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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도서관. 2 자넷 스케슬린 찰스 장편소설

자넷 스케슬린 찰스 지음 | 우진하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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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6269430(1136269436)
쪽수 276쪽
크기 143 * 210 * 22 mm /39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Paris Library / Charles, Janet Skeslie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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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전쟁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책 하나로 단단히 다져진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출간과 동시에 미국 아마존 ‘이달의 책’ 선정!
〈라이브러리 저널〉, 〈굿 리즈〉 올해 가장 기대되는 책!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1939년 프랑스 파리. 갓 스무 살이 된 오딜은 그동안 바라왔던 많은 것을 손에 넣는다. 꿈에 그리던 파리 미국 도서관에 사서로 취직하고 잘생기고 멋진 경찰 남자 친구도 사귀게 된 것이다. 하지만 나치 독일이 프랑스를 침략해 수도인 파리를 점령하면서 오딜은 도서관을 포함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잃을 처지에 놓인다. 이에 오딜은 도서관의 다른 동료들과 독일 점령군에 저항하기로 결심한다. 그들의 무기는 다름 아닌 ‘책’이었다.
1983년 미국 몬태나. 몬태나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마을을 벗어나본 적이 없는 10대 소녀 릴리는 늘 가슴 두근거리는 모험을 꿈꾸며 바깥세상을 동경한다. 릴리의 이웃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온 미스터리한 부인이 살고 있다. 릴리는 마을의 유일한 이방인인 그녀의 과거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믿는다.
《파리의 도서관》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맞서 파리 미국 도서관과 책을 지킨 도서관 직원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너무 가까이 있어 그 소중함을 자주 잊어버리는 가족이라는 존재, 사랑과 우정,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문학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세이미지

파리의 도서관. 2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작가의 말
감사의 글

추천사

타티아나 드 로즈네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사라의 열쇠》 저자)

이 책의 오딜처럼 파리에 살며 파리 미국 도서관을 오랫동안 이용해온 자칭 책벌레로서 한 번도 쉬지 않고 단숨에 책을 다 읽어버렸다. 실화와 허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감동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책이다.

매슈 설리번(《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저자)

이 책은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할 때 공동체를 위한 요람이 되어주는 도서관을 찬양하는 보기 드문 소설이다. 이 소설을 통해 책이 어떤 방식으로 암울한 시대의 탈출구이자 인간관계를 위한 촉매제이자 도덕적 행위의 중심이 될 수 있... 더보기

피오나 데이비스(《첼시 걸스》 저자)

전쟁과 도서관이라는 색다른 조합은 수많은 책벌레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나 또한 책을 펼치자마자 오딜과 릴리의 삶과 승리의 기록에 푹 빠져버렸다.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완성된 이 책은 거부할 수 없는 아주 매혹적인 읽... 더보기

크리스틴 하멜(<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잃어버린 이름의 책》저자)

현 파리 미국 도서관의 바로 위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했던 까닭에 이 도서관에 얽힌 소설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나 궁금했다. 자넷 스케슬린 찰스는 특유의 필력을 발휘해 실화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 더보기

사라 겔만 , 아마존 북 리뷰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2차 세계 대전의 새로운 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파리의 도서관》은 1393년의 프랑스 파리와 1980년대의 미국 몬태나주를 왔다 갔다 하며 독자에게 활자의 힘을 일깨워주는 연애편... 더보기

책 속으로

거리에서 독일군을 피하는 일이 점점 불가능해졌다. 그들은 우리가 자주 가는 카페를 차지했다. 그리고 거리에 더 많은 검문소를 설치했다. 어디서 독일군이 불쑥 나타날지 예측하기도 어려웠다. 생거 박사에게 과학 관련 책을 가져다주려고 몽마르트르로 가다가 바로 전날까지도 보지 못했던 철제 바리케이드를 통과하게 되었다. 어느 독일군 병사가 내 가방을 낚아채더니 가방 안에 든 것을 땅바닥에 마구 집어던졌다. 두꺼운 책이 바닥에 부딪혀 펼쳐지자 나도모르게 움찔했다. 병사는 책을 집어 들어 후루룩 넘겨봤다. 무슨 극비 암호문이나 칼 같은 걸 찾...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전쟁이라는 암흑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파리 미국 도서관의 직원들과
책이 가진 선한 영향력에 대한 감동 스토리
이 책은 2차 세계 대전이라는 어두운 현실에 맞서 싸운 파리 미국 도서관 사람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의 중심에는 파리 미국 도서관의 사서인 오딜 수셰이라는 허구의 인물이 있지만, 소설 속 등장인물 대부분이 실존 인물이다. 작가는 웬만한 소설보다 더욱 극적이었던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도서관, 박물관 등의 수많은 자료와 실존 인물이 남긴 회고록을 면밀히 조사하고, 여기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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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을 읽으며, 릴리는 새엄마를 도와 두명의 동생을 돌본다. 과거의 시점에서 오딜은 전쟁이 끝나길 기다리며 최선을 다해 도서관을 지킨다. 이야기는 천천히 흘러가면서도 긴장감이 계속 느껴졌다. 길을 거닐 때마다 마주하게 되는 검문소는 나도 덜컥 겁이나게 만들었다. 과거의 시점, 익명의 제보자가 도서관을 죄여오고 있었다. 오딜과 도서관 사람들이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갈까...그리고 수용소로 잡혀간 사람들은 언제 친구들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물음... 더보기
  • 파리의 도서관. 2 st**364 | 2021-04-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은 2차 세계 대전 중에 일어났던 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사람들과 나누고, 문학에 대한 사랑을 전파하며 도서관 이용자들을 돕기 위해 나치 독일에 맞섰던 용감한 도서관 사서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자 책을 썼다고 합니다.           오딜의 책장을 살펴볼 때마다 서로 다른 책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어떤 날은 금박이 입혀진 제목이, 또 어떤 날은 두껍고 어려워 보이는 ... 더보기
  •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사회는 이전 세계대전으로 인해 국가가 긴장의 상태였고 대공황에 경제까지 불안정한 상황에 전체주의적 국가는 다른 나라를 식민지 삼으려 했다. 그러니 평범한 국민들은 갑작스런 전시태세로 온전한 정신을 지닐 수도 없었고 독일군의 잔혹한 행위는 이미 널리알려졌다. 이런 분위기에 도서관이란 존재는 성가실 수밖에 없었다.     책의 저자는 '파리 미국 도서관'에서 행사 관리자로 일했었고, 그곳에서 만난 동료에게 들은... 더보기
  • 파리의 도서관2 ks**375 | 2021-03-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전쟁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이야기 너무 기대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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