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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이펙트 인공지능 시대를 장악하는 통찰의 힘

스콧 하틀리 지음 | 이지연 옮김 | 마일스톤 | 2017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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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572605(1160572607)
쪽수 388쪽
크기 154 * 224 * 26 mm /51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The Fuzzy and the Techie/Hartley, Scott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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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기술의 차이를 만드는 인문학의 짜릿한 반전!

세계적인 벤처 캐피탈리스트로 기술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수천 개의 기술기업을 지켜보아온 스콧 하틀리의 『인문학 이펙트』. 저자는 이 책에서 인문학이 기술혁신을 이끈다는 주목할 만한 주장을 제기한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는 동안에도 기술은 사회 모든 분야의 전문지식과 의견을 필요로 하고,코딩도 알아야 하지만 인간적 맥락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고, 빅데이터를 다루려면 윤리가 필요하고,딥러닝 인공지능을 개발하려면 인간에 대한 깊은 사고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인문학적 가치와 지식이 어떻게 기업을 만들고, 혁신하고, 또 사회를 개선할 수 있는지 요목조목 이야기하면서 교육에서부터 의학, 상품 디자인, 제조업, 금융, 투자, 법, 보안, 도시 디자인, 경제발전, 효율적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인문학과 공학이 어떻게 융합해야 하는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 『인문학 이펙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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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이펙트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스콧 하틀리

저자 스콧 하틀리는 벤처 캐피털리스트이자 세계적인 스타트업 자문가. 첨단기업이 즐비한 실리콘밸리와 가까운 팰로앨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전형적인 인문학도의 길을 걸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인문학으로 석사학위(MBA, MA)를 받은 후 다시 스탠퍼드대학교에 들어가 정치학을 전공하고 고대사, 러시아 문학 등을 공부하며 지적 호기심을 키우는 동시에 충족시켰다. 완벽하게 기술적인 환경 안에서 인문학적인 삶을 살기로 결정하고 실행한 것이다.
이후에는 구글과 페이스북, 하버드대학교 ‘인터넷과사회 버크만센터’ 등 최첨단 기업에 몸담으며 인문계 전공자와 이공계 전공자의 협업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절감했다. 이러한 생각은 이후 벤처 캐피털리스트로서 수많은 기술 스타트업을 만나서 평가하고, 그들을 도와 회사를 출범시키고 성공적으로 키우는 일을 하면서 더욱 강해졌다. 그는 인문학/사회과학과 과학/기술/공학/수학이 거짓 이분법으로 나뉘어 있다며 앞으로의 기술이 인간 삶의 질을 개선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려면 둘을 통합해야 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백악관 대통령혁신협력 프로그램의 자문을 담당했고, 구글, 페이스북, 세계은행, MIT 등 세계적인 기업가 프로그램에서 강연했으며 외교관계협의회 회원이기도 하다.

역자 : 이지연

역자 이지연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토킹 투 크레이지》《제로 투 원》《위험한 과학책》《볼드》《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디스커버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호기심》《우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어떻게 사람을 이끌 것인가》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저자의 말

1장 기술쟁이의 세상, 인문쟁이의 역할
정말 기술만으로 충분한가
걱정하되, 두려워 마라
기술의 진입장벽은 계속해서 낮아진다
기술혁신을 이끄는 인문학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인류학자
변화에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2장 빅데이터와 인간적 요소
기술의 힘에 인간의 통찰력을 더하다
빈라덴을 잡은 건 기술인가, 사람인가
데이터에 숨은 편향을 밝혀내라
데이터 문해력, 데이터 과학을 보완하다
팀워크에 대한 오래된 미스터리

