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그러니까, 우리 갈라파고스 세대 바라던 어른은 아니어도 제법 견고한 고유종이 된 너와 나의 이야기

이묵돌 지음 | 생각정거장 | 2020년 04월 1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6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4841059(116484105X)
쪽수 208쪽
크기 130 * 201 * 17 mm /32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기만의 섬에 오롯이 사는 우리, 갈라파고스 세대.
바라던 어른은 아니어도 제법 견고한 고유종이 된 너와 나의 이야기
“이다음에 커서 어른이 되면 다 이해할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은 대부분 뻥이었던 것 같다. 여전히 부모님의 마음은커녕 내 또래 친구들조차 이해되지 않을 대가 많으니까. 우리는 같은 세대로 태어났으나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
갈라파고스는 중남미 에콰도르 영해에 위치한 군도다. 언뜻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열아홉 개의 섬들은 찰스 다윈이 진화론에 관한 기초조사를 한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유인즉 각각의 섬들이 대륙과 격리된 환경적 특성을 가졌고, 그 덕분에 독자적인 진화를 이룬 고유종이 많았기 때문이다. 갈라파고스 세대라는 제목은 ‘모두가 다른 성질을 갖고 있다면, 다르다는 것 자체가 그 세대를 정의하는 특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발상에서 나왔다. 정의할 수 없다면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이 곧 공식이 되는 것처럼.

상세이미지

갈라파고스 세대(그러니까, 우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갈라파고스 세대

PART 1 이유도 없이 우린 섬으로 가네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삑)
너무 긴 카톡은 읽기 무서워!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PART 2 어른들은 우릴 보고 웃지
네모난 학사모를 눌러쓰고
인간실격?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알바생이 좋아
비트코인, 어차피 인생은 동전던지기니까

PART 3 내 좁은 화면 속의 바다
이상한 건 내가 아니라 너야
정보의 바다에도 쓰레기 섬은 있다
상처받긴 싫지만 섹스는 하고 싶어
인스타그램, 24시간 가면무도회

PART 4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누구는 3루에서 태어나 3루타를 친 줄 알지만
유리천장과 콘크리트바닥
노오력과 열정페이, 처음부터 값매기지 않았더라면
모쪼록 실망만 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에필로그 연극이 끝난 후

책 속으로

갈라파고스 세대라는 제목은 ‘모두가 다른 성질을 갖고 있다면, 다르다는 것 자체가 그 세대를 정의하는 특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발상에서 나왔다. 정의할 수 없다면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이 곧 공식이 되는 것처럼. 하이덴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가 그랬듯 말이다. 하기야 ‘외딴 섬 세대’나 ‘요절복통지리멸렬 세대’보다는 어감도 한결 낫다. 하여간 정말이지 우리는 다각적인 관점과 이해가 필요한 세대고, 그렇게 생겨먹은 시대에 태어나버렸다.
(본문 9~10쪽, 〈프롤로그〉 중에서)

젊은 세대가 갖고 있는 ‘선’에는 명확한 기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째서 우리는 우리에게도 낯선 어른이 됐을까
기성세대 관찰자가 알 수 없는, 세대 담론 이면의 이면을 보다

세대 담론의 핫이슈, ‘90년생’이 대단한 키워드인 양 자리 잡은 오늘의 상황은 ‘우리는, 그들은 이런 세대지’ 하는 객관화를 시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누구도 더 깊이 들여다보거나 더 멀리 나아가진 못했다.

“한편 ‘아무래도 너무 큰 오해를 산 것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굳이 분류했을 때 《90년생이 온다》는 실용서의 범주에 속했기 때문이다. 주요 타...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그러니까, 우리는요 ha**im43 | 2020-06-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 작가의 책을 읽으면 떠오르는 한문 구절이 있다. '生乎吾後라도 其聞道也가 亦先乎吾면 吾後而師之' 풀이하면 이렇다. '나보다 늦게 태어난 사람이라도 그 들은 도리가 또한 나보다 먼저 듣고 배웠다면 나는 스승으로 삼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을 읽었을 때 이 구절이 많이 떠올랐다. 나보다 어린 나이면서도 어떻게 요즘 세대의 세태를 이렇게 잘 쓸 수가 있는지. 말발보다 글발인 나도 못 쓸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세상을 모르는 것도 아니며, 반대로 나이가 많다고 해서 세상을 다 아는 것도 아니다. 결국 세상을 ... 더보기
  •   이 책에 눈길이 갔던 이유는 제목 때문이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갈라파고스라는 장소가 매우 동경하는 장소로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또한 평소에 세대론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나였기에, 이묵돌이라는 작가가 말하는 20대 세대론은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사실 많은 세대론의 주제를 다룬 책들이 정작 본인 세대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항상 의문이었다. 정서적으로 거부감이 느껴지는 것도 그 때문이었을 것이다. 특히 2019년에 유난히 많이 보였던 『90년대생이 온다』 또한 정작 작가는 82년생이었다. 결국... 더보기
  •   90년 대생들이 궁금한가? 90년대 생들은 외계인이 아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합리적인 인간이다. 부당한 일에 부당하다 이야기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갈라파고스 세대를 통해 90년 대생들의 생각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지금의 젊은이들이 부모님 세대와 비교해 더 편하게 살고 있다는 건 백 번 말해 천 번도 맞는 말이지만, 그래서 '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는 건 대부분의 경우 사실이 아니다. 90년대 생들은 태어나자마자, 편한 ... 더보기
  • 갈라파고스 세대 an**bsy | 2020-04-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갈라파고스세대' 생소한단어이다.  갈라파고스가찰스다윈이진화론에대한연구를했다는중남미에콰도르근처어느군도를지칭하는 말이라는건  알지만갈라파고스세대는생소하다. 다윈이각각의섬들이대륙과격리된환경적특성을 가졌고, 그덕분에독자적인진화를이룬고유종이많은그곳을연구장소로선택했다는이야기는 들은적이있다. 여기에서기안하여갈라파고스증후군(Galapagos ... 더보기
  • 금요일 퇴근 즈음, 회사는 전 직원에게 문자를 한 통씩 보냅니다. 일명 Phone-Off Day. 퇴근 후, 특히 주말에 업무적 연락을 지양하자는 일종의 캠페인인데, 직원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세상 참 좋아졌네. 또 다른 하나는, 이걸 회사가 시켜야 알아? 다들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전자는 소위 말하는 기성세대, 후자는 젊은세대의 반응이라는 것. <90년대생이 온다> 이후, 젊은 세대를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