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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여성주의 정치경제 비판

J K 깁슨-그레엄 지음 | 엄은희 , 이현재 옮김 | 알트 | 2013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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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404159(8993404151)
쪽수 427쪽
크기 152 * 225 * 30 mm /55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end of capitalism as we knew it : a feminist critique of political economy. / Gibson-Graham, J. 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깁슨-그레이엄, 자본주의 헤게모니에 도전장을 내밀다!
여성주의 정치경제 비판『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이 책은 여성주의 학자 캐서린 깁슨과 줄리 그레엄 두 저자가 자본주의 헤게모니와 이에 저항하고자 집필하였다. 깁슨-그레엄의 헤게모니 담론 해체 작업은 기존의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방식을 해체하고 동시에 경제와 자본주의를 동일시하지 않고 열린 방식으로 정의한다. 일반적 자본주의 재현을 토대로 경제적 차이의 담론을 생성하며 포스트구조주의적 여성주의에서 계발된 차이의 담론에 주목하며 특히 레스닉과 울프의 선례를 따라 노동이 수행되는 착취와 잉여분배 계급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 자본주의 재현의 담론을 소개하고 ‘해체’의 방법론으로서 알튀세르의 중층결정과 개념, 실천을 2장에서 탐구한다. 이어 3장에선 반본질주의적 ‘계급’ 개념을 소개하는데 8장과 9장에서 비자본주의적 계급관계 및 감수성을 상세히 검토한다. 4장과 6장은 공간과 신체에 대한 여성주의적 재현을 토대로 자본주의, 남근중심이 지배해온 사회공간론을 비판한다. 이는 5장의 경제정책 담론과도 이어져 설명한다. 마지막 11장에선 ‘대문자 자본주의’의 통일성, 단수성 등을 버리고 소문자 자본주의의 대안을 모색한다.

목차

2006년판 서문 10년이 지난 뒤 6
1996년판 서문 새로운 경제담론을 향하여 56
1장 전략들 70
로드맵 (책을 읽는 방법) 94
2장 자본주의와 반본질주의, 그 모순적 만남 98
3장 계급과 ‘정체성’ 정치 124
4장 자본주의적 장소 탈출법 156
5장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산업정책 담론과 몸의 경제학 181
6장 지구화 따져보기 214
7장 정치로서의 포스트포디즘 249
8장 새로운 분배의 계급정치를 향하여 280
9장 “케이크를 자르고 차를 따르는 사람들” 316
10장 귀신 들린 자본주의: 흑판 위의 유령 354
11장 혁명을 기다리며 370
역자 후기 분노하라! 그리고 창조하라, 긍정적 언어를! 388
참고문헌 402
찾아보기 424

책 속으로

경제적 대안과 실험에 대한 학문적 관심에 박차를 가한 것 중 하나는 세계사회포럼과 그 실행 과정 중에 ‘운동들의 운동’4이라고 이름 붙여진 흐름 등에서 출현한 새로운 정치적 상상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 이런 상상의 원천으로 가장 자주 거론되는 사례는 멕시코 치아파스의 사파티스타 봉기일 것이다. 이들은 미셸 오스터웨일(Osterweil, 2004)의 표현처럼 ‘장소 기반 범지구성’place-based globalism의 정치를 촉발했다. 하나의 운동으로서 사파티스타는 자신들의 실천, 자기변모라는 꾸준한 윤리적 프로젝트, 권력 행사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시대에 자본주의를 무시하는 것은
중세 때 신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어쩌면 중세 사람들이 신에 주눅 들어 살았듯, 우리는 자본주의의 위세 앞에 주눅 들어 사는 건지 모른다? 이 질문 하나를 가지고 새로운 좌파의 경제학을 쓴 여성주의 학자가 있으니, 캐서린 깁슨과 줄리 그레엄 두 사람의 첫 공동필명 작업 가 번역되어 나왔다. 공동체경제 실행연구action research로 유명한 공동체경제 공동연구집단 CEC의 창립자이기도 한 깁슨-그레엄의 역작을 통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동체경제 등에 대한 논의들이 이론적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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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서평] J.K 깁슨 - 그레엄(J.K Gibson Graham) 저, 엄은희/이현재 역 <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The End of Capitalism, as we knew it : 여성주의 정치경제 비판 >을 읽고 / 2013. 11., 427, 알트저자들이 이 책을 쓴 이유는 "자본주의를 경제의 자연스러운 지배적 형태로, 혹은 사회적 공간과 동격으로 공존하는 완전무결한 경제 시스템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사고방식이 사람들의 변혁(혁명) 열망을 어떻게 가로막고 있는지 규명(p.09)"하기 위해서였다 한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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