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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양장본
크리스틴 한나 지음 | 공경희 옮김 | 인빅투스 | 2016년 01월 25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
Klover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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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682128(1186682124)
쪽수 764쪽
크기 133 * 196 * 40 mm /82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ightingale/Hannah, Kristi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차 세계대전의 서사적 풍경을 포착하며, 역사가 보여주지 못한 전쟁 속 여성들의 강인함과 용기, 결단력, 포용과 희생정신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틴 한나

저자 크리스틴 한나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2권의 저자이다. 크리스틴 한나는 《윈터 가든》 《나이트 로드》, 120만부 이상 팔린 블록버스터 《파이어플라이 레인》을 포함해 20권 이상의 소설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다. 초기작에 속하는 《홈 프런트》와 《나이트 로드》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5회에 걸쳐 동시 1위를 기록했다. 《홈 프런트》는 1492 필름스(오스카상 후보인‘헬프’제작)가 영화화할 예정이다. 《나이팅게일》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2015년 아마존 최고의 책,‘굿리즈 초이스’ 최고 역사 소설 수상, 2015년 반스 & 노블 최고 신작 소설, 올해의 베스트 오디오 상, 2015년 i북스 베스트 최고 인기 소설, 31개 언어로 번역, 2015년 2월 출간부터 2016년 현재까지 45주간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트라이스타에 영화 판권이 판매되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크리스틴 한나는 추락한 연합군 조종사들을 도보로 피레네 산맥을 안내한 실제 인물에서 이사벨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196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난 크리스틴은 대학 졸업 후 광고회사에서 일하다 법을 공부하기 위해 워싱턴주립대학교를 다닌다. 그녀의 어머니는 크리스틴 한나가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지간에 '마지막'은 글을 쓰는 작가일 것이라는 강한 집념을 가지고 암과의 힘겨운 마지막 사투 속에서도 딸이 작가가 될 것이라는 소망을 버리지 않았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글쓰기를 완벽하게 잊은 한나는 결혼 후 시애틀에서 변호사로 살아간다. 아들이 세상 밖 빛을 볼 무렵,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글을 쓰고픈 작가로써의 욕구를 느낀다. 변호사였다가 소설가로 변신, 수많은 도전과 좌절 끝에 1990년 처음 출판 제의를 받은 한나는 현재까지 22권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태평양연안 북서부와 하와이에서 남편과 아들과 살고 있다.

역자 : 공경희

역자 공경희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문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의 《시간의 모래밭》을 시작으로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좀비-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봄에 나는 없었다》 《메이블 이야기》 《파란 실타래》 등을 옮겼다.

작가의 말

운명처럼 어떤 이야기를 만날 때가 있다. 소설 《나이팅게일》이 바로 그런 경우다. 나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쥐어짜며 혼신의 힘을 쏟았다. 2차 세계대전의 자료를 찾아보던 중에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에서 탈출로를 만들었던 한 아가씨의 이야기를 알게 됐다. 나는 이 아가씨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 온갖 위험을 무릅쓰면서 불굴의 용기를 보여준 아가씨는 영웅적인 인물이었다. 이것이 이 소설을 쓰게 된 출발점이었다. 외면할 수 없었다. 나는 이 잡듯이 자료를 찾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탐독했다. 이런 과정에서 그녀처럼 마음을 사로잡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알게 됐다. 유대인 어린이들의 목숨을 살려냈거나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들을 구출했거나 자신에게 해가 되는 줄 알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스스로 헌신했던 사람들의 영웅적인 이야기였다. 그들은 말로 표현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끔찍하면서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려운 고통을 겪어야 했다. 바로 여인들이었다. 이 여인들의 영웅적인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했다. 소설을 쓰는 내내 나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단 한 가지의 질문에 사로잡혔다. 그 질문은 70년 전이나 지금이나 유효한 것이다. 아내이면서 엄마인 내가 그 당시에 살았다면 나도 위험을 감수했을까 하는 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 아이의 목숨까지 내걸 수 있었을까 하는 점이다. 그 질문이 바로 이 소설 《나이팅게일》의 핵심이다. 사랑에 빠지면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게 되고, 전쟁에 휘말리면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그리고 가끔씩은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전쟁 소설은 거의 대부분이 여인들의 이야기를 빼먹거나 가볍게 다룬다. 여인들은 전쟁이 끝나면 가정을 지키며 묵묵히 자신들의 삶에 빠져들기만 하는 것으로 다뤄진다. 그러나 《나이팅게일》은 다르다. 《나이팅게일》은 자식들과 그들만의 삶의 방식을 지켜내기 위해 담대하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선택과 결정을 해야만 했던 여인들의 삶에 대한 소설이다. 끝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고 바쁜 시간 속에서도 이 소설을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나이팅게일》은 나에게 매우 소중한 소설이다. 아니 내 인생 최고의 작품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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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공경희

인간은 어디까지 숭고해질 수 있을까.

