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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처럼 그린 스물아홉 김지희

반양장
김지희 지음 | 공감의기쁨 | 2012년 06월 0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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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723691(899672369X)
쪽수 296쪽
크기 140 * 200 * 20 mm /47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청춘은 불안하기에 아름답다!
‘Sealed Smile’로 억압된 현대인의 미소를 포착한 눈물과 미소의 화가 스물아홉 김지희의 에세이『삶처럼 그린』. 치열한 만큼 열정적인 저자가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바라본 일상의 단상을 그린 책이다. 예술을 향한 갈망으로,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으로 바라본 일상, 그림, 영화, 예술가의 삶 등 독특한 예술관으로 바라본 세상을 만나볼 수 있다. ‘명작’, ‘고독’, ‘환상’, ‘관심’, ‘이별’ 등 모두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빈센트 반 고흐,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장 미쉘 바스키아 등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 저자가 바라본 우아하고 직설적이며 고독하고 거친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소소한 일상과 서글픈 외로움조차 위대한 예술로 바꿔 그려낸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생을 향한 설렘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상세이미지

삶처럼 그린(반양장)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prologue 스물아홉, 가쁘고 기쁜 고갯마루

01 명작, 진정한 예술가는 악마를 연기한다
아름다움에도 스펙이 있나요
청춘의 특권
한 폭의 동양화에 취하는 법
샤넬을 갖고 싶다
미니멀리즘을 입은 프라다
그림에 흠뻑 취한다는 것

02 고독,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예술가도 사람이다
상처가 화흔이 되다
아픈 과거와 화해하는 법
노란빛, 별을 그리자
20대는 남루하지 않다
제법 멋진 싱글라이프

03 환상, 현실은 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
힐링을 위한 테이크아웃
도시별 여행자
내밀한 언어, 향수와 예술
현실을 망각하는 뉴욕 판타지
명품백을 리드하는 카리스마

04 관심, 화폭을 펼치면 사랑이 시작된다
추억이 어울리는 자리
길고양이 선생님
나의 세계는 달인가, 6펜스인가
그림은 마음으로 읽는다

05 이별, 불안하니까 아름답다
청춘은 불안하기에 아름답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누구의 사랑도 비극이라 말할 수 없다
누구나 뮤즈를 꿈꾼다
남자를 떠나보내는 여심

평론
저자약력
Special Edition

책 속으로

나는 캠퍼스에 진짜처럼 보이지만 진짜가 아닌 결과물을 쌓아가는 스펙의 모범생보다 궁극을 찾아나서는 융통성 없는 탐험가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기꺼이 하고 싶은 일에 청춘을 던지는 대학가의 ‘바보’들이, 과제를 제출한 다음 날에도 미래의 과제를 위해 공부하는 젊음이 좋다.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에 한번 미쳐보지도 못한 20대는 허무하지 않은가.
캠퍼스 벤치에, 도서관에, 풀잎 사이에도 스펙보다 깊이 탐닉할 것은 많다.
_〈아름다움에도 스펙이 있나요〉 중에서

진정한 우아함은 편안한 자유로움에서 비롯한다는 진실을 밝힌 혁명... 더보기

출판사 서평

“화폭을 펼치는 순간, 사랑이 시작된다!”
‘눈물과 미소의 화가’ 김지희
붓 대신 펜을 들다!

‘눈물과 미소의 화가’ 김지희, 붓 대신 펜을 들다!
순해 보이는 양 모자를 쓰고 치아교정기를 부착한 채 인위적으로 웃음 짓는 오드아이 소녀가 어쩐지 낯설지 않다. 커다랗고 화려한 선글라스를 썼지만 틀에 박힌 듯한 억지 미소에는 눈물이 고였다. 파스텔 톤의 화사한 색감조차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감추지 못한다.
2012 미샤 S/S 시즌 ‘What a Lovely Moment’의 주인공, 청작미술상 최연소 수상자, 〈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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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삶처럼 그린 mi**ge2927 | 2012-06-2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스물아홉의 젊은 아티스트 김지희. 작품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현대적인, 독특한 매력을 뿜기는 그림들이다. 오드아이, 알이 큰 안경, 못난 교정기에 조심스레 웃는 얼굴이 억지로 웃는 건지 비웃는 건지, 슬피 웃는건지 모르겠다. 비슷한것 같지만 사실 느낌들은 전혀 다른 그림들, 어찌보면 작가를 쏙 빼닯았다.    예술가의 삶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를 줄 알았다. 치열하게 공부하려고 버스에서도, 밥먹으면서도, 길을 가면서도 공부하는 아이들과 달리 예술하는 사람들이라 하면 풍류를 즐기고, 천부적인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느... 더보기
  • 삶처럼.... so**ilove | 2012-06-06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삶처럼 그린'...제목처럼 작가의 글에서는 삶을 있는 그대로 보고자하는 마음이 가득했다. 삶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그림을 통해 글을 통해 전하는 작가는 그의 작품을 대하는 우리에게도 그것을 전염시킨다. 김지희가 중요한 아티스트인 이유는 우리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모델에 맹목적으로 순응하는 데 급급해 감정적인 뿌리를 외면하는 존재들 말이다. _장 루이 프아트뱅(프랑스 미술평론가) (책 280쪽 평론中 발췌)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어떤 걸까. 먼저는 우리 인간의 눈이 보고자 하는 대상을 있... 더보기
  • 삶처럼 그린 to**to4335 | 2012-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감각적인 책을 만났다. '삶처럼 그린' 저자 김지희씨는 팝 아트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그녀가 그린 하나의 인물 속에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왜 자꾸 그녀를 보면서 김지희씨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 김지희씨가 자신도 치아교정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림 속 그녀 역시 치아교정기를 하고 있어서 그런거 같다.   저자는 20대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일상, 책, 영화 등에 대한 이야기를 미술과 어우려져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는 취직 때문에 대학생들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스펙을 쌓기 위해 움직이는 대학... 더보기
  • 삶처럼 그린 (김지희작가) un**27 | 2012-05-29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예술가로서 살아가는 삶에 대해 나도 느끼는 것을 작가도 똑같이 느낀다는 것에 공감이 되었다. 캠퍼스에 앉아 무엇이 더 옳은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하고 탐구하는 요즘 대학생들의 마음을 반영한 작가의 글은 다시금 그 시절을 되돌아보며 지금의 나를 반성하게 했다. 소소한 것에서 자신이 있음을 느끼고 그것들로 인해 자신을 추스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가의 글은 화려한 작품과는 반대로 자신 안의 소박한 마음을 드러낸 듯 했다.   여름이 무섭게 다가오는 아까운 봄날에 나를 진정시켜주는 좋은 책 한권을 만나게 되어 기쁜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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