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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원수

데이비드 프레이저 저자(글) · 김진용 번역
길찾기 · 2018년 06월 15일
7.9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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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롬멜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국 측의 탁월한 지휘관으로, 아군은 물론 적군에게도 경탄의 대상이 되었다. 연합군의 관점에서도 롬멜은 지능적인 지휘관이자 기사도에 부합하는 군인이었다.
‘롬멜 원수’(원저:Knight’s Cross - A Life of Field Marshal Erwin Rommel) 영국군 장성 출신의 전기작가 데이비드 프레이저가 저술한 롬멜의 전기다.
저자는 고위 장교들을 가르쳤던 군사학 교육자로서의 경험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위관급 장교로 부임하여 서부전선에서 잠시나마 롬멜의 맞은편에 서 있던 동시대 인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대에 에르빈 롬멜이라는 군인이 연합군 측에 보여준 강렬한 인상에 대한 기록과 에르빈 롬멜이라는 인물의 생애 전반에 대해 뛰어난 통찰을 포괄하여 밀도있게 서술했다.

작가정보

(David Fraiser, 1920~2012)

영국 육군 준장 윌리엄 프레이저의 아들로 태어났다. 옥스포드대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 재학 중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당시 결성 된 홈 가드에 입대했고, 이후 장교로 임관하여 제5근위기갑여단 소속으로 서부전선에서 싸웠다. 전후에도 말레이시아 비상사태, 수에즈 위기, 키프러스 사태등을 겪으며 중령까지 진급하고 대영제국훈장을 수훈했다. 장성 진급 후에도 육군 제4사단 사단장과 국방부 정책보좌관, NATO 영국대표, 영국 왕립국방대학교 교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1980년 은퇴 이후 육군 역사연구협회의 회장으로 지내며 이징턴의 자택에서 2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번역 김진용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항공]의 번역 기자로 재직 중이다. 이외에도 게임 잡지, 군사 및 항공 관련 번역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는 《식량의 미래》, 《폭풍의 경고》가 있다.

목차

  • 감사의 말 5

    Part 1 (1891-1918)
    제1장 “우익을 강화하라” 8
    제2장 매의 습격 23
    제3장 산악대대 (Gebirgsbataillon) 40
    제4장 푸르 르 메리트 (Pour le M?rite) 60

    Part 2 (1919-1939)
    제5장 정치성 없는 군인 76
    제6장 어둠과 여명 93
    제7장 개인적 임무 110

    Part 3 (1939-1940)
    제8장 일선 지휘 130
    제9장 사람과 짐승의 마지막 숨이 찰 때까지 150
    제10장 유령사단 166

    Part 4 (1941-1943)
    제11장 아프리카의 해바라기 작전 192
    제12장 기갑군단의 자이들리츠 218
    제13장 아프리카기갑집단 246
    제14장 “롬멜이 선두에 있다!” 271
    제15장 “하이아 사파리!” (Heia Safari) 292
    제16장 종착점 311
    제17장 분수령 336
    제18장 대단원 367

    Part 5 (1943-1944)
    제19장 태양광치료기 392
    제20장 침공 416
    제21장 마지막 싸움 448
    제22장 “독일의 명예를 위하여” 475
    제23장 “롬멜은 무엇을 알았나?” 494
    제24장 필연적인 결말 512

    연표 522

    참고문헌 526

책 속으로

당시의 롬멜은 연대에서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 인사였다. 젊고 다소 홀쭉한 체격이었던 롬멜은 언제나 열성적이었다. 롬멜의 열정은 전염성이 있어서 주변의 호응을 얻었으며 비범한 용기도 겸비했다. 롬멜은 지칠 줄 모르는 사람으로 여겨졌고, 신체적으로도 매우 강인해서 그만큼 강인하지 못한 이들을 부끄럽게 했다. 그러나 롬멜의 병사들은 이런 인간적 특성 이상으로 비범한 전투적 본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롬멜에게는 적이 어떻게 계획하고 어떻게 대응할지, 전투에서 무엇이 효과적이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가를 판단하는 직감이 있었는데, 이는 고도의 훈련을 받고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군의 환경에서는 상당히 특이하고 예외적인 사례다. 롬멜이 이런 ‘직감’을 잃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 직감을 통해 병사들에게서 철저한 신임을 얻었다. 부하들은 이렇게 증언했다. “롬멜이 어디에 있건, 그곳이 최일선이었다.” -p. 45

위관장교 시절부터 원수가 되기까지, 롬멜은 언제나 전술적 전투를 승리의 요체로 여겼다. 그는 전역의 특정 단계에서 절차나 주의 깊은 대책이 필수적임에는 동의했지만, ‘창끝 지점’의 전술적 전투에서 적들에 비해 잘 싸우지 않는 한, 어떤 계획 결정적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믿었다. 그것이 롬멜의 신조였다. 전술 전투의 승리가 전역의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전술 전투에서 패하면 어떤 성과도 보증할 수 없다. 서부전선에서 23세의 소위로 근무하던, 그리고 26세의 나이에 롱가로네로 돌격하던 초기의 에르빈 롬멜을 보면 25년 후에 적군의 혼을 반쯤 빼놓게 될 그 사람과 같은 인물임을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전방 지휘, 측면 포위, 적 후방을 향한 돌파, 유동적인 전투 수행을 언제나 본능적으로 강조했다. 장병들은 “롬멜이 있다면 그 곳이 전방이다”라고 말했다. 지휘관으로서 롬멜의 특징은 본질적으로 영웅적이었고, 그 활력은 공격적인 인물인 루퍼트 왕자를 닮았다. 그런 인물들은 항상은 아니지만 역시 깊이 숙고할 줄 알았고, 롬멜도 그랬다. -p. 74