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작가)

촘촘하고 아슬아슬한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의 매력에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소설

사라 넬슨

사랑하는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에게 방치되는 아픔을 겪은 자매는 각자 프랑스 지하 저항 운동에서 역할을 한다. 그들은 각자 사랑하고 용서하는 길을 모색한다. 빠른 전개와 세세한 묘사, 탄탄한 스토리에 애틋한 로맨스까지. 이 ... 더보기

리사 시(작가)

크리스틴 한나의 《나이팅게일》을 사랑한다. 작가는 2차 대전 중 프랑스의 삶의 단편을 놀랍도록 상세하고 드라마틱하게 포착하고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의 가장 좋은 부분은, 자매의 관계와 큰 위험에 직면해서 인간들이 어떻게 대처... 더보기

머릴린 달(작가)

《나이팅게일》을 단숨에 읽으면서 내가 어디 있는지 잊고 전시 프랑스로 완전히 빠져들었다. 독자를 사로잡을-크리스틴 한나의 증명된 이야기를 푸는 솜씨와 복잡하고 끈끈한 가족의 유대, 열정에 토대를 둔- 대역사 소설.

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2015 아마존 최고의 책!

사랑에 빠지면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게 되고,
전쟁에 휘말리면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줄리엣 제르베즈, 암호명은 나이팅게일
그녀는 사자의 심장을 갖고 있었다.

극한 상황에서 인간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우리는 떨쳐 일어나는가, 포기하는가?
우리는 영웅인가, 겁쟁이인가?
우리는 가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신의를 지키는가?
그들을 배신하는가?

“전쟁이 끝났을 때 여자들에게는 퍼레이드나 훈장 같은 건 없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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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해야 할 이야기 ma**clamp7 | 2016-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스포가 있을수 있으니..피해가소서~      베스트 셀러라고 해도 나와 맞지 않으면 소용 없다. 책을 구입하기에 앞서 그나마 도움을 얻고자 아마존을 검색해서 평점을 살펴보곤 한다. 새로운 책을 살펴 보던 중에 눈에 꽂힌 제목 하나~ " 나이팅게일 "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나이팅게일?? 또 다른 전기인가??? ~~~응?? 아니네~? 소설이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그래서 아마존 검색 후 역자님을 믿고(공경희 역자님 아니신가~!!?) 구입!!!! 아~... 더보기
  • 깊이와 여운이 있는 소설 vi**ism | 2016-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쌍둥이별'을 끝으로 외국소설책을 한동안 놓았었던 때가 있었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책 자체에 대한 관심을 놓았었던 때였다) 뭐가 그리 바쁜지 출근, 퇴근, 출근을 반복하던 날이 몇 년간 반복되고 있었다. 언제부턴가 내가 '책 좋아하던 사람'이란 것을 기억해 내고 광화문을 지나던 길에 서점에 들러 책을 한 권 샀다. 사실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나로서는 그것이 무엇인지에 관해 특별히 느껴본 적 없다. 단순히 컴퓨터게임 수준의 이미지 몇 장이 전부로 기억될 만큼 피상적인 개념이라고 할까. 그리 중요하지도 않고, 오... 더보기
  • 이렇게 멋진 소설은 처음이다. 오늘 아침부터 하루 종일 이제 다 읽었습니다. 칠백페이지가 넘는 분량인데도 지칠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자신에게 해가 될 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정의와 애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다는 스토리 . 감동 자체입니다. 간호사 나이팅게일인줄 알았는데  목숨을 건 '파세르'이야기입니다.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해야겠어요. 아마존에 들어가 보니까 리뷰가 17,000개가 넘게 달렸고 리뷰 내용도 '판타스틱'하다. 이런 소설 처음본다. 완벽하다는 내용이고 별점도 다섯개 만점을 받고 있더군요. ... 더보기
  • 최고의 소설 ci**00 | 2016-0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주말내내 읽었네요   첫페이지 사랑에빠지면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알고 전쟁에 돌입하면 내가 누구인지알게된다.   97페이지 에디스카벨...애국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109 우리가 포기하면 안된다는 건 알아..........   124 프랑스인의 정의의 횃불은 죽지 않는다.   143 비시정부는 나치와 협력..... 페탱은 틀렸어. 지도자를 맹목적으로 따라야 돼?   144 프랑스인의 저항의 횃불을...... 더보기
  • 작년 가을 미국사는 친구가 최고의 소설이라며 추천했던 나이팅게일 번역본이 서점에 나왔더군요. 밤새워 읽었습니다. 750쪽이 넘는 장편이지만 한 페이지 한페이지 넘기기가 아까울 정도로 읽다보니 밤을 꼬박 새웠네요. 인간이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며 얼마나 위대하고 숭고해질 수 있는지... 나라면 어떨지... 많은 생각이 들어 리뷰도 남깁니다. 군더더기 없이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에 매료됩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의 반전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야했습니다. 작가 크리스틴 한나는 미국에서는 유명 작가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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