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행복한 무소유 법정스님 무소유에서 깨달은 행복과 자유

정찬주 지음 | 정윤경 그림 | 유동영 사진 | 정민미디어 | 2021년 03월 01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1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276983(1186276983)
쪽수 272쪽
크기 152 * 213 * 25 mm /48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무소유에서 깨달은 삶의 행복과 자유”
법정스님 재가제자가 스님께 헌정하는 마지막 산문집
고희를 맞은 이 책의 저자 정찬주 작가는 30대 중반에 법정스님을 처음 만났다. 그가 샘터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스님의 글을 매만지던 때의 일이다. 스님은 노년에 접어든 나이인데도 그때까지 상좌를 두지 않았다. 부처님보다 이른 나이에 감히 상좌를 들일 수는 없다고 저자에게 그 이유를 설명했다고 한다. 저자는 그렇게 스님과의 인연을 이어가다가 재가제자를 허락받았다. 스님이 제자에게 내린 법명은 무염(無染)이다. ‘저잣거리에 살되 물들지 말라’는 뜻이다.
저자는 스님의 산문집 10여 권을 만들었다. 스님의 글을 매만지며 그 의미를 천착하는 일을 수십 번 반복했다는 의미다.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지닌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스님의 글을 읽고 옆에서 오래 지켜보았기에 저자만큼 그 진의를 깨달은 이도 드물 것이다. 그런 그가 법정스님 입적 11주기에 즈음해 마지막으로 스승에게 헌정하는 산문집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스님의 말씀과 일화를 통해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하며 사색해온 저자의 온유한 글들이 가득 담겨 있다. 저자의 무소유에서 깨달은 행복과 자유가 어느 사인엔가 향기로운 차를 음미하듯 읽는 이에게 스며든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안한 시대에 마음이 어지러운 이때, 봄날 햇살처럼 삶의 신산한 그림자를 걷히게 할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스승의 ‘무소유’를 명상한 마지막 산문

1부 무소유는 나눔이다
소유는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
‘나라고 고집하는 나’를 무소유하라
누구나 무소유로 끝나는 인생
소유보다 거룩한 무소유
무소유는 영혼의 해방구
무소유는 나눔이다
버림으로써 무소유 실천하기
무소유로 행복을 얻은 암바팔리
무소유로 자유를 얻은 방거사
무소유의 근본은 공空이다

2부 소소한 무소유 삶
●자연
목련꽃 향기는 숨지 않는다
꽃들아, 수고 많았다|봄노래 부르는 휘파람새|통일아리랑을 부르리|목련꽃부처|산중의 봄은 환하다|꽃이 세월을 부른 것일까?
작은 것들이 사랑스럽다
민들레가 꽃밭을 선사하다|접시꽃 플라워로드|자연이 노래하는 인생찬가
쓸데없는 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은하수가 흐르는 소리|적막해도 외롭지 않다|낙엽도 뜻이 있어 구른다
흰 눈 같은 고요 속으로
차꽃을 보며 사색하다|풍찬노숙한 부처님|허물을 얹지 말라|하루를 순간순간 온전하게

●성찰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으면|하늘이 입을 열겠지|좋은 글이란?|꼭두새벽에 달리는 기차이듯
우리 모두 손해 보고 살자
순수한 첫 마음으로|늙는다는 것|독선은 맹독이다|우리가 보지 못한 진실을 보고 말한 성자들|내 인생 목표는?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
집이란 무엇일까?|용서란 조건이 없다|이제 외조를 할 때|남을 사랑하려면
하루가 최후의 날이듯
집착은 자신을 가둬버린다|유목민인가, 농사꾼인가?|능소화 꽃을 보면서|하늘이 부른다면
대나무 뿌리가 뻗어가듯 오직 쓸 뿐
친구란 나를 완성시켜주는 사람|대나무 뿌리는 멈춤이 없다|호랑이게 물릴 사람|15센티미터는 위대하다
된서리는 나무를 성장시킨다
만남이 인생길을 좌우한다|시련은 생명을 거듭나게 한다|북향집에 사는 까닭은?|비록 몸은 산중에 있어도
입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리라
서는 곳마다 주인공이 되라|자비와 사랑이 세상을 구원한다
벽 하나만 무너뜨리면 허공
나의 훈장은 불교전문작가|마음의 주인이 되라|눈보라도 고맙다|생가 터에서
여행은 깨달음이다
너무나도 완벽한 모자의 조화|우리말의 뿌리를 찾는 네팔과 인도 여행|춤으로 기도하는 부탄의 무희|남인도 칸치푸람이 그립다|무슬림이 불상을 파는 비엔나|상트 플로리안 수도원의 도서관

