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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수다와 속삭임 보다 느끼다 채우다

고유라 지음 | 아이템하우스 | 2021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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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2021.06.0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771301(1157771300)
쪽수 384쪽
크기 154 * 216 * 25 mm /67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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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속에서 삶을 위로하고 속삭임 속에서 마음의 여백을 채우다
이 책은 거장들의 명화를 통한 그림 감상과 에세이 적 수다와 속삭임이 채워져 있다. 그림 속에는 내가 닿고 싶은 다양한 내면의 표정이 숨어 있다. 그림 속 내면의 표정을 찾는 감성 여행은 다채로운 느낌의 나를 찾는 길이다. 화가는 그림 속에 자신의 예술혼 을 담아 넣기도 하고, 유년의 즐거웠던 추억을 그려 넣기도 했다. 그 감성의 색채는 때로 는 따사로운 파스텔 톤이기도 하고, 때로는 흐리고 어두운 회색빛 톤이기도 하다. 가끔 은 순백의 하얀 색으로 포장되다가, 찬란한 봄날의 무지개 색 같기도 하다. 그렇게 인생 사 모든 길은 제각각의 색으로 자기만의 길을 떠나는 것이다.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은 자신만의 ‘그림 보는 방식’을 터득한 사람에게도, 그림 감상을 꺼려했던 이들에게도 다정하고 친절한 감성의 동반자가 되어줄 책이다.
▶ 『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 』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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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첫인상 클로드 모네 / 인상, 해돋이
생각하는 인간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아름답다는 것 폴 세잔 / 사과와 오렌지
내 마음의 겨울 동화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 첫 눈이 내린 겨울 풍경
맑은 당신의 눈빛 같은 것들이 카미유 코로 / 아침, 요정들의 춤
밝고 신선하고 행복한…… 오귀스트 르누아르 / 부지발의 무도회
별 하나의 나그네 빈센트 반 고흐 / 자화상
소요하는 사람의 작은 평화 헤르만 헤세 / 무차노의 전망
그리움의 섬에 가고 싶다 구스타프 클림트 / 아테르제 호수의 섬
숲 속의 외딴 집 하나 카미유 피사로 / 은자의 집
그곳에 가고 싶다 장 앙투안 와토 / 키테라 섬으로의 순례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얀 베르메르 /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갈 수 없는 나라 구스타프 클림트 / 사이프러스가 있는 풍경
산, 계곡, 아름다운 마음의 풍경을 더듬어 알베르트 비어슈타트 / 캘리포니아, 시에라 네바다 산 사이에서
참을 수 없는 생의 고독한 무게 에두아르 마네 / 폴리 베르제르 술집
아름다운 매혹의 순간 오귀스트 르누아르 / 목욕하는 여인
외롭고 높고 쓸쓸한 아이삭 레비탄 / 흐린 날
마음의 문을 열고 앙리 마티스 / 창: 수선화가 있는 실내
꽃가루처럼 가볍고 고양이처럼 부드럽게 구스타프 클림트 / 너도밤나무 숲
가난한 사랑에게 프란시스코 고야 / 파라솔
아름다움의 중심 구스타브 쿠르베 / 화가의 아틀리에
평화롭게 얀 베르메르 / 텔프트 정경
내 안의 나를 돌아보며 라 투르 / 등불 아래서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달빛은 따뜻하다 조제프 베르네 / 청명한 달빛이 비치는 항구
이 넉넉한 미소로 프란스 할스 / 웃고 있는 기사
우리가 늘 속삭이는 이유 오귀스트 르누아르 / 피아노 치는 소녀
바다는 오늘도 안녕하십니다 구스타브 쿠르베 / 폭풍우 후의 에트르타 절벽
나만의 바다를 그리다 라울 뒤피 / 생타 드레스 해변
아름다움이 나를 살아있게 한다 카미유 코로 / 붉은 치마의 여인
그림 같은 세상 오귀스트 르누아르 / 와르주몽 아이들의 오후
어둡고 높고 쓸쓸한 항구에서 외젠 부댕 / 트루빌 항구
