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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농장

책 읽는 우리집 25 | 양장
유지니 도일 지음 | 신소희 옮김 | 베카 스태틀랜더 그림 | 북스토리아이 | 2017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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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279470(8997279475)
쪽수 30쪽
크기 302 * 248 * 8 mm /48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leep Tight Farm / Eugenie Doyle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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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302 * 248 * 8 mm / 488g
제조일자 2017/11/30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북스토리아이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북스토리아이 / 032-325-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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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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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앞두고 긴 겨울잠을 자야 하는 농장,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일 년 내내 농장은 열심히 일했다. 우리를 먹이고 보호하고 따뜻하게 지켜 주기 위해. 이젠 농장이 잠을 잘 시간이다. 추운 겨울, 농장은 긴 겨울잠을 자고 이듬해 봄에는 새롭게 자랄 준비를 한다. 점점 낮이 짧아지고 일찍 어두워지는 12월이 되면, 이제 농장은 찬 서리와 바람, 그리고 눈에 대비해야 한다. 딸기, 산딸기, 채소, 꿀, 그리고 건초도 대부분 수확이 다 끝나고 이제 농장 식구들은 딸기밭으로 향한다. 일손이 많이 필요한 농장에서는 겨울을 위해 가족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 가족이 함께 딸기밭으로 가서 짚을 흔들어 뿌린다. 겨울의 차가운 숨결로부터 짚은 딸기밭을 지켜 줄 이불이 되어 준다. 내년 6월이면 빨갛고도 촉촉한 딸기가 맺힐 테고 그러면 냉동실에 딸기를 얼리기도 하고 잼도 만들 것이다. 그때의 맛을 기억하며 입맛을 다시고는 가족들은 열심히 짚 이불 덮어 주기에 열심이다. 땅을 파헤쳐 마지막 남은 농작물을 찾아내 창고에 저장하기도 하고, 흙이 드러나 갈색인 들판에 나가 다시 땅을 기름지게 만들어 주기 위해 귀리와 호밀을 심어 가꾸기도 한다. 거두어 말린 건초더미가 산처럼 쌓여 팔려 나가길 기다리는가 하면 눈과 바람에 줄기가 꺾여 버리기 전에 산딸기 덤불을 자르고 마른 가지도 수레로 실어 날라 불에 태우느라 바쁘다. 오두막집에 겨울 내내 집을 따뜻하게 데워 줄 땔나무를 쌓고, 겨울바람이 몰아치기 전에 비닐하우스를 밧줄로 꽁꽁 싸매 놓기도 한다. 또 닭장 안 둥지에도 건초를 듬뿍 쌓아 주고 따뜻하게 물통 보온기의 전원도 켜 놓는다. 벌집 주위에는 벌들을 위해 건초더미로 바람막이를 둘러 주고, 농기계 장비들도 추위와 습기로부터 안전한 장비 창고로 옮겨 놓는다. 농장 곳곳을 살뜰히 살피며 농장이 긴 겨울잠에 들 수 있게 준비하는 가족들. 분주한 겨울의 농장에서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농장에 살면서 많은 농작물을 손수 가꾸고 돌보는 유지니 도일 작가는 그림책 『잘 자요, 농장』을 통해 농장이 엄청난 일손이 필요한 일터임을 알려 주는 한편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이 모두 농장에서 오고 또 농부들이 농장을 잘 돌볼수록 모든 곳에서 보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아침에 먹는 신선한 달걀부터 여름내 딸 수 있는 달콤한 딸기를 비롯한 과일과 채소, 그리고 꿀 등 농장은 농부들이 사는 집이며 많은 것을 내주는 신비로운 곳이다. 겨울을 준비하는 구수하고도 따뜻한 농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책 『잘 자요, 농장』을 통해 평안하고 휴식을 주는 생명력 있는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다시 이듬해 봄에는 새롭게 자라기 위해 잠드는 겨울 농가의 한가롭고 그 평온한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
▶ 『잘자요, 농장』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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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농장(책 읽는 우리집 25)(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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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매서운 겨울을 준비하는 분주한 농장의 정겨운 모습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
한 점의 명화가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 영원히 살아 숨 쉬는 감동을 선사하듯, 한 편의 잘된 그림책은 두고두고 볼수록 따뜻한 사색의 세계로 안내하고 보는 독자로 하여금 무한한 감동을 선물한다. 생각만 해도 구수하고 따뜻하고 풍성해지는 느낌의 ‘농장’, 그 시골의 흙냄새와 자연의 싱그러운 공기와 다양한 자연의 산물은 지금 발붙이고 사는 곳과 전혀 다른 공기로 평안함과 포근한 세계로 안내한다. 여기 일 년 내내 열심히 일한 농장이 이제 긴 겨울의 휴식을 앞두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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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는 우리 주니에게 시골 외할머니집을 생각나게 해 주는 따뜻하고 기분좋은 그림책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함께 지내며 열심히 일한 농장도 추운 겨울은 잠시 쉬면서 내년 봄을 준비하고 기다리며 겨울을 보내게 되는데, 이 이야기에서는 농장에서 함께 지내는 동물이나 식물, 농기구, 사람에게 잘 자요(잘 자라)라고 표현해 주어 정겹고 따뜻한 느낌을 더해 주는 것 같다. 우리 주니와 시골에서 살게 되면 어떤 것을 해 보고 싶은지도 이야기 나눠보고, 이번 겨울엔 외할머니댁에서 농... 더보기
  • 잘 자요, 농장 lo**10527 | 2018-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2월 낮은 짧아지고 일찍 어둠이 찾아오는 겨울 농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보면서 겨울잠을 준비하는 농장에서는 과연 무슨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요. 겨울을 기다리는 농장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이는데요 농장에서는 겨울이 오기전 정성스럽게 가꾼 딸기와 산딸기, 채소, 꿀등의 농작물의 수확을 끝내고 찬서리와 바람, 눈등 겨울을 대비해야할 시기예요. 딸기밭을 지켜줄 이불이 될 짚을 딸기밭 위로 흔들어 뿌려주면 4월과 5월이면 푸른 잎이 돋아나고 하얀 꽃이 피어나고 열... 더보기
  •         <잘자요, 농장>은 휴농기를 준비하는 농장의 이야기다.따뜻한 봄날까지 농장과 가족들이 겨울 보내기 준비를 하는 과정을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딸기밭, 들판, 잔가지와 낙엽, 벌레들과 곰팡이들, 산딸기, 땔나무,... 더보기
  • [북스토리아이]잘자요,농장   일년내내 열심히 일한 농장. 이제 농장이 잠잘 시간이에요    아마존 베스트셀러 앨리스 앤 마틴 프로벤슨상 미국 농민협회 올해의 책 미국 국회의사당 선정도서등 여러가지 상을 받은 책이에요    우리농장은 겨울잠을 잘수있도록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가꾼 농작물이 수확이 끝났고 찬 서리와 바람 그리고 눈에 대비해야할 시간이에요   &nb... 더보기
  • (북스토리아이) 잘 자요, 농장 유지니 도일 글 베카 스태틀랜더 그림 신소희 옮김     € '잘 자요, 농장' 도서를 읽으면서 어릴 적 시골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쉴 틈이 없었던 농사일이 생각이 나는데 겨울이 되면 그나마 조금 쉴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사계절의 계절 변화도 볼 수 있고 부지런한 모습들도 볼 수 있답니다. 농장에서는 식물들이 추울까 봐 딸기에 짚을 덥어 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릴 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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