롬멜은 체코슬로바키아와 프라하로 가는 히틀러 개인의 여정을 위해서 비너 노이슈타트 근무 중에 총통 경호대장으로 파견되었다. 당시 체코 수도로 향하던 히틀러는 개인 경호를 위해 배속된 SS부대의 문제로 인해 수도진입이 우려된다는 지적을 받았다. 히틀러는 롬멜에게 조언을 구했고, 롬멜은 “오픈카에 타고 호위 없이 흐라드차니 성(Hrad?any Castle)으로 가십시오!”라고 말했다. 롬멜은 그처럼 대담한 행동은 독일에 부정적인 이들조차 경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자신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제안할 수 있었을 것이다. 히틀러는 그 조언을 받아들였다. 롬멜은 항상 히틀러의 용기를 높이 평가했고, 이런 행동은 두 사람 사이의 본능적인 유대를 강화했다. 그 후 롬멜은 비너 노이슈타트에 있는 쾌적한 숙소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며 정원을 가꾸고, 오스트리아 알프스를 여행하고, 사진촬영을 조금씩 연습하며 능숙해졌다. 먹구름은 잠시 멀어졌다. -p. 125
롬멜은 따르기 쉽지 않은 사람이었고, 그의 민첩성과 활동력이 초래하는 흥분과 혼란은 그의 재능이 승리와 함께 만들어내는 동전의 양면이었다. 그는 오직 자신의 방법으로만 지휘할 수 있었고, 이런 독자적 지휘를 아르곤에서 프랑스군과, 코스나 산에서 루마니아군과, 그리고 마타주르에서 이탈리아군과 교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터득했다. 그리고 롬멜은 뫼즈에서, 르카토에서, 아라스에서 지휘관으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아닌 그 자신이 되어야 했다. 그는 영웅적인 지휘관으로서만 행동할 수 있었다. 그리고 롬멜의 방식이 상급자와 동료들, 그리고 때로 그의 참모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더라도 사단의 장병들은 그의 방식을 의심하지 않았다. 사단장이 기사십자장을 받은 것에 대한 사단 장병들의 공식 축하를 받고, 그 답례로 롬멜은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공적을 기리는 내용의 명령을 발표했다. “디낭?아벤느?르카토?캉브레?아라스?릴?솜?루앙?페캉?생 발레리는 사단의 모든 장병들에게 일생 동안 자랑스러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p.190

롬멜은 따르기 쉽지 않은 사람이었고, 그의 민첩성과 활동력이 초래하는 흥분과 혼란은 그의 재능이 승리와 함께 만들어내는 동전의 양면이었다. 그는 오직 자신의 방법으로만 지휘할 수 있었고, 이런 독자적 지휘를 아르곤에서 프랑스군과, 코스나 산에서 루마니아군과, 그리고 마타주르에서 이탈리아군과 교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터득했다. 그리고 롬멜은 뫼즈에서, 르카토에서, 아라스에서 지휘관으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아닌 그 자신이 되어야 했다. 그는 영웅적인 지휘관으로서만 행동할 수 있었다. 그리고 롬멜의 방식이 상급자와 동료들, 그리고 때로 그의 참모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더라도 사단의 장병들은 그의 방식을 의심하지 않았다. 사단장이 기사십자장을 받은 것에 대한 사단 장병들의 공식 축하를 받고, 그 답례로 롬멜은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공적을 기리는 내용의 명령을 발표했다. “디낭?아벤느?르카토?캉브레?아라스?릴?솜?루앙?페캉?생 발레리는 사단의 모든 장병들에게 일생 동안 자랑스러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p. 276

그리고 롬멜은 새로운 적을 마주하고 있었다. 몽고메리는 전투를 면밀하게 지휘했다. 그는 어떤 일이 발생할지 예상했고 철저하고 견실한 계획을 수립했으며, 첫날 오후에 남쪽 전장에 계획대로 증원병력을 보내는 것 외에는 어떤 기동도 실시하지 않았고 철수하는 롬멜을 추격하여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려는 유혹을 견뎠다. 하지만 전장에는 설명하기 힘든 흥분이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며, 존재를 입증할 수 없는 이런 흐름은 대게 개인의 개성이 표출된 결과다. 그리고 실패의 원인과 관계없이 롬멜은 적군이 당황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움직임에 과잉반응하지 않고 있음을 깨달았다. 롬멜은 오킨렉의 제8군 지휘를 매우 높게 평했으며, 알라메인에서 처음으로 진격이 저지되기 한 달 전에 특히 그랬다. 롬멜은 오킨렉의 냉정함과 역량을 높이 평했고 그의 근본적인 강점을 이해했다. 아마 롬멜은 자신의 관점에서 몽고메리가 전투의 승리를 이용하지 않고 느리게 반응했다는 점을 비판했을 것이다. 롬멜은 9월에 자신의 참모에게 씁쓸히 말했다. “내가 몽고메리였다면 우리가 아직도 여기 있지 않았을 걸세!” -p. 329

