속 진정한 악마는 당이다’ 중에서

저지방ㆍ고탄수화물 식단에는 당 함량이 굉장히 낮다. 식단에 포함된 탄수화물은 채소, 과일, 콩류와 아주 적은 양의 현미 등이다. 따라서 저지방ㆍ고탄수화물 식단이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는, 혈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과당이나 당분을 훨씬 적게 섭취해 얻은 결과이다. 그러나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줄이는 것은 아무 영향도 주지 않는다.
- 178쪽 _ ‘5장. 지방은 해롭지 않다’ 중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이 주어진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환자가 스타틴계 약물로 치료받겠다고 나설는지 궁금하다.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값비싼 약물이 있는데, 3년에서 5년 동안 복용하시면
심혈관계질환 발생 확률을 1.4% 줄일 수 있습니다. 복용하시겠습니까?”
- 238쪽 _ ‘6장. 스타틴 사기극을 아십니까?’ 중에서

두 그룹, 즉 심장발작이 발생한 41명과 그렇지 않은 454명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거의 동일했다. 그러므로 환자의 LDL 농도로 심장발작 발생 여부를 예측하려 한다면, 로또 숫자를 맞추는 것보다 힘들 것이다. 그러나 LDL 농도 대신 혈중 칼슘 농도에 주목하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심근경색을 앓은 환자들은 혈중 칼슘 농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며, 특히 동맥이 완전히 막힌 경우 더욱 그러하다.
- 264쪽 _ ‘7장. 심장도 영양보충제가 필요하다’ 중에서

알렉산더 글라스먼 박사는 우울증과 심장질환의 관계를 조명하는 데 일생을 바친 연구자이다. 여러 편의 논문을 통해 그는 의학적으로 건강하지만 임상학적으로 우울하다고 판단된 환자는 심혈관계질환과 심장사 발생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심장발작이 발생한 이후 우울증이 찾아오면 사망 위험도가 높아진다. 그는 “우울증이 각종 심혈관계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 330쪽 _ ‘8장. 스트레스는 소리 없이 다가오는 살인자이다’ 중에서

감정의 표출은 무엇이든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가 자라면서 배운 교훈은 무시하자. 감정을 표현하는 건 약한 행동이 아니다. 감정을 ‘박제로 만들어’ 속이 부글거리는 상태보다는 표현하는 편이 건강에 훨씬 더 이롭다.
- 383쪽 _ ‘9장. 생활 속 건강한 심장 만들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확실한 지식을 얻으면 두려움에 떨지 않아도 된다
내 건강, 내 심장을 지키기 위한 ‘진짜’ 건강법
이 책은 우리가 몸에서 최대한 몰아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콜레스테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해명서이자 건강과 질병에 대한 통념, 소위 ‘상식’으로 여겨지는 잘못된 지식이 건강에 얼마나 위험천만한지 설명하는 안내서이다. 저자들의 꼼꼼한 설명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왜 콜레스테롤을 정확한 이유도 모르는 채 낮추려고만 하면 안 되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또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건강에 정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내 몸에 쌓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방 중에 어떤 종류를 챙기고 피해야 하는지 똑똑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한 지식을 얻으면 소문만 무성할 뿐 실체도 없는 두려움에 떨면서 살지 않아도 된다. 콜레스테롤 이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근거로 제시하는 프레이밍햄 심장 연구에 참여한 조지 만 박사조차도 식단과 심장 건강이 관련 있다는 주장은 ‘의학 역사상 최대 사기극’이라고 말했다. 이제는 우리 눈을 가리고 있는 사기극에서 벗어나 건강의 진짜 ‘적’을 가려내고, 소중한 내 몸을 지킬 때가 아닐까?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위험하다는 기존의 상식은 잘못되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벽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자 각종 호르몬을 만드는 데 관여하는 등 인체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대부분 체내에서 합성되며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약물이나 저지방 식단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인지능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고 성 기능 장애가 생기는 등 득보다 실이 훨씬 더 크다. 이 책은 방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간 콜레스테롤에 씌워진 누명을 벗기고,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진짜 범인을 지목한다. 또한 의사와 제약업계가 알고도 침묵한 채 처방하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스타틴을 샅샅이 파헤쳐 효능과 부작용을 제대로 알고 판단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심장을 튼튼하게 지키고 관리할 수 있는 똑똑한 식이요법과 심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보충제에 대해 의사 못지않은 정보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거짓말을 파헤치다
기존 상식의 치명적 오류와 맹점을 고발하다
저자인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는 심장전문의이다. 그는 한때 스타틴계 약물 홍보에 앞장섰던 의사였다. 그러나 스타틴을 복용한 환자들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는데도 심장질환이 발생하고, 기억력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노쇠해지고 감염에 취약해지는 것을 목격했다. 또 한 명의 저자인 영양학자 조니 보든 박사는 저지방 식이, 유산소 운동으로 뱃살을 줄이거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지 못했던 사람들이 고단백·고지방 식이로 바꾼 후 체중 감량과 건강에 좋은 변화를 보인 점에 주목했다.