●인연
사랑방에 법정스님을 모시다
법정스님이 계시는 사랑방|산방 돌아오는 길|베토벤 영성이 내 마음에|고요를 배우고 가십시오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선도 악도 버려라|나를 깨워줄 수탉|염라대왕 편지|동백처럼 열반의 꽃이 피어나리
나를 스친 비단 같은 인연들
뜻밖의 선물, 39개의 촛불|경사가 넘쳐야 할 사람|호를 지어 선물하다|가을이 떠나야 첫눈이 내리겠지요|곱빼기 밥의 정情 |고향의 계곡물 같은 시인
소중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
나눔은 인간으로 돌아가는 길|이웃 돕는 트럼펫과 목탁|김수환 추기경님과 일타스님|내 가슴에 영원한 톨스토이의 말
심혼에 불을 당겨준 선지식
불일암 오솔길을 오르며|열두 살 아이가 그린 빠삐용 의자|스승이 없는 시대의 스승|수녀원에서 집필하는 작가

3부 법정스님은 누구인가
법정스님의 사상과 진면목
스님은 수행자, 글은 방편|생명 중심 사상과 무소유 가르침|스님의 가풍은 법정선法頂禪

4부 법정스님 무소유 암자 순례
‘무소유’ 산문집을 펴낸 송광사 불일암
모란은 모란이고, 장미꽃은 장미꽃이다|홀로 마신즉 그 향기와 맛이 신기롭더라
무소유를 마음에 새긴 쌍계사 탑전
걸레라도 꽉 짜지 마라|진정한 도반은 내 영혼의 얼굴이다
무소유 삶의 오대산 쯔데기골 수류산방
웬 중인고, 내가 많이 늙어버렸네!

책 속으로

나를 비우는 것도 아상을 버리는 무소유라고 생각한다. ‘나라고 고집하는 나’를 무소유하자는 것도 틀린 말이 아니다. 나에 대한 집착을 떠나자는 것이니 정신적으로 행복한 무소유의 길이 아닐까 싶다. 법정스님께서도 물질적 무소유만 말씀하시지는 않았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나도 공(空)한데 하물며 내 것이 어디 있겠는가?’라고 무소유를 말씀하셨음이다. ‘나도 없다(空)’는 것은 정신적 무소유를 말씀하신 것이고, ‘내 것이 어디 있겠는가’는 물질적 무소유를 말씀하신 것이다. _23쪽

누구라도 미소 짓는 순간에는 부처가 된다고 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무소유가 지향하는 것은 나눔의 세상이다
나눔은 자비와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이다
자비와 사랑은 인간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요즘 청년들 사이에 ‘한강 뷰 아니면 한강 물’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살고 싶은 강한 욕구를 드러낸 말이다. 물론 과거에도 배금주의와 소유에 대한 집착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그 정도가 한계선을 넘어버린 듯하다. 정말 소유만이 삶의 의미이고 행복일까? 현재 우리가, 우리 사회가 법정스님이 선물하신 무소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다.
스님은 누군가 무소유의 의미를 물...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9)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어릴 적 집 안에 문고판 책으로 돌아다니던 '무소유'. 책 안의 내용을 찬찬히 읽은 기억... 더보기
  • 행복한 무소유 kk**85 | 2021-03-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법정스님 무소유에서 깨달은 행복과 자유"   행복한 무소유 | 정민미디어 글. 정찬주   나도 없는데 하물며 내 것이 어디 있겠는가. 나도 공(空)하고 내 것도 공(空)하다는 도리를 알아야지. 그것을 말하기 위해 무소유란 말을 만들어 낸 것뿐이오. -법정스님   모태불교신자인 나는 사찰, 법당을 방문하면 편안함을 느낀다. 풍기는 ... 더보기
  • 향기로운 무소유 lo**ye17 | 2021-03-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 정찬주 님은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국어교사로 교단에 잠시 섰고, 샘터사 편집자로 법정 스님 책을 만들면서 스님의 각별한 재가 재자가 되었다. 법정 스님에게서 '세속에 있으되 물들지 말라'라는 뜻으로 무염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1부 무소유는 나눔이다 2부 소소한 무소유 삶 3부 법정 스님은 누구인가 4부 법정 스님 무소유 암자 순례 물질을 많이 가진 자만이 베풀고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닐 터였다. 가난한 사람도 따뜻한 마음만 있... 더보기
  • 향기로운 무소유 lo**ye17 | 2021-03-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b9d3df6e-294c-4e95-ace9-e2830a104fe8"> 저자 정찬주 님은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국어교사로 교단에 잠시 섰고, 샘터사 편집자로 법정 스님 책을 만들면서 스님의 각별한 재가 재자가 되었다. 법정 스님에게서 '세속에 있으되 물들지 말라'라는 뜻으로 무염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p> <p ... 더보기
  • 행복한 무소유 : lalilu la**lu | 2021-03-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행복한 무소유 : lalilu 이 책은 법정스님 무소유에서 깨달은 행복과 자유를 전해주고 있는 책이다.  책의 표지는 무쇼유가 지향하는 것은 나눔의 세상 이라는 것과 그 나눔은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이라고 설명한다. 자비와 사랑은 인간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는 세 가지 내용을 전해준다. 이 책은 산문집이다. 법정스님 11주기 즈음에 발간되어 재가제자의 도리를 하고 싶었던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재가제자로서 법정 스님께 마지막으로 헌정하는 산문집이 될 것 같다고 작가의 말을 통해 설명...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