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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고지

일본환상문학선집 2
우노 고지 저자(글) · 이현정 번역
손안의책 · 2017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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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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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귀신’이라고 불렸던 일본 다이쇼 문학의 중심 작가인 우노 고지의 작품은 아직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다. 세속에 물들지 않으면서 고요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독자적 작풍을 확립하고, 또한 사소설풍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재치있게 담아내며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작품을 출간하여 일본에서는 높이 평가받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런 그의 작품이 이번 손안의책에서 출간된 『우노 고지』에 담겨 처음으로 국내 독자에게 소개된다.

스란히 담긴 [봄을 알리는 새]외에 함께 소개되는 작품으로는 다락방 한 칸에서 꿈을 꾸는 몽상가의 비참한 추락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낸 [다락방의 법학사]와 가정을 꾸린 몽상가의 꿈꾸는 기술과 꿈을 이어 나가기 위한 방법들을 역시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꿈꾸는 방]도 담겨 있다. 이 작품들은 우노 고지의 취미 중 하나인 ‘타인에 대한 엿보기’가 잘 드러난 작품인데, 우노 고지는 자신의 취미를 사소설이라는 제도를 통해 공인된 성격을 획득하였고, 이를 통해 사소설 장르의 인기 비결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노 고지

저자 우노 고지는 1891년 7월 26일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우노 고지는 1961년 9월 21일 도쿄에서 사망할 때까지 다수의 작품을 발표한 다이쇼 문학의 중심작가이다. 세 살 때 뇌출혈로 아버지가 급사한 후로 그는 친척 집을 전전했는데, 유소년 시기를 보낸 오사카 도톤보리 부근의 소에몬초는 화류의 거리로 유명한 곳이었고 이때의 경험은 후일 우노의 문학 스타일에 큰 영향을 끼쳤다. 당시 소에몬초를 무대로 한 산문시풍의 소품집 [세이지로, 꿈꾸는 아이]를 1913년, 21세의 나이에 첫 출간한다. 이후 하숙을 전전하며 극빈의 생활로 고생하지만, 이 시기 동안 ‘돈과 여자’로 이루어진 ‘세상’이라는 구조를 깨달으며 지독한 리얼리스트로 변신하게 된다. [곳간 속], [고통의 세계]를 발표하며 신진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진 우노 고지는, 이후 [산 그리움] 등의 낭만주의풍 작품들을 발표하는 한편, [아이 대여점]과 같은 인생의 묵직한 현실을 파헤치는 작품을 쓰게 된다. 이 시기의 일련의 작품들은 비참하고 우스꽝스러운 인간 군상의 모습을 ‘요설체(饒舌?)’라 불리는 꾸밈없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사소설풍의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재치 있게 담아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1926년에는 [깊디깊은 생각]으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한 그는 그러나 1927년, 가깝게 교류하던 문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자살을 전후로 정신이상 증세와 뇌빈혈 등으로 입ㆍ퇴원을 반복한 우노는 한동안 요양 생활을 보내는 시련을 맞게 된다. 6년 후, 종래의 요설체에서 일변한 [고목이 있는 풍경]으로 재기한 우노는, 이후 발표되는 [아이의 유래], [변천] 등을 통해 냉엄한 인생의 실상을 건조하고 긴 호흡으로 중후하게 그려내는 작풍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날카로운 인간 관찰로 다이쇼 문학의 중심에 선 우노이지만, ‘가난ㆍ병ㆍ여자 세 가지를 맛보지 못하면 제대로 된 작가가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지독한 리얼리스트였던 우노 고지는 1961년, 70세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숨을 거두었다. ‘문학의 귀신’이라고 불렸던 그의 무덤은 아사쿠사의 고다이지라는 절에 있다.

역자 이현정은 인제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전공하고, 가고시마 현 이부스키 시청에서 국제교류원으로 근무하였다. 현재 일본 관련 마케팅 및 컨설팅 일을 하면서 일본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 세이지로, 꿈꾸는 아이 ?二? 夢見る子 _ 7
    다락방의 법학사 屋根裏の法?士 _ 95
    꿈꾸는 방 夢見る部屋 _ 113
    방황하는 양초 さ迷へる蠟燭 _ 173
    사람간질 人癲癎 _ 247
    봄을 알리는 새 春を告げる鳥 _ 315

책 속으로

나에게는 지금의 오사카 사람이 옛날의 오사카 사람과 그다지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변했다. 변한 것은 틀림없지만, 옛날의 오사카 사람이 지금 오사카 사람의 마음과 그리 달랐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과거의 행복한 세상과 지금의 야박한 시대, 그들은 시대를 달리했던 것이다. 시대를 달리하면 그들은 변해야 한다. 변하지 않으면, 그들은 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_ 54p 세이지로, 꿈꾸는 아이