꽃들은 피어나는 순간이 절정이다 구스타프 클림트 / 해바라기가 있는 농원
아이들의 눈에는 자연이 모두 놀이터이다 에밀 크라우스 / 강변의 오후
아름다운 것들은 찰나에 빛난다 구스타프 클림트 / 나무 아래의 장미
창, 그 따뜻한 희망 앙리 마티스 / 창
세상의 끝에 산이 있다 알베르트 비어슈타트 / 바위산, 땅의 꼭대기
이 작고 아름답고 행복한 센티멘털 오귀스트 르누아르 / 물랑 드 라 갈레트
그 작고 낮은 일상의 풍경 얀 베르메르 / 우유 따르는 여자
그대에게 가고 싶다 마르크 샤갈 / 생일
대지에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장 프랑수아 밀레 / 씨 뿌리는 사람
별 하나의 밤과 달 하나의 그리움 담아 아르힙 쿠인지 / 달밤 풍경
봄은 속삭인다 피에르 오귀스트 콧 / 사랑의 봄
봄 한때, 섬광처럼 빛나는 자연 장 프랑수아 밀레 / 봄
새벽은 생명으로 깨어난다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 우아즈의 새벽
아름다움은 찰나에 빛난다 에드가르 드가 / 무대 위의 무희
예술가의 시선은 시대를 꿰뚫어본다 디에고 벨라스케스 / 시녀들
동화처럼 아름다웠던 어린 날의 기억 존 싱어 사전트 / 카네이션, 백합, 장미
꽃과 나무에 관한 화가의 명상 클로드 모네 / 꽃이 만발한 정원
이토록 아름다운 꽃들을 보라 클로드 모네 / 아이리스가 있는 모네의 정원
언젠가 그대를 만나게 된다면 카미유 코로 / 진주의 여인
초록빛 봄이 손을 내밀다 아이삭 레비탄 / 첫 번째 초록, 오월, 탐구
그리운 날엔 강변으로 가고 싶다 아이삭 레비탄/ 봄, 홍수
자연은 빛과 그림자 사이 그 어디쯤 알베르트 비어슈타트 / 햇빛과 그림자
추억은 늦가을처럼 뭉클하다 마르크 샤갈 / 바이올린 연주자
별들도 따뜻한 밤이면 앙리 루소 / 카니발의 저녁
고단한 베아트리체의 꿈 존 밀레이 / 마리아나
나의 마음속으로 동화가 스며든다 파울 클레 / 남쪽 정원
당신의 봄날은 언제인가 에두아르 마네 / 봄
그에게선 애틋한 그리움의 향기가 난다 알프레드 시슬레 / 꽃 핀 사과나무, 봄의 아침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나무의 속삭임 클로드 모네 / 바람부는 날, 포플러
사람의 마을에 꽃이 피면 마르크 샤갈 / 나와 마을
그저 순수한 덧없음의 아름다움 외젠 부댕 / 흰 구름, 파란 하늘
왜 그리느냐고 묻거든 얀 베르메르 / 화가의 아틀리에
신은 사람 속에 있다 카미유 코로 / 마르셀 성당
사랑, 그 절실한 아이러니 구스타프 클림트 / 키스
자연, 그 생생하고 시적인 블루 모리스 블라맹크 / 들판
아무도 나를 위해 울어주지 않는다 차일드 해섬 / 피아노 치는 여인
모르트퐁텐, 아름다움의 한가운데 카미유 코로 / 모르트퐁텐의 추억
추억은 초여름처럼 투명하다 장 프라고나르 / 그네
아주 사소한 행복의 풍경 오귀스트 르누아르 / 두 자매
그리움은 영혼의 눈동자를 그린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봄 한때, 꽃의 적멸에 들다 빈센트 반 고흐 / 꽃이 핀 과수원
내가 그대를 기다리는 이유는 조르주 쇠라 / 병자
저녁 강을 홀로 걷는다는 것은~ 찰스 스프레이그 피어스 / 양치기 소녀의 뜨개질
일하고, 쉬고, 나누며 자연속에서 산다는 것은 찰스 스프레이그 피어스 / 들판에서의 점심시간
그리운 그대 도비니 숲 빈센트 반 고흐 / 도비니의 정원
아름답게 물드는 자연의 풍경 에두아르 베르나르 퐁상 / 우물가에서
여인도, 아이도, 소들도 모두 모두 평화롭게 에두아르 베르나르 퐁상 / 랭덕의 포도밭
그리운 사람 그리워지는 첫사랑의 서늘한 기억만이 알프레드 시슬레 / 작은 마을의 오솔길
어느 맑게 개인 날 오후, 한적한 공원에서 조르주 쇠라 /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나만의 바다를 그리고 싶다 클로드 모네 / 생티드레스의 테라스
아름다움의 한가운데 빈센트 반 고흐 / 양귀비꽃
산들바람 간질이는 목동의 봄날은 간다 프란츠 폰 렌바흐 / 경사진 풀밭의 두 목동
다시 그리운 바다에 서서 이반 아이바조프스키 / 아침 바다
아무도 외롭지 않도록 빈센트 반 고흐 / 붓꽃
행복한 꿈을 꾸는 시간 앙리 루소 / 톨게이트
당당히 세상과 맞서 보라 클로드 모네 / 잔담의 풍차
아름답고 우아하고 소중한 오귀스트 르누아르 / 책 읽는 여인
바다의 침묵을 들어라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 해변의 수도사
다시 쓸쓸한 날에 차일드 해섬 / 7월의 밤
그대 눈동자 푸른 하늘가 클로드 모네 / 파라솔을 든 여인
내가 너의 눈물이 되어 에드바르 뭉크 / 입맞춤
빛으로 쏟아지는 녹음을 테오도르 루소 / 릴 아담 숲속의 길
인생은 돌이킬 수 없다 카미유 피사로 / 안개 속의 라크루와 섬
이 넉넉한 쓸쓸함이 에두아르 마네 / 마네의 꽃병
무지개, 당신은 사라지지 말아라 존 컨스터블 / 무지개
산, 범접할 수 없는 자연의 서사시 토마스 콜 / 강의 물굽이
