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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시계로부터 벗어난 무한한 시공간으로의 여행

양장
카를로 로벨리 지음 | 김현주 옮김 |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21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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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5343422(1165343428)
쪽수 220쪽
크기 122 * 187 * 29 mm /33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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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우주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견고한 기존의 관념들을 뒤엎고‘시간 없이’세상을 바라보는
카를로 로벨리의 특별하고 감각적인 물리학 모험
≪모든 순간의 물리학≫, ≪보이는 세상은 실제가 아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가 또 한 번 시공간에 관한 매력적인 이야기로 찾아왔다.
카를로 로벨리의 저서 중 국내에서 네 번째로 번역 소개되는 이 책은 그가 대학생일 때 호기심을 가졌던 ‘양자중력’에 관한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20세기 과학혁명의 산물인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은 시공간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서로 양립하기 어려울 정도로 세계관과 사고방식이 달랐고, 이들을 동시에 포괄하는 통합이론은 불가능해 보였다. 카를로 로벨리는 이 문제의 해결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끈이론을 대신할 새로운 루프양자중력이론을 수립하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양자중력이라는 도전의 길 위에서 다양한 학자들과의 만남, 새로운 물리학 이론을 만들어내는 산고의 과정을 겪으며, 그는 시공간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들에 부딪쳤다. 우주는 결코 인간의 시계 속에 살지 않는다는 사실과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을 찾아가면서, 그는 ‘시간 없이’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의 대답을 구하게 된다.
과학을 향한 열정과 이 세계에 대한 매력적인 영감이 가득한 그의 물리학 여정을 함께 따라가보자.

상세이미지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막다른 길, 양자중력 앞에 서다
제2장 공간, 입자, 그리고 장
제3장 루프이론의 탄생
제4장 시간과 공간: 인간이 지닌 세계관의 기본 개념
제5장 블랙홀이라는 이상한 ‘시간펌프’
제6장 시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7장 ‘모든 것의 최종이론’을 향해

에필로그

감수의 글

책 속으로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견고하게 확립된 지식의 일부가 되었다. 두 이론은 전통 물리학이 지닌 개념적 기반을 각각 일관성 있게 바꾸었지만, 두 가지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개념적 틀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 결과, 중력이 양자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하는 10-33cm 미만의 영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물론 이것은 매우 극단적인 규모이긴 하지만, 어쨌든 서술할 수는 있어야 한다. 우리의 세계는 양립 불가능한 두 이론을 모두 따를 수 없기 때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진짜 세계’를 완성하기 위한
카를로 로벨리의 끝없는 물리학 여정

20세기 과학혁명은 두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로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 두 이론 모두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고, 현대 기술 발전의 많은 부분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두 이론이 세계를 서술하는 방식은 양립이 불가능하다. 마치 서로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각각 수립되었다. 일반상대성이론 교수의 강의 내용은 옆 강의실에서 양자역학을 가르치는 동료 교수가 보기에 말도 안 되는 것일 테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세계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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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쳤다.. 겁나어렵다... 진작에 써야 했던 협찬 책인데 이제야 다 읽었다. . 제목은 무슨 소설책 같다. 그런데 아니다. 완전 과학책이다. 과학 오브 과학책. . 일반상대성이론, 특수상대성이론, 양자중력에 대해서, 그리고 저자가 연구하는 루프이론, 시공간에 대해서 꼼꼼하고 보다 쉽게 설명해놓았다. 그런데도 이해가 되지 않아 옆에 끄적이면서 읽었는데, 사실 이해가 안되는 것은 매한가지. 마침 코스모스를 읽은 직후였어서 처음에는 아는 내용이다 싶어 재밌게 읽어보려고 했다. 어려워도 흥미가 있었다는 게 맞을 것 같다. ... 더보기
  • 카를로 로밸리의 전작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를 오프라인 서점에 1시간 정도씩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펼쳐들고 읽었다. 반정도 읽다가 그 뒤 한동안 육아에 지쳐 오프라인 서점을 가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 나머지 반의 내용이 궁금한데...반이나 읽었는데 책을 사야하나, 아니면 시간 날˖마다 오프라인 서점을 들려서 책을 봐야하나를 고민하고 있다. 물론 책덕인 나는 아마도 반이나 읽었지만 그 책을 사서 나머지 부분을 읽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던 찰나에 카를로 로밸리의 신작 <만약 시간이... 더보기
  • 개인적으로 로벨리 교수님의 책은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에 이어 4번째 저작을 마주하게 된다. 과학책 중 그중에도 난해한 물리학책이 대중적으로 호응을 얻기는 어려운 일인데 그 일을 벌써 이룩해 낸 이론물리학자인 저자의 스토리는 늘 매력이 있다. 뉴턴의 중력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그리고 양자역학이 개별적인 이론들인가? 거인의 어깨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의 이론은 기존 이론의 토대 위에 서 있다.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이론이 나온지 100년이 넘었는데 나같은 ... 더보기
  •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개념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카를로 로벨리˯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시계라는 개념을 벗어나서 무한한 시공간으로의 여행을 함께 떠날 수 있는 책이다.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의 표지를 보았을 때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하늘의 모습이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쌤앤파커스의 이번 책은 이거 소설이야?에세이야?할 만큼 표지의 산뜩함이 마음에 든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시간이 ... 더보기
  • 평소 이해하기 어려웠던 물리학 이론을 이론이나 수식 없이 이야기한다. 저자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시간이라는 개념을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물리학과 조금이나마 가까워지고 싶었기 때문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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