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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내리는 밤 에쿠니 가오리 장편소설

에쿠니 가오리 지음 | 신유희 옮김 | 소담출판사 | 2019년 0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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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271522(1160271526)
쪽수 432쪽
크기 130 * 191 * 25 mm /44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金米糖の降るところ / 江國香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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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두 자매의 발칙하고 비밀스러운 약속!
에쿠니 가오리가 전하는 새로운 사랑 방정식 『별사탕 내리는 밤』. 일본과 아르헨티나에서 펼쳐지는 두 자매의 사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작품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일본인 마을에서 나고 자란 사와코와 미카엘라. 조용하고 냉소적인 사와코와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미카엘라는 정반대의 성격임에도 무엇이든 함께 의논하고 행동하며 자매만의 독특하고 단단한 우애를 다져갔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사와코는 다쓰야라는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고, 사와코를 따라 일본으로 유학을 온 미카엘라 또한 다쓰야에게 호감을 느낀다. 문제는 자매가 어린 시절, 서로의 연인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는 사실이다. 사와코는 처음으로 미카엘라에게 다쓰야를 공유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고 다쓰야와 결혼해 일본에 남게 된다. 미카엘라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아이를 임신해 갑작스럽게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고 그렇게 자매는 일본과 아르헨티나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2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사와코는 다쓰야에게 이혼서류 한 장을 남긴 채 자신의 어학원 제자였던 연하의 연인, 다부치와 함께 아르헨티나로 도피행을 택한다. 딸 아젤렌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던 미카엘라의 일상은 언니 사와코의 갑작스러운 이혼 선언으로 다시 한 번 뒤집히게 되는데…….

목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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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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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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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그 시절, 마차 안에서 꽃밭에서, 딱 하나 있던 자매의 방에서, 같이 다니던 일본어학교 뒷마당에서, 수도 없이 맹세했는데. 그건 결코 어린아이의 실없는 소리가 아니었다, 어떤 남자도 으레 자신들 자매 사이에는 끼어들 수 없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그랬기 때문에 ? 라고 미카엘라는 생각한다 ? 우리는 사춘기가 지나고도 모든 남자 친구를 공유해 왔던 것 아닐까. 그리고 서로 평가했다. 그 남자 아이의 성격에 대해 외모에 대해, 부모님에 대해 머리의 좋고 나쁨에 대해, 키스 방식이며 잠자리 행동에 대해서도. 그때 일을 떠올리며 미카엘라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에쿠니 가오리가 전하는 2019 새로운 사랑 방정식

한국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2019년 새로운 소설로 돌아왔다. 그녀의 신작 『별사탕 내리는 밤』은 일본과 아르헨티나에서 펼쳐지는 두 자매의 사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에쿠니 가오리, 사랑, 그리고 별사탕……. 그녀의 섬세한 문체와 반짝이는 스토리는 백지에 좌표를 그리듯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어린 시절, 서로의 연인을 공유하자던 자매의 약속은 우리에게 생경한 충격을 건넨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밖으로 드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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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오래전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책을 읽고 '에쿠니 가오리'라는 일본 작가에게 흠뻑 빠진 적이 있었다. 그녀 특유의 청아한 문체와 담담한 어조로 쓰인 작품들이 감수성이 풍부했던 나의 20대 초반에 마음이 아려올 만큼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 그녀가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꾸준히 읽어왔는데, 작품의 소재나 줄거리는 늘 평범하지 않은 소외된 사랑이나 불륜 등과 같은 내용이라 다소 불편하게 느껴진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나는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그녀의 글이 참 좋았다.   ... 더보기
  •       비현실적인 이야기라 그런가 내 눈엔 불륜,이혼,바람에 눈이 가는게 아니라   각자 그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사와코와 미카엘라 자매는 늘 함께 였고 남자친구도 공유하는 사이였는데 다쓰야가 나타나면서 그들은 처음으로 공유하지 않았다.   어쩌면 사와코는 미카엘라가 다쓰야한테 맘이 있다는 걸 알아서 거부 하지 않았을까?   10년이 지난 현재에도 다쓰야는 분명 사와코를 사랑하는데 다른여성과 함께 잠자리 하는건 그저 ... 더보기
  • 별사탕 내리는 밤 ga**hbs | 2019-04-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별사탕 내리는 밤』은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에쿠니 가오리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상당히 독특한 설정이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두 자매와 둘과 연관된 남자들 사이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겠다.     이야기 속 주인공인 두 자매 사와코(카리나)와 미카엘라(도와코). 자매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에 있는 일본인 마을에서 태어났고 자랐다. 이민자 2세이기도 한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로의 연인을 공유하자는 약속을 한 상태. 보통의 생각으로 참 이... 더보기
  • 별사탕 내리는 밤 sh**he | 2019-04-16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문란한 성생활을 다루는 내용에 불만이 가득한 채로 읽었다. 그래서 책을 폈다 덮기를 반복하면서 책 읽는 시간도 두 배로 더 걸린 것 같다. 게다가 서평을 쓰려고 시도만 하다가 이틀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겨우 마음을 다잡고 생각을 긁적여 보고 있는 실정이다. 13살,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시작한 경험도 그렇고, 남자들의 진정한 사랑을 확인한답시고 남자 공유라는 터무니없는 짓거리도 그렇고, 지금의 일본의 사회상인 줄은 모르겠으나 배우자가 눈치를 챌 정도로 불륜을 공공연히 저지르는 것도, 그런 배우자에게 일방적인 이별... 더보기
  • 두 자매의 발칙하고 비밀스러운 약속!에쿠니 가오리가 전하는 새로운 사랑 방정식 『별사탕 내리는 밤』. 일본과 아르헨티나에서 펼쳐지는 두 자매의 사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작품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일본인 마을에서 나고 자란 사와코와 미카엘라. 조용하고 냉소적인 사와코와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미카엘라는 정반대의 성격임에도 무엇이든 함께 의논하고 행동하며 자매만의 독특하고 단단한 우애를 다져갔다.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사와코는 다쓰야라는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고, 사와코를 따라 일본으로 유학을 온 미카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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