그들은 각자의 경력을 통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며, 스타틴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춰서 얻을 수 있는 건강상 효과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을 일으킨다’는 괴담을 존속시키기 위해 매년 수백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는 제약업계의 거짓말을 파헤치고, 콜레스테롤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 일부 나쁜 콜레스테롤도 몸에 해롭지 않게 바꾸고, 산화와 염증을 줄여 심장질환 위험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당신의 건강을 해치는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
저지방·고탄수화물 식단이 불러온 부작용: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질환은 한국인 사망 원인 2위(2012년 기준)이다. 또한 국민 20명 중 1명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약을 먹고 있다. 이 정도라면 심혈관계질환은 국민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 상식대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먹고, 육류와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등 저지방 식단을 실천하면 심장질환이 예방되거나 발병률이 줄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상황은 나아지지 않을까?
이 책은 그동안 콜레스테롤을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악당으로 단정 짓고 타도하기 위해 진행된 온갖 잘못된 지침과 주장을 조목조목 파헤치고 반박한다.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리옹 식생활 심장 연구’, ‘간호사 건강 연구’ 등 증명된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준다. 아이러니하게도,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느라 선택한 저지방·고탄수화물 식단은 비만과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을 불러왔다. 탄수화물과 당분이 체내에서 산화와 염증을 일으키고, 이것이야말로 심장질환으로 이어지는 시발점이기 때문이다.

스타틴의 효능을 과장한 제약업계의 음모
3~5년 복용 환자, 심혈관계질환 발생 확률 고작 1.4% 감소
이 책은 6장 전체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심장질환을 막는다는 스타틴계 약물의 진실을 파헤치는 데 쓰고 있다. 제약업계는 연간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 규모를 더 늘리기 위해 약을 처방하는 콜레스테롤 기준 수치를 더 낮추려고 현재도 치열하게 로비 중이다. 따라서 제약업계가 후원한 연구 결과를 과장해 언론에 퍼뜨리고 있다. 그러나 JUPITER 연구 등 21세기 들어 진행된 대규모 임상시험 사례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 것이 건강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스타틴계 약물은 심장질환이나 사망률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가 없었다. 콜레스테롤 수치만으로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예방 차원에서 복용하는 것은 제약회사를 배를 불릴 뿐, 개개인의 건강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처방한 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치료선도협회에서는 스타틴계 약물에 관한 총 5건의 연구 결과를 분석한 후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값비싼 약물이 있는데, 3년에서 5년 동안 복용하시면 심혈관계질환 발생 확률을 1.4% 줄일 수 있습니다. 복용하시겠습니까?”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더 중요한 심장질환의 ‘진짜’ 원인을 알아라
정확한 심장 건강 파악은 다양한 혈액 하위유형 검사로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소 낯설고 어려운 의학용어도 많은 만큼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의 마지막에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라는 핵심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1장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다’에서는 저자들이 심장전문의, 영양전문가라는 직업적 경험을 통해 콜레스테롤에 대한 기존의 상식에 의구심을 갖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2장 ‘콜레스테롤은 해롭지 않다’에서는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의 적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 1950년대의 연구, 정치적 음모, 제약회사의 로비 등 다양한 원인을 밝힌다. 3장, 4장, 5장에서는 산화에서 시작되는 염증 반응으로 심장질환이 촉발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식생활 중 심장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콜레스테롤이 아닌 ‘당’이라는 것을 밝힌다. 지방과 관련해서는 통념과는 달리 포화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좋은 유형으로 바꿔준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준다. 특히 6장에서는 스타틴계 약물의 효능을 과장하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처방 수치를 낮추려고 끊임없이 시도하는 제약업계의 로비와 조작된 임상시험 결과를 폭로한다. 스타틴은 순작용보다는 부작용이 훨씬 큰 약물이므로 특정 조건을 지닌 일부 환자 외에는 복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7장부터는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코엔자임 Q10, 오메가3, D-리보스, L-카르니틴, 니아신 등 내게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찾아 활용하면 심장은 물론 건강 전반에 도움이 될 것이다. 8장은 스트레스가 심장에 얼마나 큰 부담 요소인지를 설명한다. 9장 ‘생활 속 건강한 심장 만들기’에서는 심장을 망치는 음식, 살리는 음식을 소개하고, 꾸준히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들도 알려준다. 또한 다양한 혈액 하위유형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심장 건강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심장병 걱정 없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비결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스타틴 처방을 받았다면, 약을 먹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스타틴계 약물이 꼭 필요한 환자도 있지만 극히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현재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 가족 중에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 심장, 혈관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은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얻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의학전문기자인 신재원이 이 책의 추천사를 다음과 같이 마무리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많은 사람의 바람이다. 내 건강의 결정권자는 의사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그런 생각으로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7749523
발행(출시)일자 2017년 12월 25일
쪽수 416쪽
크기
155 * 226 * 29 mm / 727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Great Cholesterol Myth/Jonny Bow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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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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