그대 아직도 그때를 잊지 못하는가 마르크 샤갈 / 누워 있는 시인
그리움이 밀려오는 강가에서 알프레드 시슬레 / 생 마르탱의 여름
비오는 날의 수채화 오귀스트 르누아르 / 우산
첫사랑 빈센트 반 고흐 / 첫걸음
꿈속에는 참 많은 세상이 있다 도러시아 태닝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는 클로드 모네 / 배 위의 아틀리에
문득, 첫마음 피카소 / 꿈
내게 강 같은 평화 알프레드 시슬레 / 포트 마를리의 범람
아름답게 세상을 산다는 것은 클로드 모네 / 수련 연못, 녹색의 조화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은 언제인가? 클로드 모네 / 생 라자르 역
빛처럼 빛나는 이야기 제임스 휘슬러 / 검은색과 금색의 녹턴-떨어지는 불꽃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즐거운 한때 빈센트 반 고흐 / 낮잠
겨울산, 깊은 내면에 도달하는 길 폴 세잔 / 소나무가 있는 생 빅투아르 산
아름답고 시적인 블루 마르크 샤갈 / 달에게 날아간 화가
내가 그토록 아끼던 것들은 빈센트 반 고흐 / 성서가 있는 정물
차마 소중한 사람아 조지프 세 번 / 존 키츠
내 그대를 그리워함은 에두아르 마네 / 아르장퇴유의 센 강변
이토록 투박하고 단단한 사랑 귀스타브 쿠르베 / 돌을 깨는 사람들
일하는 그대의 손이 아름답다 오노레 도미에 / 세탁부
언젠가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알프레드 시슬레 / 루앵 운하
따듯한 그 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싶은 빈센트 반 고흐 / 아를의 반 고흐의 침실
행복한 순간은 멀리 있지 않다 카미유 피사로 / 사과 따기
바다는 모든 불안을 잠재울 수 없다 제임스 휘슬러 / 회색과 초록색의 심포니-바다
그대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조지 롬니 / 엠마 해밀턴의 초상
왜 사느냐고 묻거든 웃지요 귀스타브 쿠르베 / 안녕하세요 쿠르베 씨
흔들리는 것들은 나무만이 아니다 빈센트 반 고흐 /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밀밭
언젠가 그대를 만나면 묻고 싶은 것 조르주 쇠라 / 에덴 콘서트
아름답고 거룩하게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우리가 행복하다 말하는 막스 리베르만 / 뮌헨의 비어가든
태양처럼 뜨겁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빈센트 반 고흐 / 해바라기
그 작고 낮고 사소한 소중함 장 프랑수아 밀레 / 이삭 줍는 여인
그대 아직도 기도하고 있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만종
소박한 일상은 얼마나 소중한가 에드워드 호퍼 / 간이휴게소
아름다움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테오도르 루소 / 자작나무 아래서
겨울은 하얀 동심의 세상이다 피테르 브뤼헬 / 아이들과 새덫이 있는 겨울 풍경
흐린 날이 지나면 맑은 날도 온다 아이삭 레비탄 / 황혼의 달빛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세계를 그리려면 조셉 윌리엄 터너 / 비, 증기, 속도, 위대한 서부철도
골목길 접어들 때면 얀 베르메르 / 골목길
바다는 나를 살아 숨 쉬게 한다 라울 뒤피 / 르아브르 부두
상상하는 대로 즐거워하라 파울 클레 / 큰길과 옆길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것은 차일드 해섬 / 롱아일랜드 이스트 햄프턴에 있는 낡은 집과 정원
비밀의 화원에 가고 싶다 차일드 해섬 / 꽃들이 가득한 방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날들 카미유 피사로 / 우물가의 여인과 아이
내 영혼의 마지막 쉼터 엣킨슨 그림쇼 / 달빛 아래 리버풀 항구
별 하나의 사랑과 별 하나의 그대가 빈센트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누군가 행복하냐고 묻거든 앙리 마티스 / 삶의 기쁨
아주 오래된, 무척 낯익은 행복 피테르 데 호흐 / 텔프트의 집 안뜰
내 영혼의 마지막 자리 그웬 존 / 파리 예술가 방의 코너
사람의 마을에 눈이 내리면 피테르 브뤼헬 / 사냥꾼의 귀가
온 세상이 평화롭게 비고 요한센 / 크리스마스 이브

책 속으로

[머리말]

그림, 보다 느끼다 힐링하다

그림을 본다는 것은 마음의 여백을 채운다는 것이다. 살면서 우리는 어떤 마음의 여 백을 감추고 살아갈까. 사랑하는 사람과의 즐거웠던 마음도, 가족과의 오붓한 한때를 즐겼던 따사로운 마음도, 보고 싶은 사람을 그리워하던 애틋한 마음도 다 저마다의 색 깔과 표정을 담고 있다.