3장 기술 툴의 민주화
기술이라는 벽돌 조합으로 혁신을 이루다
시제품 제작에서 고객관리까지, 수월함을 더하다
누구나 코딩을 배울 수 있다

4장 지배하지 않고 봉사하는 알고리즘
인공지능 뒤에는 사람이 있다
누가 기계의 폭주를 막을 것인가
알고리즘이 해야 할 좋은 일은 무수히 많다

5장 더 윤리적인 기술
디자인 윤리, 제품은 반드시 인간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기술, 선택의 자유를 보호하라
디지털 치료법으로 행동 변화를 이끌다
디지털로 심리치료를 대중화하다

6장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교육, 기술과 인간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라
더 혁신적인 혼합형 학습을 위하여
교실 탈출로 자기주도학습의 즐거움을 일깨워라
학생, 자기주도학습으로 열린 결말에 답하라
교사, 강사가 아니라 코치로 거듭나라
학부모, 기술을 통해 자녀교육에 참여하라
인문학과 기술의 혼합으로 학습효과를 높이다

7장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하여
군대에 린스타트업을 도입하다
고질적인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다
정부의 모든 시스템을 투명하게
투명성이 신뢰를 만든다

8장 일자리의 미래
소프트 스킬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지 않는다
인간의 직업은 정말 기계에 잡아먹힐까
중요한 것은 상황이다
딥러닝은 과연 범용인공지능인가
기계는 꿰뚫어보거나 창작하거나 느낄 수 없다

결론 : 쌍방향 파트너십
두 문화를 융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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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지금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있는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이 책은 진정한 '인문학'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더보기

파이낸셜 타임스

"사회학과 철학 전공자가 로봇 혁명의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이라는 벤처 캐피털리스트의 독창적인 연구. 하틀리는 다른 사람의 작업과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스타트업이나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쟁이'... 더보기

이안 브레머(유라시아 그룹 회장)

"로봇의 출입을 막기 위해 벽을 세울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끝장났다는 뜻은 아니다. 스콧 하틀리는 미래에 엔지니어만큼이나 철학자가 필요한 이유와 두 사람에게 왜 서로가 필요한지를 탁월하게 설명해냈다." 더보기

존 헤네시(스탠퍼드대학교 명예교수)

"이 훌륭한 책은 기술 중심 세계에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분명히 밝히는데,나 역시 이러한 관점을 오랫동안 지지해왔다. 기술은 결국 무엇이 인간의 삶을 더 좋게 만들 것인가에 관한 문제이며,저자가 주장하듯 인간 상태와 이를 개선... 더보기

팀 브라운(IDEO CEO)

"스콧 하틀리는 인간과 기술을 가로막고 있는 거짓 구분을 뛰어넘어야 할 때가 된 이유를 정교하게 설명해냈다.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면 사업과 사회에 실질적인 이익을 불러올 수 있다."

책 속으로

인문쟁이와 기술쟁이의 구분은 물리학자이자 소설가였던 찰스 퍼시 스노가 우려한 ‘단절’이 현대적으로 구현된 것이다. 스노는 유명한 에세이 《두 문화》에서 인문학과 과학 종사자들 사이에 생긴 단절을 한탄했다. 그는 인문학을 배운 사람과 기술 및 과학을 배운 사람 사이에는 서로 공유할 만한 가치가 많고, 그래서 양자 사이에 다리를 놓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전통적 인문학에 정통한 사람이 미래의 기술 주도 경제에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주장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자처럼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갖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4차산업혁명시대, 비즈니스의 최선봉에서 활약하고 능력을 발휘할 사람은 누군가? 인공지능을 비롯한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달하면서 이제는 제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느껴질 만큼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이러한 시대를 일컬어 인공지능시대, 제4차산업혁명시대, 또는 제2의 기계시대 등 다양하게 명명하지만, 모두 ‘폭발적인 기술혁신’의 시대임을 뜻한다. 이 기술혁신의 시대에 기술 전공자들이 비즈니스의 최선봉에 서서 활약하고, 의미 있는 참여와 기여를 할 수 있음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미국의 기술지상주의자들은 “인문학을 배운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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