게으른 주제에 그는 언제나 아침에는 일단 반드시 일찍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아침 식사를 마쳤다. 그러나 한두 시간 지나면 또 슬금슬금 벽장 속의 이부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리고 점심때쯤 되면 대개 점심 식사를 가지고 들어오는 하녀가 깨운다. 이렇게 점심을 먹고 나면 또 슬금슬금 벽장 속 이부자리에 들어갔다. 이렇게 또 저녁 무렵이 되면 저녁 식사를 들고 들어오는 하녀가 깨우는 것이었다. 요컨대 잠을 자는 동안에는 무의식의 세계에 있기 때문에 그에게 있어서 그 세 번의 식사는 별다른 것이 아니라, 서양 요리에서 웨이터가 계속 접시를 내 오는 것처럼 마치 아침, 점심, 저녁 식사가 연달아 나오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밤에는 대부분 산책을 하거나 친구를 찾아가서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며 지냈다. 그러다 보니 항상 밤에 자는 시간은 거의 두 시경이 된다. 그래도 이렇게 잘도 잔다면서 산사쿠 스스로가 누구보다도 더 놀라는 것이었다.
_ 103p 다락방의 법학사

사랑이라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이상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손에 넣게 되면, 그리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면, 그 순간에 사랑은 소멸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너의 사랑은 대체 어떤 것이냐고, 여러분은 기막혀하며 물어볼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보통 사랑의 끝은 결혼이라고 하지만 나는 사랑의 끝은 결혼까지 가기 전 단계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연인들이 가까워졌을 때가 그 끝인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사랑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니꼬운 말장난 같겠지만, 사랑이라는 말을 내 사전에서 찾아보면 꿈의 다른 이름이라고 실려 있다.
_ 154p 꿈꾸는 방

“저는 촌장의 아들이에요.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작은 새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하지만 저는 나중에 허리에 적의 목을 몇 개나 매달고 용맹스럽게 싸움터를 뛰어다니는 강한 촌장이 되는 것보다, 이편이 훨씬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저에게는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 시간만큼 기쁜 것은 없거든요. 저는 이 노래로 제가 좋아하는 인간 아이들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는 역할을 할 생각이에요. 아이들은 제 노래를 듣고 풀을 베러 가거나 작은 새와 놀 수 있는 봄이 온 것을 알겠지요. 저는 봄을 알리는 휘파람새랍니다. 저는 얼마나 행복한 몸인지요!”
_ 320p 봄을 알리는 새

출판사 서평

‘문학의 귀신’으로 불렸던
일본 다이쇼 문학의 중심작가 우노 고지.
국내에 우노 고지의 몽환적인 환상문학 대표작을 처음 소개한다.

꿈을 꾸기 위해 꿈꾸는 자만이 진정한 몽상가임을 대변하는
우노 고지의 환상문학 대표작 여섯 편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

‘문학의 귀신’이라고 불렸던 일본 다이쇼 문학의 중심 작가인 우노 고지의 작품은 아직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다. 세속에 물들지 않으면서 고요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독자적 작풍을 확립하고, 또한 사소설풍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재치있게 담아내며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작품을 출간하여 일본에서는 높이 평가받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런 그의 작품이 이번 손안의책에서 출간되는 [우노 고지-일본환상문학선집 02]에 담겨 출간됨으로써 처음으로 국내 독자에게 소개된다.