그리고 롬멜은 새로운 적을 마주하고 있었다. 몽고메리는 전투를 면밀하게 지휘했다. 그는 어떤 일이 발생할지 예상했고 철저하고 견실한 계획을 수립했으며, 첫날 오후에 남쪽 전장에 계획대로 증원병력을 보내는 것 외에는 어떤 기동도 실시하지 않았고 철수하는 롬멜을 추격하여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려는 유혹을 견뎠다. 하지만 전장에는 설명하기 힘든 흥분이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며, 존재를 입증할 수 없는 이런 흐름은 대게 개인의 개성이 표출된 결과다. 그리고 실패의 원인과 관계없이 롬멜은 적군이 당황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움직임에 과잉반응하지 않고 있음을 깨달았다. 롬멜은 오킨렉의 제8군 지휘를 매우 높게 평했으며, 알라메인에서 처음으로 진격이 저지되기 한 달 전에 특히 그랬다. 롬멜은 오킨렉의 냉정함과 역량을 높이 평했고 그의 근본적인 강점을 이해했다. 아마 롬멜은 자신의 관점에서 몽고메리가 전투의 승리를 이용하지 않고 느리게 반응했다는 점을 비판했을 것이다. 롬멜은 9월에 자신의 참모에게 씁쓸히 말했다. “내가 몽고메리였다면 우리가 아직도 여기 있지 않았을 걸세!” -p. 465

롬멜도 분명히 큰 실수를 저지르곤 했다. 토브룩에 대한 첫 공격은 성급하고 무계획적이었으며, ‘국경 돌진’은 잘못된 상황파악의 결과였고, 알람 할파에서는 성공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조기에 철수했으며, 메드닌에서는 재앙을 겪었다. 하지만 승리들, 대개는 성공의 기회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거둔 승리들은 전형적인 ‘롬멜’의 모습. 즉 그의 탁월한 지휘력을 매우 뚜렷하게 보여준다. 두 번에 걸친 키레나이카 정복과 가잘라, 카세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튀니지를 향한 길고 절망적인 퇴각에서조차 코스나 산과 마타주르 산에서 보였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1914년에 프랑스에서 지휘를 할 때도, 루마니아나 이탈리아 알프스의 산들에서 장병들의 선두에서 달리고 있을 때도, 1940년에 영국해협을 향해 저돌적으로 유령사단을 이끌 때도, 아프리카 사막에서 기갑군의 전차들과 함께 달릴 때도, 슈파이델의 표현을 빌자면 “롬멜은 한결같았다(Unser Rommel- immer derselbe Rommel).” -p. 518

출판사 서평

[해외 서평]
“에르빈 롬멜에 대해 다룬, 가장 뛰어난 전기.”
-Washington Post Book World

“군사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 가운데 한 명에 대한 고집스럽고도 신중한 연구의 산물... (중략)... 프레이저 장군은 기동의 대가이자 희소한 카리스마를 지닌 지휘관인 롬멜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Washington Times

“데이비드 프레이저 장군은 한 인간으로서, 동시에 군인으로서 롬멜에 대한 존경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분명한 결점으로부터 눈을 돌리지도 않았다.”
-New York Times Book Review

“생생하고, 균형이 잡혀 있으며, 독립적인 지휘관, 사람 롬멜에 대한 열정적인 전기. 현대 군사사 애호가들은 모두 이 열정적인 기록을 읽을 필요가 있다.”
-San Francisco Chronicle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최고의 군인에 대한 현명한 평가.”
-Kirkus Reviews

“데이비드 프레이저의 뛰어난 전기는 롬멜을 나폴레옹, 리와 같은 반열에 오른 용사로 묘사하지만, 동시에 가족에게 많은 행복을 안겨주는 소박한 인물의 모습도 보여준다.

-Publishers Weekly

[해외 독자 서평]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가장 훌륭한 장군을 다룬 대단한 책이 분명하다. 이 책은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설명한다. 한 독창적인 지휘관에 대한 포괄적인 통찰력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읽는 이에게 기븜을 선사한다.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Lucas Kujala

“나는 이 책이 롬멜의 삶에 대해 어떤 부분을 말해주지 않는가에 대한 논평을 접하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이 롬멜이 어떻게 역사상 최고의 전투지휘관들 가운데 한명으로 꼽히는가에 대한 내용과 동시에 롬멜의 개인적 측면, 정신적 측면, 그리고 육체적 측면에 대해 다룬다고 결론지었다.”

- A.J. Baalman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0850284
발행(출시)일자 2018년 06월 15일
쪽수 528쪽
크기
153 * 225 * 34 mm / 69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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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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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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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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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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