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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하모니카

양장
에쿠니 가오리 지음 | 신유희 옮김 | 소담출판사 | 2018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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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270358(116027035X)
쪽수 188쪽
크기 137 * 199 * 20 mm /33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犬とハモニカ / 江國香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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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기댈 곳 없는 삶의 쓸쓸함이 문득 마음 편하게 느껴지는 순간들!
에쿠니 가오리의 단편 소설집 『개와 하모니카』. 시대도 국적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찰나의 쓸쓸함이 담긴 여섯 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한 계속 안고 가야 할, 따스한 고독으로 충만한 여로를 저자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로 그려냈다. 외국인 청년, 소녀, 노부인, 대가족 등 공항의 도착 로비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인생이 조우하는 순간들을 선명하게 그려낸 표제작이자 제38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수상작인 《개와 하모니카》, 결혼한 지 5년이 되도록 남편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아내, 그리고 같은 체험이 쌓여갈수록 더욱더 기댈 곳이 없다는 사실이 두드러지는 부부 사이의 작은 거스러미를 살며시 들여다보는 《피크닉》, 애인에게 이별 통고를 받고 아내가 잠들어 있는 집으로 돌아온 남성의 심경 변화를 담담하게 그린 《침실》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수상내역
- 제38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수상

목차

개와 하모니카
침실
늦여름 해 질 녘
피크닉
유가오
알렌테주

덧붙이는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아사부키 마리코(작가)

평소 책을 많이 읽던 동급생이 어느 날 여러 권의 책들을 가져왔다. 그 애가 가지고 온 새 책들 중에 무지갯빛 나비 같은 리본이 그려진 문고본이 있었다. 『차가운 밤에』라는 제목이었는데 그 차분하고 고요한 제목부터가 어쩐지 ... 더보기

책 속으로

스미코가 어이없었던 건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아서가 아니었다. 아내되는 사람에게는 큰일이겠지만 이 남자가 누구와 정을 통하든 스미코는 아무 상관없었다. 정신이 나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건 공공장소에서 갖춰야 할 자제력이 결여된 이 남자의 뻔뻔함 때문이었다.
주위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자기 목소리가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는 줄 아는지. 첫 통화는 무뚝뚝하게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내버렸으면서 남자는 이제 헤벌레한 얼굴을 하고서 느긋하게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
물론 스미코에게는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지만 남...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기댈 곳 없는 삶의 쓸쓸함이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지는 각기 다른 여섯 편의 이야기
제38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수상작

『냉정과 열정 사이』,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등의 작품으로 한국의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에쿠니 가오리의 최신 단편 소설집. 공항 로비에서 만나게 된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순간들을 선명하게 그려낸 표제작과 함께 총 여섯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제38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수상작에 빛나는 표제작 외에도 애인에게 이별 통고를 받고 아내가 잠들어 있는 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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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쿠니 가오리의 이야기들은 부드럽지만 힘있고, 연하지만 진하다.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나른한 오후, 산책길을 걷는 느낌이다. 너무 깊은 사색보다는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가벼운 공상을 하는 기분으로 읽게 된다. 반면에, 짧은 문장들이 이어져 있어도 행간의 의미가 너무나 꽉 차 있어서 중편 소설을 읽는 듯 하다.   '개와 하모니카' - 나리타 공항을 가본 이들이라면 정신없지만 묘하게 고요하고, 특유의 '젖은 종이냄새'가 나는 입국장이 떠오를... 더보기
  • 개와 하모니카, 침실, 늦여름 해 질 녁, 피크닉, 유가오, 알렌테주 이렇게 6개의 단편소설 모음집 에쿠니 가오리 님을 어릴 때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머리가 커가며 좋아하게 된 작가이다. 그분의 신작을 드디어 읽어보았다. ‘개와 하모니카 ’는 도쿄로 가는 공항에서의 각각의 사람들의 개인의 사정들과 그 시점들. 각자의 일정들과 생각들 한 곳에 모이지만 모두 다른 사람들을 표현했다. 개인적으로 어릴 때 에쿠니 가오리 님이 싫었던 이유가 불편한 주제들과 그 안의 건조한 풀이들이었는데  지금은 그... 더보기
  • 에쿠니 가오리 작가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가 돋보이는 . 제38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수상작 『개와 하모니카』를 포함해 총 여섯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에쿠니 가오리 작가의 를 가장 좋아하는 데다가 단편보다는 장편을 선호하지만, 를 읽고 나니 싱거운듯하면서도 기묘한 여운이 오랫동안 남아 색다른 매력을 느꼈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표제작 『개와 하모니카』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 간의 짧은 만남 동안 제각각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전혀 상관없는 ... 더보기
  • 좋아한다고 말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작가가 몇되지 않는다.그 중에서 아주 오랜전부터 좋아한 작가가 에쿠니 가오리이다.중학교 때서였을까? 한국문학만 읽다가 처음 외국문학을 접한 것이 일본문학이었다.그리고 요시모토바나나와 에쿠리가오리 소설을 가장 먼저 읽게 되었는데, 그 때 나는 무척이나 개성있는 문체와 소설이 주는 분위기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다작하는 에쿠니가오리 작가라서 늘 새로운 작품을 만나게 되는 기쁨이 있다.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그녀의 새로운 신작을 만날 수 있어서... 더보기
  • 에쿠니 가오리의 단편 ma**ou77 | 2018-07-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에쿠니 가오리의 단편은 장편의 독특한 소재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혹은 내 머릿 속 상상에서 한번쯤 그녀의 세계나 애정관이 보수적인 나에게는 이해하기 힘들어 괴리감이 컸는데 다행이다. 어쩌면 그녀는 그대로인데 단편이란 것이 가지고 있는 꺼리의 폭이 워낙 넓고, 그 다양함에 적응되어 있어 이해가 더 쉬웠는지도 모른다.   어쨋든 는 성공이다.     책의 타이틀인 개와 하모니카가 역시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마음에 든다. 공항이라는 장소에서 스쳐지나가는 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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