“사소설의 매력은 그 작자의 인간성을 파헤치는 깊음이다.” _ 우노 고지

작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 일상적 삶에서 취한 소재에서 예술적 감흥을 얻어 자기 체험을 문학적으로 추구하여 성립한 소설을 ‘사소설’이라고 지칭한다. 이 사소설은 1인칭 혹은 3인칭의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리얼리티를 보장하여 자신의 체험으로 진실성을 보장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1910년대에서 20년대 전반의 일본, 즉 다이쇼 시대에는 사소설이 활발하게 창작되는데, 당시 우노 고지는 사토 하루오, 나가이 가후, 마사무네 하코초 등과 함께 사소설의 중흥기를 열게 된다.
1891년에 태어난 우노 고지는 세 살 때 아버지가 급사한 후로 친척집을 전전하며 유소년기를 보내게 된다. 이때 화류의 거리로 유명한 오사카 도톤보리 부근의 소에몬초에서 생활하게 된다. 이때의 경험은 후일 우노 고지의 문학 스타일에 큰 영향을 끼치는데, 1913년 21세의 나이에 처음 간행된 데뷔작 [세이지로, 꿈꾸는 아이]가 소에몬초를 무대로 한 산풍시풍의 작품이다.
이후 우노 고지는 하숙을 전전하며 극빈의 생활로 고생하지만, 이 시기 동안 ‘돈과 여자’로 이루어진 ‘세상’이라는 구조를 깨달으며 지독한 리얼리스트로 변신하게 된다. 와세다 대학 시절의 선배이자 평생의 친우가 되는 히로쓰 가즈오의 중개로 [곳간 속(?の中)](1919)에 이어 [고통의 세계(苦の世界)](1919~1920)를 발표하며 신진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진 우노는, 이후 [산 그리움(山?ひ)](1922) 등의 낭만주의풍 작품들을 발표하는 한편, [아이 대여점(子を貸し屋)](1923)과 같은 인생의 묵직한 현실을 파헤치는 작품을 쓰게 된다. 이 시기의 일련의 작품들은 비참하고 우스꽝스러운 인간 군상의 모습을 ‘요설체(饒舌?)’라 불리는 꾸밈없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사소설풍의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재치 있게 담아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1926년에는 [깊디깊은 생각(思ひ川)]으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한 그는 그러나 1927년, 가깝게 교류하던 문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자살을 전후로 정신이상 증세와 뇌빈혈 등으로 입·퇴원을 반복하게 되고 한동안 요양 생활을 보내는 등 시련을 맞게 된다. 6년 후, 종래의 요설체에서 일변한 [고목이 있는 풍경(枯木のある風景)](1933)으로 재기한 우노 고지는, 이후 발표되는 [아이의 유래(子の??)](1933), [변천(うつりかはり)](1949) 등을 통해 냉엄한 인생의 실상을 건조하고 긴 호흡으로 중후하게 그려내는 작풍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날카로운 인간 관찰로 다이쇼 문학의 중심에 선 우노 고지이지만, 그의 작품세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한 축은 바로 아동문학이다. 1915년 첫 번째 동화 [요람의 노래의 추억]을 잡지 ‘소녀의 친구’에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1916년에는 첫 번째 동화집 [연민의 시절(哀れ知る頃)]을 출판한 우노 고지는, 이후에도 아동잡지 ‘붉은 새’ 등에 꾸준히 다수의 동화를 게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아키타 우자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사토 하루오, 기타하라 하쿠슈 등의 작가들이 활동했던 다이쇼 시대의 아동문학은 아이들의 모습을 현실적이고 생활감 있게 묘사하기보다는 로맨틱하고 환상적으로 그려내는, 소위 동심문학이라는 흐름이 지배적이었다. 우노의 동화 또한 이런 경향이 짙게 나타나고 있어 스토리성이 풍부한 환상적인 작풍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봄을 알리는 새]는 소수민족인 아이누를 소재로 한 동화이며, 이 밖에도 [머위 아래의 하느님], [어느 아이누 할아버지의 이야기] 등 아이누를 소재로 한 몇 편의 전승동화적인 환상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우노 고지가 꿈꾸는 것은 바꿔 말하면 이 세상 현실과 다름없다. ……우노 고지의 주변에는 그의 가족이나 지인들과 마찬가지로 현실성을 띤 소설 속 인물들, 즉 공상의 산물이 왕래하고 있다. ……우노 고지에게는 공상과 체험이 동의어인 것이다.”
_ 야마모토 겐이치([리큐에게 물어라]로 140회 나오키상 수상)

안이하고 감상적인 동시대의 문학적 분위기를 절묘하게 표현한 우노 고지의 데뷔작이자 소품집 [세이지로, 꿈꾸는 아이], 동심문학의 환상적인 작풍이 고스란히 담긴 [봄을 알리는 새]외에 함께 소개되는 작품으로는 다락방 한 칸에서 꿈을 꾸는 몽상가의 비참한 추락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낸 [다락방의 법학사]와 가정을 꾸린 몽상가의 꿈꾸는 기술과 꿈을 이어 나가기 위한 방법들을 역시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꿈꾸는 방]도 담겨 있다. 이 작품들은 우노 고지의 취미 중 하나인 ‘타인에 대한 엿보기’가 잘 드러난 작품인데, 우노 고지는 자신의 취미를 사소설이라는 제도를 통해 공인된 성격을 획득하였고, 이를 통해 사소설 장르의 인기 비결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손안의책은 일본 현대 장르소설의 원점이 된 근대 일본 작가들의 주옥같은 환상소설들을 소개하고자 [일본환상문학선집]을 펴내게 되었다. 이 선집을 기획한 김소연, 장세연 번역가와 함께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환상문학 작품과 작가들을 선정하여 꾸준히 이 시리즈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 시리즈의 시작은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 ‘에도가와 란포’이며, 두 번째 선집의 작가로 문학의 귀신으로 불렸던 일본 다이쇼 문학의 중심작가 ‘우노 고지’이다. 이후 ‘사토 하루오’, ‘마사무네 하쿠초’ 등으로 이어지는 [일본환상문학선집]은 계속해 출간될 예정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6572221
발행(출시)일자 2017년 09월 25일
쪽수 328쪽
크기
141 * 195 * 22 mm / 39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일본환상문학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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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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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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