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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메시지다

김기석 지음 | 포이에마 | 2010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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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474336(8993474338)
쪽수 307쪽
크기 138 * 195 * 30 mm /36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신앙은 삶을 통해서만 입증되어야 한다!
삶과 문학의 열정을 겸비한 목회자이자 문학평론가 김기석의 『삶이 메시지다』. 질펀한 삶의 현실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서 낮은 자를 위해 극진한 관심과 사랑의 손을 내밀어온 저자의 산상수훈 강해서다. '비움'과 '나눔', 그리고 '온전함' 등을 테마로 산상수훈을 강해하고 있다. 세상에 휩쓸려 비틀거리며 살아온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길 찾기에 도움을 건넨다. 우리가 자신의 앎과 삶을 되돌아봄으로써, 제자로서 마음에 품고 몸으로 살아내야 할 참된 가르침을 세기도록 이끌고 있다. 신앙은 삶을 통해서만 입증됨을 일깨워주면서, 하나님을 따라 사랑과 고백을 실천하고 세우는 데 고난받기를 주저하지 않도록 인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상투적 신앙생활에 갇힌 우리 마음 밭을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의 모습을 일깨워주는 산상수훈으로 갈아엎고 있다. 우리가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하면서 걸어가야 할 참된 제자의 길을 확인해보도록 이끈다. 비움과 채움의 신앙, 그리고 정의를 위해 슬퍼하는 신앙, 평화를 이루는 신앙을 얻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하나님으로 채워가는 삶
무리인가, 제자인가|가난한 마음|삶을 깊게 만드는 슬픔|‘있음’ 자체가 하는 일|신적 코스모스를 향한 갈망

제2부 늘 아파하는 마음
사람들 속에서 피어나는 꽃|눈물로 마음을 씻는다|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괄호 치기 처세술

제3부 빛과 소금
주님의 현존 앞에 설 때|과분한 선언|잠든 빛을 깨우는 의로움|말씀을 길로 삼아|말의 제값 찾기

제4부 전쟁의 소문
힘의 질서를 뛰어넘는 사람|평화로 가는 길|온전함을 향해 가다|멀지만 가야 할 길|차별 없는 사랑

제5부 경건의 연습
허영의 풍랑을 잠재우라|새로운 삶의 입구|세 사람의 기도|우리의 마음이 머무는 곳|눈빛 맑은 사람

제6부 세상살이
돈의 신민|삶의 중심|내일의 염려|정죄와 심판|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대접|존재를 드러내는 열매

나가는 말 : 고백을 삶으로 번역하는 신앙

책 속으로

마음의 가난이란 대체 어떤 경지를 말하는 것인가? 아직 그 자리에 서보지 않았으니 말하기 난감하다. 어쩌면 그것은 ‘숭고함’에 스쳐서 세상의 모든 것과 ‘하나’가 될 수 있는 마음이 아닐까? 마음이 가난하지 않으면 ‘하나’가 될 수 없다. 우리는 누구를 만나든, 무엇을 만나든 습관적으로 각(角)을 만든다. 슬쩍 어깨를 견주어 보고 자기의 태도를 결정한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타자화’한 후 그의 이미지를 소비한다. 우리와 마주 서 있는 대상들은 살아 숨 쉬는 인격이 아니라 좋음과 싫음, 아름다움과 추함,...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앎에서 그치는 신앙을 넘어 삶으로 증명하는 신앙으로!
산상수훈에서 배우는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과 영성! 희떠운 말의 성찬 속에 삶이 실종되어버린 우리 시대, 예수의 제자들이 마음에 품고 몸으로 살아내야 할 참된 가르침은 무엇인가? 목회자 겸 문학평론가인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가 산상수훈이라는 맑고 깊은 샘물에서 비움과 나눔, 온전함과 하나 됨이라는 화두를 꺼내 들고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의 ‘길’을 찾아간다. 신앙은 삶을 통해서만 입증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하나님을 사랑이라고 고백한다면 우리도 마땅히 사랑을 실천해야 하고, 하나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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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 메시지다 he**ol | 2013-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을 읽을 때 꼭 국어사전을 준비하라고 재우치는 작가와 번역가가 있다. 번역가는 최종훈 샘이다. 지금껏 최종훈 샘이 번역한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에 동그라미를 치고, 일일이 국어사전을 찾아 단어의 뜻을 확인하고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던 적이 여러 번 있다. 이를 테면, <닉 부이치치의 허그>, <천로역정>, <래디칼> 등이 대표적이다.    작가들 중에 국어사전을 준비하라고 재우치는 분은 적지 않은데, 그가운데 한 분이 바로 김기석 목사님이다. 이분은 그냥 일반인이 잘 모르는,... 더보기
  • 삶이 메시지다 jg**njo | 2010-07-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문학평론가이신 목사님이라서인지 굉장히 박식하시다. 기독교뿐만 아니라 유교, 불교 등의 종교뿐만 아니라 동서양 철학과 함께 일반 작가들의 책에 있는 내용들을 인용하여 이 책의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돕고 있었다. 그리고 정말 처음 보지만 아름다운 우리 한글들을 쓰고 있어서 오래간만에 사전을 찾아보는 기쁨도 누릴 수 있었다. 알천, 섭치, 알짬, 온새미로 등등.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통해 삶속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는데 ... 더보기
  • 삶이 메시지다 go**biman | 2010-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학생들의 고민은 자신이 학교에서 배운 학문과 사회(현장)에서의 다름에서 오는 문제를 인식 할 때이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학교에서의 학문과 현장에서의 괴리감은 좀체 줄어들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다름은 신앙에서도 나타난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의 예배의 모습과 삶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 또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말씀은 성경 안에 존재하는 현실에서 절대 이룰 수 없는 이상향일 수밖에 없는 것일까?   이 책 <삶이 메시지다>(포이에마.2010)는 예수님의... 더보기
  • 삶이 메시지다 eu**ob87 | 2010-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처음으로 접하는 김기석 목사님의 글이었지만 아주 가까이에서 듣던 소중한 말씀처럼 쉽게 다가왔습니다. 특별히 감리교 신학을 공부했던 터라 더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메시지를 매주 아동부 친구들에게 전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말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일주일의 삶으로 꼭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삶이 메시지다"는 말씀을 더욱 확고히 삶으로 체현해 내고자 하는 귀한 말씀의 연속이었습니다.   "삶이 메시지다"는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하나님으로 채워가는 삶 2. ... 더보기
  • 삶이 메시지다 bl**sedmic | 2010-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앎에서 그치는 신앙을 넘어 삶으로 증명하는 신앙으로!" "삶으로 번역되지 않은 신앙 고백은 공허한 울림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드리마나 영화, 유행가, 그리고 소설이나 연극을 통해서 인간의 삶과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무수한 일들은 재현되고 해석된다. 시나리오 작가의 눈을 통해, 또는 감독이나 제작자의 관점을 통해 비춰진 세상은 그냥 있는 Fact(사실)로써 존재하지 않고 Story(이야기)로써 또 다른 가치가 부여된다.   이 책, [삶이 메시지다]는 목회자이자 문학평론가(이 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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