우리는 그림을 보면서 저마다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제각각의 마음의 떨림을 겪곤 한 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생동하는 봄의 환희에 빠지고 싶고,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 낸 날에는 편안히 쉴 수 있는 여유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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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 sa**hya | 2021-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도 읽고 그림도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었다. 특히 요즘 같은 때에는 직접 그림을 감상하는 기회를 만들기 힘드니 그냥 책으로 다양하게 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주는 적당한 느낌이 좋았다. 여유로운 봄날,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이 있다면 그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그냥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며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림 감상에 취미가 있건 없건 상관없이 말이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 《그림... 더보기
  •  음악회나 전시회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뭐든 많이 듣고 많이 보는 것이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겠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조금 더 성숙하고 더 큰 어른으로 만들어 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릴 때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학창시절 특별활동이라는 타이틀로 미술관 혹은 음악회를 갔던 기억이 났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지식도 물론 없었지만 무작정 따라가기 바빴고 작품에 대한 의미나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것도 모른 채 그렇게 눈과 귀를 거쳐가며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지금은 전혀 다르지만 말이다.  그림 작품을 보면서 제일 ... 더보기
  • 제목 그대로 그림인 명화와, 그림을 보고 한 생각이나 정보가 짧막하게 같이 수록되어 있었던 책이다. 따로 목차같은 것은 없으며 때문에 분류같은 것도 없다. 수록되어 있는 작품들도 회화가 대부분이며 시대와 작가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었다. 조금 체계적인 분류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지만 그림의 옆에 있는 글이 짧게는 한 페이지, 길어야 두 세 페이지 안에 끝나다보니 그림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기는 했다.  그림에 대한 정보를 얻기보다는 감상쪽에 좀 더 치우쳐서 보면 좋을 것 같았다. 책 속에 수록된 그림의 종류... 더보기
  •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 ba**nabinu | 2021-04-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 그림을 보며 멍하니 있는걸 참 좋아한다. 작가나 그림의 이름은 몰라도 그림을 보고 있으면 편해지고 스트레스가 풀린다.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은 구스타프 클림트, 오귀스트 르누아르, 클로드 모네 등 유명한 작가부터 처음 보는 작가까지 140편의 서양 명화가 담긴 책이다. 명화와 함께 담긴 이야기는 술술 읽힌다. 그림에 대한 어렵지 않은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림이 더 재밌게 다가온다. 사랑에 대한 그림, 인물화, 풍경화, 자연주의 그림 등등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눈이 즐겁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 더보기
  • 그림과 수다와 속삭임 rc**h | 2021-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술에 관심은 많아서 미술관련 서적을 많이 보았는데, 왜 이리 읽고나면 아무생각도 안나고, 미술관에 가면 서적에서 봤던 미술감상 방법과 지식들이 백지가 되는지, 항상 좌절을 많이 하며, 미술관련 서적들이 나같은 초보에게는 어려운 용어와 감상방법인지 읽고나면 백지가 되는 나 자신에 항상 한숨만 나왔다.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어렵고, 마음에 안다가오는 글귀들을 보면서 이젠 미술관련 서적은 그만 봐야지 하면서도 혹시 하는 맘에 또 책을 집어들었다. 이번책은 그런 나에게 부담없이 그냥 소설책 읽는다는 느낌으로 봐야지 하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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